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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80회 · 2022년 4월 취재보도1부문 출품 1-14

정호영, 김인철 등 윤석열 초대 내각 후보자 검증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O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고위공직후보자의 인사 검증 보도가 한창입니다. 그 가운데 <한겨레>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김인철 교육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관련 보도로 검증 국면을 이끌고 있다고 자평합니다. ①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검증 보도 ‘복지장관 후보 딸‧아들, 경북대병원 고위직 때 경북의대 편입’, ‘의대 편입 전 아빠 병원서 봉사활동’, ‘정호영 논문 공저자들, 아들‧딸 편입면접서 최고점 퍼줬다’, ‘정호영, 자녀 사적 이해관계 신고 안 해…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한겨레>는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보도한 단독 기사들 일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명한 내각 인사 가운데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의혹 백화점’으로 불렸던 정 후보자를 처음부터 끝까지 검증해냈습니다. <한겨레>는 정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고위직 재직 시절 두 자녀가 경북대 의대에 편입했다는 제보를 받았고, 경북대 학교 당국, 동료 학생, 국회, 제보자 등 4개의 소스에서 사실을 확인해 해당 사안을 보도하였습니다. 단지 입학 자체만으로 보도하긴 어렵다고 판단해 제보자와 동료 학생들을 통해 편입 당시에도 논란이 있었다는 내용을 확인한 뒤 보도하였습니다. <한겨레> 보도는 ‘아빠 찬스’ 의혹의 시작이었습니다. <한겨레>의 정 후보자 의혹 보도 이후 ‘찬스 내각’이라는 표현은 윤석열 내각 검증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어 <한겨레>는 두 자녀 모두 정 후보자가 근무하던 경북대병원에서 봉사활동한 이력이 있다는 사실도 단독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보도 이후 ‘스펙쌓기’ 논란은 더 커졌습니다. 정 후보자 아들이 편입 과정에서 주요 경력으로 사용된 논문의 공저자와 인터뷰해 “정씨는 번역과 편집을 주로 했다”한 내용도 보도하면서 의혹은 ‘경력 부풀리기’로 번졌습니다. <한겨레>는 딸과 아들의 편입 평가에 참가한 교수 명단을 모두 입수해 전수조사 하면서 ‘반투명 블라인드’로 진행된 편입 절차에서 정 후보자의 논문 공저자들이 두 자녀에게 최고점을 준 사실도 단독 보도하였습니다. 정 후보자 논문 공저자 4명이 두 자녀의 평가위원으로 6차례 참가해 이 가운데 5차례 최고점을 준 사실은 ‘특혜는 없었다’는 정 후보자 해명을 무색하게 만든 보도였습니다. 또한, 자녀 사적 이해관계를 신고하지 않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소지가 있다는 점도 짚어냈습니다. 현재 교육부는 정 후보자 두 자녀의 편입 의혹을 두고 감사에 들어갔으며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대다수 언론사의 사설, 국민의힘과 인수위 내부에서도 정 후보자 사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② 김인철 전 교육부장관 후보자 검증 보도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5월3일 자신 사퇴했습니다. 그는 “교육연구비를 빼돌린 사람들을 처벌 말라”고 요청하고 “사학비리 있어도 재정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비리 옹호자’라는 걸 <한겨레>는 단독 보도했습니다. 무엇보다 그가 동문회장을 맡은 한국풀브라이트 장학금을 아내, 딸, 아들 모두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판 여론이 거세졌습니다. <한겨레>는 <중앙일보>와 거의 동시(인터넷 노출 기준 8분 차이)에 그의 딸이 한국풀브라이트 1억원 장학금을 받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김인철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 검증을 위해 총장으로 재임했던 한국외대를 취재하던 중 자녀 성적과 관련한 김 후보자의 부당한 처사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자녀 학적 현황을 알아보다가 김 후보자가 한국 풀브라이트 동문회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딸이 외국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1억원에 달하는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이같은 사실을 보도하였습니다. <한겨레> 보도 이후 김 후보자는 미 대사관이 감독해 내부 관련자는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는 해명을 내놨지만, 후속 보도를 통해 김 후보자의 자녀가 장학금 선정 시 ‘선호대상’이 아니었다는 점, 아들이 유일한 ‘사회과학’ 분야 장학생이었다는 점을 잇따라 단독 보도하였습니다. 