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경쟁·미래불안 한국 벗어나려…일확천금 꿈꾼 삶 지금은 후회"[교도소 담장 위의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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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일, 9시27분
'인생 한방'불법도박에 혹해…대출 돌려막다'통장팔이'전락[교도소 담장 위의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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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 9시44분
"생활비 벌려고 시작한 부업이 사기"…마수,간절함을 노린다[교도소 담장 위의2030]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O),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2월2일, 10시17분 "극한경쟁·미래불안 한국 벗어나려…일확천금 꿈꾼 삶 지금은 후회"[교도소 담장 위의2030]
2 2월4일, 9시27분 '인생 한방'불법도박에 혹해…대출 돌려막다'통장팔이'전락[교도소 담장 위의2030]
3 2월6일, 9시44분 "생활비 벌려고 시작한 부업이 사기"…마수,간절함을 노린다[교도소 담장 위의2030]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문화일보는 "한국 청년들이 돈을 벌기 위해 캄보디아로 떠났다"는 명제를 검증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18일 캄보디아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송환된 64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시도했습니다. 이를 위해 30곳이 넘는 로펌과 접촉하며 송환자 변호인들을 찾았습니다. 캄보디아 이민국에 구금된 일부 송환자와는 송환이 결정되기 전 2주가량 메신저 등으로 소통하면서 취재원을 확보했습니다. <관련기사: [단독] "이민청 구금시설서도 납치조직 협박문자 받아"(2025.10.20.일자>
많은 노력 끝에 송환자들을 구치소 면회, 서면 인터뷰 등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불구속 된 일부 송환자의 경우, 국내에서 재취업을 시도하는 과정도 지켜봤습니다. 단순히 ‘범죄자’로만 볼 수 없는 그들의 복잡한 사정을 풀어내고, 청년들이 범법과 위법의 유혹에 빠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조명하고자 했습니다.
1회: 극한경쟁·미래불안 한국 벗어나려… 일확천금 꿈꾼 삶 지금은 후회"
한 달가량 진행된 취재를 통해 송환자들의 삶 속에서 공통점을 추려낼 수 있었습니다. 미성년자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왔다는 것, 가정불화나 가난 등으로 어릴적부터 제대로 보호나 교육을 받지 못했다는 것, 이로 인해 돈 버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된 것이었습니다. 캄보디아 사태는 부도덕한 일부 개인의 일탈이 아니었습니다. 범죄를 통해서라도 돈을 벌어 잘 살아보겠다는 청년들의 잘못된 의식이 반영된 결과였습니다. 그래서 기획 시리즈 타이틀을 ‘교도소 담장 위 2030’으로 정했습니다.
캄보디아 사태로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한 우리 정부는, 국제공조를 통해 현지 범죄조직을 소탕하고 붙잡힌 한국인 범죄자들을 송환해 처벌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갔습니다. 그러나 취재팀이 입수한 공소장과 통계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뿐 아니라 인접국인 베트남, 미얀마, 태국 등에서도 범죄로 의심되는 한국인 납치 피해 신고가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캄보디아라는 장소보다 왜 비슷한 형태의 범죄가 늘어났는지를 근본적으로 분석하고자 했습니다.
2회: '인생 한방' 불법도박에 혹해… 대출 돌려막다 '통장팔이' 전락
4회: '약'을 나르고 돈을 잡았다… 그리고 약이 나까지 삼켰다
2회와 4회에서는 '캄보디아 송환자'에만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국내에 이미 불법 고액 알바를 하는 청년들이 많았기 때문에, 범죄 임을 알면서도 왜 놓지 못하는 지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담고자 했습니다.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본인 명의의 통장을 팔거나(통장팔이),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청년들을 오랜 설득 끝에 인터뷰했습니다. 일부의 특수한 사례가 아니라는 점을 뒷받침하는 통계와 전문가 분석도 기사에 담았습니다.
