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① [단독] 안철수 유세 버스에서 2명 사망…“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2.15)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이었던 지난달 15일 오후. 귀를 의심케 하는 제보 한 통이 날아들었습니다. “천안에 있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유세 버스에서 2명이 질식해 숨졌다.” 취재진은 설마 하는 마음부터 들었습니다. 신속하게 사실 확인을 시작하면서도 ‘허위 제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보는 정확한 사실이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확인 결과, 실제 유세 버스 내부에서 운전기사 1명과 선거운동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사망 원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질식사로 추정됐습니다. 24시간 뉴스채널인 만큼, 곧바로 속보와 함께 전화 연결 라이브로 관련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사고가 난 건 천안 버스만이 아니었습니다. 같은 날, 강원도로 향했던 유세 버스에서도 운전기사 1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버스에도 역시나 LED와 발전기가 설치돼 있었습니다. 차량 개조 업체는 “운전기사들에게 발전기를 돌리면 일산화탄소가 발생하니 문을 열고 운행하라고 교육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당시 혹한의 추위를 피해 문을 닫은 채 버스 안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가장 기초적인 사실들을 빠르게 확인해, 가장 정확한 1보를 내보냈습니다.
② [단독] 안철수 유세 버스는 '불법 개조' 차량...“구조 변경 신청 없었다” (2.16)
취재진은 당일 발생 뉴스를 전하는데 멈추지 않았습니다. 선거 운동이 시작하자마자 날아든 황망한 사망 소식, 이 의문의 사고를 조금 더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일산화탄소? 대체 어디에서 이 죽음의 가스가 버스 내부로 스며들었을까? 추가 취재 결과, 유세 버스에는 홍보용 LED 전광판, 그리고 이를 가동하기 위한 발전기가 설치돼 있었습니다. 이 발전기가 일산화탄소 발생의 주범으로 지목됐습니다.
의문은 계속됐습니다. 대체 얼마나 허술하게 설치됐기에 사람 목숨까지 위협했을까? 전문가가 시공한 건 맞을까? 허가는 받았던 것일까? 해당 차량 개조 업체와 업계,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당초 국토부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차량 개조를 위해서는 국토부 승인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추가로 파악했고, 이를 토대로 국토부를 계속 압박했습니다. 계속된 질의 끝에, 국토부 관계자는 취재진의 의문을 해소해줬습니다. “버스 외부 LED 설치는 국토부 차량 개조 승인 대상, 하지만 해당 버스는 승인 신청을 하지 않았다.” 즉, 불법 개조 차량이라는 답변이었습니다.
취재 결과, LED 전광판은 ‘차량 등화 장치’로 구분돼, 추가 설치할 경우 반드시 구조 변경 신청을 해야 합니다. 발전기는 별도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위험한 가스를 배출하는 만큼 LED 전광판을 켜기 위해 설치하는 경우, 변경 승인 과정에서 환기 구조가 안전한지는 점검 대상이 됩니다. YTN은 사고 이면에 숨겨져 있던 이 같은 법 규정들을 확인해 심층 보도했습니다.
③ [단독] 불법 유세 버스 제조사, 알고 보니 ‘무허가 업체’ (2.17)
그렇다면 차량 개조 업체는 대체 왜 국토부 승인을 받지 않았던 것일까? 취재진의 마지막 의문이었습니다. 버스 개조 업체를 직접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국토부 및 현장 확인 결과, 해당 업체는 차량 개조 면허조차 없는 ‘무면허 업체’였습니다. 업체 관계자는 취재진과 만나 “사고 버스는 승인 없이 개조된 불법 차량이 맞다”고 시인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선거철마다 관행처럼 해온 것”이라고 변명했습니다. 하지만 불법은 관행이 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자동차 관리법에 따르면, 차량 개조 이른바 ‘튜닝’은 ‘자동차정비업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개조 업체는 튜닝은 불가능한 ‘자동차 제작자’ 면허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동차 제작자의 경우, 튜닝을 하려면 정비 전문 인력을 갖추고 교통안전공단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물론, 이 업체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관련 보도가 나가자, 국토교통부는 유세차량 개조 전 승인 절차를 거치도록 해달라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협조 공문을 보냈습니다.
선거 유세용 차량은 ‘불가침’의 영역일까? 불법 개조된 채 버젓이 거리를 활보한다는 게 쉽게 납득되지 않았습니다. 국토부는 사고가 터지고 나서야 불법 여부를 조사하는 수동적인 곳이었습니다. 선관위는 사실상 방관자였습니다. 선거 활동의 자유를 위해 차량 개조를 용인한다면서도, 안전성 점검 등 기술적인 부분은 국토부 자동차관리법이 적용돼 ‘개입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 관심사가 선거 결과에 쏠린 사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한 셈입니다.