동문회장이 장학금 심사를 관장하는 한미교육위원단 위원을 겸임하는 등 해명과 배치되는 정황을 연이어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기사는 한국외대 취재 중 학생들보다는 김 후보자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교수와 실제 풀브라이트 장학생 선발에 지원했던 학생과 선발된 학생을 광범위하게 취재해 이루어졌습니다. 미국 풀브라이트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장학생 명단과 내용을 전수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③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 검증 보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불거진 거의 모든 의혹들은 <한겨레> 보도에서 출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겨레>는 원 후보자를 상대로 김영란법 위반 정황이 드러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개인 정치를 목적으로 한 제주도 출장비 유용 의혹, 오등봉 민간특례사업과 관련된 각종 특혜 의혹, 제주지사 시절 불거진 비선 인사 의혹, 자신의 단독주택 셀프용도 상향 의혹 등을 제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주무 장관으로 비전문가 출신의 정치인을 지명한 만큼, <한겨레>는 국토부 장관으로서의 자질을 물론 지자체장을 두 번이나 지낸 정치인으로서의 도덕성도 검증하려 노력했습니다. 먼저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토대로 한 김영란법 위반 의혹 보도는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사용 내역을 단순히 살펴보는 차원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한 오미카세 식당에서 47차례1600여만원을 사용한 내역을 추린 다음 해당 식당의 메뉴 가격과 종업원 취재를 거친 뒤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이 현실에서 구현될 수 없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원 후보자는 저녁 메뉴가 16만원인 식당에서 10명 이상이 식사를 하고 비용은 40만원대의 식비를 지출했다고 수차례 보고했습니다. 특히 당시는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게마다 동석자 수가 제한된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해명할 수 없는 이러한 업무추진비 내역을 놓고 국회에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질타가 이어졌지만, 원 후보자는 “업무추진비는 적법하게 사용했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증거 자료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오등봉 민간특례사업에서 제기됐던 각종 특혜 의혹을 취재하기 위해서는 제주도를 2차례나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현지에서 여러 취재원들과 만나 파편화된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원 후보자가 거주하는 타운하우스 이웃들이 건설업자였고 동시에 오등봉 사업의 참여자인 사실도 최초로 밝혀냈습니다. 사업 과정에서의 발생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단계를 넘어서 새로운 의혹을 제기해 사건을 바라보는 입체적인 시각을 제공했습니다. 또 자신의 단독주택 인근 부지의 용도를 ‘셀프 상향’했다는 의혹을 놓고서도 제주지사의 결재가 담긴 문건을 최초로 보도했습니다. 원 후보자의 단독주택 인근 부지가 자연취락지구로 지정되면서 공시지가가 2배 이상 뛰어 지역 정치권에서 문제가 제기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원 후보자는 “취락지구 지정은 도시건설국장의 전결 사안”이라는 해명을 고집해왔는데 이를 뒤집은 문건을 찾아낸 것입니다. 보도가 나간 뒤 원 후보자는 ‘도지사 승인이 필요한 도시기본계획 결재 문서에 국장 전결로 처리한 도시관리계획이 포함된 채 보고서가 작성돼 결재했을 뿐’이라는 취지로 해명했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인사청문회에서 거짓 해명을 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밖에 원 후보자가 개인 정치 일정으로 서울을 수차례 방문했고 그때마다 국회 앞 호텔에만 800여만원에 가까운 숙박비를 사용하는 등 약 2천여만원의 여비를 제주도로부터 받아 사용한 사실도 보도 했습니다.원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일부 겹쳐 있는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며 제주도를 위해 사용해야 할 ‘도비’를 서울에서 사용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원 후보자는 지난 대선 기간 ‘대장동 1타 강사’를 자처하며 대장동 개발의 문제점을 밝히며 주목받은 정치인입니다. 