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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02회 · 2024년 2월 취재보도1부문 출품 1-06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외압 의혹 관련,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통화기록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① 이름이 지워진 통화기록을 찾다 JTBC는 ‘채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수사 외압’을 받은 당사자로 지목된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측을 취재해 왔습니다. 그리고 항명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 전 단장 측으로부터 군검찰이 법정에 낸 일부 자료를 입수해 취재했습니다. 입수한 자료 중 집중해서 봤던 건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의 통화기록’입니다. 채 상병 사건 발생 직후(지난해 7월 19일)부터 수사 외압 의혹이 진행되던 지난해 8월 중순까지의 통화‧문자 기록을 분석하다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사령부 참모들과 통화했을 때는 상대방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 일부 시간대 통화와 문자는 상대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채 상병 유족과 통화한 기록, 예비역과 통화한 기록도 상대방이 확인되는데 일부만 지워져 있는 게 석연치 않았습니다. 박 전 단장 측은 ‘사건과 관계없는 사람을 지운 게 아닐까’라고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기록은 너무 결정적인 순간에 지워져 있었습니다. ② 이틀 동안의 복구 작업…지워진 이름을 찾다 지워진 이름을 찾기 위해 다른 기록을 뒤졌습니다. 그러다 찾은 게 김 사령관의 수신‧발신 내역입니다. 여기에는 이름이 없고 번호만 적혀 있었습니다. 또 다른 번호(사령관 유선전화 등)로 온 것을 돌려서 받은 착신기록을 시간대별로 맞춰 하나의 수‧발‧착신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일부 상대방이 지워진 통화기록’과 맞춰봤습니다. 이 수백 개의 기록 모자이크 작업을 하는데 이틀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지워진 상대방 가운데 결정적인 순간에 같은 번호와 통화한 기록이 몇 개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번호들 위주로 상대방 확인을 시작했습니다. 1차로 확인된 번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의 번호였습니다. 박 전 단장이 사건을 경북경찰청으로 보내고, 군검찰이 이를 회수해오고, 그 사이 박 전 단장이 보직해임된 지난해 8월 2일 임 차장과 김 사령관은 2차례 통화했습니다. 임 차장의 기록을 찾은 건 성과였지만 두 사람이 통화를 했다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제기하는데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찾은 게 김 사령관의 국회 증언입니다. 김 사령관은 지난해 8월 국회 국방위에서 임 차장과 통화한 사실이 있냐는 질문에 "통화한 적 없습, 한 번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기사 <[단독] 수사 외압 의혹 '그날' 임종득-김계환 2번 통화(24.2.1)>를 보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 사령관이 국회에서 한 말이 틀렸다는 ‘팩트’를 통화기록을 통해 확인하고, 이 말이 틀린 게 왜 중요한지 그날 있었던 일을 짚어주는 ‘정황’을 함께 보도했습니다. 임 차장에게 해명을 요청했지만 “총선 준비로 바쁘다”면서 답하지 않았고, 이를 그대로 함께 보도했습니다. ③ 국방비서관의 거짓말을 확인하다 다음으로 찾은 건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의 번호입니다. 임 비서관은 김 사령관과 채 상병 사건 국면에서 최소 7번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임 차장보다 자주 통화했고, 역시 매우 중요한 순간에 통화했습니다. 무엇보다 임 비서관 본인이 직접 국회에서 거짓말을 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임 비서관은 지난해 8월 국회 운영위에 출석해 “7월 31일 당일 제가 해병대사령관하고 통화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7월 31일은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전날(7.30) 자신이 직접 결재한 해병대사령부의 수사 결과 결재를 뒤집고 사건 이첩을 보류하라고 지시한 날입니다. 그런데 JTBC가 확인한 김 사령관의 통화 기록에는 7월 31일 두 차례 통화 기록이 나왔습니다. JTBC는 다시 한 번 이들의 거짓말을 확인한 ‘팩트’와 함께 이날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는 두 번째 기사 <[단독] '수사 외압 의혹' 시작된 그날, 임기훈-김계환 두 번 통화(‘24.2.3)>를 보도했습니다. 임 비서관은 “이 사안에 대해 더 할 말이 없다”고만 했고, 그대로 보도했습니다. ④ 국방비서관의 군검찰 진술을 확인하다 임 차장과 임 비서관은 채 상병 사망 사건 주요 국면마다 김 사령관과 통화했습니다. 군검찰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법정에 낸 증거(김 사령관의 통화기록)에서 두 사람의 이름을 지웠습니다. 군검찰은 취재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른 자료를 찾아 확인했습니다. 군검찰이 법정에 낸 임 비서관의 서면 진술서입니다. 군검찰은 임 비서관을 입건하지 않고 참고인 서면 진술만 받았는데, 질문이 26줄이고 답변이 11줄이었습니다. 군검찰은 이날 통화한 사실이 있느냐, 무슨 이야기를 나눴느냐, 왜 통화(문자)를 했느냐고 묻지 않았습니다. 모든 의혹을 합쳐서 묻고 임 비서관은 “사실이 아님”과 같은 단문으로 답했습니다. 