④ "차량 내 발전기·무시동 히터" 목숨 위협하는데 메뉴얼조차 없어 (2.17)
취재진은 개조 차량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캠핑카‧차박용 차량까지 취재 범위를 넓혔습니다. 가장 흔하고도 가장 치명적인 잘못은 발전기나 무시동 히터를 차량 내부에 설치하는 것이라는 목소리가 업계 내부에서 나왔습니다. 유세차량 사망 사고에서 보듯이, 일산화탄소가 발생해 이용자 목숨을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장비를 차량에 어떻게 설치하라는 안전 메뉴얼 같은 건 없었습니다.
해마다 겨울이면 차량 내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지난 2020년 12월, 전남 고흥에서는 버스를 개조한 캠핑카에서 잠자던 50대 남성들이 무시동 히터에서 나온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지난해 11월엔 경남 합천에서 차박을 하던 부부가 난방용 LP가스를 켜고 잠자다 같은 이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런데도 유튜브와 SNS 등엔 ‘셀프 개조’ 영상까지 만연했습니다. 이에 대해 업체 관계자들은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작업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난방 장비 설치는 별도 구조 변경 승인 절차가 필요 없다는 점, 그리고 안전 검증 매뉴얼조차 마련돼 있지 않은 현 상황이 안전 불감 지대를 만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취재진은 차량 개조를 고려하는 국민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보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특이사항 없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YTN 보도 이전, 타사 선행보도는 없었습니다.
YTN 속보가 나간 건 사고 발생 2시간 반쯤 지난 저녁 8시쯤이었습니다. 저녁 메인뉴스를 진행 중이거나 앞두고 있던 타 방송사들은 서둘러 전화 연결 등 방식으로 관련 소식을 전했습니다. 주요 신문‧통신 매체들도 뒤이어 인용 보도를 했습니다. 이튿날 ‘불법 개조’를 다룬 YTN 보도 이후에도, 타 언론사는 관련 내용을 다루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불법 여부를 확인한 최초 보도였기 때문입니다. YTN은 차별화도 시도했습니다. 일반 국민에게 친숙한 캠핑카‧차박용 차량 개조 문제까지 짚어 나갔습니다.
주요 매체 인용 보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합뉴스] 천안 안철수 유세버스서 2명 숨져…일산화탄소 질식여부 조사(종합)
[연합뉴스] 사망사고 安 유세버스 불법개조…LED 전광판 설치승인 안 받아
[뉴스1] 安, 유세버스 사망사고에 '선거 전면중단'…"사태 수습 최선"(종합)
[KBS] 안철수 선거 운동 전면중단…선거운동원 2명 사망
[KBS] 국토부 “안철수 유세버스 불법 개조…LED 전광판 승인 안받아”
[SBS] 안철수 후보 유세 버스에서 2명 사망 · 1명 입원…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SBS] 사망사고 安 유세버스 '불법 개조'…LED 전광판 설치 승인 안 받아
[채널a] [속보]안철수 유세지원 차량서 2명 사망…경찰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채널a] 안철수 유세 버스, ‘전광판 부착’ 승인 없이 불법 개조
[JTBC] 안철수 유세버스서 2명 숨져…"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JTBC] 사망사고 버스는 '불법개조'…승인 없이 전광판 달아
[TV조선] 안철수 유세 버스서 2명 사망·1명 의식불명…"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TV조선] '사망 사고' 유세버스 운전석 창문만 열려…불법 개조 의혹도
[MBN] 안철수 천안 유세버스서 2명 숨져…"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연합뉴스TV] 안철수 유세버스 불법개조…전광판 설치승인 안 받아
[조선일보] 안철수 유세버스서 2명 사망… 선거운동 전면 중단
[중앙일보] 안철수 유세 버스서 2명 사망…"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동아일보] 국민의당 유세 차량서 남성 2명 숨져…安, 선거운동 중단 (종합)
[한국일보] 안철수, 유세 차량 사망사고에 “선거운동 전면 중단”
[노컷뉴스] 국민의당 '유세 버스' 사망사고…"안철수 포함 선거운동 중단"
[한겨레] [속보] 안철수 선거운동 중 2명 숨져…“유세차량서 가스중독 추정”
[경향신문] 안철수 유세 버스에서 2명 사망, 1명 중태···“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경향신문] 선거철 무법차…눈감은 ‘유세차 안전’
[세계일보] 천안 안철수 유세버스서 2명 사망…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세계일보] 질식사고 안철수 유세차량 ‘불법개조’… 안전성 문제 제기
[매일경제] [속보] 안철수 유세 버스에서 2명 사망..."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한국경제] 안철수 유세버스에서 2명 숨져…"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한국경제] 국토부 "안철수 유세차량 불법개조…사고 직접 원인은 아닌 듯"
[서울경제] 안철수 유세버스서 2명 사망…국민의당, 선거운동 잠정 중단(종합)
5. 사회에 끼친 영향
선거철 유세차량 불법 개조와 이로 인한 사고 소식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매번 “선거 운동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선관위 방침에 따라 일종의 ‘특혜’로 인식돼, 불법이 관행처럼 이뤄져 온 것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YTN 보도는 달랐습니다. 의문스러운 죽음 앞에서 대선후보 캠프와 불법 개조 업체는 물론 관계기관을 집요하게 취재했습니다. 선관위는 당초 “차량 불법 개조는 우리 소관이 아니다”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YTN 보도 이후, 국토부는 이런 선관위에 “유세차량 개조 전 반드시 승인 신청을 하게 하라”는 협조 공문을 보냈습니다. 경찰은 불법 개조 차량 업체를 압수수색하고 관계자들을 임의동행해 조사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사망 사고가 발생한 만큼 국민의당과 불법 개조 업체, 버스 업체 등에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보도로 불법 개조 사실이 규명되면서,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고, 정확한 사실관계 보도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고 직후 재빠른 속보와 라이브 전화 연결, 그리고 발생에 그치지 않고 불법 여부까지 밝혀낸 후속보도까지, 24시간 뉴스채널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다는 사내 평가를 받았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외부 지원없이 취재하고 제작해 보도했습니다. 언론 중재 신청 없었습니다.
