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으로
출품 후보작 제380회 · 2022년 4월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4-05

살람! 1만km의 등굣길

경향신문 사회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O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① 우리는 어떻게 편견을 넘어서는가 “안녕 나는파르하트예요 만나서반가워요!” 2022년 3월21일, 한 장의 사진이 SNS를 훈훈하게 달궜습니다. 울산에 정착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초등학생 자녀들이 처음 학교에 가는 날을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손마다 갈색 종이봉투를 들었습니다. 봉투엔 삐뚤삐뚤한 한글로 짤막한 자기소개가 적혀 있었습니다. 출신도 국경도 모두 떠나 새 학교의 한국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아이들의 진심이 사람들을 울렸습니다. 이 사진이 감동을 부른 건, 무슬림을 향한 한국 사회의 편견과 그 극복을 상징적으로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한국 사회는 오랫동안 이주민을 차별과 편견, 혐오의 대상으로 바라봐 왔습니다. 한국 정부에 협력한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조차 처음에는 편견 섞인 시선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낯선 이들의 대규모 이주와 공교육 편입에 일부 학부모들의 반대 시위까지 열렸습니다. 지역 커뮤니티에는 무슬림을 둘러싼 오해가 돌기도 했습니다. 편견의 벽을 넘어 감동적인 ‘첫 등교’가 이뤄지기까지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울산시교육청 등 지역 공무원, 아프간인들을 채용한 현대중공업과 협력사 관계자들, 아프간인들을 반긴 또 다른 주민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이들의 꾸준한 설득과 토론으로 지역사회의 반대 여론은 서서히 누그러들었습니다. 지금 울산에서 아프간인들은 이제 더이상 낯설지 않은 이웃입니다. 일부 어른들의 우려와 달리 아이들은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뛰어놀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에서 다문화는 엄연한 현실입니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2021년 다문화 학생은 16만56명으로 이미 전체 학생의 3%에 달합니다. 세계화가 진행될수록 우리 주변엔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더 늘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향한 차별과 혐오의 정서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리 온 미래’를 먼저 마주하고 편견을 슬기롭게 극복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가 배울 점을 찾고자 기사를 기획했습니다. ‘살람! 1만km의 등굣길’은 아프간 아이들의 첫 등교를 중심으로, 울산 지역사회와 아프간인들이 장벽을 넘어 이웃이 되는 과정을 심층 취재한 르포물입니다. 이 기사는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결코 단순한 ‘미담 기사’에 그치지 않습니다. 취재팀은 아프간 아이들과 울산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가 다문화라는 엄연한 현실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방향을 제시하려 했습니다. 또 차별과 혐오가 민주주의의 심각한 위협이 된 오늘날 우리 공동체가 어떻게 그에 맞서나갈지 던져야 할 질문을 던지려 했습니다. ② 세밀한 현장취재와 철저한 사실검증 독자들에게 주제를 잘 전하기 위해 ‘말하기’보다는 ‘보여주기’에 집중했습니다. 풍부하고 세밀한 현장취재로 현장성을 살렸습니다. 취재 일정을 2박3일로 잡고, 아프간인 당사자들을 포함해 아프간 아이들의 등교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사람들을 최대한 많이 만났습니다. 아프간인들이 입주해 있는 아파트를 매일 찾아 이들의 생활을 스케치했습니다. 그 결과 한국 아이들과 아프간 아이들이 언어 장벽을 넘어 편견 없이 어울려 노는 모습, 지역사회에 녹아든 듯 자연스럽게 등교하는 모습, 학교에서 함께 수업을 들으며 서로 친구가 되는 모습 등을 직접 보고 세밀하게 스케치할 수 있었습니다. 취재원들의 기억을 통해 전해 들을 수밖에 없는 사건들은 철저하게 교차 검증했습니다. 예를 들어 아프간인들이 울산에 처음 온 날이나 첫 등교를 묘사한 부분에서는, 취재원들을 통해 당시 현장 사진과 주고받은 메시지 원본 등을 최대한 확보하고 당일의 일기예보 등으로 기상을 확인했습니다. 