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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제389회 · 2023년 1월 경제보도부문 출품 3-05

‘삼성-TSMC 경쟁력 비교’ 시리즈

조선일보 산업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 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한 마디로 ‘위기’다. 삼성전자는 작년 3분기부터 2개 분기 연속 매출 1위를 대만 TSMC에 내줬다. 올해는 연간으로도 1위를 내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이 반도체 세계 정상에서 밀려나기 시작한 중요한 신호인데, 국내 분위기에선 이런 위기감을 전혀 느끼기 어렵다. 국회에서도 ‘대기업 특혜’ ‘국토 균형발전 저해’와 같은 논리를 앞세워, 반도체특별법을 반쪽으로 만들었다. “삼성, SK 걱정을 뭣하러 하냐” “대기업들은 알아서 잘 한다”는 논리였다. 현장에서의 체감은 달랐다. 세계 메모리 반도체, 스마트폰, TV 시장 1위인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잠재력은 크지만, 정부와 ‘원팀’이 되어 달라붙은 해외 경쟁사와 싸움에서 자꾸 ‘세계 최초’ ‘세계 최고’ 타이틀을 뺏기고 있었다. 삼성은 “괜찮다, 문제없다”는 대응으로 일관했지만, 자꾸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나타났다. 삼성과 TSMC의 경쟁력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한국이 세계 시장에서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보여주자는 기획을 준비하게 된 계기다. 이를 통해 온 사회에 위기 경보를 울려, 현재의 안일한 대응을 바꿔 보자는 의도였다. 작년 12월부터 기획 준비에 착수했다. 산업부 IT팀을 주축으로 반도체, 중국·대만 사정에 밝은 기자 5명이 팀을 꾸렸다. 중국 베이징 특파원도 포함됐다. 막상 기획을 시작했지만 삼성전자도, TSMC도 취재가 쉽지 않았다. TSMC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경쟁에서 뒤처진 삼성전자는 스스로의 약점을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았다. 대만 공기업으로 시작해 정부와 사실상 한 몸인 TSMC는 추격자인 한국에서 온 언론사에 어떤 정보도 내주고 싶어하지 않았다. 공식 취재를 거부하는 대만 TSMC를 일단 찾아가 전현직 임직원과 주변인 취재를 시작했다. 대만 전역에 펼쳐진 반도체 벨트는 물론 인근 식당 주인, 택시기사까지 다양한 이들을 만나 TSMC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한국 취재팀은 삼성과 TSMC 경쟁력 관련 논문을 비롯해 각종 자료를 깊이 탐독했고, 국내의 반도체기업 전현직 고위 관계자, 반도체 전문가를 상대로 깊이있는 취재를 시작했다.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1월 25일부터 총 5부작을 계획했다. 회사는 모든 회차마다 종합 1면 스트레이트와 종합 1~2개 면씩을 내주며 시리즈를 적극 지원했다. 첫 회는 대만 TSMC를 비롯한 대만 반도체 현장 르포로 시작했다. 중국에서 초·중·고·대학을 졸업해 중국어가 능통한 이벌찬 베이징 특파원이 대만 곳곳을 누비며 광범위한 취재를 했다. 전직 TSMC 부사장 인터뷰를 비롯해, 대만 경제를 일으켜세운 반도체 산업을 위해 택시기사들이 염가에 긴급 반도체 부품을 실어나르는 사연 등을 발굴했다. 2편에선 삼성전자 파운드리 4나노 수율(收率)을 취재해 종합 1면 톱기사로 보도했다. 제목은 “반도체 정상품 비율, TSMC 80% 삼성 50%”. 그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적나라하게 삼성의 경쟁력을 드러내는 제목이었다. 3편에선 삼성과 TSMC의 파운드리를 모두 경험한 중소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의 실제 경험담과 비판, 제언을 두루 담았다. 처음부터 파운드리 생태계를 키운 TSMC와, 주문 제작조차 맡기기 어려운 삼성전자의 현 상황을 가감없이 담았다. 삼성이 발칵 뒤집혔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꿋꿋하게 보도를 이어나갔다. 삼성을 깎아 내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다소 아프더라도 삼성이 처한 현실과 여러 문제점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이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자는 기획의 취지를 끝까지 살리기 위해서였다. 독자들로부터 “유익한 기획 기사”라는 호평부터 “응원해도 모자랄판에 삼성을 너무 비판하지 말라”는 비판까지, 다양한 피드백을 들었다. 정부 부처와 기업으로부터도 “기획을 잘 보고 있다”는 응원을 들었다. 4편부터는 한국의 현실을 짚었다. 