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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16회 · 2025년 4월 취재보도1부문 출품 1-02

‘명태균PC’ 독점 입수, 검증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단독기획; 기타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4월2일, 21시50분 ‘명태균PC’최초·단독 입수…‘70기가’자료 연속 보도
2 4월3일, 18시26분 창원산단,명태균-윤석열‘직보’첫 확인...국정농단 게이트 열렸다
3 4월3일, 18시26분 이태원 참사 책임‘면피 법안’에 김건희“감사합니다”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O ), ② 단독기획( O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O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4월2일, 21시50분 ‘명태균PC’최초·단독 입수…‘70기가’자료 연속 보도 2 4월3일, 18시26분 창원산단,명태균-윤석열‘직보’첫 확인...국정농단 게이트 열렸다 3 4월3일, 18시26분 이태원 참사 책임‘면피 법안’에 김건희“감사합니다”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지난 3월 26일, 뉴스타파는 일명 ‘명태균PC’를 독점 입수했다. 명태균 씨가 2022년 6월경부터 2024년 초까지 김영선 의원의 지역 사무실에서 직접 사용한 데스크톱PC의 본체다. 이어 지난 4월에는 명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미래한국연구소에서 명 씨가 직접 사용한 PC의 하드디스크 3개도 확보했다. 뉴스타파는 전문업체에 ‘명태균PC’의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의뢰했다. 작업은 전문가의 입회 하에 디지털 포렌식 결과 데이터가 법정에서 증거로 사용될 수 있는 요건을 엄격하게 갖춘 상태로 진행됐다. 또한 입수부터 디지털 포렌식 작업 의뢰, 진행 등의 모든 과정은 영상으로 촬영해두었다. 뉴스타파는 디지털 포렌식 결과 데이터를 토대로 ▲조기 대선 국면에서 ‘명태균 게이트’ 연루 의혹을 받는 대권 후보들에 대한 검증,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명태균-윤석열, 명태균-김건희의 메신저 대화 내역 공개, ▲민간인 명 씨가 대통령 부부를 통해 국정에 개입한 ‘국정농단’의 정황, ▲명 씨에게 채용을 청탁하는 등 윤석열 정권의 실세였던 명 씨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여당 주요 인사 등 공적인 가치가 높은 내용들을 먼저 선별해 보도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예비후보 검증 보도 홍준표 국민의힘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그간 일관되게 '명태균 게이트' 연루 의혹을 전면 부인해왔다. 조기 대선 국면에 돌입한 이후에도 홍 후보는 ①“자신은 명 씨와 단 한 번도 만난 적 없다”, ②홍준표 관련 ‘명태균 여론조사’는 측근들이 알아서 한 것일뿐 자신과는 무관하다”는 등의 입장을 유지하며 ③“명 씨로부터 받은 정치적 도움이 일절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갔다. 뉴스타파는 홍 후보의 ‘명태균 게이트’ 연루 의혹과 함께, 홍 후보의 해명·주장에 대한 사실 여부 검증 결과가 조기 대선 국면에서 주권자의 판단에 필수적인 정보로 판단해, ‘명태균PC’ 디지털 포렌식 결과 데이터 가운데 여타의 것들보다 우선적으로 취재·보도했다. ①의 주장과 관련해 뉴스타파는 <홍준표-명태균, 여론조사 '대면 보고' 정황 최초 확인(2025.4.14.)>, <"4시에 같은 장소에서"... 홍준표-명태균 '추가 만남' 입증 카톡(2025.4.25.)> 등의 보도를 통해 홍 후보가 명 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대면 보고받는 등 홍 후보와 명 씨의 만남이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 물증을 잇달아 공개했다. ②의 주장과 관련해 뉴스타파는 <홍준표가 명태균의 '진짜 고객'… 입증할 카톡 나왔다(2025.4.14.)> 보도를 통해 ‘명태균 여론조사’의 실제 의뢰자가 홍 후보라는 의혹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물증을 공개했다. ③의 주장과 관련해 뉴스타파는 <'명태균PC'에 홍준표 아들 카톡..."아버지 복당 도와줘 항상 감사"(2025.4.14.)