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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제184회 · 2005년 12월 지역취재보도부문

신생아 불법 매매 최초보도

회차 심사평

제184회 전체 총평

김상철 MBC 경제부장/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 2천5년 마지막 이달의 기자상 심사는 1차와 2차심사를 병합해 이루어졌다. 취재보도부문에 4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 6개, 기획보도 방송부문에 3개, 지역취재보도부문에 7개, 지역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 3개, 지역기획보도 방송부문에 4개, 전문보도부문에 3개작품을 모두 모아 1차와 2차심사를 차례로 실시했다. 한겨레신문이 출품한 <황우석 줄기세포없다>특종보도에 대해서는 인터넷 매체의 속보를 얼마나 어떤 기준으로 인정해 줘야하느냐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다. 다른 언론사들도 이미 취재가 끝난 상황에서 인터넷에 먼저 올렸다는게 특종이 될수 있는지 하는 문제제기였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황우석사태와 관련해서는 어느 한 건의 보도를 갖고 평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는 지적이 있었다. 느리고 빠르고는 큰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이었다. 한국일보가 출품한 황우석보도와 관련한 일련의 기사도 같은 기준을 적용받아 탈락했다. 동아일보가 출품한 <인권위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은 너무 빨리 쓴 탓인지 결과적으로는 내용이 일부 달라지기는 했지만 이의가 여지가 없는 분명한 특종이었다. 취재보도부문의 유일한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YTN이 출품한 <디지털도어록 개폐허점>은 생활기사로 주목을 받을만한 기사라는 평이 있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오래전부터 문제가 제기되어 온 이슈라는 점이 지적되어 아깝게 탈락했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모은 것은 세계일보가 출품한 <중국시장을 여는 사람들>이었다. 포맷이 정형화되어 획일적이고 형식도 단순하다는 문제제기가 있었으나 재미있게 읽었고 정보로서의 가치도 충분하다는 의견이 많아 수상작으로 선정될수 있었다. 이데일리가 출품한 <퇴직연금시대>는 관심이 높은 주제기는 하나 새로운 내용이 없고 다른 경제지에서 다룬 내용과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국민일보가 출품한 <월남 1세대, 그들이 사라진다>는 심층면접을 거쳐 만든 기사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으나 주제의 참신성이 미흡한데다 기사도 더 보완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을 낳았다. 세계일보가 출품한 <일그러진 코리안드림>은 온정주의에 빠지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온정주의에 빠진것 같다는 지적이 있었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YTN의 출품작인 <중국으로 가는 환자들>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구성에 있어 앞부분이 너무 늘어지는데다 그동안 단펀적이나마 다뤄져온 소재로 이번 출품작도 내용은 평범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지역취재 보도부문에서는 강원민방이 출품한 <신생아 불법매매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이달의 수상작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입양의 배경이나 동기부분에 대한 취재가 없어 아쉽다는 일부 지적도 있었으나 보도내용은 수상작으로 선정하기에 충분할만큼 돋보였으며 화면이나 내용이 모두 충격적이었다. 지역기획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수상작이 나오지 않았다. 한라일보가 출품한 <위기의 백록담 시리즈>는 과학적 문제제기가 돋보였으나 소재의 진부함이 지적되었다. 지역기획 방송부문에서도 수상작이 없었다. 부산MBC가 보도한 <위기의 교도관>과 KBS대전이 출품한 <가루베 유물의 진실>은 각각 일정한 지지를 받았으나 <위기의 교도관>은 보도의 의미가 수상작으로 선정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가루베 유물의 진실>은 애를 많이 쓴 흔적은 보이지만 주제는 다소 진부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 전문 보도부문에서는 연합뉴스가 보도한 <폭설로 마비된 호남고속도로>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국민일보가 출품한 <아직도 마르지 않는 눈물>은 높은 수준의 좋은 사진이라는 평을 받았지만 뉴스가치가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2천5년 마지막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은 네편에 그치게 되었다. 지역기획부분에서 수상작이 나오지 않은 탓이 크다 한편 지역취재보도부문에 출품했던 부산일보의 <법규타령에 못 막은 자살>은 이달의 기자상 심사기준가운데 보도일자 문제로 심사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다음달 다시 신청을 하면 검토대상이 될 것이다.

이 회차 수상작 2005년 12월

제184회(2005년 12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부문 · 1편
인권위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권고안 마련
동아일보 이재명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중국시장을 여는 사람들
세계일보 강호원
지역취재보도부문 · 1편
신생아 불법 매매 최초보도 지금 보는 작품
강원민방 김완기·김근성·조현식·이재민·권순한·이영석
전문보도부문 · 1편
사진보도-폭설로 마비된 호남고속도로
연합뉴스광주전남 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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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취재보도부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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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세계일보
사진보도-폭설로 마비된 호남고속도로
수상 전문보도부문 연합뉴스광주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