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ㅇ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7월6일, 21시40분 '어촌뉴딜' 5,700억 들였지만…건물마다'텅텅'
2 7월7일, 21시40분 주민 소득 시설'개점휴업'…"수백 억 낭비"
3 7월8일, 21시40분 건물부터 짓고 계획은 몰라?…"예견된 부실"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낚시와 바다를 좋아하는 기자들이 뭉쳤습니다. 평소 바닷마을을 둘러보며 같은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최근 어촌마다 번듯한 건물들이 지어졌다는 것. 그리고 그 건물들은 한결 같이 텅 빈 채 방치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2019년 시작한 어촌뉴딜300사업의 결과물들이었습니다. 시설들을 살펴봤습니다. 모두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어촌에서 진행하는 주민소득사업을 들여다봤습니다. 제대로 진행되는 곳이 극히 드물었습니다. 각 마을당 평균 100억 원씩, 전국 3조 원이 쓰인 사업은 이렇게 겉만 채우고 속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실태를 보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문제는 더 있었습니다. 단기간에 한꺼번에 무언가를 바꾸겠다는 어촌뉴딜300사업은 제2, 제3의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어촌뉴딜 3.0이란 이름으로 세금만 들이고 정작 어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업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어촌뉴딜사업은 정부가 어촌마을을 선정해 자치단체에 예산을 주면, 자치단체는 어촌어항공단이나 농어촌공사에 사업을 발주합니다. 또 이 공단과 공사는 사업 계획부터 시공, 결과 평가까지 모두 외주업체에 맡깁니다. 핵심은 사업을 집행하는 공단과 공사에 있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이 공단과 공사 퇴직자가 사업을 선정하는 심사에 관여하고 있었습니다. 공단과 공사의 ‘숨겨진 카르텔’ 구조도 취재를 이어갔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촌뉴딜의 단점에 대해 단편적인 기사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촌뉴딜 사업의 시작과 과정, 결과와 미래, 카르텔 구조와 후속 사업을 포괄적으로 다룬 기획보도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당 보도에 대해 해양수산부와 자치단체, 경남도의회의 대책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각 기관들의 대응에 대한 경남도민신문, 경남매일신문, 경남도민일보, 경남일보 등의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해양수산부가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주민 소득 사업 활성화를 위해 건물의 용도 변경을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즉각 지침을 개정했습니다. 또 기반 시설 활용을 위해 후속 관리 인력을 각 어촌에 배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소득 사업을 활성화시키겠다는 대안도 내놨습니다. 무엇보다 엄격한 사후 평가 결과를 신규 공모사업에 반영해 부실을 줄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촌뉴딜사업 평가·선정위원회에 해수부 산하 기관 퇴직 임원이 다수 포함됐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사업지 선정에 산하 기관 출신 인사를 전면 배제하고 사업 위·수탁 과정 실태를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잘 준수했습니다. 단편적인 데에 그치지 않고 사업을 심층적으로 취재해 비판한 보도로 평가합니다.
8.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