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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78회 · 2022년 2월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출품 9-01

지구의 선물, 바람

KBS울산 보도국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부유식 해상풍력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와 장비는 기존 조선해양 산업에 필요한 인프라, 장비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미 울산은 조선과 해양 산업을 30년 이상 유지해 왔기 때문에 가능하지요.” “울산 부유식에서 새로운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고, 이 모델이 전 세계 해상풍력에 미치는 새로운 수출 성장 동력으로서 새로운 기회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해야만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울산은 그럴 만한 충분한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 이것은 어떻게 보면 기회이자 또 어떻게 보면 축복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지구촌의 유일하고도 공통된 단 하나의 의제, 바로 기후위기다. 전 세계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상황에서 천연자원 없는 한국이 에너지 강국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 과거 산업수도였던 울산이 자리 잡고 있다. 탄소중립 선언의 방향타로 지목된 차세대 에너지 ‘부유식 해상풍력’은 아직 국내에서 첫 발조차 떼지 않은 미지의 영역인 동시에 전 세계가 앞다투어 선점 경쟁을 벌이기 시작한, 선명한 미래이기도 하다. 울산이 이 부유식 해상풍력에 사활을 걸었다. 이유는 분명하다. 세계적인 조선 해양 플랜트 기업을 비롯한 전력 계통 분야 기업들이 있고, 수십 년 간 축적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더군다나 올해 5월 종료될 예정인 동해가스전 설비 플랫폼까지, 울산은 해상풍력 발전 사업을 진행하기에 수많은 잠재력을 갖고 있고, 최적지로서의 가능성을 안고 있다. 하지만, 대중에게 여전히 ‘부유식 해상풍력’은 낯설고 생소하다. 제작진이 기획한 다큐멘터리 ‘지구의 선물, 바람’은 부유식 해상풍력이 무엇인지부터 조목조목 짚었다. 바다의 바람이 어떻게 에너지로 만들어지는지, 터빈과 블레이드 등 바닷바람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해상풍력 기술은 어떻게 작동하는지, 나아가 탄소 저감과 일자리 창출로까지 이어지게 될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의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면을 생생한 영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이를 위해 KBS울산이 집중한 부분, 바로 ‘디지털 트윈’이라는 최첨단 그래픽 기술이다. 가상 세계를 현실과 동일하게 구현하는 최첨단 기술 ‘디지털 트윈’을 이용해 국내 최초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2. 보도제작경위 지구의 문명은 인류의 문명이었다. 그러나 지구는 인류의 것이 아니다. 인류가 그동안 지구에 의존해 살아올 수 있었던 배경은 석유와 석탄, 가스와 같은 든든한 에너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석연료는 무한하지 않다. 지구에서 계속 살려면 에너지를 대하는 자세를 바꿔야만 한다. 우리는 지금, 그 전환기의 한가운데 서 있다. 탄소배출을 주도한 산업수도 울산이 이런 시점에서, 청정에너지 시대 선도 도시로 도약할 것을 선포했다. 그 에너지원은 바로 전 세계가 달려들기 시작한 ‘부유식 해상풍력’이다. 9GW급 대규모 풍력단지, 36조 원 투자, 생산전력의 20%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영남권 전체 사용 규모인 57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전력 생산까지. 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해 전 세계 7개 다국적 기업들이 참여 의사를 밝힌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울산시가 애초에 계획했던 발전 규모는 6GW. 하지만 지난해 말, 독일의 유수 에너지 기업들이 합류하면서 사업 규모는 9GW로 확대되었다. 경제 흐름과 세계 동향에 누구보다 민감한 에너지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사업에 막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은 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 자리를 대신할 것을 예측했기 때문이다. 먼 바다의 강한 바람을 자원으로 활용한 부유식 해상풍력은 우리 미래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이 지구를 살리고 인간을 이롭게 할 것인가에 관해 제작진은 주목했다. 특히 ‘디지털 트윈’이라는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울산 앞바다 해상풍력 단지는 시청자들에게 머지않은 미래를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비행기에 장착된 특수 카메라로 측량해 얻은 3차원의 공간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디지털 지도를 통해 8년 뒤 만들어질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한 것이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전 세계가 앞당긴 해상풍력 시간표 KBS울산이 제작한 본 다큐멘터리가 방영되던 시기, 공교롭게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가 발생했다. 이 침공 여파로 에너지 안보 위기에 직면한 유럽은 재생에너지 시간표를 앞당기고 나섰다. 독일이 전력 부문 재생에너지 비중 100% 달성을 기존 2050년에서 2035년으로 앞당기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유럽연합도 유사한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핵심은 해상풍력이다. 