정부와 TSMC가 완전히 한 몸처럼 움직이는 대만과 원팀은 커녕 반도체 송전선 설치조차 5년이나 걸리는 한국의 현실을 보도했다. 5편에선 대만과 미국, 일본이 공고한 반도체 파트너십을 맺으며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담았다. 당초 1월말까지 5편으로 마칠 계획이었지만, 기획이 이어지는 동안 각계에서 받은 제보와 의견을 종합해 이례적으로 2개 편을 추가 편성했다. 6편에선 대통령은 ‘반도체 초강대국’을 말하지만, 정부와 지자체로 넘어오면 발목이 잡히는 한국의 현실을 지적했다. 경쟁국은 반도체 공장 세우는데 3년이면 충분하지만, 한국은 8년이나 걸린다는 사실을 담았다. 7편은 한국과 대만, 일본의 전문가를 취재해 한국과 삼성을 위한 제언을 취재해 보도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 여하 실명 취재를 원칙으로 모든 취재원의 실명을 확보했다. 다만 취재원 대부분이 삼성전자의 전현직 임직원이거나 삼성-TSMC와 거래 관계를 가진 기업체 임직원으로 “실명이 나갈 경우 상당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의견을 강력히 피력해와 편집국 내부 회의를 통해 일부는 성, 일부는 ‘고위 관계자’ 등 익명으로 처리했다. 조선일보 윤리규범 가이드라인은 ‘실명이 드러나면 각종 위해나 신분상 불이익에 노출될 위험이 있을 경우’ 취재원 익명 표기를 허용하고 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 여하 특별한 이해관계 없음.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 여하 직접취재, 현장취재에 이상 없음.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기타 특이사항 없음.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삼성전자와 TSMC에 관한 여러 보도들이 있었으나, 본 기획은 직접 취재한 내용 위주로 보도하였고 타 보도를 표절하지 않았음. 기획 보도인만큼 기사 출처를 직접 인용해서 쓴 보도는 없었음. 다만 주요 매체 기획 기사, 사설, 칼럼에서 ‘삼성-TSMC’ 기획에 보도한 주요 팩트들을 인용하는 경우는 다수 발견돼 타 매체에 영향을 미쳤음을 추정할 수 있음. 또 삼성-TSMC 경쟁력, 한국-대만의 경쟁력을 비교하는 기획 기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음. -서울경제 사설 ‘도지사마저 활주로 드러눕겠다 절규해야 하는 규제 공화국’(2023년 1월30일) -서울경제 사설 ‘삼성 반도체 영업익 TSMC 50분의 1, 국가 지원이 승부 갈랐다’(2023년 2월1일) -문화일보 칼럼 ‘28년 전 이건희의 위기의식’(2023년 2월1일) -파이낸셜뉴스 ‘[위기의 K반도체] TSMC 위해 똘똘 뭉친 대만…규제 법안으로 발목잡는 韓’(2023년 2월5일) -매일신문 ‘[TSMC 성장과 한국의 선택] 부지 선정~가동, 中 2년·대만 3년·한국 8년’(2023년 2월5일) 등 5. 사회에 끼친 영향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공장 하나 짓는데 경쟁국은 3년, 우리는 8년이 걸린다.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기존 관행, 규제 틀 과감히 깨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선일보의 ‘삼성-TSMC 경쟁력 기획’ 종합1면 제목(“반도체 공장 짓는데 대만·美 3년, 한국은 8년”)을 그대로 인용해서 발언한 것이다. 반도체 업계에선 “한국의 반도체 기업들이 공장을 지을 때 큰 힘이 될 것 같다” “결국 기획 기사를 통해 대통령까지 움직였다.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치권에서도 해당 기획을 인용해 사회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난달 28일 페이스북에 ‘삼성 반도체가 대만 TSMC에 밀리는 상황’을 거론하며 ‘대한민국 이대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31일 ‘TSMC, 애플·소니와 손잡고 삼성 견제’라는 조선일보 ‘삼성-TSMC 기획’ 1면 제목을 거론하며 “우리는 갈라파고스에 고립된 듯 느긋하다. 바쁜 발걸음을 정치가, 관료가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삼성전자도 자체적인 쇄신에 나섰다. 삼성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경계현 사장은 1일 DS부문 임직원과 간담회에서 “파운드리에서 TSMC의 성능과 수율을 따라가보자”고 강조했다. 경 사장이 조선일보 기획을 꼼꼼히 읽었고, 이후 나온 발언이라는 것이 삼성의 설명이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기타 특이사항 없고,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음. 7. 기타 고려사항 기타 특이사항 없음.

