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으로
수상작 제356회 · 2020년 4월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8-02

한반도 최초의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 100년의 뿌리를 뽑다

부산일보 사회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1. 취재착수 및 보도제작경위 / 단독취재(O) 첫 단독보도와 취재 방향 설정 전국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성매매 집결지, 부산 ‘완월동’ 폐쇄 움직임의 소문이 들렸다. 지역 사회 안에서도 완월동은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힌 곳이라 웬만하면 언론이 관심을 잘 두지 않는다. 게다가 폐쇄 이야기도 늘 반복되고 하나같이 흐지부지 끝났다. 하지만 좀 더 살펴보니, 이번엔 달랐다. 업주들이 먼저 폐쇄를 추진하고 있었고, 자체 개발 용역까지 마치고 의회에 건물 높이 제한을 풀어달라는 요청까지 했다. 그렇게 업주들이 완월동 폐쇄를 추진한다는 최초 단독기사가 나갔다. 부산일보 내 부동산팀도 투입돼 향후 완월동 청사진까지 그려 보는 기사까지 곁들여졌다. 정작 부랴부랴 첫 기사가 나간 뒤부터 고민이 깊어졌다. 지금 추진되는 폐쇄 방향은 여성 착취 구조를 이용해 불법으로 막대한 수익을 얻은 업주들이 부동산 개발을 통해 또다시 큰돈을 벌면서 털고 나가는 식이었다. 정의로운 일이 아니었다. 100년 전 만들어진 한반도 첫 ‘공창’인 완월동의 마지막 페이지가 아무런 반성 없이 부동산 개발로 마무리되는 건, 역사적으로도 불행한 일이라고 판단했다. 다시 기사와 기획 방향을 잡았다. 완월동의 어두운 면을 살피고, 이 구역을 공공개발로 건전한 방식의 폐쇄 여론을 조성하는 기사를 구상했다. 주요 취재 내용 부산일보는 첫 기사부터 시작해 완월동 폐쇄와 관련 30여 건의 기사를 생산했다. 여성단체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공공개발의 목소리를 꾸준히 제기했다. 일제 강점 하에 시작된 완월동 역사와 폐쇄 의미를 조망하기 위해 여러 논문과 단행본을 살피고, 논문 저자를 인터뷰 하고, 개별 관공서 등에 남아있는 기록을 수집하는 등 방대한 자료조사를 해 다양한 시각으로 기사를 준비했다. 경찰 취재를 통해, 최근 20년간 단속건수는 20건에 불과했고 이마저도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됐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성매매 현장을 직접 잡기가 어렵다는 경찰을 변명을 통해, 사실상 완월동의 불법 영업은 방치돼 왔다는 걸 기사화했다. 여성단체들과 함께 완월동 내 종사자는 물론 업주와의 접촉으로, 완월동 속살을 살펴보는 기사도 작성했다. 업주들은 더 많은 손님을 받기 위해 건물을 불법 개·증축했는데, 20년간 이에 따른 벌금은 1억 원에 불과했다는 보도 등 완월동 내부 관계자들만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또 집결지 폐쇄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전주 ‘선미촌’을 직접 찾아가, 올바른 폐쇄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완월동 실질적 변화 기록 완월동에 대한 심층 기사들이 쏟아지자,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됐다. 수십 년 동안 단속 시늉만 하던 경찰은 집중단속과 강도 높은 조사를 하더니 기소 전 몰수보전 등으로 업주들에게 실질적인 타격을 입혔다. 부산에선 집결지에 이런 기소 전 몰수보전으로 건물 등을 압수하는 건 처음 있는 일이었다. 업주들의 영업 의지가 상당히 꺾였다. 공공개발과 실질적인 폐쇄 여론이 높아지자 부산시의회는 탈 성매매 여성 지원 조례를 만들었다. 파격적인 조처로, 이로써 집결지가 없어지면 여성들의 생존권이 위협받는다는 업주들의 주장이 힘을 잃게 됐다. 업주들이 여성들의 생존권을 문제로 단속유예를 더 이상 요구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시청과 관할 기초지자체도 공공개발 방향을 확정짓는 것을 넘어, 완월동을 1순위 도시재생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했다. 완월동 폐쇄와 공공개발을 기정사실화하는 조처였다. 폐쇄와 공공개발의 여론화 과정부터 실질적인 폐쇄 결정까지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기사로 기록했으며, 불과 몇 개월 전 환하던 완월동이 사실상 폐쇄 단계를 밟고 있는 현장을 르포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기도 했다. 2.