독일은 해상풍력 발전량을 2030년까지 30GW를 채운 이후 2045년까지 70GW까지 확대한다. 그 이유는 러시아산 가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것. 유럽연합은 전체 천연가스 수요의 40%를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다. 독일뿐 아니라 세계 최대 해상풍력 강국인 영국도 2030년까지 40GW 규모의 발전용량을 목표로 대규모 입찰을 진행하고 있고, 해상풍력 불모지인 스페인도 2030년까지 발전용량을 최대 3GW 늘리기로 했다. 제작진은 지구가 인류에게 전하는 경고의 메시지에서 출발해 지속가능한 인류의 삶을 이야기하고자 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차세대 에너지 해상풍력을 선도하는 울산의 도전을 다큐에 담았다. 다큐멘터리 ‘지구의 선물, 바람’은 세계적인 공통 의제를 향하는 동시에, 누구도 짐작하지 못한 전쟁을 계기로 다시금 주목받는 신재생 에너지 ‘해상풍력’을 정면으로 주목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② 3차원 가상 세계 구현을 통해 본, 미지의 해상풍력 단지 본 다큐가 독보적인 차별성을 확보한 부분은 바로 ‘디지털 트윈’이라는 최첨단 그래픽 기술을 보여줬다는 점이다. 국내 어디에서도 지금으로선 ‘부유식 해상풍력’을 접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실사 기반의 가상 세계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이 기술을 통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막대한 비용을 투입해 디지털 트윈 전문업체의 협조를 받기로 했다. 악천후 속에서도 비행기에 직접 탑승해 생생한 영상을 담기 위한 촬영에 돌입했고, 비행기에 장착된 특수 카메라가 공간을 측량해 3차원의 공간 정보를 얻어내는 과정도 취재했다. 모든 경우의 수가 계산된 다양한 환경을 사전에 재현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을 통해 만일의 상황에 대한 예측과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도 확인했다. 나아가 길이 100미터가 넘는 풍력기의 ‘날개’와 해상풍력의 핵심인 ‘터빈’, 그리고 260미터에 달하는 ‘타워’와 하부 부유체까지. 생생한 그래픽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었다. ③ 상상 이상의 파급력 ... 부유식 해상풍력이 가져올 ‘나비효과’ 탄소배출을 주도했던 산업도시라는 점이 오히려 대규모 해상풍력 산업을 진행할 수 있는 비장의 카드로 작용했다. 조선과 중공업, 철강을 비롯한 산업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해상풍력 발전기 하나에 설계와 제조, 운송과 유지보수, 정보통신까지 산업 대부분의 분야가 투입되는데, 최소 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이를 통해 30만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부유식 해상풍력이 불러오게 될 연관 산업으로의 파급효과, 즉 ‘해저 케이블’ 산업과 ‘산업 잠수’ 시장, ‘열처리’ 산업까지. 부유식 해상풍력 국내 첫 선두주자인 울산의 도전은 연관 산업 기반을 갖춘 전국의 중소도시에도 새로운 활력이 될 거라는 기대를 주고 있고, 그 입체적인 면모를 풍부한 취재를 통해 작품 속에 담았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에 대한 일반적인 보도는 꾸준히 있어왔다. 그러나 이 산업이 왜 울산에서 닻을 올렸고, 세계가 울산을 주목하는 배경에 관한 것으로는 첫 다큐멘터리이다. 나아가 ‘디지털 트윈’이라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방송은 국내 최초 사례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차세대 미래 에너지 ‘부유식 해상풍력’에 대한 울산의 도전을 담은 본 다큐 제작 과정에서 울산은 발빠르게 사업 이행에 가속도를 붙였다.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과 실질적인 업무 협약을 맺는 것은 물론, 산업통상자원부는 울산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해 조건부 허가 결정을 내려 사업에 탄력을 붙게 했다. 뿐만 아니라 그린에너지 투자운용사와 공급망협회 등 관련 기관들과 장비 국산화 협약까지 맺는가 하면, 부유식 해상풍력 관련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는 등 해상풍력 사업의 시계는 확연히 빨라지게 되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 확인여부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지구의 선물, 바람’은 대중에게 막연했던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에 관하여, 이해하기 쉽게 조목조목 다양한 면모를 입체적으로 들여다 본 작품이다.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미래 에너지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의 모든 것을 보여주되, 특히 실사 기반의 특수 그래픽 기술인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해상풍력 단지의 모습을 보여준 국내 최초의 다큐멘터리이다. 지구가 인류에게 전하는 경고의 메시지에서 출발해 지속가능한 인류의 삶을 이야기하는 과정에 울산이 에너지 자립을 강화하고 기후위기를 산업전환의 기회로 만들어 낼 것이라는 희망을 담은 작품이기도 하다. 아울러 제작진은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다는 점을 밝힌다. 7. 기타 고려사항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지구의 선물, 바람’은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미래 에너지 ‘부유식 해상풍력’에 관한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사실 관계를 풍부하게 반영하고자 했습니다. 국내에서 ‘탈원전’을 둘러싼 논쟁이 뜨거운 것을 인식하되, 그보다는 전 세계가 신재생 에너지에 발빠르게 눈을 돌린 점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재생 에너지 도입 속도에는 편차가 있을지언정, 그곳을 향한 방향은 되돌릴 수 없다는 분명한 사실만을 기준으로 삼아, 재생 에너지 가운데 단연코 가장 지속가능한 것으로 입증된 해상풍력의 기술과 효과를 면밀하게 들여다 본 작품입니다. 더불어 보도 당사자의 반론 신청이나 언론중재위원회의 피신청 사항이 없음을 밝힙니다.

