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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56회 · 2020년 4월 기획보도 방송부문 출품 5-03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의혹과 피해자가 대한민국에 제기한 소송

JTBC 영상취재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및 보도제작경위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O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1) 원고 ‘대한민국’...베트남 민간인학살 피해자의 첫 국가배상소송 돌입 일본군 ‘위안부’, 근로정신대 강제징용. 우리는 늘 우리가 전쟁범죄의 피해자라고만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정상회담으로, 박항서 감독의 활약으로 유독 가깝다고 생각했던 베트남의 한 여성이 우리 법원에 내겠다는 소장엔 ‘대한민국’이 원고 란에 적혀 있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가해국의 지위에서 다른 나라의 피해자를 위한 소송을 하게 된 겁니다. 올해 초 이 소식을 접한 이후 피해자들의 법률대리인으로부터 지난 3월 소장의 초안을 미리 받아 들여다봤습니다. 120장 넘는 분량의 소장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생생하고 구체적인 피해자들의 증언과 사실관계를 뒷받침해 줄 우리 군과 미국 군의 증거 자료가 빼곡히 들어 있었습니다. 다른 어떤 소송보다도 우리가 깊게 분석하고 고민해야만 하는 사건이라고 판단했습니다. 2) 학살 80여건 사망자 9000여명...사과 요구 외면한 대한민국 국방부 취재팀은 1년 전에도 피해자들을 직접 만난 적이 있습니다. 작년 4월, 베트남 퐁니, 퐁넛 마을의 응우옌티탄 아주머니와 하미 마을의 응우옌티탄 아주머니는 대한민국 청와대에 청원서를 내기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당시 탄 아주머니 일행은 청원서를 낸 뒤 취재팀과 다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낯선 한국 땅에서 카메라 앞에 앉은 탄 아주머니는 총을 맞고 마지막 숨을 몰아쉬던 가족과 이웃의 모습을 선명하게 기억해냈습니다. 베트남어와 한국어 통역이 오가는 바람에 2시간이 훌쩍 넘게 인터뷰를 이어갔지만 눈빛엔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5개월이 지난 뒤 취재팀은 국내 언론으로선 처음으로 정부가 내놓은 공식 입장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정부로선 이 사건과 관련해 처음으로 문서화된 공식 입장을 내놓은 셈이었습니다. 청원서를 받아든 청와대 대신 국방부가 A4 1장짜리 짧은 답변서를 보내왔습니다. “한국군 자료에서 민간인 학살과 관련된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국방부에 입장을 물었습니다. “베트남 정부가 원치 않아 우리로선 진상조사나 사과를 하기가 곤란한 상황이다.” 취재팀은 이 사실을 곧바로 보도했고,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갖고 갑론을박을 펼쳐나갔습니다. 보도 이후 탄 아주머니의 법률 대리인과 시민단체에선 국방부 앞에서 우리 정부의 공식 사과를 다시 한 번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던 답변은 끝내 오지 않았습니다. 베트남 정부 조사에 따르면 한국군 학살은 80여건, 사망자는 9000명이 넘습니다. 이런 방식의 대응은 사리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피해자들이 울부짖었고, 우리 정부가 외면한 사과의 책임을 작게나마 나눠 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두 명의 기자가 각각 베트남 현지 취재와 국가배상소송 취재를 맡아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3) 논을 가리키며 탄 아주머니는 아이처럼 흐느꼈다 취재진이 베트남 퐁니 마을에 도착하자 탄 아주머니는 어머니의 시신이 발견된 논으로 안내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자신의 피해사실을 이야기하며 흐느꼈습니다. 손은 논으로 향했습니다. 지금은 논이지만 52년 전에는 끄 할아버지 집이라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열구의 시신과 함께 누워있었는데 처음에 발견하지 못해서 그냥 지나쳤다고 회고했습니다. 옆 마을인 퐁넛 마을에서도 피해 증언은 이어졌습니다. 바나나 나무 아래 웅덩이에서 자신의 언니가 팔과 가슴이 잘린 채 발견됐다고 했습니다. 상의는 반쯤 벗겨져 있었습니다. 호아 아주머니는 “전쟁이니 남자들이 총 들고 싸우는 거야 이해하지만…. 정말 최소한의 인간성도 없었다”며 울부짖었습니다. 베트남 정부의 전쟁 기록 문서를 번역해 읽고 미군의 사진 자료로도 확인했지만 이들의 슬픔과 증언이 거짓이 아니라는 건 현장에 오니 더 분명해졌습니다. 4) 정부 대신 사과한 시민들...처음으로 미소 보인 성폭력 피해자 한국군인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도 베트남에서 어렵게 만났습니다. 베트남의 가부장적인 분위기에서 성폭력 피해자들은 자신의 피해를 세상에 드러내기를 꺼렸습니다. 처음에는 두 분의 피해자를 만나려고 했지만 한 분은 최종적으로 고사했습니다. 마지막 한 분도 취재진을 만나기 직전까지 계속 불안을 호소하며 만남을 고민했습니다. 만나야하는 대상이 한국인이라는 것과 피해 사실이 마을에 알려질 수 있다는 것이 두렵다고 했습니다. 정대협에서 2015년에 피해자 인터뷰를 한겨레에 기고한 적이 있었지만 한국 취재진이 피해여성을 직접 만난 것은 처음입니다. 왜 지금까지 언론이 피해여성을 인터뷰하지 못했는지 어려움을 체감했습니다. 2월 26일 오전 8시 반, 팜티하인 할머니가 굳은 얼굴로 호텔에 나타났습니다. 대학생 손녀의 손을 꼭 잡고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만류하는데 어렵게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할머니의 목소리는 떨렸고 당시 피해에 대해 이야기하며 머리가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인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면서 증언을 이어갔습니다. 