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여러 기사 중 완월동 내부 실상을 담은 보도는 예상대로 쉽지 않았다. 업종 특성상 폐쇄성이 높아 취재가 쉽지 않은 건 당연한 상황이었다. 때로는 여성단체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며 조용히 시민단체 직원처럼 잠입하기도 하며 실상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여성단체 등을 도움을 얻어 장기간 설득 끝에 직접 업주와 종사자 등을 인터뷰할 수 있었고, 완월동 내부에 좀 더 정확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특히 종사자들과는 탄탄한 신뢰 관계를 쌓을 수 있었는데, 이를 통해 탈성매매에도 도움을 주었다. 한 달 매출은 1억 원에 달하지만 벌금 내고 말겠다는 배짱으로 장사를 하고 있다는 증언, 과도한 결근비와 시세보다 비싼 방세 그리도 과도한 수익배분 비율 등 구체적인 수익 구조에 대한 고발 기사 등은 이런 작업의 결과이다. 업종 특성상 업주와 종사자들은 익명으로 처리했으며, 완월동 업주 등 성매매 업소 측은 자신들에게 부정적인 기사들에도 보도의 정확성이 높았던 만큼 더 이상 후속기사를 쓰지 말아달라는 요청 외에는 별다른 반발을 하지 않았다. 3.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완월동 폐쇄 움직임은 부산일보의 최초 보도였으며, 공공개발 관련 보도들도 사실상 단독보도였다. 이후 완월동 관련된 보도 역시 본보가 주도적으로 이끌었으며, 대부분이 단독 보도였다. 경찰의 단속강화, 시의회 조례 추진 등 행정기관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면서 타 매체들의 후속보도도 이어졌다. (별첨 리스트 참고) <타 매체 보도> (19.7.5 매일경제) 전국 3대 홍등가 부산 `완월동` 폐쇄되나 (19.7.24 KNN) 부산 완월동 폐쇄 가시화 (19.7.24 여성신문) 국내 첫 성매매집결지 부산 ‘완월동’ 여전히 영업… 여성단체 “폐쇄하라” (19.11.4 한국경제) 완월동 성매매 굴레 벗는 자활 지원…부산시의회 조례 추진 (19.11.28 노컷뉴스) 부산 완월동 폐쇄 가시화…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19.11.28 BBS) 부산 '완월동' 폐쇄 관련 지원 조례 통과 (19.12.30 프레시안) 부산 완월동 폐쇄 가시화...성매매 피해 여성 지원 실시 (19.12.31 연합뉴스) 부산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서 범죄수익 3억5천만원 '몰수보전’ 4. 사회에 끼친 영향 본보의 보도가 시작되면서 업주들이 구상한 업자 수익 중심의 개발에 급제동이 걸렸다. 그리곤 최종적으로 공공개발을 통한 완월동 폐쇄가 결정됐다. 그동안 수차례 완월동 폐쇄와 공공개발 논의와 시도가 있었지만,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진 경우는 없었다. 이 과정에서 본보 보도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공공개발의 여론 조성에 이어 경찰의 단속 강화, 업주들의 영업 의지 상실, 시의회의 관련 조례 제정, 기초자치단체와 시의회의 행정 결정 등이 다 맞물려 폐쇄가 결정됐다. 완월동 보도를 통해 공공개발에 대한 여론을 이끌어 냈으며, 경찰 단소 강화와 관련 조례의 필요성 등도 폐쇄에 이르는 단계별 조처들이 모두 기사로 다뤄진 내용들이었다. 결국 부산일보 보도가 공공개발의 계기이자 공공개발의 로드맵이 되었던 셈이다. 5.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 부동산 개발 측면에서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다루었던 관행에서 벗어나 성매매 집결지 불법행위 등을 파헤쳤다는 사내의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말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의 ‘문화다양성 리터러시 젠더 모니터링’ 보고서에서 부산의 젠더관련 보도 중 유일하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고서에는 ‘업주를 중심으로 재개발이 추진되면서 여타 성매매업소 집결지와 비슷한 절차를 밟고 있던 완월동 재개발 사업이 언론보도로 인해 제동이 걸리고 지역사회가 재개발 방향을 함께 논의하게 된 사례’라고 명시되어 있다. 6.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여부, 보도 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 피신청사항, 어떤 소송도 없었다.