사태 책임자인 국민의당, 불법 개조 업체 관계자 및 정부 부처 관계자 등의 반론 신청도 없었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78회 전체 총평
제378회(2022년 2월) 이달의 기자상은 모두 10개 부문에 51편이 출품됐으며 이 중 8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편이 출품된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한겨레21의 〈독립유공자 이석영 서거 88년 만에 직계 후손 확인〉 보도와 KBS의 〈김혜경 측,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보도, MBC의 〈쉰내 나는 배추·곰팡이 핀 무로 명장 김치〉 보도 등 모두 3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한겨레21 보도는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1855~1934)의 직계 후손 생존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시켜줌으로써 ‘이석영 일가족이 망명해 독립운동을 하던 중국 땅에서 순국하면서 가족이 모두 몰살되거나 사망해 후손이 끊겼다’는 기존 정부와 학계의 공식 입장을 바로 잡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겨레21 기사는 우리나라와 대만을 오가는 치열한 취재 끝에 직계 후손 생존사실을 확인하는 등 취재 과정의 깊은 노고에 대해 심사위원들이 호평했으며, 저널리즘의 기본에 충실한 동시에 역사성까지 담아낸 폭넓은 스펙트럼의 기사였다는 평가도 있었다.
KBS 보도는 지난 대선에 출마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도지사로 재직했을 당시, 이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씨 측이 이른바 바꿔치기 결제 수법을 사용해 경기도청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집중 보도한 것으로 지난 대선에서 엄청난 폭발력을 가져온 동시에 기사의 파괴력에서 압도적인 보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MBC의 〈쉰내 나는 배추·곰팡이 핀 무로 ‘명장 김치’〉보도는 명장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내부 현실의 잘못된 점을 제대로 지적해 문제를 일으킨 해당 회사가 즉각적으로 문제를 개선하게 만든 사안이어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6편의 작품이 출품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취재보도1부문에 버금가는 치열한 경합 끝에 한겨레신문의 〈유권자와 함께하는 대선 정책 ‘나의 선거, 나의 공약’〉, 경향신문의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한국일보의 〈치킨 공화국의 속살〉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겨레신문 보도는 대선 후보들의 공약을 경마식으로 쫓아가던 기존 대선 관련 보도를 완전히 뒤집어 다수의 유권자들을 직접 조사한 뒤 후보 공약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대선 공약을 점검하는 기법을 채용한 점에서 모범적 선거보도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6070 여성들의 생애사를 노동의 관점으로 돌아본 기획물인 경향신문의 보도는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취급돼왔던 여성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환기시킨 수작으로 평가됐다. 자칫 식상한 주제로 평가받기 쉬웠지만 색다른 방식으로 접근해 기사의 파급력이 매우 컸고, 참신하고 깊이있는 기획 시도였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도 이어졌다.
한국일보 보도는 치밀하고 끈기있게 보도한 탐사보도의 전형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취재하기 쉽지 않은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을 상대로 한 보도였다는 점에서도 수작이라는 평을 낳았다. 더욱이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폭리 지적은 과거 여러 보도에도 많았지만 한국일보 보도는 종합적이고 집중적이었다는 점에서 종전의 유사보도와 차별화된 보도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뽑힌 전남일보의 〈“감금·성폭행”…목포 ‘옛 동명원’ 피해자들의 절규〉 보도는 권력의 비호 아래 이뤄진 시설 내에서의 학대를 생생하게 조명한 수작으로 평가됐다. 공권력은 물론, 언론의 감시 영역에서도 사각지대가 되기 쉬운 곳을 찾아 잔혹한 피해를 밝혀냈다는 점에서 용기있는 보도였다는 호평도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은 KBS광주의 〈코로나19 장애인 대책 있나?〉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코로나19의 피해 여파를 가장 혹독하게 받고 있는 장애인들의 고통을 잘 헤아린 보도였으며 장애인들의 처절한 현장을 현실감있는 언어를 통해 가감 없이 전달하여,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공로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