헤어지기 전 할머니께 정의기억연대에서 보낸 사과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한국인으로서 당신에게 사죄하고 싶습니다’… 사과하면서 눈물을 보인 40대 남성을 보고 팜티하인 할머니는 처음으로 미소를 지었습니다. ‘안쓰럽다’고 했습니다. 할머니의 마음이 열리는 순간이었습니다. 한국 정부의 공식 사과를 받은 건 아니었지만 시민들의 사과도 큰 위로가 된다고 했습니다. 피해자의 미움이 용서로 바뀌는 현장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이들에게 보여야할 태도가 어떤 것인지는 분명했습니다. 5) 참전군인이 직접 전한 반전(反戰) 메시지…'유감 표명' 넘어서는 대한민국의 사과 있어야 모든 참전군인이 학살을 부정하고 외면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저희가 만난 참전군인은 퐁니 퐁넛에서 학살이 일어나던 날 마을에 들어갔고 그날 학살이 벌어졌다고 증언했습니다. 일어나선 안 될 일이었지만 전쟁의 광기 속에서 쉽게 멈출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을 향해 총을 난사하는 동료의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져 일찍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평생 마음의 짐이었고 이제는 내려놓고 싶다 했습니다. 그리고 취재에 응하는 이유는 다시는 전쟁을 해선 안 된다 말하고 싶어서라고 했습니다.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는 미국 정부도 자유와 평화를 앞세워 전쟁을 저지르지 말라고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참전군인의 의미 있는 반전 메시지가 공중에서 사라지지 않으려면 우리 정부가 제대로 사과를 해야 한다고 시민단체들은 말합니다.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불행한 역사에 대한 유감’의 뜻을 전했지만 한 번도 구체적으로 사과한 적은 없었습니다. 보도 이후에도 시민단체가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과 접촉했을 때도 정부는 ‘청원 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라’며 곤란하다는 기색을 내비쳤습니다. 아직 진정한 평화가 오려면 멀었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정부의 이런 태도를 보면서 취재진도 다짐했습니다. 정부의 태도가 바뀔 때까지 지치지 않고 전쟁 피해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입니다. 2.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뉴스룸 -국가배상 '소장' 입수…"한국군이 학살" 미군 문건 등 첨부 (4월 20일)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 베트남서 만난 '민간인 학살' 유족들 (4월 20일)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소송 제기…참전 군인 기억 속엔 (4월 21일) -'성폭력 피해' 호소…"한국 정부, 고통에 관심 가져달라" (4월 21일) ◇소셜라이브 -‘전쟁범죄’ 한국은 자유로운가? (4월 27일) ◇취재설명서 -“다음엔 맥주 한 잔 해”…베트남 현지에서 느낀 사과와 용서의 의미 (4월 28일) 취재팀은 JTBC의 가용한 모든 채널을 동원해 베트남 이슈를 다뤘습니다. 지난 2018년 시민평화법정을 시작으로 청와대 청원서 접수, 정부의 공식 답변, 그리고 이번 민사소송까지 빠짐없이 베트남 관련 사안을 꾸준히 방송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번 민사소송 소장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시청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JTBC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인 ‘소셜라이브’에서 다시 한 번 다루었습니다. 30여 분에 걸쳐서 취재팀이 수없이 분석하고 읽은 자료들을 알기 쉽게 전달했습니다. 또한 베트남 현지에서 취재기자들만이 느낄 수 있었던 현지인들과의 에피소드를 사설 형식의 ‘취재설명서’로 재구성해 보도했습니다. 3.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피해자 측이 소송을 제기하기 전 먼저 소장을 받아 수차례에 걸쳐 분석하고, 알기 쉽게 정리해 보도했습니다. 베트남전 관련 청원서가 접수되고, 소송이 접수될 때마다 기자회견에 참석해 보도한 타 언론사 기사도 있었지만, 취재팀은 직접 베트남 현지에 다녀와 피해자들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보도했습니다. 국내에서 베트남전 이슈를 보도하면 적지 않은 시청자들이 거부감과 불편함을 표시하곤 합니다. 기자들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많은 언론에서 정면으로 이 이슈를 다루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취재팀은 수개월에 걸친 지속적인 보도로, 또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베트남전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여러 독자들 의견을 들었고, 한국 시민 사회에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치유에 동참하고자 하는 목소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4.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베트남전 피해자들의 법률 대리인 이외에도 한베평화재단을 비롯한 여러 시민단체가 뭉쳐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꾸린 상태입니다. 취재팀의 지속적인 관심과 보도는 이들 시민사회가 뭉쳐 타국 피해자의 아픔을 보듬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을 제공했습니다. 시민사회 네트워크는 앞으로도 민사소송의 진행 과정 전반과 진상조사를 위한 입법 등을 지지하는 운동에 끝까지 나서겠다고 했습니다. 5.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습니다. 또 베트남전 피해자들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담아낸 것이 아니라, 당시 베트남 현지에서 전투에 참여했던 한국의 참전 군인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해 보도했습니다. 6.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베평화재단이 현지 취재를 지원(현지 로케 및 통역)했습니다. -보도당사자의 반론 신청 및 언론중재위원회 피신청사항은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56회 전체 총평