>, <'대구 수성못 파스쿠찌'...홍준표 복당 '3자 회동' 카톡 공개(2025.4.16.)> 등의 보도를 통해 홍 후보가 명 씨로부터 2021년 국민의힘 복당을 비롯해 각종 정치적인 도움을 직·간접적으로 받은 정황을 잇달아 공개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예비후보 검증 보도 이준석 개혁신당 예비후보(이하 후보) 역시 그간 일관되게 '명태균 게이트' 연루 의혹을 전면 부인해왔다. 조기 대선 국면에 돌입한 이후에도 이 후보는 ①“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적이 없다”, ②“자연히 여론조사 비용을 지불한 적도 없다”는 등의 입장을 유지하며 ③“명태균의 도움을 받은 적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갔다. 뉴스타파는 이 후보의 ‘명태균 게이트’ 연루 의혹과 함께, 이 후보의 해명·주장에 대한 사실 여부 검증 결과가 조기 대선 국면에서 주권자의 판단에 필수적인 정보로 판단해, ‘명태균PC’ 디지털 포렌식 결과 데이터 가운데 여타의 것들보다 우선적으로 취재·보도했다. ①의 주장과 관련해 뉴스타파는 <명태균PC로 '이준석 거짓말' 확인...여론조사 의뢰 '최소 두 번'(2025.4.24.)> 보도를 통해 이 후보가 명 씨에게 지난 2022년부터 2023년 사이,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와 신당 창당 관련 여론조사 등 최소 두 차례의 여론조사를 의뢰한 구체적인 정황을 공개했다. ②의 주장과 관련해 뉴스타파는 <'이준석 돌풍' 명태균 여론조사, 조사비 '대납자' 찾았다(2025.4.24.)> 보도를 통해 이 후보의 ‘공짜 여론조사’ 수수 의혹, 즉 이 후보의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한 인물의 실체를 확인해 공개했다. ③의 주장과 관련해 뉴스타파는 <'명태균PC'에 이준석 카톡...고비 때마다 명태균에게 '읍소'(2025.4.24.)> 보도를 통해, 이 후보가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명태균 씨를 '메신저' 삼아 자신의 위기를 극복하려고 한 사실을 공개했다. ●‘명태균 게이트’의 실체 규명 보도 뉴스타파는 ①명 씨가 윤석열-김건희 부부 뒤에서 수행한 역할, 또한 ②이들 부부를 통해 국정에 개입한 의혹, 즉 ‘명태균 게이트’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필요한 내용 역시 ‘명태균PC’ 디지털 포렌식 결과 데이터 가운데 여타의 것들보다 우선적으로 취재·보도했다. ①과 관련해 뉴스타파는 <이태원 참사 책임 ‘면피 법안’에 김건희 “감사합니다”(2025.4.3.)> 보도를 통해, 10·29 이태원 참사 직후, 명태균 씨가 참사의 원인을 윤석열 정부의 부실 대응이 아닌 법률적인 미비로 돌리는 ‘프레임’을 기획하고, 이를 윤석열-김건희 부부에게 직접 보고한 사실을 공개했다. ②와 관련해 뉴스타파는 <창원산단, 명태균-윤석열 ‘직보’ 첫 확인...국정농단 게이트 열렸다(2025.4.3.)>를 통해, 그간 명 씨의 국정 개입 의혹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단서를 처음으로 확인해 공개했다. 이와 함께 <‘비선 실세’ 명태균, 대통령 부부 '문고리'들과도 카카오톡(2025.4.10.)> 보도를 통해 명 씨가 윤석열 정권의 '문고리' 실세들과 수시로 연락하며 인사 청탁 등을 한 카카오톡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 또 <“명태균 박사님!”...채용 청탁하고 아부한 국민의힘 의원들(2025.4.10.> 보도를 통해 명 씨와 카카오톡 메시지를 수시로 주고받은 전·현직 국회의원 13명 가운데 사법 처리가 될 수 있을 정도의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은 사실을 확인해 공개했다. 뉴스타파는 지난 <‘명태균 게이트’ 검찰 수사 기록 최초 입수, 검증 보도>에 이어 이번 <명태균PC 독점 입수, 검증 보도>을 통해서도, 명 씨가 윤석열-김검희 부부, 그리고 이들 부부의 ‘문고리’와 직통한 것은 물론, 여당 의원들까지 청탁을 할 정도의 정권 실세였다는 사실, ‘명태균 게이트’의 실체 규명에 필수적인 내용을 보도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특이사항 없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명태균PC’는 뉴스타파가 독점 입수,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한 결과를 단독으로 검증·보도한 것으로 타 매체의 선행보도는 없다. 