자칫 범죄자의 변명을 담는 것에 그치지 않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각 청년들이 살아온 과정을 유년기, 청소년기, 성년기로 구분해 이들이 어떻게 사회로부터 '배신 당했다' 고 느꼈는지 기사에 담았습니다. ▲SNS로 축적된 비교 경쟁 ▲저임금 노동자의 박탈감 ▲대학 진학·취업에 대한 회의감 등 청년들이 마주하는 좌절 요소를 세분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청년 '한탕주의'에 빠지게 된 원인을 재정의했습니다.
4회에선 ‘마약’의 굴레에 빠진 청년 실태를 다뤘습니다. 과거 마약 청정국으로 꼽혔던 우리나라는 2021년부터 전 연령 중 20대 마약사범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날 정도로 마약 범죄가 갈수록 고도화 지능화 되고 있습니다. 취재팀은 마약 판매로 돈을 벌려고 했던 ‘마약드라퍼’와 중간에서 마약을 공수해 큰 돈을 벌려다 오히려 자신이 마약에 중독된 이들의 사례를 조명하면서, 마약 또한 캄보디아 범죄단지 송환자들처럼 자신이 처한 경제적 빈곤과 어려움을 어떻게든 해결해보려는 몸부림에서 생겨난 부작용의 일환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마약정책은 마약사범들을 단죄하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마약 사범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도 중요하다는 점을 부각하려 했습니다.
이를 위해 과거 마약을 투약했다가 마약과의 단절에 성공한 후 교도소에서 마약상담사로 일하거나, 마약관리센터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목소리도 담아 우리 사회가 단순히 처벌 위주로서만 마약 중독자들을 대할 것이 아니라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줘야 한다는 제언도 담았습니다.
3회: 생활비 벌려고 시작한 부업이 사기"… 마수, 간절함을 노린다
3회차 보도에서는 청년이 청년의 돈을 갈취하는 우울한 먹이사슬 구조를 다뤘습니다. 취재팀은 생계를 위해 부업을 하며 발버둥쳤지만, 오히려 사기 피해자가 된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앞선 회차에서 범죄 이력이 있는 청년 사례를 다수 보도했기 때문에, 기획 전체의 균형감을 유지하고자 부업 사기 피해자들을 인터뷰해 어떻게, 왜 피해를 입게 됐는지 들었습니다.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본인도 암을 앓고 있어 자녀의 월 학원비 15만 원 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처한 빈곤 청년이 텔레그렘이나 SNS에서 ‘고수익 알바’라고 광고하는 ‘마수’의 손길을 뿌리치지 못하는 이유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그동안 유사한 피해 사례를 조명한 보도들이 있었지만 피해자들이 처한 상황을 입체적으로 담지 못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청년들이 ‘고수익 알바’에 혹해 뛰어드는 이유, 그렇게 시작하게 된 부업이 어ᄄᅠᇂ게 족쇄가 되는지 등 과정을 재구성했고, 이러한 경향성이 단순히 한 사례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경찰청 통계와 국가데이터처 통계 등으로 뒷받침했습니다.
5회: "점조직 형태 피싱조직 '언더커버 수사'해야… 합법화 위한 입법 필“
리딩방 조직원서 피싱 잡는 탐정으로… "죄책감 큰 만큼 피해자 돕고 싶어"
취재팀은 이번 시리즈 보도가 단순히 '불행‘을 ’전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도록 최소한의 대안도 제시했습니다. 실제로 교도소 담장을 뛰어넘은 사례를 제시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국내 1세대 리딩방 총책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돕는 사설 탐정을 수소문해 인터뷰했습니다. 동행 취재를 통해 실제로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근무했던 피의자가 5000만 원 상당을 잃은 피해자와 대면해 사죄하며 선처를 호소하는 현장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보도되지 않았던 내용입니다.
