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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60회 · 2020년 8월 지역 취재보도부문 출품 6-04

섬진강 대홍수, 댐 관리 실패인가 물장사 때문인가

남도일보 동부권취재본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1. 취재착수 및 보도제작 경위 지난 8월 8일. 전남 구례와 곡성, 광양, 전북 남원, 경남 하동 등 섬진강 하류 7개 자치단체는 물바다가 됐다. 특히 구례는 시가지의 80%가 침수됐다. 홍수로 4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재산 피해액은 5천억 원을 훌쩍 넘어섰다. 그러나 댐을 관리하는 수자원공사는 물론이고 환경부도 매뉴얼대로 했다는 답변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잘못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정부도 천재지변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 반면 홍수피해 현장의 목소리는 달랐다. 홍수의 원인으로 8월 7~8일 이틀 동안 섬진강 권역의 500㎜가 넘는 집중호우가 지목됐다. 하지만 현지 취재에서 만난 주민들은 하나같이 “침수 등에 대비할 시간도 주지 않고 지나치게 많은 방류를 해 삶터를 잃었다”며 한국수자원공사를 원망을 쏟아냈다. 실제 섬진강댐은 8월 8일 오전 8시부터 초당 1800톤의 폭탄 방류를 했다. 거의 모든 언론은 홍수피해 규모를 전달하는 단발성 보도에 그쳤고 500㎜의 강수량 예보를 무시하다가 뒤늦게 폭탄 방류로 홍수 참사를 키운 수자원공사에 대한 문제 제기는 소홀했다. 즉 섬진강댐의 홍수 참사가 언론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판단을 하였다. 이에 이번 홍수사태의 원인이 무엇인지, 수자원공사는 홍수 이틀 전 500밀리의 비가 예보됐는데도 불구하고 섬진강댐의 저수율을 90%까지 유지하다가 만수 직전에야 폭탄 방류를 했는지, 단순한 방류조절 실패인지, 다른 이유는 없었는지 등을 추적하는 심층 보도에 나섰다. 남도일보는 발생부터 복구 과정과 수자원공사의 대응 등 20여 건이 넘는 기사를 통해 자세히 전하며 관련 사태 보도를 선도했다. 2.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8월 10일(월) 신문 판 첫 기사에서는 섬진강 하류 지역인 구례와 광양의 피해 상황을 알렸다. 이때만 하더라도 여느 언론사와 마찬가지로 홍수로 물바다가 된 현상만 전달하는 단순보도였다. 그러나 피해 현장 취재를 통해 500㎜가 넘는 강수량이 큰 원인이지만 물 폭탄 방류가 대홍수의 절대적 원인이었다는 판단을 하면서 수자원공사, 국회, 지방자치단체, 피해 주민 등 광범위한 취재에 나서게 됐다. 1보) 현장르포 ‘전쟁터 방불 섬진강 하류...“수자원공사 원망” 기사부터 시작해 2보) 섬진강댐 초당 1천868t 방류...“수공 피해 보상해야”, 3보 ‘최악의 물난리 수자원공사가 책임져야’, 4보) ‘물 폭탄 방류 7분전 통보, 섬진강 하류는 쑥대밭 됐다’, 8보) ‘섬진강댐 저수율 90% 위험수위에 방류…피해 키워’, 9보) ‘마을 물바다에도 수자원공사 방류 늘려’, 12보) ‘섬진강 하류 수해…물장사 탐용이 피해 키웠나’, 13보) ‘무지와 탐욕이 빚은 홍수’, 14보) 섬진강댐 초당 600톤 승인 받아 놓고도 만수위 유지하다 ‘물바다’ 17보보) 섬진강 최악 홍수에 정치권 뒷짐, 18보) ‘폭탄 방류…잘못 없다는 수자원공사’ 20보) 최악의 침수 사태, 정부산하기관 책임론 봇물 등 20건 이상의 단독 또는 심층 추적 보도를 했다. 