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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제349회 · 2019년 9월 전문보도부문 출품 10-01

대한민국 음주살인 보고서 (온라인 부문)

SBS
심영구 김학휘 안혜민 조애리 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및 보도제작경위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중 선택 후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지난해 9월 故 윤창호 씨 사망 사건을 계기로 음주운전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졌습니다. 음주운전 사망사고에 최고 무기징역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처벌을 강화한 '제1 윤창호 법'과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강화한 '제2 윤창호 법'이 마련돼 잇따라 시행됐습니다. 하지만, 음주운전은 여전히 줄지 않고 있습니다. SBS 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은 ‘음주운전은 왜 근절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가지고 음주운전 사고 전반을 집중 분석했습니다. <마부작침>이 이번 취재에서 최초 확보한 데이터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경찰과 보험사, 공제조합에서 처리한 교통사고 전체의 통합 데이터입니다. 통합 집계가 이뤄지기 시작한 2007년 이후 12년간 데이터를 확보, 분석했습니다. 단순 사고 정보뿐 아니라 사고 이후 가해자, 피해자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전국 255개 경찰서의 월별 음주운전 단속 현황 자료입니다. 경찰서별 차이가 있는지, 왜 그런지 취재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 데이터를 중심으로, 여러 부문의 취재를 통해 음주운전을 실증 분석하고, 근절 방안을 찾기 위해 취재를 진행했습니다. ● 또 다른 '윤창호들‘…'음주 살인' 피해자 3,899명 지난 12년간 음주운전 전체 사고 수는 30만 3,389건, 사망사고는 7,769건, 사망자 수는 8,355명이었습니다. <마부작침>은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가해운전자의 사고 이후 상태에 따라 분류했습니다. 가해자는 사망하지 않고 피해자만 사망한 사고에 대해 사실상 살인과 다를 바 없다고 보고 ‘음주살인’이라 명명했습니다. 피해자만 숨진 ‘음주살인’은 12년 전체 사고의 47.2%인 3,669건이었고, 피해자는 故 윤창호 씨 등 3,899명이었습니다. 2018년 살인사건과, 음주 사망사고의 발생 건수 또한 거의 비슷했습니다. 경찰은 '윤창호법' 시행 이후 "교통사고 사망자가 이전보다 줄었다"고 여러 차례 발표했습니다. 대체로 음주사고가 감소 추세인 건 맞습니다만 조금 더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지난해 12월 '제1 윤창호법'이 시행되고 나서 2달 연속 줄었던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3월부터는 점점 늘어나 역시 2달 만에 연말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 ‘음주운전 적발’, ‘음주운전 사고’ 전국 1위 지역은? 음주운전 단속 기준은 전국 어디나 동일하지만, 음주운전 적발은 그렇지 않습니다. <마부작침>은 2014년부터 5년간 전국 경찰서별, 월별 음주운전 적발 건수를 한국 언론매체 중 처음으로 입수해 상세히 분석했습니다. 5년간 1개 경찰서 당 평균 4,272건씩 적발했지만, 편차가 컸습니다. 전국 1위인 평택경찰서는 17,597건이었는데 의외로 서울 지역 경찰서들의 단속 실적이 저조한 편이었습니다. 관할지역 음주운전 사고와 적발 비율을 따져보니 부산과 경남 지역 경찰서들이 높은 편이었고 역시 서울 지역은 낮은 편이었습니다. 여러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라 섣불리 단정하진 않았지만, 단속을 적극적으로 할수록 사고 예방 가능성은 커집니다. ● 음주운전 사고, 최다 지역은? <마부작침>은 음주운전 사고가 많은 지역 특성을 살펴보기 위해 전국 3,400여 개 읍면동 단위로 사고 건수를 분석했습니다. 12년 합계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이었고 전체 사고에서도 정왕동이 1위였습니다. 12년 합계 1,958건, 1년에 163건 꼴로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한 셈입니다.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많은 지역의 공통점을 확인하기 위해 인구 성비, 외국인 비중, 상업지역, 공업지역 면적 비율 등을 따져봤습니다. 상관관계가 있다는 걸 확인했으나, 인과관계로 설명할 순 없었습니다. 다만, 전국 공통의 대책 외에도 지역 맞춤형 대책 적용이 절실하다는 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부작침>은 데이터를 넘어 음주운전 당사자들에게 직접 마이크를 들이댔습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죄책감이나 문제의식이 크게 없는,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고 이를 기존 연구와 결합시켰습니다. 또한 음주 사망사고 처벌을 크게 강화했다면서도 정작 양형기준은 달라지지 않아 일선의 판결은 그대로라는 현실도 짚었습니다. ● 대한민국 ‘음주운전 사고’ 지도…인터랙티브 페이지 <마부작침>은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한 텍스트와 그래픽 기반의 웹 기사를 출고하는 동시에, 메인뉴스인 <SBS 8뉴스>에서 현장 취재와 데이터 분석을 적절히 조화시킨 심층 리포트를 선보였습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분석 결과를 독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도 형식의 인터랙티브 페이지를 별도로 제작했습니다. 단순히 기사에 정리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게 아니라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인터랙티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콘텐츠를 만나게 될 독자 입장에서 ‘우리 동네는 음주운전 교통사고 상황이 어떤지’, ‘음주운전 사고가 많이 나는 지역들은 어떤 특성이 있는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취재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각종 지표들을 인터랙티브 페이지에서 구현했습니다. 2.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정보공개청구 등을 통해 확보한 도로교통공단의 ‘전체 교통사고’ 데이터와 경찰청의 전국 255개 경찰서의 월별 음주운전 단속 현황 데이터 분석. 지난 12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와 사망사고가 가장 많았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등지를 현장취재. 기타 특이사항 없습니다 3.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 데이터가 처음 공개되는 것인 만큼 타 매체 선행보도는 없습니다. SBS 뉴스 홈페이지(news.sbs.co.kr)에서만 시리즈 합계 11만 3천여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기타 특이사항 없습니다. 4.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이사항 없습니다. 5.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윤리강령기준 준수 메인뉴스인 SBS <8뉴스>에서 현장 취재와 데이터 분석을 조화시킨 심층 리포트를 선보였습니다. <마부작침> 웹 기사에서는 깔끔하고 명료한 인포그래픽과 상세한 텍스트 기사를 통해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했습니다. 데이터에 갇혀 있지 않고, 현장에 매몰되지 않은, 한국 방송사 데이터 저널리즘의 현재와 미래를 이번에도 기사로 입증해 냈다고 자체 평가합니다. 내년이면 4주년을 맞는 <마부작침>의 고민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현장과 영상을 중시하는 방송뉴스와 데이터와 숫자를 중심에 놓는 데이터 저널리즘을 어떻게 조화시키고, 매번 진부할 수 있는 소재 속에 어떤 새로움을 찾아내고 그걸 선보일지 매번 고민하고 실험합니다. 이번 ‘음주 살인’ 보고서 또한 음주운전이라는 식상한 소재를 어떻게 <마부작침>이라는 그릇에 다르게 담아낼지 고민하고 노력해온 작은 결과물입니다. 레거시 미디어의 뉴스를 믿을 수 없다는 이들이 점차 많아지는 요즘, 정파성이 팩트를 압도할 때가 많은 이때에 “너희 기사는 데이터와 분석으로 근거를 제시하니 믿을 수 있다”는 어느 시청자의 말씀을, <마부작침>은 명심하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6.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사항 없습니다.