울산 남목고등학교에 아프간 아이들이 전학 온 날을 묘사할 때도, 인터뷰에만 의지하는 대신 교감의 교내 방송 대본 원문과 실제 학생들에게 통지된 가정통신문 등 당시 교무실에서 오간 문서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현장취재가 끝난 뒤에도 세밀한 교차 검증을 이어갔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아이와 아프간 아이가 서로 생일을 물어보는 장면에서는, 아프간 아이가 말한 짧은 단어의 발음을 메모해뒀다가 추후 검색과 원어민 확인을 통해 ‘생일’을 뜻하는 단어였음을 알고 기사에 썼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현장에서 본 것은 물론, 미처 볼 수 없었던 지난 일들도 ‘실체적 진실’에 최대한 근접할 수 있었습니다. ③ 디지털 시대, 스토리텔링과 새로운 문장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다 취재 내용을 독자에게 최대한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형식상으로도 여러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우선 가독성을 위해 기존 기사체 문장을 과감하게 탈피했습니다. ‘살람! 1만km의 등굣길’은 각각 약 6000여자의 기사 2편으로 이뤄진 긴 르포물입니다. 독자가 읽다가 지칠 수 있는 신문 기사체보다는, 하나의 논픽션처럼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이야기체’를 시도했습니다. 필요하다면 호칭이나 날짜 서술 등의 규칙에도 변칙을 줬습니다. 기사의 구성 또한 각각의 내러티브(이야기)를 가진 8개의 장면을 큰 흐름에 따라 옴니버스식으로 배치했습니다. ‘아프간 아이들의 등교’라는 중심사건을 둘러싼 여러 인물의 이야기와 장면들을 풍부히 담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야기체를 사용하면서도 기자의 자의적인 해석과 평가를 제외하고, 세밀한 장면묘사와 구체적 팩트만으로 기사를 채웠습니다. 이 같은 접근법이 독자의 몰입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팩트만 나열하는데도 풍부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대형출판사 대표 출신 출판평론가의 평가가 그 예입니다. 풍부한 사진으로 전달력을 더 높였습니다. 기사의 온라인판에는 1편당 13장의 사진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등교 장면, 수업 장면, 아파트에서의 놀이 장면 등을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아프간인들이 지역사회에 이웃으로 정착한 모습을 생생히 그리면서, 기사의 현장성과 사실성을 높여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디지털 시대는 언론의 위기이자 기회입니다. 지면의 한계를 넘어 내용에 맞는 다양한 형식을 시도해볼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 기사의 이야기체와 풍부한 사진 또한 독자들에게 최대한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하기 위한 고민의 산물입니다. 그 결과 기사는 SNS에 널리 공유되며 큰 호평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④ 한국 언론이 ‘놓쳐 온 독자’, 난민 당사자들을 위한 3개국어 인터랙티브 디지털 인터랙티브 페이지를 통해 기사를 한국어와 영어, 아프간어(다리어) 3개국어로 제공했습니다. 2편의 원문 기사를 1편으로 압축해 전문 번역가와 원어민 통번역 전공자의 검증된 번역을 거쳤습니다. 사내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전담하는 데이터저널리즘팀 및 디자인팀과 여러 차례 소통하며 협업했습니다. 기사 번역은 취재 구상 초기부터 계획된 것이었습니다. 한국 언론은 난민 당사자를 취재해 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기사를 쓰면서도, 정작 그들이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기사를 읽을 수 있게 하는 일에는 소홀해 왔습니다. 일부 기사를 영어로 번역 제공한다 해도 난민 대부분은 비영어권 지역에서 온 이들이라 접근성에 한계가 있습니다. 난민들은 절박한 상황에서도 한국 기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들려주곤 합니다. 고국의 위기와 한국사회의 편견이라는 이중고에 놓인 이들로서는 상당히 큰 용기입니다. 그 용기를 낸 취재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보도 윤리라고 생각해 번역을 기획했습니다. 아프간에는 2개의 언어가 있는데, 이 기사 취재원인 울산 아프간인들이 사용하는 ‘다리어’로 기사를 번역했습니다. 디자인상으로는 한국어와 다리어를 나란히 배치함으로써 ‘연대’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같은 번역 프로젝트는 국내 언론 최초 사례입니다. 기사가 모국어로 번역되면서 울산의 아프간인들을 비롯해 국내 다른 지역의 아프간인들이 기사를 읽게 됐고, 아프간인 취재원들이 감사 연락을 보내왔습니다. 더 나아가 다른 모든 난민들도 기사를 손쉽게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난민들이 서로의 소식을 알고 환대와 연대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알 권리’ 실현에 한 발짝 다가갔다고 평가합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등굣길에 짧게 취재한 일반 시민 1명을 제외하면 취재원 모두 실명입니다. 