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7월2일 [단독]홍명보, '손흥민 벤치'입 열었다…귀국 후 첫 인터뷰
2 7월2일 [단독]자택 앞서 만난 홍명보…인터뷰 전체 내용
3 7월7일 [단독]홍명보"청문회 가서 다 말하겠다"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국민들이 궁금한 게 있겠어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처음 마주한 홍명보 전 감독의 첫마디였습니다.
질문을 받지 않았던 감독과, 질문을 던질 기회조차 없었던 국민 사이의 거리를 보여주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취재진은 홍 전 감독을 직접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침묵하던 홍명보를 찾아가다
홍명보 전 감독은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겠다며 지난 6월 29일 사퇴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벤치 출발, 조별리그 3차전의 전술과 선수 기용 등을 둘러싼 논란이 한창이었지만, 홍 전 감독은 짧은 사퇴 입장문만 남겼습니다. 귀국 당시 공항에서도 별도의 질의응답 없이 자리를 떠났고, 이후 언론과의 접촉도 끊겼습니다.
축구계 안팎에서는 다양한 추측과 해석만 이어졌습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당사자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취재를 통해 홍 전 감독의 자택을 확인했고, 현장을 직접 찾아 인터뷰를 시도했습니다. 사퇴 이후 홍 전 감독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를 성사한 언론사는 채널A가 유일했습니다.
취재진은 사퇴 이후 침묵을 이어오던 홍 전 감독과 약 4분간의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당사자의 입장을 처음으로 전했습니다.
◆"왜, 왜 그러는데" 추궁보다 설명을 이끌어내다
"좀 억울하신 부분도 있으실 것 같아요."
취재진이 접근하자 홍 전 감독 지인들은 인터뷰를 만류했습니다. 사퇴 이후 언론과 거리를 두고 있던 만큼 인터뷰는 시작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홍 전 감독은 국가대표팀을 이끈 사령탑으로서 국민 앞에 자신의 판단과 결과를 설명할 책임이 있는 위치였습니다. 취재진은 논란을 나열하며 압박하기보다, "국민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감독님이 직접 말씀해 주셨으면 한다"며 설득했습니다.
홍 전 감독은 걸음을 멈췄고, 약 4분간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취재진은 손흥민 선수의 벤치 출발을 결정한 배경과 조별리그 3차전의 전술, 선수 기용 논란, 입국 후 질의응답을 받지 않은 이유와 월드컵 탈락에 대한 책임을 차례로 물었습니다.
홍 전 감독은 당시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현지에서 이뤄진 기자회견 이야기부터 선수 기용에 대한 감독의 생각까지 하나하나 밝혔습니다.
그동안 추측과 해석에 머물렀던 논란을 당사자의 직접적인 설명을 통해 확인한 최초의 대면 인터뷰였습니다.
◆미국으로 떠난 홍명보, 국민의 부름에 응할 것인가
단독 인터뷰 다음 날 홍 전 감독은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이후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개최가 추진되면서 국민적 관심은 해외 체류 중인 홍 전 감독이 직접 출석할지에 쏠렸습니다.
다시 취재망을 가동했습니다.
취재진은 인터뷰 과정에서 알게 된 홍명보장학재단 고위 관계자를 직접 접촉했고, 홍 전 감독이 청문회가 열리면 귀국해 출석하겠다는 뜻을 주변에 전달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선수들에게 책임을 돌려서는 안 되며 감독인 자신이 직접 설명하겠다는 취지의 입장도 함께 파악했습니다.
채널A는 홍 전 감독의 청문회 참석 의사와 공식 입장 발표 계획을 가장 먼저 보도했습니다. 이후 홍 전 감독은 장학재단을 통해 실제로 청문회 참석 입장을 공식 발표했고, 보도 내용은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침묵을 깨는 첫 인터뷰에 이어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후속 쟁점까지 가장 먼저 확인한 연속 단독 보도였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청문회 참석 의사 보도에는 홍명보장학재단 고위 관계자가 익명으로 등장합니다. 홍 전 감독과 직접 소통하며 당사자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인물입니다. 취재진은 복수의 확인 절차를 거쳐 사실관계를 검증한 뒤 보도했으며, 이후 장학재단 측의 공식 입장을 통해 보도 내용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해당 사항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바이라인에 기재된 기자가 홍 전 감독의 자택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을 찾아 대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확보한 취재망을 바탕으로 미국 출국 이후 청문회 참석 의사까지 연속 취재를 이어갔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은 사안인 만큼, 4분 분량의 인터뷰 전문(풀버전)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일부 발언만 발췌할 경우 취재원의 의도가 왜곡되거나 불필요한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핵심 내용을 신속히 보도하는 동시에 인터뷰 전문을 함께 공개해 시청자가 발언의 맥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보도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퇴 이후 홍 전 감독을 직접 만나 구체적으로 묻고 답한 인터뷰는 없었습니다. 채널A가 최초로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보도 이후 주요 방송과 신문, 스포츠 매체 등 대부분의 언론사는 인터뷰 속 홍 전 감독의 발언과 청문회 참석 여부를 인용하거나 후속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언론 전문매체 미디어오늘은 이번 인터뷰를 별도 기사로 다루며, 방어적인 취재원을 상대로 설명을 이끌어낸 질문 방식과 인터뷰 접근 전략을 분석했습니다. 인터뷰 내용뿐 아니라 취재 방식 자체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타 매체의 보도 목록입니다. 이외 다른 보도들은 별도 파일로 정리했습니다.
KBS / 홍명보 전 감독 ‘부르면 간다’ 일본 언론 ‘정치개입 안 돼’
TV조선 / '미국행' 홍명보 "할 이야기 있지만…손흥민 벤치, 결과론일뿐"
MBN / 돌연 미국으로 떠난 홍명보 "감독이 힘든 게 뭐냐면…"
JTBC / 홍명보 돌연 미국행...손흥민 뺀 이유 묻자 “오현규 골 몰랐잖나”며 '결과론'
미디어오늘 / 채널A 기자는 어떻게 홍명보의 입을 열게 만들었나
중앙일보 / 미국 간 홍명보 “부르면 가겠다”… 국회 청문회 출석 예고
한겨레 / 홍명보, 국회 청문회 출석하나…측근에 “부르면 간다”
한국일보 / 박문성, 홍명보에 또 일침… "청문회 참석? 기자회견 땐 왜 해명 안 했나"
6.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연속 보도는 월드컵 부진과 감독 선임 논란을 둘러싼 공론이 추측과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당사자의 직접적인 설명을 바탕으로 논의가 이뤄지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해외 체류 중인 홍명보 전 감독의 청문회 참석 의사를 가장 먼저 확인해 국민적 관심사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고, 이후 공식 입장을 통해 보도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보도의 신뢰성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인터뷰 핵심 발언뿐 아니라 전문을 함께 공개함으로써 국민이 발언의 맥락을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적 관심이 큰 사안을 신속성뿐 아니라 정확성과 투명성까지 고려해 보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취재와 보도 전 과정에서 언론윤리강령과 채널A 보도 가이드라인을 준수했습니다.
취재원의 발언을 단편적으로 소비하거나 자의적으로 편집하지 않기 위해 인터뷰 전문을 함께 공개했으며, 사실 확인과 전체 맥락 전달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보도 요구, 언론중재위원회 피신청사항 없었습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사항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