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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56회 · 2020년 4월 전문보도부문 출품 10-05

한 눈에 보는 21대 국회의원 총선 판세 外 (신문편집 부문)

아시아투데이 신문편집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 착수 및 보도 제작 경위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0),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중 선택 후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4년마다 한 번 있는 총선 기사를 다양하게 기획하면서 비주얼을 강조하고 시각화하기 위해 고심한 끝에 독자들이 편하게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판세와 당선자들을 시원하게 지면화했습니다. -기사는 역사의 기록이며 사관입니다. 신문 지면 1장으로도 많은 정보와 뉴스를 담아낼 수 있습니다. 4년후에 있을 22대 총선도 더 비주얼하고 파격적이며 독자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보다 더 고심할 예정입니다. 2.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www.nesdc.go.kr 사이트 각 지역별 여론조사 결과와 아시아투데이 자체 여론조사, 각 정당 취재를 통해 최대한 공정하고, 가장 근접한 민심을 총선 전에 한 눈에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정치부 기자들이 253곳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와 정당 자체 판세를 취재해 10% 포인트 이내는 경합, 그 외 지역은 우세 내지 열세로 판단해서 그래픽화 했습니다. 3.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아시아투데이의 4월 7일자와 4월 16일자가 나간 후 한국기자협회 등 많은 매체들로부터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정치권에서 아시아투데이 1면을 보고 정세를 판단하고 수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특히 본지 독자권익위원들로부터 독자친화형이며 메타 테이터 분석을 통한 보도의 한 획을 그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4. 사회에 끼친 영향 -총선 보도가 자칫 이해관계에 따라 공정하지 못하고 편파적일 수 있거나 기계적인 균형으로 실질적인 공정성을 담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메타 데이터 분석을 통한 비주얼 보도는 선거 보도의 좋은 교과서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의적 판단보다는 다른 매체들의 여론조사까지 판단의 기준을 삼아 저비용 고효율의 취재와 정보 공유를 통한 보도의 좋은 사례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5. 자체 평가 및 소속사 확인 여부 -총선 보도의 핵심은 공정성입니다.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민심을 전해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자칫 여론조사의 함정에 빠질 수 있지만 다른 많은 매체들의 여론조사까지 메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대한의 공정을 담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지면을 짜는 당일 마감시간까지 가장 업데이트된 여론조사 결과와 현지 민심, 자체 여론조사까지 참조 하고 정당 자체 분석까지 크로스 체크했습니다. 선입견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공정하고도 객관적인 보도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6. 기타 고려사항 -디지털 모바일 시대에 신문 편집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과감하고도 파격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4월 16일자 지면은 아예 ‘내 손안에 신문 지면’이라는 컨셉트를 갖고 ‘휴대전화 이미지’를 형상화해 ‘내 손안에 모바일’ ‘내 손안에 신문’이라는 개념을 극대화했습니다. -최첨단 모바일 컨셉트와 전통적인 지면 비주얼화를 접목해 ‘모바일+지면’ 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극대화하고 이미지화 하는데 큰 계기를 마련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4월 17일자 지면은 역사의 사관이라는 심정으로 21대 총선 결과를 한면에 담았습니다. 100마디 말보다 한 장의 컷과 사진들을 통해 21대 총선을 결산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56회 전체 총평

제356회(2020년 4월) ‘이달의 기자상’에는 9개 부문 43편이 출품됐고, 이 중 8편이 선정됐다. 우선 취재보도부문에서 KBS의 <21대 총선 양정숙 비례대표 후보 검증> 보도가 선정됐다. 올해는 비례 위성정당이 급박하게 추진되면서 각 정당의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부실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이런 상황에서 이뤄진 KBS 비례대표 후보자 인사 검증보도는 매우 의미 있는 우수한 선거보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언론계의 가장 큰 화두를 던져주었던 MBC의 <채널A 검언유착 의혹> 보도도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 과정에서 아직 해당 보도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미완의 측면이 있다는 의견과 최경환 전 부총리에 대한 반론권이 더 충실하게 반영되지 못한 아쉬움은 지적됐다. 그러나 언론사들이 언론계의 치부를 드러내는 보도를 좀처럼 하지 않는 우리 언론현실에서 과감하게 검언유착 의혹을 드러내기 위한 보도를 내놨다는 점, 구체적인 녹취록의 존재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저널리즘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됐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도 두 작품이 선정됐다. 우선 재판과 수사를 받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감할 수 있는 검찰의 피의자신문조서의 문제를 치밀하게 정리한 경향신문의 <대한민국 형사소송법 312조> 보도가 선정됐다. 이 보도는 의제 세팅부터 꼼꼼한 현장취재, 각계의 의견 수렴 등 전 과정이 모두 기획취재의 좋은 전형이었다고 평가받았다. 세계일보의 <디지털 성범죄, 그들의 죗값> 보도도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해당 보도는 디지털 성범죄의 참혹한 현실과 우리 사회가 이런 범죄에 대해서 그간 얼마나 둔감했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보도였다.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양형을 촉구하는 보도로서 이보다 더 좋은 보도가 나오기 힘들 것 같다는 호평도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는 KBS의 <21대 총선 특집> 보도가 선정됐다. 해당 보도는 공영방송 KBS로서 모범이 될 수 있는 보도였으며, 객관성을 담보했다는 점에서 진일보한 선거보도였다고 평가됐다. 지역 취재보도 부문에는 경인일보의 <서민 울린 대국민 사기극 ‘전세자동차 원카’> 보도가 선정됐다. 이 보도는 전세자동차 사기라는 생활밀착형 주제를 치밀하게 취재해 전해준 지역 취재보도의 수작이었다. 이와 유사한 피해가 아직 전국에 걸쳐 발생되지 않았으나, 이 보도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미연에 방지해준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 선정된 부산일보의 <한반도 최초의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 100년의 뿌리를 뽑다> 보도는 완월동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잘 짚었다. 특히 성 착취적 산업구조를 지적하면서 지역의 성매매 집결지 재개발이 경제논리로만 진행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했다는 점에서 돋보였다. 전문보도 온라인부문으로는 대구MBC의 <코로나19 집중 프로젝트> 보도가 선정됐다. 해당 보도는 코로나 참상에서 대구시민의 불안감을 해결하고 대구시를 감시하는 역할을 잘 해냈다는 평가였다. 특히 유튜브와 협업하면서 국민에게 필요한 감염병 관련 정보를 제공하려는 시도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자상 심사위원회

이 회차 수상작 2020년 4월

제356회(2020년 4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21대 총선 양정숙 비례후보 검증
1-04 KBS 노윤정·정성호·하누리·오광택·박상욱
채널A 검언유착 의혹
1-09 MBC 장인수·신수아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대한민국 형사소송법 312조
4-04 경향신문 이범준
디지털 성범죄, 그들의 죗값
4-05 세계일보 김선영·박지원·이창수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21대 총선 특집
5-07 KBS 박현·김성수·송명훈·석혜원·김용덕·강병수·안용습·권순두·김재현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서민 울린 대국민 사기극 ‘전세자동차 원카’
6-09 경인일보 김준석·김동필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한반도 최초의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 100년의 뿌리를 뽑다
8-02 부산일보 박혜랑
전문보도부문 (온라인) · 1편
코로나19 집중 프로젝트
대구MBC 도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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