남도일보는 1면 톱 뉴스와 같이 24면 전면에 한국수자원공사의 방류 문제에 대해 비중 있게 다뤘다. 섬진강댐과 함께 물 폭탄 방류를 한 주암댐에서 최근 3년간 공업용수로만 66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는 보도를 통해 “수자원공사의 저수율 90% 유지가 결국은 물장사 욕심 때문이 아니었느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피해주민대책위원회와 함께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수자원공사는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면서 영산강홍수통제소로부터 초당 600톤의 물을 방류하겠다는 승인을 받아놓고도 정작 댐에 물을 가득 채워놓고 있다가 넘칠 상황이 되자 뒤늦게 물 폭탄을 쏟아냈다는 사실을 추적했다. 이번 수해에 대해 뒷짐 지고 있는 지역 시도 광역의원들과 국회의원 등 정치권의 미온적인 태도를 질타하는 보도를 통해 적극적 의지를 이끌어 냈다. 추적 보도 이후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반향은 상당했다. 피해 현장에서 정부 차원의 책임을 규명하라는 목소리가 커졌고, 국회와 도의회 등 정치권에서도 책임규명과 피해 배상을 위한 감사원의 감사 청구에 나섰다. 피해대책위원회와 전남도의회는 섬진강의 수계관리와 환경, 생태보전 등 기능을 전담해 수행할 수 있는 행정기구인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을 요구하고 있다. 수자원공사 영산강·섬진강유역본부는 홍수피해 발생 한 달이 지나서야 피해 현장을 찾아 방류 경위 설명, 위로금 지급, 재발 방지책 마련 등을 약속했다. 3.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중앙사는 대부분 침수 피해 중심의 일회성 보도에 그쳤다. 광주전남지역의 신문, 방송 등 지방언론도 대부분 피해 규모 중심의 보도에 그쳤다. 그러나 남도일보는 피해 규모도 중요 하지만 이번 홍수가 단순한 천재지변이 아닌 인재였다는 시각에 초점을 두고 심층 보도를 이어갔다. 또 홍수가 예보됐는데도 불구하고 만수에 가까운 저수를 고집한 것과 관련해 물장사 연관성을 찾는데 노력했다. 남도일보가 사태의 원인을 분석하며 문제점을 지적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보도하자 다른 매체도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보도했다. 일부 언론사는 본보 기사를 거의 인용했다. 한 매체는 8월 12일 ‘저녁 종합뉴스’에서 메인 뉴스로 비중 있게 다뤘고, MBC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4대강 사업 안 해서 물난리? 홍수피해 진짜 원인은? 을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폭우 예보에도 비우지 않은 댐… 섬진강 범람은 누구 책임인가’라는 관련 내용을 전했고, 수자원공사의 물 관리의 문제점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타 매체 반향 보도> 1) 전남 CBS/ 2020. 8. 12/ '초당 1868톤 방류' 섬진강댐 치수(治水) 실패론 확산 https://www.nocutnews.co.kr/news/5393476 2) 광주일보/ 2020. 8. 18/ “수자원공사 물장사 욕심에 방류 조절 실패…부실한 치수 시스템 제기능 못해”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97676400702136004 3) 뉴스1/ 2020. 