주요 일간지 및 방송사 대다수가 홍준표 후보와 이준석 후보 등과 관련한 뉴스타파의 검증 보도 내용을 직접, 간접적으로 인용하여 보도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그간 대구경찰청 등 수사 기관에서 속칭 ‘뭉개던’ 홍준표 후보에 대한 수사가 뉴스타파 보도 직후 본격적으로 개시됐다. 뉴스타파 보도로 말미암아 정치권은 홍준표 후보와 이준석 후보 등의 ‘공짜 여론조사’ 수수, 즉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규명하기 위한 특검을 다시금 적극 추진하기 시작했으며, 각 야당은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등 또한 잇달아 진행했다. 야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예비후보 간 TV토론 과정 등에서도 뉴스타파가 제기한 의혹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명태균PC 독점 입수, 검증 보도>는 <‘명태균 게이트’ 검찰 수사 기록 최초 입수, 검증 보도>에 이어, 윤석열-명태균으로 상징되는 우리나라 정치권력의 온갖 폐단을 멈춤 없이 추적함으로써 이를 낱낱이 주권자 앞에 널어놓았다. <명태균PC 독점 입수, 검증 보도>는 역시나 <‘명태균 게이트’ 검찰 수사 기록 최초 입수, 검증 보도>에 이어, 검찰이 ‘선택적 수사’라는 무소불위의 권한을 통해 그 실체를 상당 부분 감추려 했던, ‘명태균 게이트’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통째로 깨부숴 그 안의 내용물을 더는 주워 담을 수 없게 만들었다. <명태균PC 독점 입수, 검증 보도>는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윤석열-명태균, 김건희-명태균의 카카오톡 대화 내역 등을 공개함으로써 앞으로 ‘명태균 게이트’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핵심 단초가 될 내용을 추가적으로 드러냈다. 특히 조기 대선이라는 국면에서 명 씨와 공생의 관계를 맺어온 대한민국 유력 정치인에 대한 강력한 검증 결과를 잇달아 내놓으며, 주권자의 합리적인 판단에 필수적이고도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했다. 8. 기타 고려사항 해당 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16회 전체 총평

제416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10개 부문에서 49편의 보도가 출품됐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한국 사회 이면을 깊이 있게 파고든 취재와 기획 기사들이 경쟁한 가운데, 6개 부문에서 총 6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 회차는 특히 권력 사각지대, 재벌 기업의 불투명한 거래 구조, 허위 정보의 확산 구조, 지방의회와 지역공동체의 현실 문제 등 굵직한 사회적 쟁점들을 저널리즘의 시선으로 밀도 있게 추적한 기사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JTBC의 <건진법사 게이트> 보도가 선정됐다. 이 보도는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부터 회자됐던 건진법사 의혹을 재조명하며, 통일교와 정치권, 그리고 미디어 산업 간의 연결 고리를 폭넓게 조명했다. 이미 여러 차례 제기됐던 의혹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단편적 보도에서 벗어나 팩트 퍼즐을 새롭게 맞춰내며 통일교와의 연결, YTN 인수 시도 등 후속 보도를 통해 보도 파장을 확장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민간인 국정 개입이라는 본질적 문제를 입체적으로 구성해 낸 취재력과 기획력이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KBS의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이 보도는 SK 계열사 간 가공 거래를 통해 회계상 매출을 부풀리고, 이를 통해 지배구조 개편 및 주주 가치 상승을 도모한 정황을 포착했다. 복잡한 회계 구조에 대한 분석과 세무 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내부 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주가, 세금, 합병 비율 등 다양한 경제적 해석으로 풀어낸 기획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세계일보의 <당신도 음모론에 빠질 수 있다> 보도가 호평을 받았다. 