보이스피싱 등 강력범죄 수사 관행에 문제는 없는지 김호삼 변호사 인터뷰를 통해 진단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초대 정부 보이스피싱범죄합동수사단장 출신으로 전국을 충격에 빠트렸던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범죄단체조직죄를 의율했던 인물입니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질적으로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 데 반해, 현행 법 체계에선 신속한 검거와 처벌에 다수의 빈틈이 존재한다고 김 변호사는 지적했습니다. ▲위장수사 ▲전담 재판부의 부재 등 사법개혁의 폭풍 속에서도 방치되고 있는 민생 수사의 핵심 빈칸을 짚고,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후속 기사
취재팀은 캄보디아 송환자 64명의 모든 사법 처리 과정을 점검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송환자 중 1명이 경찰 수사를 받던 중 도주했다는 사실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564667)
[단독]수사받던 20대 캄송환자 석달째 도주…경찰, 계속 추적 중
취재팀은 올해 1월 23일 이뤄진 캄보디아 2차 송환자들에 대한 인터뷰도 타진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사태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크게 줄어든 상황 속에서도, 범죄에 빠진 청년들의 실태를 끝까지 추적하고 있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캄보디아 송환자들에 대한 수사가 아직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해 인터뷰 대상자들의 성명을 가명으로 표기했습니다. 부업사기 피해 청년들도 낙인 우려로 가명을 썼습니다. 대신, 취재 신뢰도를 높이고자 인터뷰 현장 촬영 사진을 추가했습니다. 구속기소돼 재판 중인 상황에서 인터뷰에 응한 캄보디아 송환자의 경우, 변호인 협조를 받아 교도소에서 면회하거나 서면 답변을 받았고 이후 사실확인서를 작성해 변호인에게 보내줬습니다. 보도에 등장했던 취재원들과 이해관계는 없었으며, 모두 직접 취재했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캄보디아 사태가 공론화 된후 범죄 피의자들이 송환될 때마다 경쟁적으로 상황 중계식 언론보도가 이어졌습니다. 10개가 넘는 언론사들이 캄보디아 범죄단지 실태를 조명하기 위해 현지 취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KBS와 서울신문은 캄보디아 납치 감금 피해를 신고한 이들이 대부분 2030 남성이며 지방 거주 청년들로 집중됐다는 내용을 다루기로 했습니다. 문화일보는 상황을 중계하거나 범죄단지 실태를 보여주는 것보다, 청년들이 캄보디아로 향한 이유를 취재 포인트로 잡았습니다. 시리즈 타이틀을 ‘교도소 담장 위 2030’으로 정한 것도 위기의 청년들에 대한 주의 환기 차원이었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이번 시리즈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캄보디아 송환자, 마약사범, 사기 피해자 다수를 만났고 송환자들을 변호하는 로펌·변호사들, 마약에 중독된 이들의 치유와 사회 복귀를 돕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로부터도 협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도록 문제의 원인을 분석해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보도 취지에 모두가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범죄자에 대한 처벌 못지 않게, 원인 분석을 통한 재발 방지와 교화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부각한 이번 기획보도는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구속기소된 캄보디아 송환자와 불구속 재판 중인 마약사범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철저한 반성을 바탕으로 비슷한 범죄 예방을 위해 취재에 협조했습니다,
7. 자체 평가 및 소속사 확인 여부
사회부 경찰팀 주니어 기자들이 자발적으로 취재 아이디어를 제안해 실행에 옮긴 사례라는 점에서 회사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달의 기자상 상신 과정에서 편집국장·경영진 보고를 거쳤고 윤정아 문화일보 지회장 추천서도 받아 첨부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김혜웅, 김유정, 김지현 기자는 지난해 9월 입사한 신입 기자들입니다. 서울 각 지역 경찰서에서 수습교육을 받던 중 이번 기획취재에 참여했고, ‘청년이 청년을 갈취한다’는 내용을 다룬 3회차 보도는 수습기자 3명이 경찰서에서 접한 사건과 사례자들이 발단이 돼 기사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의 도제식 숙식교육이 사라진 상황에서 수습기자들의 취재력 덕분에 놓칠 수도 있었던 사회의 한 단면이 보도로 이어진 것입니다. 취재 및 보도 과정에서 언론윤리강령기준도 준수했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26회 전체 총평
제426회 이달의 기자상은 9개 부문에서 후보작 53편이 경쟁했다. 평소보다 출품작 수는 적었으나, 굵직한 보도가 많아 심사위원들을 고심케 했다. 특히 지역 언론의 약진이 도드라졌다. 이번 회 수상작 총 7편 중 3편이 지역 언론 보도였다.