하지만, <한겨레>가 쏟아낸 검증 보도로 제주지사 시절 추진한 부동산 개발 역시 과정과 결과에서 문제점이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아울러 업무추진비와 여비 사용 내역을 분석해 유력 정치인으로서 부적절한 행위를 해왔다는 사실 또한 확인했습니다. ④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검증 보도 <한겨레>의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보도는 윤석열 정부의 내각 검증 보도의 신호탄이었습니다. 공직에서 물러난 뒤 재산이 2배 가까이 늘어난 사실은 물론 상공자원부, 통상자원부 고위 관료로 근무하던 당시 미국계 대기업 2곳(AT&T, 모빌오일코리아)에 임대해 6억원대 임대수익을 얻었다는 내용을 보도하며 한 후보자의 ‘이해충돌 의혹’을 밝혀냈습니다. 내부취재는 물론 폐쇄등기부 등본 발급 등 여러 경로의 취재로 드러난 내용이었습니다. 같은 날 <JTBC>가 해당 주택을 모빌오일코리아가 임차했다는 선행 보도를 했지만, <한겨레>는 미국 최대 통신업체 역시 해당 주택에 임대를 했으며, 한 후보자가 10년 동안 6억2천만원의 임대 수익을 거뒀다는 내용을 추가로 보도하였습니다. 당시 MBC, YTN, 연합뉴스TV, MBN 방송사뿐 아니라 통신사인 연합뉴스, 뉴시스, 뉴스1과 일간지, 경제지가 인용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는 여전히 한 후보자 관련 보도에서 다수 언론이 인용하고 있으며 한 후보자뿐 아니라 내각 후보자의 검증 기준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한겨레 검증팀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한 후보자가 한국무역협회 회장으로 3년 동안 재직하며 총 19억5천만원의 급여를 받고, 업무추진비만 1억7700만원을 받았다는 보도로 과도한 전관예우로 비춰질 수 있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로 검증 범위 또한 확대했습니다. 한 후보자 배우자가 2010년 한국 풀브라이트 동문 전시회에 동문이 아닌 유일한 ‘특별 초대 작가’로 참가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남편 찬스’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당시 풀브라이트 60주년 기념행사와 전시회 모두 주미 대한민국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당시 주미대사는 한 후보자였기 때문입니다. <한겨레>가 보도한 위 보도들은 한 후보자의 청문회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된 바 있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취재원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피치 못할 경우에만 익명 보도를 하였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직접 취재한 내용들입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없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①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검증 보도 ◎4월13일 -조선일보/6면/정호영, 경북대병원 고위직 시절 딸·아들 경북대 의대 편입 논란 -경향신문/1면/정호영, 경북대병원장 때 아들 의대 특별전형 편입 -중앙일보/디지털/정호영, 경북대병원 고위직 때…딸·아들 연이어 의대 편입 합격 -동아일보/디지털/정호영 후보자, 경북대병원장 재직 시절 두 자녀 의대 편입 논란 -한국일보/8면/정호영 후보자 병원 실세일 때…경북대의대 편입학한 아들·딸 -서울신문/디지털/복지장관 후보 두 자녀, 경북대 의대 편입 의혹 -KBS/9시뉴스/정호영 후보자 경북대병원장 취임 전후 딸 아들 연달아 의대 편입 -YTN/정호영, 자녀 의대 편입 '아빠 찬스' 논란 -MBN/정호영 부원장·병원장 취임 후 딸·아들 연달아 의대 편입 -TV조선/정호영 후보자, 경북대병원 고위직 때 딸·아들 경북대 의대 편입 ◎4월14일 -조선일보/1면/의대 편입전 ‘아빠 병원’서 봉사활동…정호영 자녀 ‘아빠 찬스’ 썼나 -문화일보/1면/정호영 자녀, 의대편입前 경북大병원 봉사 스펙 -동아일보/12면/봉사 활동도 ‘아빠찬스’ 썼나…정호영 자녀, 또 특혜 논란 -경향신문/6면/‘아빠 병원’서 정호영 딸 70시간·아들 85시간 봉사활동 -중앙일보/6면/의대 편입한 정호영 자녀…아빠 병원 봉사, 대학 때 KCI급 논문 -서울신문/1면/의대 편입 정호영 아들·딸, ‘아빠 병원’에서 봉사스펙 -국민일보/14면/정호영 딸·아들 ‘아빠 찬스’?…아빠 병원서 의대 편입 스펙 채워 -YTN/정호영, 자녀 봉사활동 이력에 또 '아빠 찬스' 논란 -JTBC/뉴스룸/'윤석열 40년지기' 아들·딸, 의대 편입 '아빠찬스 논란’ -채널A/아빠 부원장 때 봉사활동…정호영 두 자녀 의대 편입 논란 ◎4월15일 -세계일보/디지털/‘19학점 들으며 주 40시간 연구’ 정호영 자녀 의혹 또 나와… 고민정 “운도 실력인 건지” -채널A/정호영 아들, 19학점 들으며 ‘매주 40시간’ 연구원까지? ◎4월16일 -서울신문/디지털/19학점 들으며 주40시간 연구?…정호영 “한 건물이라 가능” -조선일보/디지털/19학점 수강생이 주 40시간 연구?… 정호영 “같은 건물이라 가능” ◎4월18일 -MBC/뉴스데스크/논문 공저자들이 최고점 부여‥커지는 '정호영 아빠찬스' 의혹 -MBN/정호영 의혹 안고 가는 尹…조국 안았던 文과 판박이? ◎4월19일 -조선일보/4면/정호영 딸 만점 준 교수, 아들도 평가… 딸은 결원 생겨 추가합격 -중앙일보/3면/커지는 정호영 의혹...