8. 19/ [르포]수마 할퀸 구례·화개장터 "섬진강댐 방류 전 문자 하나 없어…분명한 인재 " https://www.news1.kr/articles/?4029967 4) 조선일보/ 2020. 8. 29/ 폭우 예보에도 비우지 않은 댐… 섬진강 범람은 누구 책임인가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8/2020082803326.html 5) MBC/ 2020. 9. 30/[스트레이트] 4대강 사업 안 해서? 무지인가 거짓말인가?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5893016_28993.html 6) 외에도 피해 규모 중심의 보도는 수백 건에 이름. 4. 사회에 끼친 영향 보도 이후 피해대책위를 비롯한 주민과 정치권에서는 기사에 대한 관심과 호평이 이어졌다. 지역사회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물 관리에 대한 개선 요구 목소리가 커졌다. 국회에서도 ‘폭탄 방류 잘못 없다는 수자원공사’, ‘위험수위에 방류해 피해 키웠다’는 남도일보의 보도와 관련해 홍수조절 기능 낮은 섬진강댐의 관리 체계 개선을 이끌어내야 한다며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 정책질의에서 정세균 총리에게 홍수피해의 문제점을 집중 질의한데 이어 예결위 부별 심사에서도 최재형 감사원장에게 감사원의 감사 청구를 압박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은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댐 관리 실패에 따른 수해로 규정하고 이번 사태에 대한 환경부의 ‘셀프감사’가 아닌 감사원의 직접 감사를 거듭 촉구하면서 감사원은 감사 착수를 위한 관련 절차에 돌입한 상태다. 전남도의회 이현창 도의원은 섬진강유역청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남도일보의 보도가 당장 섬진강댐의 방류조절 실패인지 물장사 때문인지를 명쾌하게 밝혀내지는 못했지만 환경부의 진상조사에 이어 감사원 감사 착수로 이어지는 홍수의 원인 규명을 위한 첫 단추를 끼우는 역할을 했다. 또 국회 차원의 물 관리 개선, 더 나아가 이번 홍수피해를 넘어 섬진강 하류의 갈수기 염해피해 등 수자원공사의 물 관리 문제가 공론화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5. 자체평가 및 소속사 확인 여부 취재 및 보도과정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구례군, 영산강홍수통제소 등 관련 기관의 입장을 심층적으로 취재하고 기사에 반영했다. 관련 문건을 받아 사실에 기초한 보도를 했다. 이번 섬진강댐 하류 지역 대홍수로 인한 피해를 단발성 보도로 지나가지 않고 심층적으로 추적 보도함으로써 대중의 관심과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하면서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수천여 명의 이재민과 수천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그 이면을 들여도 보고 추적하는 언론의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자문자답했다. 언론윤리강령도 준수했다. 6. 기타 고려사항 이번 보도에 대한 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의 반론 보도 및 언론 중재 요청은 없었다.