회차 심사평

제356회 전체 총평

제356회(2020년 4월) ‘이달의 기자상’에는 9개 부문 43편이 출품됐고, 이 중 8편이 선정됐다. 우선 취재보도부문에서 KBS의 <21대 총선 양정숙 비례대표 후보 검증> 보도가 선정됐다. 올해는 비례 위성정당이 급박하게 추진되면서 각 정당의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부실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이런 상황에서 이뤄진 KBS 비례대표 후보자 인사 검증보도는 매우 의미 있는 우수한 선거보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언론계의 가장 큰 화두를 던져주었던 MBC의 <채널A 검언유착 의혹> 보도도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 과정에서 아직 해당 보도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미완의 측면이 있다는 의견과 최경환 전 부총리에 대한 반론권이 더 충실하게 반영되지 못한 아쉬움은 지적됐다. 그러나 언론사들이 언론계의 치부를 드러내는 보도를 좀처럼 하지 않는 우리 언론현실에서 과감하게 검언유착 의혹을 드러내기 위한 보도를 내놨다는 점, 구체적인 녹취록의 존재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저널리즘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됐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도 두 작품이 선정됐다. 우선 재판과 수사를 받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감할 수 있는 검찰의 피의자신문조서의 문제를 치밀하게 정리한 경향신문의 <대한민국 형사소송법 312조> 보도가 선정됐다. 이 보도는 의제 세팅부터 꼼꼼한 현장취재, 각계의 의견 수렴 등 전 과정이 모두 기획취재의 좋은 전형이었다고 평가받았다. 세계일보의 <디지털 성범죄, 그들의 죗값> 보도도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해당 보도는 디지털 성범죄의 참혹한 현실과 우리 사회가 이런 범죄에 대해서 그간 얼마나 둔감했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보도였다.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양형을 촉구하는 보도로서 이보다 더 좋은 보도가 나오기 힘들 것 같다는 호평도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는 KBS의 <21대 총선 특집> 보도가 선정됐다. 해당 보도는 공영방송 KBS로서 모범이 될 수 있는 보도였으며, 객관성을 담보했다는 점에서 진일보한 선거보도였다고 평가됐다. 지역 취재보도 부문에는 경인일보의 <서민 울린 대국민 사기극 ‘전세자동차 원카’> 보도가 선정됐다. 이 보도는 전세자동차 사기라는 생활밀착형 주제를 치밀하게 취재해 전해준 지역 취재보도의 수작이었다. 이와 유사한 피해가 아직 전국에 걸쳐 발생되지 않았으나, 이 보도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미연에 방지해준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 선정된 부산일보의 <한반도 최초의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 100년의 뿌리를 뽑다> 보도는 완월동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잘 짚었다. 특히 성 착취적 산업구조를 지적하면서 지역의 성매매 집결지 재개발이 경제논리로만 진행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했다는 점에서 돋보였다. 전문보도 온라인부문으로는 대구MBC의 <코로나19 집중 프로젝트> 보도가 선정됐다. 해당 보도는 코로나 참상에서 대구시민의 불안감을 해결하고 대구시를 감시하는 역할을 잘 해냈다는 평가였다. 특히 유튜브와 협업하면서 국민에게 필요한 감염병 관련 정보를 제공하려는 시도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자상 심사위원회

