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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제431회 · 2026년 7월 지역 취재보도부문 출품 3-09

제주 유명 아파트 게이트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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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제보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7월2일, 11시23분 [단독]제주 유명 아파트 미분양 사태 이면…투자사기 의혹
2 7월3일, 9시9분 [단독]투자사기 의혹 아파트…용역업체·시공사까지 피해
3 7월6일, 13시49분 "사기꾼 호의호식,피해자 자살 고민"아파트 투자 잔혹사
4 7월8일, 9시8분 [단독]"직원 탓"하더니 유흥비?…회삿돈 수십억 횡령 수사
5 7월10일, 6시0분 [단독]욕설·갑질에 임금체불…아파트 시행사 대표의 민낯
6 7월13일, 18시27분 [단독]신탁사 동의 없이 아파트 전세 광고…추가피해 우려
7 7월14일, 18시14분 [단독]부당해고에 숙소 무단침입 지시…조폭미행 의혹도
8 7월20일, 16시41분 [단독]투자사기·횡령 의혹에 이어…사법질서 교란까지
9 7월22일, 7시50분 [단독]제주 아파트 사업 의혹 새 국면…정치권 로비 정황
10 7월23일, 12시11분 [단독]룸살롱 접대 의혹 전 비서관"내 이름 호명되면 큰일"
11 7월24일, 9시36분 [단독]오영훈 마지막 총력 유세장소,모델하우스 부지였다
12 7월28일, 8시39분 [단독]전과20여 건…집행유예 기간에도 도의회 자문위원
13 7월29일, 6시50분 [단독]문대림 의원 경선지원 정황…정치권 로비 의혹 확대
14 7월30일, 17시9분 [단독]"파란색 보면 치가 떨려"…민주당 전방위 로비 정황
15 8월5일, 8시19분 [단독]오영훈 전 보좌진-시행사 대표 통화내용 들어보니…
16 8월5일, 14시42분 [단독]문대림 의원"반드시 도지사 돼서 잘 모시겠습니다"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7월2일, 11시23분 [단독]제주 유명 아파트 미분양 사태 이면…투자사기 의혹 2 7월3일, 9시9분 [단독]투자사기 의혹 아파트…용역업체·시공사까지 피해 3 7월6일, 13시49분 "사기꾼 호의호식,피해자 자살 고민"아파트 투자 잔혹사 4 7월8일, 9시8분 [단독]"직원 탓"하더니 유흥비?…회삿돈 수십억 횡령 수사 5 7월10일, 6시0분 [단독]욕설·갑질에 임금체불…아파트 시행사 대표의 민낯 6 7월13일, 18시27분 [단독]신탁사 동의 없이 아파트 전세 광고…추가피해 우려 7 7월14일, 18시14분 [단독]부당해고에 숙소 무단침입 지시…조폭미행 의혹도 8 7월20일, 16시41분 [단독]투자사기·횡령 의혹에 이어…사법질서 교란까지 9 7월22일, 7시50분 [단독]제주 아파트 사업 의혹 새 국면…정치권 로비 정황 10 7월23일, 12시11분 [단독]룸살롱 접대 의혹 전 비서관"내 이름 호명되면 큰일" 11 7월24일, 9시36분 [단독]오영훈 마지막 총력 유세장소,모델하우스 부지였다 12 7월28일, 8시39분 [단독]전과20여 건…집행유예 기간에도 도의회 자문위원 13 7월29일, 6시50분 [단독]문대림 의원 경선지원 정황…정치권 로비 의혹 확대 14 7월30일, 17시9분 [단독]"파란색 보면 치가 떨려"…민주당 전방위 로비 정황 15 8월5일, 8시19분 [단독]오영훈 전 보좌진-시행사 대표 통화내용 들어보니… 16 8월5일, 14시42분 [단독]문대림 의원"반드시 도지사 돼서 잘 모시겠습니다"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올해 3월 ‘효성 해링턴플레이스 제주 아파트 사업’ 관련 비리 의혹 제보를 받았습니다. 이 아파트는 2025년 고분양가 논란 끝에 전체 425세대 중 단 한 세대도 분양되지 않아 ‘통째 공매’ 절차를 밟다가 중단된 곳입니다. 아파트 시행사인 모 부동산개발업체 대표 A씨의 개인 비리뿐만 아니라 정치권 로비 의심까지 들었습니다.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취재는 쉽지 않았습니다. 