취재후기

(349회) 대한민국 음주살인 보고서 (온라인 부문) / SBS

대한민국 음주살인 보고서 (온라인 부문) 심영구 SBS 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 기자 “음주운전=살인” 데이터로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행위가 되기도 한다.” 故 윤창호 씨 사망에 대해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이후 고인 이름을 붙인 법이 두 개나 만들어졌습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윤창호법’ 시행 뒤 음주운전 적발도, 사고도 크게 줄었습니다. ‘과연 그럴까?’ 하는 의구심이 취재의 출발점이었습니다. 그간 음주운전 기사는 많이 나왔기에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보고 싶었습니다. 먼저 ‘살인’이라고 부를 만한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얼마나 되는지 찾아봤습니다. 술 마시고 사고 낸 가해 운전자는 무사하거나 부상에 그쳤는데 피해자만 사망한 사고를 ‘음주살인’으로 규정해 데이터를 살폈습니다. 전국 경찰서별 음주운전 단속 건수를 최초 입수해 공개했고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을 읍면동 단위로 파악해 지역적 특성이 있는지를 분석했습니다. 음주운전 당사자들에게 왜 반복해서 술 마시고 운전을 했는지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대한민국 음주운전 사고 지도’를 만들어 음주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를 독자들이 직접 찾아볼 수 있는 반응형 콘텐츠를 제공했습니다. 최근 12년간 ‘음주살인’ 희생자는 윤창호 씨를 포함해 3899명이나 됐습니다. 음주운전 적발과 사고가 경찰 발표처럼 감소세인 건 사실이었지만 경찰 단속이 집중되면 줄었다가 다시 회복되는 추세는 매년 되풀이됐습니다. 상습 음주운전자 적발 비율은 해마다 증가했습니다. ‘음주살인’ 희생자가 계속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은 지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데이터 분석과 현장 취재, 방송뉴스와 인터넷 기사를 적절히 조합한 하이브리드 보도를 높게 평가해주신 덕분에 영광스럽게 큰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부작침의 이번 보도가 음주운전을 가볍게 보는 인식 수준, ‘윤창호법’은 시행됐지만, 양형기준이 바뀌지 않아 처벌 수위는 그대로인 현실 개선에 조금이라도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동안 희생된 ‘음주살인’ 피해자들의 명복을 또한 기원합니다.

