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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78회 · 2022년 2월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8-01

기지촌여성, 그들은 지금…

뉴시스 경기남부취재본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경기남부지역의 수원, 오산, 평택 지역에는 예전부터 주한미군기지가 있었고, 특히 현재 평택지역에는 국내 최대 규모로 자리하고 있다. 그 때문에 선배 기자들이나 주변 어른들로부터 과거 ‘기지촌’ 여성과 관련 문제 등에 대해 각종 사건·사고부터 근거 없는 소문까지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던 중 2020년 4월29일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주한미군기지 주변 ‘기지촌’ 여성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같은 날 오후 2시 기지촌여성인권연대는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조례 통과는 한반도 분단사에서 역사적인 한 획을 긋는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피해 당사자들도 마이크를 잡고 “경기도가 공식적으로 우리를 인정해줬다”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당시 뉴시스를 포함한 많은 언론에서 해당 조례에 대해 ‘전국 최초’라는 의미를 두고 앞다퉈 보도했다. 그로부터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난 올해 1월, 조례 제정 이후 기지촌 여성들의 상황이 궁금했다. “조례를 만들면 뭐 하나, 아무것도 안 하는데.” 취재를 시작하고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던 기지촌 여성들은 국가와 경기도에 대한 실망감과 분노로 숨기지 못했다. 대부분 기다림에 지쳤고, 일부는 세상을 떠났다. ‘기지촌 여성 문제’는 우리 현대사의 어두운 그늘이자, ‘과거’가 아닌 ‘현재 진행형’이다. 경기도 내에는 최소 100여 명의 기지촌 피해 여성들이 여전히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묵묵히 견디며 고단한 ‘오늘’을 살고 있다. 가족들에게 피해가 갈까, 과거를 숨기고 죽은 듯 살아온 피해 여성들이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 2심 재판부는 이들(원고)의 손을 들어주며 국가의 책임을 인정했다. 하지만 변한 건 없었다. 대법 판결을 손꼽아 기다리다 10명이 넘는 원고가 숨지기도 했다. ‘전국 최초’로 경기도가 지원 조례를 제정했지만 지지부진, 피해 여성들에게 어떤 도움도 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아픔, 고단한 삶에 대해 많은 이들이 외면했고, 더 많은 이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전쟁 이후 산업화 과정에서 벌어진 지우고 싶은 과거, 어쩌면 내 주변 누군가의 이모, 고모 할머니의 상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서다. 그동안 기지촌 여성에 대한 보도는 단편적이었다. 기지촌 여성들의 ‘현재’의 삶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했다. 기지촌의 실상과 그 피해 여성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 언론의 기능이자, 본연의 목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보도를 기획했다. 1월 한 달 동안 관련 토론회, 논문 등을 찾아보고, 시민사회단체가 가진 각종 자료를 모아 기지촌에 대한 배경지식부터 쌓았다. ‘수박 겉핥기’식 보도가 아니라 제대로 알고, 제대로 보도해야겠다는 마음에서다. 기지촌이 있던 평택 안정리를 수차례 찾아 피해자들을 만나 과거 고통스러웠던 이야기를 들었고, 그 과정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숨진 故 엄숙자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를 토대로 교수, 연구원 등을 만나 그들의 연구 및 조사 자료를 취재했으며, 변호사, 경기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취재 및 인터뷰 등을 이어갔다. 그렇게 해서 [기지촌여성, 그들은 지금…] 제목아래 모두 5편의 기획기사가 출고됐다. 故 엄숙자 할머니의 고독한 삶을 다룬 기사를 시작으로 ▲피해 할머니들의 인터뷰를 통해 본 과거 기지촌 ▲경기도 내 기지촌 실태 및 현재 ▲기지촌 여성들이 제기한 국가손해배상청구소송 ▲전문가 제언 및 대책 등이다. <기획보도> '양공주, 양색시'...홀로남은 70대 노인의 고독사 [①기지촌여성, 그들은 지금…] 무심코 따라 나선 길…"난 미군 위안부였습니다" [②기지촌여성, 그들은 지금…] 연평균 1만명 전국 최대 규모 '기지촌' 경기도 [③기지촌여성, 그들은 지금…] 원고 엄숙자 외 122명, 피고는 대한민국[④기지촌여성, 그들은 지금…] "현대사의 비극이자 희생양"[⑤기지촌여성, 그들은 지금…] <관련 후속보도> "대법원은 기지촌 '미군 위안부' 판결 책임을 다하라“ 전국 첫 '기지촌여성 지원 조례' 가동, 경기도 전력투구 [인터뷰]정춘숙 국회의원 "기지촌 위안부 문제해결 끝까지 함께할 것"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 여하: 해당사항 없음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 여하: 해당사항 없음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직접 현장 확인 및 유선 취재.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이번 취재의 핵심은 피해자들의 증언이다.