사건 주요 국면마다 통화를 하고, 국회에서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그 사실을 숨겼는데, 이를 알고 있는 군검찰이 대충 조사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을 확인해 세 번째 기사 <[단독] 임기훈-김계환 '최소 7차례 통화'…알고도 묻지 않은 군검찰(‘24.2.12)>를 보도했습니다. ⑤ 군검찰, 무엇을 숨기고 있나 JTBC 보도 직후 야당이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시민단체가 군검찰을 고발했습니다. 하지만 군검찰은 꿈쩍도 하지 않았고, 임 차장과 임 비서관, 김 사령관은 침묵했습니다. 이 때 새롭게 확인한 것이 군검찰이 법정에 낸 기록 가운데 묻혀있던 김 사령관과 국방부 장관 군사보좌관 사이에 오간 문자 메시지와 텔레그램 대화 내용입니다. 박 전 단장이 경찰로 사건을 넘기고, 군검찰이 사건을 회수하고, 그 사이 박 전 단장이 보직해임되고, 김 사령관과 임 차장이 두 차례 통화한 사실이 드러난 지난해 8월 2일, 김 사령관은 장관의 군사보좌관과 바쁘게 메시지를 주고받았습니다. 사건 회수와 해임 과정에 장관 측이 깊이 개입한 정황을 확인해 텔레그램 메시지 그대로 제목을 달아 네 번째 기사 <[단독] "ㅈㄱ님이 통화 원하십니다"…'이첩·해임' 국방부서 일일이 챙긴 정황(‘24.2.20)>)을 보도했습니다. 이후엔 군검찰이 또 하나의 증거기록 공개를 거부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JTBC가 확인한 김 사령관의 통화기록에는 지난해 8월 3일 김 사령관과 임 비서관이 한 차례 문자를 주고받은 것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15초 만에 김 사령관은 자신의 비서실장인 김모 대령과 문자를 교환합니다. 군검찰은 이 통화기록에 대한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박 전 단장 측에 ‘지난해 8월 2일까지 기록만 공개하겠다’고 통보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군검찰은 ‘박 전 단장이 항명한 날이 8월 2일이기 때문에 그날까지 기록만 공개한다’고 했지만 JTBC는 이 주장이 억지라고 판단했습니다. 군검찰이 항명 혐의로 강제수사에 들어간게 8월 3일이고,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져 채 상병 유족이 “의구심이 든다”고 입장을 낸 것이 8월 4일이기 때문입니다. JTBC는 이런 사실을 담아 다섯 번째 기사 <[단독] 군검찰, 박정훈 대령 압수수색 당일 '통화기록' 공개 거부(‘24.2.29)>를 보도했습니다. 이렇게 2월 한 달 동안 5차례 연속 보도를 통해 ‧ 군검찰이 김 사령관의 통화기록에서 국가안보실 소속 사람들의 이름을 지웠다는 사실 ‧ 임 비서관과 김 사령관이 국회에서 거짓을 말했다는 사실 ‧ 국방부 장관 측이 사건 회수와 박 전 단장의 해임 과정을 일일이 챙겼다는 사실 ‧ 군검찰이 감춘 이들 사이의 통화가 얼마나 중요한 순간에 이뤄졌는지에 대한 분석 ‧ 군검찰이 의혹의 당사자들을 어떤 방식으로 조사했고, 지금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등을 종합 보도했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취재 당사자(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 김모 해병대사령관 비서실장 등)를 직접 취재했고, 널리 알려진 인물이 아닌 해병대사령관 비서실장(김모 대령)을 제외한 나머지는 실명으로 보도했습니다. 취재원인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측 관계자는 취재원 보호를 위해 익명 처리했습니다. 직접 취재했고, 기타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채 상병 사망 사건과 수사 외압 의혹 자체에 대한 보도는 많았지만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의 통화기록’을 입수해 보도한 건 JTBC가 처음입니다. JTBC가 2월 1일과 3일 두 차례에 걸쳐 김 사령관과 임 차장‧임 비서관의 통화 사실을 공개한 직후인 2월 4일 민주당에서 국정조사 촉구를 요구했습니다. 이 내용을 KBS와 뉴시스 등 다수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 민주 “임기훈-김계환 통화 사실 밝혀져”…해병대원 순직사건 국정조사 촉구(KBS)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82625&ref=A ‧ 민주 "임기훈-김계환 통화 사실 밝혀져"…채상병 사건 국정조사 촉구(뉴시스)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204_0002615993&cID=10301&pID=10300 2월 12일 김 사령관과 임 비서관이 최소 7차례 통화했고, 군검찰이 이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보도한 직후인 2월 14일에는 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보도 내용(7차례 통화)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야당 단독으로라도 국정조사 특위를 출범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내용을 연합뉴스와 YTN 등 다수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 野, 김의장에 "해병사망 국조특위 與 거부시 野 단독출범" 요구(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4052000001?input=1195m ‧ 민주, 김 의장에 "해병 사망 국조특위 野 단독 출범" 요구(YTN)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2141254167761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2월 22일 ‘군검찰이 김 사령관의 통화기록에서 국가안보실 소속 사람들의 이름을 지웠다’는 JTBC 보도 내용을 토대로 공수처에 군검찰을 고발했습니다. 이 역시 한겨레와 연합뉴스TV 등 다수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 “채상병 외압 조사 부실”…군인권센터, 국방부검찰단 공수처에 고발(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9494.html ‧ 군인권센터 "채상병 사건 부실수사"…국방부검찰단장 고발(연합뉴스TV)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222017400641?input=1825m 5. 