음모론은 단순한 허위 정보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와 사회 신뢰의 기반을 흔드는 구조적 현상이다. 이 보도는 가짜 뉴스의 생산과 유통, 그리고 사회적 확산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여, 음모론이 어떻게 작동하고 사회적 해악을 끼치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댓글 3만건 분석, 판결문 43건 검토 등 공을 들인 정성적·정량적 분석이 돋보였으며, 저널리즘이 디지털 시대의 혐오·불신 구조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의 <기초의회 의장이 동료의원 고용…의정활동 내팽개치고 관급사업 ‘짬짜미’> 보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 정치의 부패는 오랫동안 관행처럼 묵인 되어온 사안이지만, 이번 보도는 기초의회 내부의 비정상적 고용 구조와 이해충돌 사례를 구체적으로 파헤쳤다. 해당 의장의 관급 사업 연루 정황까지 밝혀낸 이 보도는 지역 언론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경고등을 켜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줬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의 수상작으로는 SBS의 <‘가전 구독’ 내구제 대출 사기 실태> 보도가 선정됐다.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가전 구독 모델을 악용해 사회적 약자들을 노린 신종 금융 사기를 고발한 이 보도는 사기 구조의 실태를 피해자 사례 중심으로 명확히 드러냈다. 기존의 ‘휴대폰깡’에서 ‘냉장고깡’으로 진화한 내구제 사기의 행태와 그 피해 규모는 물론, 사각지대에 놓인 법과 제도의 허점을 함께 지적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구독경제와 사금융, 디지털 금융소외 문제까지 아우르는 시의성 있는 기획이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전북일보의 <청년 이장이 떴다!> 보도가 선정됐다. 청년 기자들이 지역 공동체에서 실제로 ‘이장 체험’을 하며 지방 소멸의 현실을 몸소 경험하고 기획한 이 보도는 단순한 체험기를 넘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끌어안으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청년과 고령층이 소통하는 장면, 인구소멸 위기 마을의 현주소, 그리고 공동체 회복의 가능성 등을 한눈에 담아내며 지역 언론만이 시도할 수 있는 밀착형 저널리즘의 모범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416회 이달의 기자상 선정은 전통적인 권력 감시에서부터 재벌 감시, 허위 정보 분석, 지역 밀착 르포에 이르기까지 한국 언론의 다양한 문제 의식과 현장성이 고루 반영된 결과였다. 특히 취재의 지속성, 구조적 분석력, 그리고 공적 기여도를 갖춘 기사들이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저널리즘 본연의 가치와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한 계기가 됐다.

이 회차 수상작 2025년 4월

제416회(2025년 4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건진법사 게이트
1-06 JTBC 정해성·이자연·김영민·양빈현
경제보도부문 · 1편
SK그룹 의문의 ‘V 프로젝트’
3-09 KBS 송수진·황현규·허수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당신도 음모론에 빠질 수 있다
4-03 세계일보 안승진·장한서·윤준호·이예림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가전 구독’ 내구제 대출 사기 실태
5-05 SBS 박수진·김민준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기초의회 의장이 동료의원 고용…의정활동 내팽개치고 관급사업 ‘짬짜미’
6-09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변재훈·박기웅·이영주·김혜인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청년 이장이 떴다!
8-02 전북일보 박현우·문채연·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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