여느 때처럼 경쟁이 치열했던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후보작 11편 중 CBS의 <약물 연쇄살인>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발생한 연쇄살인이라는 사건 자체만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집중됐는데, CBS의 보도는 강북 지역에서 잇따라 터진 20대 남성 변사 사건이 단편적인 사건이 아닐 수 있다는 의문에서 출발해 경찰의 수사 방향을 조기에 바꾸는 계기가 됐다. CBS의 보도는 경찰과 유족 등을 다각도로 취재하고, 경찰 수사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보도 시점을 정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7편이 경쟁한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선 MBC경남의 <“1년이 364일?” 대통령도 분노한 공공기관 꼼수계약> 보도와 KBS부산의 <‘이착륙 경로’에 해상풍력…“모르고 허가”> 보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MBC경남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1년 단기 계약직을 채용하면서 퇴직금 지급 의무를 피하려 의도적으로 ‘1월1일을 제외한 364일 계약’을 체결해 온 실태를 보도한 데 이어 여타 공공기관들에서도 비슷한 일이 관행처럼 자행되고 있는 점을 지적해 대통령 메시지와 정부 차원의 전수조사까지 이끌어낸 수작이었다.
정부가 가덕도신공항 활주로 인근에 건립을 허가한 풍력발전기가 항공기 이착륙 경로와 겹친다는 내용을 다룬 KBS부산의 보도는 ‘부처 간 칸막이’ 탓에 행정기관이 미처 고려하지 못한 위험을 선제적으로 밝혀낸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보도 이후 국토교통부가 진상 파악에 나서면서 자칫 항공 안전을 크게 위협할 수 있었던 상황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심사에서는 “지역 언론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보여준 보도”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이 하나의 자산으로 자리 잡은 요즘, 3대 사정기관으로 불리는 검찰, 경찰, 국세청이 압수물로 보관 중이던 수십~수백억원대 코인을 잇달아 분실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인 JTBC의 <니모닉의 비밀: 3대 사정기관 코인 관리 실태 추적> 보도는 사정기관들의 부실 관리 실태를 지적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기술적, 구조적으로 어떤 부분이 취약점이었는지를 상세히 짚어 당국이 경각심을 갖게 만든 보도였다.
출품작 11편을 두고 심사위원들이 치열하게 논의했던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한국일보의 <계엄과 검열>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981년 신군부의 검열로 삭제된 자사 기사 원고 300여 건이라는 소재 자체만으로도 언론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심층 인터뷰와 사진, 영상, 인터랙티브 콘텐츠, 미니다큐 등으로 다양하게 보도한 노력이 돋보였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SBS의 <2026년 예산 회의록 전수분석> 보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보도는 정국 혼란으로 예산 심의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대한 회의록을 꼼꼼히 분석해 ‘권력 감시’라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회 심의 시간의 제도적 한계를 지적하고 해외 사례를 통한 대안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러한 노력은 결과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예산에 대한 정부의 문제 인식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이끌어내는 성과로 이어졌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인 경인일보 <의원님의 쌈짓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대해부> 보도는 지역 일꾼을 뽑는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원의 ‘쌈짓돈’처럼 여겨져 온 특별조정교부금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심사위원들 사이에선 “지역 정가에 경각심을 일깨운 보도”, “동료 기자들의 눈길을 끈 보도”라는 의견이 나왔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들과 함께 다른 지역 언론과 기자들에게 취재 의욕을 고취하고, 새로운 취재 아이템 발굴을 도울 수 있는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