1명은 아프간 아이들을 ‘손주 같다’고 평가한 등교봉사단원 ‘안모씨’로, 안모씨라는 표현을 간곡히 요구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자체 발굴 및 기획한 기사로 별도 제보자나 취재원과의 이해관계는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모든 취재는 바이라인에 명시된 기자들(사회부 조해람·사진부 한수빈)이 직접 수행했습니다. 인터랙티브 페이지를 제작한 데이터저널리즘팀 조형국·이수민 기자와 디자인팀 현재호 기자의 바이라인은 페이지에 명시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기타 특이사항 없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울산 아프간 아이들의 첫 등교가 알려지면서 몇몇 매체가 경향신문과 비슷한 시기에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그러나 학교나 일터 외에도 이들의 일상생활, 첫 등교 전후 상황까지 심층 취재한 것은 경향신문이 처음이었습니다. 1개 면씩 2편이라는 분량도 현재까지는 유일합니다. ‘살람! 1만km의 등굣길’이 나간 뒤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에 대한 관심이 커져 국내 언론에서도 더 깊은 취재가 이어졌습니다. <한겨레21>에서는 경향신문이 방문한 아프간인 거주 아파트를 찾았고, <한국일보>는 경향신문 기사에 등장한 ‘아프간 어머니 적응 프로그램’을 취재했습니다. 이외에도 <채널A>, <KBS> 등이 울산 현장을 찾아 보도했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기사가 보도된 후 울산 지역사회는 물론 국내 독자들의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SNS에서 활발히 공유되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5월 현재까지도 각 언론의 개별 취재가 이어지며 이들의 이야기를 알리고 있습니다. ‘혐오의 시대’라고도 불리는 오늘날 환대와 연대의 가능성을 재확인했다는 데 이 기사의 의의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처음에는 아프간인들을 낯설어하던 일부 울산 사람들이 서서히 그들을 이웃으로 품게 되는 과정은 시사점이 큽니다. 서로를 잘 모르는 상태라면 편견이 싹트기 쉽습니다. 매체 등이 재생산하는 편견도 이에 일조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이 일상을 함께하고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편견과 오해는 사라집니다. 너무 당연한 진리이지만 오늘날 파편화된 한국 사회에서는 지켜지기 어려운 가치처럼 느껴집니다. 그 가치가 절대 비현실적인 ‘공자님 말씀’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것임을 기사는 전했습니다. 울산교육청과 현대중공업 관계자 등이 지역사회를 설득한 과정도 배울 점이 많습니다. 그들은 아프간 아이들의 공교육 편입을 강행시킬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대신 반대자들을 더 많이 만나고 꾸준히 설득하는 고생길을 스스로 택했습니다. 그 결과 반대하던 주민들도 마음을 열고 그 노력에 화답했습니다. 정치와 행정이 어떤 방식을 지향해야 하는지 울산 사람들은 좋은 선례를 보여줬습니다. 기사는 그 과정을 빼놓지 않고 기록했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이 기사는 경향신문 4월 사내 우수 콘텐츠로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심사평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들의 일상을 통해 이민자·무슬림 혐오 정서가 아닌 우리 안에 자리잡은 보편적인 인류애 등을 돌아보도록 한 기획 기사”라며 “기획 단계부터 취재, 기사 구성안·작성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촘촘한 준비를 통해 완성한 한 편의 작품을 보여준 기사”라고 평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80회 전체 총평

제380회(2022년 4월) 이달의 기자상은 모두 9개 부문에 총 56편이 출품됐으며 이 중 4개 부문에서 7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JTBC의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미국 법인 ‘월세 선금 3억’ 이해충돌> 보도와 경향신문의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 검증>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JTBC 보도는 인사검증 국면에서 쏟아진 여러 보도 중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안에 집중해 깊이 있게 파고들었고 공직자의 이해충돌 문제를 선명하게 제기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과거 청문회에서 한 후보자가 월세로 수억원을 벌었다는 사실이 짧게 언급됐던 점에서 출발해 새로운 팩트를 발굴해 낸 점도 호평을 받았다.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가족 전원이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았다는 경향신문 보도는 김 후보자가 윤석열 내각 후보자 중 처음으로 자진사퇴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등 파급력이 강한 보도였다는 데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일치했다.