회차 심사평

제360회 전체 총평

제360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짐의 상황에서 처음으로 심사위원들에게는 아직 낯선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되었다. 기자협회의 세심한 준비와 심사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위원장의 원숙한 진행에 힘입어 무난하게 진행되었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이달의 기자상 30주년을 맞이한 제360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9개 부문에 46편이 출품돼 1차 심사를 거쳐 15편이 최종심사에 올랐다. 최종심사에서는 취재보도 부문에 출품된 <공직자 부동산 재산검증> 보도를 포함해 최종 8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출품작 모두 어려운 환경에서 일구어낸 훌륭한 작품이었고, 그 가운데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거쳐 아주 어렵게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심사 때마다 매번 느끼지만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작품이 아쉽게 수상하지 못하는 점에 많은 안타까움이 짙게 남는다. 취재보도 1부문에서는 KBS의 <공직자 부동산 재산 검증> 연속보도와 YTN의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 방역 방해 의혹> 보도 등 2편이 선정되었다. <공직자 부동산 재산 검증> 보도는 참신성과 독창성은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였지만,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 정책 속에서 21대 국회의원 300명과 고위 공직자를 양대 축으로 ‘부동산 재산 검증’을 심도 있게 취재한 점과 그 시기가 시의 적절했고 또한 취재 결과가 우수하고 파급효과가 컸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YTN의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 방역 방해 의혹> 보도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 사랑제일교회의 조직적인 방해와 고의적인 검사 지연여부의 여러 팩트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깊이 있게 보도한 점과 2차 팬데믹 상황에서 국민들의 자각력을 높인 점 그리고 사회에 미친 영향이 작지 않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취재보도 2부문 수상작인 연합뉴스의 <“한국인은 야생동물…죽어라”…판결로 본 日기업 혐한문서> 보도는 혐한 시위가 일본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약자인 A씨가 의미 있는 판결을 받았음에도 언론에 충분히 소개되지 않은 사례를 따로 심층 취재해 소개했다. 일본 내 혐한 분위기속에서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재일교포들의 불이익을 대변한 취재 노력과 일본의 혐한 보도가 심각한데도 많이 보도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내 혐한 분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 수작이라는 데 이견이 없었다. 보도내용의 참신성에 많은 위원들이 공감하였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의 수상작인 경향신문의 <짧은 숨의 기록> 보도는 ‘아동학대 주요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는 0~1세 영아들의 학대 사망 유형과 원인 등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고 심층 보도하였다. 기존의 아동 학대 사망관련 주제와는 다른 차별성이 있는 우수한 보도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심각한 인구감소 상황 시점에서 적합한 시의적절한 보도였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YTN의 <故 최숙현 사태, 그 후 60일> 보도는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보도에 대한 끈질긴 추적 보도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음을 밝히면서 행정공백 문제의 개선을 이끌어 낸 우수한 보도였다.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탄생했던 신고상담 기관의 전시행정이 흑역사를 끝내고 새롭게 탄생하는 ‘스포츠윤리센터’가 제대로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심층적으로 체육기관 간의 내부 갈등과 국회 예산배정 과정 등의 문제점을 드러낸 차별화된 보도가 평가 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향후 이러한 비슷한 상황에서 정부의 행정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를 할 수 있는 수작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선 울산 MBC 탐사보도부의 <고적과 식민지 관광> 보도와 KBS전주의 <돌고 도는 폐기물... ‘불법의 고리’ 추적> 보도 등 두 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고적과 식민지 관광> 보도는 심사 위원들 대다수가 참신하고 차별화된 신선한 보도로 많은 것을 새롭게 알게 된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많았다. 우리 문화재 속 일제 침략 유산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현재 우리나라 문화재 체계 근간이 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고적 지정 과정을 당시의 방대한 사료들을 근거로 끈질기게 전수 분석하였고, 전국에 흩어진 문화재와 식민유산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확인한 노력과 역사적인 사실에 입각한 분석을 통해 많은 배움을 주는 유익한 보도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돌고 도는 폐기물... ‘불법의 고리’ 추적> 보도는 지방정부의 관리 부실 및 허술한 제도를 지적한 점과 치밀하고 끈질긴 취재와 추적으로 불법 폐기물의 원인을 밝혀내고 투기범을 검거했다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결과물 또한 사회에 끼친 영향이 높아 수상작으로 손색이 없다는 호평을 받았다. 전문보도부문 SBS의 <털어봤다! 동네의회–업무 추진비 편> 보도는 감시의 사각지대에 있는 기초의회가 업무추진비를 취지에 맞게 사용했는지를 2년여에 걸쳐 감시하고 세밀하게 분석한 의미 있는 우수한 보도였다. 오랜 시간동안 끈질기게 자료를 수집하고 사용 실태를 전수 분석한 점과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지방의회를 보도한 점은 차별화되고 높이 평가할 만한 가치 있는 보도였다. 언론의 감시역할을 제대로 수행한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기자상 심사위원회

이 회차 수상작 2020년 8월

제360회(2020년 8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공직자 부동산 재산 검증
1-03 KBS 박현·정성호·하누리·김성수·김정은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 방역 방해 의혹
1-04 YTN 안윤학·박기원
취재보도2부문 · 1편
"한국인은 야생동물…죽어라"…판결로 본 日기업 혐한문서 등
2-01 연합뉴스 이세원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짧은 숨의 기록
4-06 경향신문 조문희·김희진·탁지영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최숙현 사태 그후, 60일
5-03 YTN 조은지·양시창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2편
고적(古蹟)과 식민지 관광
9-02 울산MBC 설태주·서하경
돌고 도는 폐기물...<불법의 고리> 추적
9-04 KBS전주 오정현·김동균
전문보도부문(온라인) · 1편
털어봤다! 동네의회 – 업무추진비 편
SBS 심영구·배여운·정혜경·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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