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했다. 성폭력 피해자들이 일면식도 없는 기자에게 자신이 겪었던 모진 세월을 쉽게 털어놓긴 힘들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접근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시기에 무작정 찾아가는 것이 실례가 될 수 있었다. ‘햇살사회복지회’를 통해 수차례 피해자 취재를 요청했다. 어렵게 연결이 됐지만, 기자들의 연락이 익숙하다는 듯 배타적인 태도가 느껴졌다. ‘할머니들을 꼭 만날 필요가 있냐’는 우순덕 햇살사회복지회 대표의 물음에 “백 마디 자료나 설명보다 피해자들의 한마디 말에서 나오는 힘이 있다. 우려하시는 부분 조심스럽게 접근해서 취재하겠다”고 설득하고 또 호소했다. 수차례 일방적으로 약속 시간이 바뀐 가운데 마침내 취재가 약속된 하루 전날, 전화가 걸려왔다. 인터뷰를 약속했던 할머니 한 분께서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이었다. 전화 너머로 슬픔이 묻어났다. 약속된 날은 돌아가신 할머니의 발인이 예정돼 있었고, 인터뷰는 취소됐다. 지인을 떠나보낸 이들에게 차마 연락할 수가 없어 그렇게 며칠을 더 보냈다. 우여곡절 끝에 찾은 햇살사회복지회, 이곳 사람들은 느닷없이 곁을 떠난 할머니 생각에 슬픔에 잠겨 있었다.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도 어느 순간 대화는 그분 이야기로 되돌아가길 반복했다. 어떤 분인지 물었다. 기지촌을 소재로 한 연극 ‘숙자이야기’의 주인공, 엄숙자 할머니였다. 햇살사회복지회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인물이기에 이들의 슬픔은 더욱 깊었다. 인터뷰에 참여했던 조은자 할머니를 햇살사회복지회로 불러들인 것도 엄 할머니었고, 최영자 할머니와는 돌아가신 그날 오전까지 서로 안부를 묻던 사이였다. 양해를 구하고, 고인의 사진을 받았다. 이분을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엄숙자 할머니의 삶을 통해 기지촌을 세상에 알려야겠다’고 굳게 마음먹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 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기지촌’을 소재로 한 단발성 보도는 가끔 있었으나, 뉴시스 보도처럼 피해 할머니의 증언을 통한 역사적 사실, 조례 추진 이후 상황, 국가손해배상청구소송 판결의 의미 등 전반에 걸친 심층 보도는 없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례 제정 이후 2년 가까이 요지부동이던 경기도가 움직였다. 경기도는 뉴시스 첫 보도 이후인 지난 2월4일 기지촌 여성 지원 태스크포스(TF)팀 구성을 조직팀에 요청했다. TF는 난항을 겪는 대상자 선정 관련해 자료를 조사하고, 기지촌 여성 지원 관련 업무를 전담할 인력이다. 경기도의회도 나섰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유영호의원은 지난 2월 제357회 임시회 여성가족국 업무보고에서 기지촌 지원 조례와 관련 지지부진한 진행상황을 지적했다. 유 의원은 ‘기지촌 미군 위안부 국가배상청구 소송' 대법 판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준비 중이다. 해당 결의안은 오는 3월22일 시작되는 제358회 임시회에서 채택될 예정이다. 2020년 12월 '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상규명 및 피해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뉴시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법률안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 확인 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 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뉴시스 경기남부취재본부는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 및 실천요강 4항에도 적시했듯이 취재과정에서 항상 정당한 방법으로 정보를 취득하며, 기록과 자료 등 조작하지 않았음은 물론 취재활동 중에 취득한 정보를 보도 목적에만 사용했다. 나아가 6항에 명시된 사생활보호 조항을 준수, 개인의 명예를 해치거나 사실무근인 정보를 보도하지 않았으며, 취재원들의 사생활도 보호하는 한편 사진 자료 등의 경우 당사자들의 동의 및 확인과정을 철저하게 거쳤다. 취재 및 출고과정에서도 편집국장의 감수와 기자협회 뉴시스 경기남부지회의 심의를 거쳤음을 밝힌다. 기획 당시 숱한 고민에 봉착하기도 했다. 몇 차례의 회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삶과는 사뭇 달라 ’기지촌 여성‘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다. 독자들이나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취재 및 자료수집과정에서 우리나라 기지촌의 역사적 탄생배경 및 미군과의 관계, 그에 따른 자치단체의 공식적인 개입 등이 드러나면서 시대적 아픔과 비극, 그리고 현대사의 살아 있는 증언 등을 토대로 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것에는 의견 일치를 보았다. 대법원의 판결을 두고 봐야 하겠지만 판결 결과에 대한 사회적 파장은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 기지촌여성 문제를 집중 보도함으로써 최근 대두되고 있는 여성 인권문제 등 사회적 관심과 반향을 불러일으키는데 작은 메아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7.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외부지원은 없었으며,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이나 언론중재위원회에 피신청사항도 없었다.