이 회차 수상작 2020년 4월

제356회(2020년 4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21대 총선 양정숙 비례후보 검증
1-04 KBS 노윤정·정성호·하누리·오광택·박상욱
채널A 검언유착 의혹
1-09 MBC 장인수·신수아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대한민국 형사소송법 312조
4-04 경향신문 이범준
디지털 성범죄, 그들의 죗값
4-05 세계일보 김선영·박지원·이창수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21대 총선 특집
5-07 KBS 박현·김성수·송명훈·석혜원·김용덕·강병수·안용습·권순두·김재현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서민 울린 대국민 사기극 ‘전세자동차 원카’
6-09 경인일보 김준석·김동필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한반도 최초의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 100년의 뿌리를 뽑다 지금 보는 작품
8-02 부산일보 박혜랑
전문보도부문 (온라인) · 1편
코로나19 집중 프로젝트
대구MBC 도성진

같은 회차의 다른 작품

강남 최대 유흥업소 뚫렸다…확진자 9시간 근무 등
후보 취재보도1부문 머니투데이
현역 사병이 대리수능
후보 취재보도1부문 동아일보
요식업 성공신화 ‘월향’ 이여영 대표의 민낯
후보 취재보도1부문 한국경제TV
21대 총선 양정숙 비례후보 검증
수상 취재보도1부문 KBS
檢, ’靑 하명수사 의혹‘ 숨진 수사관 아이폰 잠금 해제
후보 취재보도1부문 세계일보
국세청, ‘신천지’ 특별세무조사 관련
후보 취재보도1부문 이투데이
국방과학연구소(ADD) 기밀유출 사건
후보 취재보도1부문 SBS
‘비상대기’ 전투기 조종사 음주 사건
후보 취재보도1부문 이데일리
채널A 검언유착 의혹
수상 취재보도1부문 MBC
한·미 방위비 합의안 트럼프가 틀었다
후보 취재보도2부문 국민일보
제2의 라임·DLF 사태? 이번엔 1800억 사모펀드 ‘디스커버리’ 파문
후보 경제보도부문 조선일보
탐사S 연체율 치솟는 P2P...제2라임되나 외 4편
후보 경제보도부문 서울경제신문
현충원 국가공인 친일파 11인 ‘추적’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오마이뉴스
‘대한민국4.0’을 열자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머니투데이
백신 없는 악플 바이러스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국일보
대한민국 형사소송법 312조
수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향신문
디지털 성범죄, 그들의 죗값
수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세계일보
땅 한 평 없다던 이만희...2천억 비자금 의혹 外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비 내리면 펑’…군용전지 폭발 위험성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YTN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의혹과 피해자가 대한민국에 제기한 소송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JTBC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총선 리포트, 기생총 18편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법관들의 쌈짓돈, ‘재판수당’ … ‘사법농단’ 판사도 지급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오월 광주의 취재수첩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MBC
21대 총선 특집
수상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교육부 홍보물 주인공은 일본 아이들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KBS대전
‘세월호 트라우마’ 우리 사회 잊었나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인천일보
‘선거용 실신, 난맥’.. 긴급생계자금에서 드러난 대구시의 민낯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대구MBC
“이런 사람이 의사가 된다구요?”…여친 강간·폭행·음주운전 ‘막장’ 의대생, 결국 대학서 쫓겨나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뉴시스
‘법이 없다’ 촉법소년의 위험한 질주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대전MBC
가위바위보로 성폭행, 전북대 의대생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전북CBS
대응에는 늑장, 잘못에는 변명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대구MBC
5·18주간에 ‘태극기부대’ 또 대규모 금남로 집회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전남일보
서민 울린 대국민 사기극 ‘전세자동차 원카’
수상 지역 취재보도부문 경인일보
속초 경실련 ‘성추행 논란’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강원영동CBS
인구유입 없는 편중 현상…전남 신도심 개발 ‘허와 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남도일보
4·15총선 선택-2020유권자가 미래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이겨요! 코로나19, 힘내요! 부산경남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NN
물에서 온 편지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제주CBS
코로나19 집중 프로젝트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대구MBC
<2020 총선, 여론조사를 조사하다> 우리동네 누가 앞서나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MBC
서울, 젠트리피케이션에 바래다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헤럴드경제
“나를 위한 투표 함께해요” 찍자! 우리 사이로[4.15] 랜선 챌린지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한 눈에 보는 21대 국회의원 총선 판세 外 (신문편집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아시아투데이
코로나19 집중 프로젝트
수상 전문보도부문 (온라인) 대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