사회에 끼친 영향 위에 언급한대로 JTBC 보도를 인용해 민주당이 국정조사를 요구(2.4)하고, 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 단독 국정조사 특위 출범을 요구(2.14)했습니다. 시민단체 군인권센터가 JTBC 보도 내용을 근거로 군검찰을 공수처에 고발(2.22)했고, 해병 예비역단체도 JTBC가 보도한 김 사령관의 통화내역을 근거로 김 사령관을 공수처에 고발(2.28)했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자체적으로 채 상병 사망 사건과 수사외압 의혹의 실체를 밝히는 단초가 될 수 있는 보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외부의 지원 없었고,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이나 언중위 피신청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02회 전체 총평

제402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모두 10개 부문에 50편이 출품됐다. 우수한 기사가 많아 6개 부문에서 수상작 6편이 선정됐다. 특히 KBS전주와 전주MBC가 지역 취재보도부문과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 각각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MBC <쿠팡 블랙리스트 16,450명> 보도가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2개월에 이르는 기간 동안 꼼꼼한 취재로 기사 완성도를 높였으며 보도 후 여파가 현재까지 지속되는 등 영향력 측면에서도 돋보이는 기사라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웹사이트를 따로 만들어 리스트업된 사람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보도 방식도 높은 점수를 받은 요인이었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매일경제신문 <요양병원 대해부>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요양병원 100곳을 취재하면서 일일이 제보를 확인하고 구조적 문제에 대한 개선안까지 내놓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요양병원 관련 기사가 기존에도 많았지만 이 기사는 보다 심층적이고 다양한 방면으로 살피면서 꼼꼼하게 기사화한 것이 돋보였으며 특히 주제 자체가 많은 사람에게 해당한다는 점, 거기에 맞는 적절한 기획, 발품까지 많이 들인 점 등이 수상을 결정짓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KBS <길에서 여자가 살았다>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보도 참신성, 완성도, 사회적 영향력 면에서 수작이었다. 더욱이 모자이크 없이 당사자 이야기를 끌어냈다는 점은 물론 한 달에 걸친 여성 기자의 동행 취재가 시청자들에게 크게 다가갔을 것이란 의견도 심사위원들 사이에 나왔다. 여성 노숙인 시설이 전국에서 한 곳이라는 점이 보도에서 드러나 관계 당국의 눈길을 끌었다는 점도 수상의 또 다른 배경이 됐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전주MBC <국립종자원 볍씨 곰팡이 사태> 보도가 수상했다. 지역 취재 보도에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주제라는 의견 속에 사안 자체가 지닌 상징성, 중요성 등을 끈질긴 취재로 잘 풀어냈다는 심사평이 주류를 이뤘다. 특히 자료에 나타난 수치에서 착안해 취재에 들어갔다는 점도 후한 점수의 바탕이 됐으며 국립기관이 이런 식의 행정을 펼쳤다는 점에서 반향도 컸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선 KBS전주 <재난과 트라우마…84인 ‘악몽의 기록’>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각종 사회적 병리나 재난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지만 아직 그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낮다는 걸 새삼 깨닫게 했다는 점이 우선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 국민 관심사이기도 한 사안을 지역방송이 보도해 이슈 환기를 시킨 데다 재난피해자 84명을 섭외한 뒤 깊이 있는 취재로 보도 완성도를 높인 점은 선정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사진보도부문에서는 경향신문 <설악산 산양 ‘혹독한 겨울나기’>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기자의 노고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작품으로 그동안 원거리 사진만 많았던 산양의 모습을 가까운 거리에서 생생하게 찍었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받았다. 생태계 보존 차원에서 산양의 생존을 다룬 여타 언론사 보도가 이 사진 한 장으로 촉발됐다는 점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회차 수상작 2024년 2월

제402회(2024년 2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쿠팡 블랙리스트 16,450명
1-08 MBC 차주혁·조의명·김건휘·정혜인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요양병원 대해부
4-09 매일경제신문 김정범·진영화·박민기·박동환·이지안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길에서 여자가 살았다
5-02 KBS 하누리·오광택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국립종자원 볍씨 곰팡이 사태
6-02 전주MBC 조수영·진성민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재난과 트라우마…84인 ‘악몽의 기록’
9-03 KBS전주 오정현·안승길·김동균·한문현
사진보도부문 · 1편
설악산 산양 ‘혹독한 겨울나기
10-01 경향신문 성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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