딸 만점 준 교수 2명, 아들에도 최고점 -KBS/9시 뉴스/실명 채점표로 본 ‘아빠 찬스’ 의혹 -YTN/정호영 '동문·논문 공저자', 정호영 자녀에게 최고점 매겨 ② 김인철 전 교육부장관 후보자 검증 보도 *인터넷 노출 시간 기준으로 중앙일보 보도와 8분 차이로 거의 동시 보도하였습니다. ◎4월20일 -SBS/8시뉴스/“아빠가 동문회장일 때, 딸은 수만 달러 유학 장학금” -MBC/뉴스데스크/김인철 딸도 ‘아빠 찬스’?..아들은 공저자 의혹 ◎4월21일 -경향신문/5면/풀브라이트 장학금 1억…김인철 딸도 ‘아빠 찬스’ 논란 -한국일보/5면/김인철 딸도 1억 장학금 ‘아빠 찬스’ 의혹 ③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 검증 보도 ◎4월19일 -매일신문/디지털/원희룡 타운하우스 지은 소형 건설사, 제주 최대 개발사업 참여 경위 의혹 -JIBS/디지털/오등봉 사업자, 원희룡과 이웃 사촌 -뉴스1/디지털/국토부 "원희룡, 제주개발사업에 특혜 준 적 없다…관여 불가능“ -제주MBC/디지털/다시 불거진 오등봉개발 논란..'친분 업체 특혜? ◎4월22일 -노컷뉴스/디지털/제주 공기업 전현직 사장, 원희룡에 정치후원금 -헤럴드경제/디지털/원희룡 공기업후원설, 제주관광公 고은숙 “나는 일반인” -JIBS/디지털/원희룡 ‘보은 후원’ 논란…“합법적 수준, 공개 납부” -KBS/디지털/일부 공기업·출연기관장, 원희룡에 정치 후원금 -제주MBC/전·현직 제주 공기업 사장들 원희룡 고액 후원 ◎4월27일 -연합뉴스/디지털/"원희룡, 태풍피해 당시 업무추진비로 소고깃집 등서 간담회" -JTBC/디지털/원희룡, 김영란법 위반?…1인당 6만원짜리 밥 먹고 '3만원' 결제 -한국일보/1면/“오마카세 4명에 12만원?”… 원희룡의 수상한 법카 지출 -조선일보/디지털/제주 오마카세서 1인 3만원?… 원희룡의 수상한 법카 지출 -국민일보/디지털/“법카로 오마카세 반값 식사?”…원희룡 수상한 지출내역 ◎4월29일 -경향신문/디지털/원희룡, 자신의 집 부지 ‘셀프 용도 상향’ 문건에 최종 결재 -연합뉴스/원희룡, 제주 단독주택 재정비 문건 결재…셀프 용도변경? -헤럴드경제/디지털/오등봉·후원금·셀프결재·…청문회 앞둔 원희룡, 각종 의혹 넘어설까 ④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검증 보도 ◎4월8일 -연합뉴스/한덕수, 임차인 AT&T 특혜 의혹에 “이해충돌 발생 여지 없다” -세계일보/2면/AT&T 특혜 의혹에… 한덕수 “이해충돌 여지 없어, 청문회서 설명” -MBC/뉴스데스크/한덕수, AT&T 특혜 논란‥“이해충돌 없다" VS "임대왕 후보자” -노컷뉴스/10년만에 재산 두 배 껑충…80억대 '현금부자' 한덕수 ◎4월20일 -뉴시스/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시절 급여 19억…퇴직금 4억 ◎4월29일 -연합뉴스/한덕수 "김앤장서 해외기업 韓투자권유"…무협 업추비 1억7천 써 5.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겨레>는 여러 장관 후보자의 핵심적인 의혹들을 밝혀내며 이른바 ‘찬스 내각’의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정호영, 김인철 후보자 등의 보도를 통해 부나 권력, 명예의 대물림 문제를 부각해냈으며 도덕성 검증도 충실히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김인철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낙마에 큰 기여를 했으며, 정호영 복지부장관 후보자가 고위 공직자로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드러냈습니다. 원희룡 국토부장관 및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검증에도 힘썼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윤리강령 기준을 지켰으며 현재 사내 특종상 상신 중입니다. 7.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외부 지원은 없었으며, 반론 신청, 언론중재위원회 피신청사항 역시 현재까지 들어온 바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80회 전체 총평

제380회(2022년 4월) 이달의 기자상은 모두 9개 부문에 총 56편이 출품됐으며 이 중 4개 부문에서 7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JTBC의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미국 법인 ‘월세 선금 3억’ 이해충돌> 보도와 경향신문의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 검증>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JTBC 보도는 인사검증 국면에서 쏟아진 여러 보도 중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안에 집중해 깊이 있게 파고들었고 공직자의 이해충돌 문제를 선명하게 제기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과거 청문회에서 한 후보자가 월세로 수억원을 벌었다는 사실이 짧게 언급됐던 점에서 출발해 새로운 팩트를 발굴해 낸 점도 호평을 받았다.