회차 심사평

제378회 전체 총평

제378회(2022년 2월) 이달의 기자상은 모두 10개 부문에 51편이 출품됐으며 이 중 8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편이 출품된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한겨레21의 〈독립유공자 이석영 서거 88년 만에 직계 후손 확인〉 보도와 KBS의 〈김혜경 측,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보도, MBC의 〈쉰내 나는 배추·곰팡이 핀 무로 명장 김치〉 보도 등 모두 3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한겨레21 보도는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1855~1934)의 직계 후손 생존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시켜줌으로써 ‘이석영 일가족이 망명해 독립운동을 하던 중국 땅에서 순국하면서 가족이 모두 몰살되거나 사망해 후손이 끊겼다’는 기존 정부와 학계의 공식 입장을 바로 잡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겨레21 기사는 우리나라와 대만을 오가는 치열한 취재 끝에 직계 후손 생존사실을 확인하는 등 취재 과정의 깊은 노고에 대해 심사위원들이 호평했으며, 저널리즘의 기본에 충실한 동시에 역사성까지 담아낸 폭넓은 스펙트럼의 기사였다는 평가도 있었다. KBS 보도는 지난 대선에 출마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도지사로 재직했을 당시, 이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씨 측이 이른바 바꿔치기 결제 수법을 사용해 경기도청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집중 보도한 것으로 지난 대선에서 엄청난 폭발력을 가져온 동시에 기사의 파괴력에서 압도적인 보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MBC의 〈쉰내 나는 배추·곰팡이 핀 무로 ‘명장 김치’〉보도는 명장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내부 현실의 잘못된 점을 제대로 지적해 문제를 일으킨 해당 회사가 즉각적으로 문제를 개선하게 만든 사안이어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6편의 작품이 출품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취재보도1부문에 버금가는 치열한 경합 끝에 한겨레신문의 〈유권자와 함께하는 대선 정책 ‘나의 선거, 나의 공약’〉, 경향신문의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한국일보의 〈치킨 공화국의 속살〉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겨레신문 보도는 대선 후보들의 공약을 경마식으로 쫓아가던 기존 대선 관련 보도를 완전히 뒤집어 다수의 유권자들을 직접 조사한 뒤 후보 공약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대선 공약을 점검하는 기법을 채용한 점에서 모범적 선거보도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6070 여성들의 생애사를 노동의 관점으로 돌아본 기획물인 경향신문의 보도는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취급돼왔던 여성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환기시킨 수작으로 평가됐다. 자칫 식상한 주제로 평가받기 쉬웠지만 색다른 방식으로 접근해 기사의 파급력이 매우 컸고, 참신하고 깊이있는 기획 시도였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도 이어졌다. 한국일보 보도는 치밀하고 끈기있게 보도한 탐사보도의 전형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취재하기 쉽지 않은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을 상대로 한 보도였다는 점에서도 수작이라는 평을 낳았다. 더욱이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폭리 지적은 과거 여러 보도에도 많았지만 한국일보 보도는 종합적이고 집중적이었다는 점에서 종전의 유사보도와 차별화된 보도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뽑힌 전남일보의 〈“감금·성폭행”…목포 ‘옛 동명원’ 피해자들의 절규〉 보도는 권력의 비호 아래 이뤄진 시설 내에서의 학대를 생생하게 조명한 수작으로 평가됐다. 공권력은 물론, 언론의 감시 영역에서도 사각지대가 되기 쉬운 곳을 찾아 잔혹한 피해를 밝혀냈다는 점에서 용기있는 보도였다는 호평도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은 KBS광주의 〈코로나19 장애인 대책 있나?〉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코로나19의 피해 여파를 가장 혹독하게 받고 있는 장애인들의 고통을 잘 헤아린 보도였으며 장애인들의 처절한 현장을 현실감있는 언어를 통해 가감 없이 전달하여,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 회차 수상작 2022년 2월

제378회(2022년 2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3편
독립유공자 이석영 서거 88년만에 직계후손 확인
1-05 한겨레신문 조일준
김혜경 측,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1-07 KBS 황현택·이화진·장혁진
쉰내 나는 배추·곰팡이 핀 무로 ‘명장 김치’
3-04 MBC 이문현·고재민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3편
유권자와 함께하는 대선 정책 ‘나의 선거, 나의 공약’
4-01 한겨레신문 권지담·김규현·김민제·김용희·김정수·노지원·박강수·박고은·박수혁·박태우·안태호·이근영·이재훈·이정연·임재우·진명선·최우리·최윤아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4-05 경향신문 장은교·심윤지·이아름·최유진·조형국·이수민·이하늬·이준헌·김윤숙
치킨 공화국의 속살
4-06 한국일보 조소진·이정원·윤현종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감금·성폭행”… 목포 ‘옛 동명원’ 피해자들의 절규
8-05 전남일보 도선인·김혜인·정성현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코로나19 장애인 대책 있나?
9-02 KBS광주 양창희·최송현·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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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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