제356회(2020년 4월) ‘이달의 기자상’에는 9개 부문 43편이 출품됐고, 이 중 8편이 선정됐다. 우선 취재보도부문에서 KBS의 <21대 총선 양정숙 비례대표 후보 검증> 보도가 선정됐다. 올해는 비례 위성정당이 급박하게 추진되면서 각 정당의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부실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이런 상황에서 이뤄진 KBS 비례대표 후보자 인사 검증보도는 매우 의미 있는 우수한 선거보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언론계의 가장 큰 화두를 던져주었던 MBC의 <채널A 검언유착 의혹> 보도도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 과정에서 아직 해당 보도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미완의 측면이 있다는 의견과 최경환 전 부총리에 대한 반론권이 더 충실하게 반영되지 못한 아쉬움은 지적됐다. 그러나 언론사들이 언론계의 치부를 드러내는 보도를 좀처럼 하지 않는 우리 언론현실에서 과감하게 검언유착 의혹을 드러내기 위한 보도를 내놨다는 점, 구체적인 녹취록의 존재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저널리즘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됐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도 두 작품이 선정됐다. 우선 재판과 수사를 받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감할 수 있는 검찰의 피의자신문조서의 문제를 치밀하게 정리한 경향신문의 <대한민국 형사소송법 312조> 보도가 선정됐다. 이 보도는 의제 세팅부터 꼼꼼한 현장취재, 각계의 의견 수렴 등 전 과정이 모두 기획취재의 좋은 전형이었다고 평가받았다. 세계일보의 <디지털 성범죄, 그들의 죗값> 보도도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해당 보도는 디지털 성범죄의 참혹한 현실과 우리 사회가 이런 범죄에 대해서 그간 얼마나 둔감했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보도였다.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양형을 촉구하는 보도로서 이보다 더 좋은 보도가 나오기 힘들 것 같다는 호평도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는 KBS의 <21대 총선 특집> 보도가 선정됐다. 해당 보도는 공영방송 KBS로서 모범이 될 수 있는 보도였으며, 객관성을 담보했다는 점에서 진일보한 선거보도였다고 평가됐다. 지역 취재보도 부문에는 경인일보의 <서민 울린 대국민 사기극 ‘전세자동차 원카’> 보도가 선정됐다. 이 보도는 전세자동차 사기라는 생활밀착형 주제를 치밀하게 취재해 전해준 지역 취재보도의 수작이었다. 이와 유사한 피해가 아직 전국에 걸쳐 발생되지 않았으나, 이 보도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미연에 방지해준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 선정된 부산일보의 <한반도 최초의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 100년의 뿌리를 뽑다> 보도는 완월동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잘 짚었다. 특히 성 착취적 산업구조를 지적하면서 지역의 성매매 집결지 재개발이 경제논리로만 진행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했다는 점에서 돋보였다. 전문보도 온라인부문으로는 대구MBC의 <코로나19 집중 프로젝트> 보도가 선정됐다. 해당 보도는 코로나 참상에서 대구시민의 불안감을 해결하고 대구시를 감시하는 역할을 잘 해냈다는 평가였다. 특히 유튜브와 협업하면서 국민에게 필요한 감염병 관련 정보를 제공하려는 시도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자상 심사위원회

이 회차 수상작 2020년 4월

제356회(2020년 4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21대 총선 양정숙 비례후보 검증
1-04 KBS 노윤정·정성호·하누리·오광택·박상욱
채널A 검언유착 의혹
1-09 MBC 장인수·신수아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대한민국 형사소송법 312조
4-04 경향신문 이범준
디지털 성범죄, 그들의 죗값
4-05 세계일보 김선영·박지원·이창수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21대 총선 특집
5-07 KBS 박현·김성수·송명훈·석혜원·김용덕·강병수·안용습·권순두·김재현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서민 울린 대국민 사기극 ‘전세자동차 원카’
6-09 경인일보 김준석·김동필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한반도 최초의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 100년의 뿌리를 뽑다
8-02 부산일보 박혜랑
전문보도부문 (온라인) · 1편
코로나19 집중 프로젝트
대구MBC 도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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