회차 심사평

제378회 전체 총평

제378회(2022년 2월) 이달의 기자상은 모두 10개 부문에 51편이 출품됐으며 이 중 8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편이 출품된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한겨레21의 〈독립유공자 이석영 서거 88년 만에 직계 후손 확인〉 보도와 KBS의 〈김혜경 측,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보도, MBC의 〈쉰내 나는 배추·곰팡이 핀 무로 명장 김치〉 보도 등 모두 3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한겨레21 보도는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1855~1934)의 직계 후손 생존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시켜줌으로써 ‘이석영 일가족이 망명해 독립운동을 하던 중국 땅에서 순국하면서 가족이 모두 몰살되거나 사망해 후손이 끊겼다’는 기존 정부와 학계의 공식 입장을 바로 잡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겨레21 기사는 우리나라와 대만을 오가는 치열한 취재 끝에 직계 후손 생존사실을 확인하는 등 취재 과정의 깊은 노고에 대해 심사위원들이 호평했으며, 저널리즘의 기본에 충실한 동시에 역사성까지 담아낸 폭넓은 스펙트럼의 기사였다는 평가도 있었다. KBS 보도는 지난 대선에 출마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도지사로 재직했을 당시, 이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씨 측이 이른바 바꿔치기 결제 수법을 사용해 경기도청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집중 보도한 것으로 지난 대선에서 엄청난 폭발력을 가져온 동시에 기사의 파괴력에서 압도적인 보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MBC의 〈쉰내 나는 배추·곰팡이 핀 무로 ‘명장 김치’〉보도는 명장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내부 현실의 잘못된 점을 제대로 지적해 문제를 일으킨 해당 회사가 즉각적으로 문제를 개선하게 만든 사안이어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6편의 작품이 출품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취재보도1부문에 버금가는 치열한 경합 끝에 한겨레신문의 〈유권자와 함께하는 대선 정책 ‘나의 선거, 나의 공약’〉, 경향신문의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한국일보의 〈치킨 공화국의 속살〉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겨레신문 보도는 대선 후보들의 공약을 경마식으로 쫓아가던 기존 대선 관련 보도를 완전히 뒤집어 다수의 유권자들을 직접 조사한 뒤 후보 공약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대선 공약을 점검하는 기법을 채용한 점에서 모범적 선거보도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6070 여성들의 생애사를 노동의 관점으로 돌아본 기획물인 경향신문의 보도는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취급돼왔던 여성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환기시킨 수작으로 평가됐다. 자칫 식상한 주제로 평가받기 쉬웠지만 색다른 방식으로 접근해 기사의 파급력이 매우 컸고, 참신하고 깊이있는 기획 시도였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도 이어졌다. 한국일보 보도는 치밀하고 끈기있게 보도한 탐사보도의 전형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취재하기 쉽지 않은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을 상대로 한 보도였다는 점에서도 수작이라는 평을 낳았다. 더욱이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폭리 지적은 과거 여러 보도에도 많았지만 한국일보 보도는 종합적이고 집중적이었다는 점에서 종전의 유사보도와 차별화된 보도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뽑힌 전남일보의 〈“감금·성폭행”…목포 ‘옛 동명원’ 피해자들의 절규〉 보도는 권력의 비호 아래 이뤄진 시설 내에서의 학대를 생생하게 조명한 수작으로 평가됐다. 공권력은 물론, 언론의 감시 영역에서도 사각지대가 되기 쉬운 곳을 찾아 잔혹한 피해를 밝혀냈다는 점에서 용기있는 보도였다는 호평도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은 KBS광주의 〈코로나19 장애인 대책 있나?〉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코로나19의 피해 여파를 가장 혹독하게 받고 있는 장애인들의 고통을 잘 헤아린 보도였으며 장애인들의 처절한 현장을 현실감있는 언어를 통해 가감 없이 전달하여,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 회차 수상작 2022년 2월

제378회(2022년 2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3편
독립유공자 이석영 서거 88년만에 직계후손 확인
1-05 한겨레신문 조일준
김혜경 측,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1-07 KBS 황현택·이화진·장혁진
쉰내 나는 배추·곰팡이 핀 무로 ‘명장 김치’
3-04 MBC 이문현·고재민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3편
유권자와 함께하는 대선 정책 ‘나의 선거, 나의 공약’
4-01 한겨레신문 권지담·김규현·김민제·김용희·김정수·노지원·박강수·박고은·박수혁·박태우·안태호·이근영·이재훈·이정연·임재우·진명선·최우리·최윤아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4-05 경향신문 장은교·심윤지·이아름·최유진·조형국·이수민·이하늬·이준헌·김윤숙
치킨 공화국의 속살
4-06 한국일보 조소진·이정원·윤현종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감금·성폭행”… 목포 ‘옛 동명원’ 피해자들의 절규
8-05 전남일보 도선인·김혜인·정성현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코로나19 장애인 대책 있나?
9-02 KBS광주 양창희·최송현·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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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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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공화국의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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