취재후기

(389회)‘삼성-TSMC 경쟁력 비교’ 시리즈 / 조선일보

‘삼성-TSMC 경쟁력 비교’ 시리즈 조선일보 박순찬 기자 반도체는 대중지에 쓰기 쉽지 않은 주제입니다. 일단 용어부터가 어려운데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품이다 보니 사람들의 관심도 상대적으로 크지 않습니다. 그런 주제로 총 7회에 걸쳐 종합면에 ‘삼성-TSMC 경쟁력 비교’라는 시리즈를 연재했고, 이달의 기자상까지 받게 됐습니다. 반도체가 사람들의 밥상머리 주제로 내려왔음을 실감합니다. 이번 기획은 일종의 위기감에서 비롯됐습니다. 전 세계가 무섭게 뛰는데 ‘반도체는 당연히 한국이 1등 아냐?’ ‘대기업이 어련히 알아서 잘하겠지’란 한국 사회의 태평한 자부심이 아찔했습니다. 올해 삼성전자를 제치고 세계 반도체 1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되는 대만 TSMC와 경쟁력 차이를 냉정하게 보여주자는 기획을 구상하게 된 이유입니다. 삼성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에서 초격차는커녕 여러 분야에서 뒤처져있음을 조목조목 짚으면서 ‘삼성이 망하는 것이냐’ ‘왜 한국 언론이 이렇게 TSMC를 띄워주느냐’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당장은 아프더라도 삼성의 현 상황을 정확히 보여주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고 봤기 때문입니다. 보도 이후 “모든 기사를 밑줄 쳐 가며 읽었다” “TSMC는 띄워주고 삼성은 지나치게 평가 절하했다” 등 다양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반도체 공장 짓는데 한국은 8년, 경쟁국은 3년”이라는 본지 시리즈 1면 제목을 거론하며 정부의 과감한 개혁을 주문했습니다. 부족하지만 변화의 단초를 만드는 기획이었길 바랍니다. 주용중 편집국장, 조형래 부국장을 비롯한 편집국의 전폭적 지원이 큰 힘이 됐습니다. 꾸준한 후속 보도로 수상에 대한 감사의 뜻을 대신하겠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89회 전체 총평