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가족 전원이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았다는 경향신문 보도는 김 후보자가 윤석열 내각 후보자 중 처음으로 자진사퇴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등 파급력이 강한 보도였다는 데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일치했다.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인 파이낸셜뉴스의 <우리은행 직원 회삿돈 500억원 횡령 파문 外> 보도는 전형적인 발생 특종 보도로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온 파괴력 있는 보도였다는 점에서 수상작으로 선정하는데 심사위원들 간 이견이 없었다. 총 9편이 출품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는 시사저널의 <2018~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232명 부동산 전수 조사> 보도와 국민일보의 <‘유리벙커’ 실태점검 시리즈> 등 2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시사저널 보도는 광역·기초자치단체장 232명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전수조사해 분석함으로써 국회의원이나 고위 중앙 공직자 중심이었던 부동산 검증 보도에서 범위를 한 단계 넓힌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적절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검증하려 한 노력과 전수조사를 통해 새로운 팩트들을 발굴해냈다는 점도 주목을 받았다. 국내 민방위 대피소 실태를 3회에 걸쳐 다룬 국민일보의 ‘유리벙커’ 보도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소재에 심층적인 취재, 꼼꼼한 기사가 더해진 보도였다는 데 많은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일치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맞물려 ‘우크라이나처럼 공격을 받으면 우리는 안전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보도가 시의적절한 기획이었다는 평가도 있었다. 모두 9편이 출품된 지역취재보도 부문에서는 대구MBC의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자녀 의대편입 비리 의혹> 보도와 전주MBC의 <선거 브로커와 검은 제안> 보도 등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자녀의 봉사시간 ‘쪼개기’ 등을 짚은 대구MBC 보도는 그 동안 장관 후보자 인사 검증 보도가 주로 중앙언론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데서 벗어나 지역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지역 언론이 인사검증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MBC 보도는 선거 때마다 일반화된 여론조사가 어떻게 왜곡될 수 있는지 맹점을 짚은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 여론조사 조작 가능성이 단지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고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기자상 심사위원회

이 회차 수상작 2022년 4월

제380회(2022년 4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미국 법인 ‘월세 선금 3억’ 이해충돌
1-01 JTBC 이윤석·황예린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 검증
1-13 경향신문 정환보·유희곤·윤승민·이유진·유선희·김희진
경제보도부문 · 1편
우리은행 직원 회삿돈 500억원 횡령 파문 外
3-04 파이낸셜뉴스 이병철·박소연·이승연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2018~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232명 부동산 전수 조사
4-02 시사저널 조해수·공성윤·김현지
‘유리벙커’ 실태점검 시리즈
4-09 국민일보 강창욱·이동환·정진영·박장군
지역 취재보도부문 · 2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자녀 의대편입 비리 의혹
6-01 대구MBC 심병철
선거 브로커와 검은 제안
6-09 전주MBC 조수영·허현호·정진우·서정희·진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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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미국 법인 ‘월세 선금 3억’ 이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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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노조 진병준 위원장 횡령 의혹
후보 취재보도1부문 YTN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검증