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인 파이낸셜뉴스의 <우리은행 직원 회삿돈 500억원 횡령 파문 外> 보도는 전형적인 발생 특종 보도로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온 파괴력 있는 보도였다는 점에서 수상작으로 선정하는데 심사위원들 간 이견이 없었다. 총 9편이 출품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는 시사저널의 <2018~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232명 부동산 전수 조사> 보도와 국민일보의 <‘유리벙커’ 실태점검 시리즈> 등 2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시사저널 보도는 광역·기초자치단체장 232명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전수조사해 분석함으로써 국회의원이나 고위 중앙 공직자 중심이었던 부동산 검증 보도에서 범위를 한 단계 넓힌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적절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검증하려 한 노력과 전수조사를 통해 새로운 팩트들을 발굴해냈다는 점도 주목을 받았다. 국내 민방위 대피소 실태를 3회에 걸쳐 다룬 국민일보의 ‘유리벙커’ 보도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소재에 심층적인 취재, 꼼꼼한 기사가 더해진 보도였다는 데 많은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일치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맞물려 ‘우크라이나처럼 공격을 받으면 우리는 안전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보도가 시의적절한 기획이었다는 평가도 있었다. 모두 9편이 출품된 지역취재보도 부문에서는 대구MBC의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자녀 의대편입 비리 의혹> 보도와 전주MBC의 <선거 브로커와 검은 제안> 보도 등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자녀의 봉사시간 ‘쪼개기’ 등을 짚은 대구MBC 보도는 그 동안 장관 후보자 인사 검증 보도가 주로 중앙언론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데서 벗어나 지역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지역 언론이 인사검증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MBC 보도는 선거 때마다 일반화된 여론조사가 어떻게 왜곡될 수 있는지 맹점을 짚은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 여론조사 조작 가능성이 단지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고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기자상 심사위원회

이 회차 수상작 2022년 4월

제380회(2022년 4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미국 법인 ‘월세 선금 3억’ 이해충돌
1-01 JTBC 이윤석·황예린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 검증
1-13 경향신문 정환보·유희곤·윤승민·이유진·유선희·김희진
경제보도부문 · 1편
우리은행 직원 회삿돈 500억원 횡령 파문 外
3-04 파이낸셜뉴스 이병철·박소연·이승연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2018~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232명 부동산 전수 조사
4-02 시사저널 조해수·공성윤·김현지
‘유리벙커’ 실태점검 시리즈
4-09 국민일보 강창욱·이동환·정진영·박장군
지역 취재보도부문 · 2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자녀 의대편입 비리 의혹
6-01 대구MBC 심병철
선거 브로커와 검은 제안
6-09 전주MBC 조수영·허현호·정진우·서정희·진성민

같은 회차의 다른 작품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미국 법인 ‘월세 선금 3억’ 이해충돌
수상 취재보도1부문 JTBC
집무실 이전, 국방부 안에는 ‘민간’도 있다
후보 취재보도1부문 이투데이
계곡살인 의혹 사건 추적
후보 취재보도1부문 채널A
‘중대재해법 1호’ 삼표, 붕괴 ‘묵살’에 ‘증거인멸’까지
후보 취재보도1부문 KBS
한덕수, 김앤장 고문료 18억여 원 등 새정부 내각 인사검증
후보 취재보도1부문 SBS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 검증
후보 취재보도1부문 시사IN
정호영 복지부장관 후보자 딸, 경북대 의대 면접서 3고사실 홀로 만점
후보 취재보도1부문 매일경제신문
가평계곡 살인사건 수사기록 입수
후보 취재보도1부문 SBS
부장검사가 낸 교통사고...경찰 ‘중과실’ 판단 뒤집은 검찰 외
후보 취재보도1부문 한국일보
김명수 대법원, 민중기 법원장 사법행정권 남용
후보 취재보도1부문 헤럴드경제
건설산업노조 진병준 위원장 횡령 의혹
후보 취재보도1부문 YTN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검증