389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53편이 출품됐으며, 이 중 5개 부문에서 7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달에는 가장 경쟁이 치열한 취재보도 1부문(정치, 사회)에서 3편의 수상작이 나왔다. 취재보도 1부문에는 모두 13편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MBN의 <한파에 지구대서 쫓겨난 할머니> 보도와 KBS의 <전세사기 ‘빌라왕’(악성임대인) 배후 규명 및 추적> 보도, 조선일보의 <나사 빠진 軍수뇌 “용산(P-73) 뚫렸다” 실토. 北 무인기 용산침투 거듭 부인하더니, 뒤늦게 시인> 보도 등 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파에 지구대서 쫓겨난 할머니> 보도는 강추위가 매섭던 날 막차를 놓친 70대 할머니가 지구대에 몸을 녹이러 갔다가 쫓겨난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해 국민들의 공분을 끌어냈다. 특히 단발성 보도에 그치지 않고 일부 경찰관이 할머니를 회유한 정황을 끈질기게 추적 보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보도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경찰관의 모호한 직무 범위와 보호조치 대상의 적절성 논란을 촉발한 기폭제가 됐다는 점도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전세사기 ‘빌라왕’(악성임대인) 배후 규명 및 추적> 보도는 각종 공공데이터를 입수해 빌라왕의 배후 세력을 추적해 그 실체를 드러내고, 경찰 수사까지 이어지게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감정가 부풀리기’가 배후 세력의 핵심 수익원이라는 점을 밝혀내고, 주택 가격 산정 시 외부 감정평가액을 우선 적용하는 현장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보도했다는 데 심사위원들 다수가 공감했다. 조선일보 <나사 빠진 軍수뇌 “용산(P-73) 뚫렸다” 실토. 北 무인기 용산침투 거듭 부인하더니, 뒤늦게 시인> 보도는 북한 무인기의 용산(P-73) 침투 가능성과 관련해 언론들이 개연성을 제기한 분석과 예측 보도를 많이 쏟아내는 가운데 군이 사후 검열로 P-73 침투를 알게 된 사실을 확인해 보도했다는 점에 심사위원들이 주목했다. 이 보도를 계기로 군이 P-73이 북한 무인기에 뚫린 사실을 공개 시인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모두 7편이 출품된 경제보도부문에는 조선일보 <‘삼성-TSMC 경쟁력 비교’ 시리즈>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삼성과 대만 TSMC의 경쟁력을 입체적으로 드러내고, 한국 반도체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처한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식 취재를 거부하는 TSMC를 찾아가 전·현직 임직원은 물론 인근 식당 주인, 택시기사 등 다양한 이들의 목소리를 취재한 발품과 각종 반도체 연구논문 분석, 국내외 반도체 전문가 인터뷰 등으로 완성도를 높인 점이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손색이 없었다. 모두 9편이 출품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한겨레신문 <2023 공장을 떠나다>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공장 안에서 자신의 가치와 중요성을 잃어버린 채 떠나는 60대 노동자와 20대 노동자 모습을 교차하면서 이들이 놓인 한국 사회의 모순을 함께 드러내는 방식이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범한 노동자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노동 현실, 경제성장의 명암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점도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모두 10편이 출품된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광주MBC의 <‘무단침입’ 서슴지 않는 한국전력 수상한 단속> 보도가 수상했다. 한전의 약관을 무시한 저온창고 단속의 문제점을 지적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이런 문제가 한전의 경영악화와 맞물려 전국적으로 1년 만에 6.1배 증가한 점, 농민에겐 엄격하고 대기업에는 관대한 차별적 단속의 문제점 등을 꼼꼼히 보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보도부문에서는 서울신문 <난방비 더 써도 더 추운 ‘단열 빈곤층’>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5도까지 내려가는 최강 한파의 날씨를 보인 날,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아파트(빨간색)와 쪽방촌(파란색)의 건물 외벽 온도를 극명하게 대비한 사진 보도였다. 시의적절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는 데 심사위원들 대다수가 공감했다. 정부와 정치권이 부랴부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데 단초를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체적으로 이번 달 출품작들은 사회적 약자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품을 많이 판 노작이 많았다는 게 심사위원들의 중론이었다.

이 회차 수상작 2023년 1월

제389회(2023년 1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부문 · 3편
한파에 지구대서 쫓겨난 할머니
1-05 MBN 박상호·안진우·안동균
전세사기 ‘빌라왕’(악성임대인) 배후 규명 및 추적
1-12 KBS 우한울·송수진·김용덕·박영민·최혜림·허용석
나사 빠진 軍수뇌 “용산(P-73) 뚫렸다” 실토. 北 무인기 용산침투 거듭 부인하더니, 뒤늦게 시인
1-13 조선일보 노석조
경제보도부문 · 1편
‘삼성-TSMC 경쟁력 비교’ 시리즈 지금 보는 작품
3-05 조선일보 박순찬·변희원·오로라·임경업·이벌찬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2023 공장을 떠나다
4-07 한겨레신문 방준호·장필수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무단침입’ 서슴지 않는 한국전력 수상한 단속
6-10 광주MBC 임지은·우종훈·김상배
사진보도부문 · 1편
난방비 더 써도 더 추운 ‘단열 빈곤층’
10-01 서울신문 홍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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