회차 심사평

제349회 전체 총평

제349회 이달의 기자상(2019년9월)에는 모두 10개 부문에 49편이 출품됐다. 심사위원회는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채널A의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특정>, 서울신문의 <2019 이주민 리포트: 코리안드림의 배신>, 중부일보의 <여성단체의 탈을 쓴 성매매 카르텔...‘여청단’>, SBS의 <대한민국 음주살인 보고서> 등 총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취재보도 1부문에서 상을 받은 채널A의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특정>은 30년 넘게 풀리지 않은 대한민국 최악의 미제사건인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실체와 진실을 밝히는 데 한발 다가선 기사로 사회적으로 폭발력이 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인원 200만명이 넘는 인력을 투입하고도 범인 검거에 실패해 온갖 비난과 조롱을 받았던 경찰이 지난 7월 DNA 증거를 바탕으로 유력 용의자를 특정한 사실을 취재팀이 단독 보도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고통과 불안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경찰이 이 보도 이후 다시 수사본부를 꾸려 집중조사에 착수하고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이형호군 유괴살인 사건’ 등 장기 미제사건에 대해 재수사에 나선 점, 범인 이춘재의 얼굴만 공개하고 다른 관련 인물들의 인권침해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한 점 역시 돋보였다는 평이 많았다. 기자들이 평소 취재원들을 적극 관리하면서 열심히 뛴 결과이다. 하지만 일부에선 “좋은 작품이지만 경찰의 수사 내용을 한발 앞서 보도한 특종이며 사건의 전모를 파헤치지 못한 점은 아쉽다”는 언급도 나왔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선 서울신문의 <2019 이주민 리포트 : 코리안드림의 배신>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내 이주인구가 242만명으로 급증한 상황에서 취재팀이 네팔, 베트남 등 동남아 전역을 직접 발로 뛰면서 국내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 이주 아동 등이 겪는 인권침해와 차별, 범죄피해 등을 심도있게 다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국내외 데이터분석을 통해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숨진 네팔 국적 노동자 143명 가운데 43명이 자살한 사실을 최초로 보도한 뒤 네팔 노동자들을 상대로 정신건강 실태조사까지 벌이고, 해외 언론과 협업해 국내 이주노동 실태를 현지에 적극 알린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많았다. 또 이주민이 겪는 문제들을 단순히 제기하는 수준에서 머물지 않고 이민자 컨트롤타워설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등 실현 가능한 해법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탐사보도라는 의견도 나왔다. 다만 “네팔 노동자들이 다른 동남아국가 이주노동자들보다 왜 자살비율이 높은지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지역 취재보도 부분에선 중부일보의 <여성단체의 탈을 쓴 성매매 카르텔...‘여청단’>이 상을 받았다. 지역 언론에서 다루기 쉽지 않은 주제를 1년 넘게 끈질기게 추적하면서 신종 불법성매매 카르텔의 실체를 밝혀내 언론 본연의 역할을 다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경기도 비영리단체인 ‘여성청소년성매매근절단’(여청단)이 대중 앞에선 미투운동을 지지하고 불법유흥업소 퇴치에 앞장서는 척하면서, 뒤로는 불법을 묵인해준 대가로 유흥업소에서 상납을 받고 심지어 업소와 성매매 알선사이트까지 연계해주는 비리행태를 보도해 검경 수사를 이끌어내고 주범을 징역형까지 선고받게 한 것은 수작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많았다. 더구나 보도 이후 여청단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을 통해 취재팀을 비난하고 협박하는 상황에서도 이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버텨온 취재팀의 용기도 큰 박수를 받았다. 전문보도 부문에선 SBS의 <대한민국 음주살인 보고서>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경찰과 보험사, 공제조합에서 지난 2007년부터 12년간 처리한 교통사고 전체 통합데이터와 전국 255개 경찰서의 월별 음주운전 단속 현황 자료를 실증적으로 분석해 ‘데이터 저널리즘’의 진면목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제1호 윤창호법’ 시행 이후 음주운전 적발건수가 잠시 줄다가 올 3월부터 늘어나 불과 두달 만에 연말 수준으로 급증한 점, 가해자는 죽지 않고 피해자만 숨지는 음주운전사건을 ‘음주살인’으로 명명해 고의성과 위험성을 알린 점, 별도 인터랙티브 페이지를 통해 독자들에게 분석결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일부에선 “음주운전 사고가 많은 지역들의 인구 성비와 면적비율 등 상관관계에 대한 구체적 분석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기자상 심사위원회

이 회차 수상작 2019년 9월

제349회(2019년 9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특정
1-05 채널A 최석호·이상연·신선미·김태영·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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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이주민 리포트 : 코리안드림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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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취재보도부문 · 1편
여성단체의 탈을 쓴 성매매 카르텔... ‘여청단’
6-06 중부일보 정성욱
전문보도부문 · 1편
대한민국 음주살인 보고서 (온라인 부문) 지금 보는 작품
10-01 SBS 심영구·김학휘·안혜민·조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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