후보 취재보도1부문 국민일보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 검증
수상 취재보도1부문 경향신문
정호영, 김인철 등 윤석열 초대 내각 후보자 검증
후보 취재보도1부문
대학야구 비리
후보 취재보도2부문 JTBC
잠실야구장, 2026년까지 ‘돔’으로 건립
후보 취재보도2부문 서울신문
카드 번호 살짝 바꾸면..“도용 무방비”
후보 경제보도부문 SBS
부실기업 대우조선 정권말 알박기인사
후보 경제보도부문 매일경제신문
신한카드 이용자들이 겪은 의문의 부정 결제 사태
후보 경제보도부문 JTBC
우리은행 직원 회삿돈 500억원 횡령 파문 外
수상 경제보도부문 파이낸셜뉴스
서비스 외주화 나선 LS일렉트릭 잡음 이는 까닭
후보 경제보도부문 일요신문
더 막강해진 민노총… 골병 드는 건설업계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e대한경제
2018~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232명 부동산 전수 조사
수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시사저널
코로나가 부른 ‘댓글 사회’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국민일보
5%의 한국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향신문
『코로나의 상흔, 마음에도 일상을』시리즈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국민일보
검사의 눈물 : 사과와 용서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국일보
새벽·총알배송의 역습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서울신문
‘유리벙커’ 실태점검 시리즈
수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국민일보
백신접종으로 뒤바뀐 운명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기후탐사리포트 <1.5℃ 마지막 경고>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혐오 팬데믹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제주 13개월 영아 사망 의혹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JTBC
국가의 ‘하층민 감시통제 네트워크’ 보고서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공립유치원 학대 의혹 기획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EBS
구멍 뚫린 관공서 개인정보 실태 폭로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누가, 회장님 기사를 지웠나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법률사무소 사칭 보이스피싱 사기조직 추적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MBC
‘해킹 취약’ 아파트 부지기수...“언제든 뚫린다!” 외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소개팅앱 회원 성비조작 폭로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자녀 의대편입 비리 의혹
수상 지역 취재보도부문 대구MBC
민주당, 목포시민 8천명 개인정보 유출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목포MBC
장애인 거주시설 상습 폭행과 학대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안동MBC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관사 사유화 문제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인천일보
성폭행 의혹 기사는 여전히 운행 중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대전MBC
전임 교수 채용에도 ‘부모 찬스’ 국립대 교수 부실 채용 추적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강원일보
폐양어장 길고양이 학대 사건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포항MBC
대규모 수상태양광 설치 해창만 환경 이상 징후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KBS순천
선거 브로커와 검은 제안
수상 지역 취재보도부문 전주MBC
강화·옹진은 수도권이 아니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인일보
통큰기획-경기도에 ‘민물어부’가 산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인일보
동해안 산불, 절망에서 희망으로!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G1방송
위기가구 추적 보고서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부산
세월호 조타수 인터뷰 등 8주기 기획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목포MBC
넘어진 박덕흠 의원
후보 사진보도부문 뉴시스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