후보 취재보도1부문 국민일보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 검증
수상 취재보도1부문 경향신문
대학야구 비리
후보 취재보도2부문 JTBC
잠실야구장, 2026년까지 ‘돔’으로 건립
후보 취재보도2부문 서울신문
카드 번호 살짝 바꾸면..“도용 무방비”
후보 경제보도부문 SBS
부실기업 대우조선 정권말 알박기인사
후보 경제보도부문 매일경제신문
신한카드 이용자들이 겪은 의문의 부정 결제 사태
후보 경제보도부문 JTBC
우리은행 직원 회삿돈 500억원 횡령 파문 外
수상 경제보도부문 파이낸셜뉴스
서비스 외주화 나선 LS일렉트릭 잡음 이는 까닭
후보 경제보도부문 일요신문
더 막강해진 민노총… 골병 드는 건설업계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e대한경제
2018~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232명 부동산 전수 조사
수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시사저널
코로나가 부른 ‘댓글 사회’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국민일보
5%의 한국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향신문
살람! 1만km의 등굣길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향신문
『코로나의 상흔, 마음에도 일상을』시리즈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국민일보
검사의 눈물 : 사과와 용서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국일보
새벽·총알배송의 역습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서울신문
‘유리벙커’ 실태점검 시리즈
수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국민일보
백신접종으로 뒤바뀐 운명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기후탐사리포트 <1.5℃ 마지막 경고>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혐오 팬데믹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제주 13개월 영아 사망 의혹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JTBC
국가의 ‘하층민 감시통제 네트워크’ 보고서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공립유치원 학대 의혹 기획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EBS
구멍 뚫린 관공서 개인정보 실태 폭로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누가, 회장님 기사를 지웠나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법률사무소 사칭 보이스피싱 사기조직 추적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MBC
‘해킹 취약’ 아파트 부지기수...“언제든 뚫린다!” 외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소개팅앱 회원 성비조작 폭로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자녀 의대편입 비리 의혹
수상 지역 취재보도부문 대구MBC
민주당, 목포시민 8천명 개인정보 유출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목포MBC
장애인 거주시설 상습 폭행과 학대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안동MBC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관사 사유화 문제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인천일보
성폭행 의혹 기사는 여전히 운행 중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대전MBC
전임 교수 채용에도 ‘부모 찬스’ 국립대 교수 부실 채용 추적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강원일보
폐양어장 길고양이 학대 사건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포항MBC
대규모 수상태양광 설치 해창만 환경 이상 징후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KBS순천
선거 브로커와 검은 제안
수상 지역 취재보도부문 전주MBC
강화·옹진은 수도권이 아니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인일보
통큰기획-경기도에 ‘민물어부’가 산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인일보
동해안 산불, 절망에서 희망으로!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G1방송
위기가구 추적 보고서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부산
세월호 조타수 인터뷰 등 8주기 기획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목포MBC
넘어진 박덕흠 의원
후보 사진보도부문 뉴시스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