사업 추진 과정이 복잡하고, A씨와 전 직원들, 투자자, 용역업체 대표 등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업 전반을 꿰뚫고 있지 않으면 A씨와 전 직원 등 이해관계자의 서로 다른 주장에 휘둘릴 위험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2019년 지역주택조합으로 시작한 사업이 민간 분양아파트 사업으로 전환하는 과정, 브릿지론(초단기대출)에 이어 리파인낸싱(대환대출), 3천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넨싱(PF)을 받는 전 과정을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수백 쪽에 달하는 신탁원부와 대출 약정서 등 각종 자료를 다 읽어봤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 민간 분양아파트 사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투자 명목으로 자금을 불법 조달한 의심 정황(유사수신)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민간 분양아파트 사업 과정에서 운영자금이 부족해지자 재차 투자자 수십 명으로부터 수십억 원을 가로챈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대규모 미분양 아파트 사업의 이면에는 투자사기 의혹 사건이 자리한다는 내용의 첫 보도를 했습니다.(7월 2일자 [단독]제주 유명 아파트 미분양 사태 이면…투자사기 의혹)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용역대금을 10억 원을 받지 못한 광고업체와 공사대금 수백억 원을 받지 못한 시공사 효성그룹 계열사인 ㈜진흥기업 사건도 다뤘습니다.(7월 3일자 [단독]투자사기 의혹 아파트…용역업체·시공사까지 피해) 투자 피해자와 용역업체 대표도 직접 만나 얘기를 들어 사기사건으로 자살까지 고민할 정도로 수년째 고통 받고 있는 현실을 보도했습니다.(7월 6일자 "사기꾼 호의호식, 피해자 자살 고민" 아파트 투자 잔혹사) 특히 A씨는 아파트 시행사인 부동산개발업체를 포함한 8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두 비슷한 목적의 회사로 ‘페이퍼컴퍼니’가 의심됐습니다. 8개 회사의 법인 회계장부를 입수해 자금 흐름을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8개 회사법인 간 용역비 부풀리기 등의 방식으로 횡령이 의심되는 정황을 파악했습니다. 이후 자금 사용 출처를 확인해 보니 A씨가 회삿돈으로 유흥비, 고급가구‧가전제품 구매, 개인 소송비, 가정부 고용비 등 횡령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또 신탁회사로부터 광고 목적으로 집행 받은 수억 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7월 8일자 [단독]"직원 탓"하더니 유흥비?…회삿돈 수십억 횡령 수사) 아파트는 A씨의 자본금 없이 금융회사, 투자회사 등 대주단에서 대출한 3천억 원으로 부지 매입부터 건설까지 추진된 겁니다. 신탁회사인 ㈜신한자산신탁이 아파트 건물과 부지를 실질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신탁원부를 보면 임대차 계약 등 모든 거래는 신탁회사와 시공사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하지만 A씨는 가정부와 지인, 돈을 돌려받지 못한 투자자 등 20여 명을 아파트에 마음대로 살게 했습니다. 올해 초 부동산 거래 사이트에 신탁회사 동의 없이 임대차 계약 광고를 내기도 했습니다. 2차 전세사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관련 보도를 이어가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했습니다.(7월 13일자 [단독]신탁사 동의 없이 아파트 전세 광고…추가피해 우려) A씨의 비리 의혹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직원들에게 수시로 욕설을 퍼붓고, 아침밥을 차리라고 하거나 유흥주점 실장에게 명품 선물을 배달하라고 하는 등 ‘갑질’도 일삼았습니다. 특히 10억 원 상당의 임금과 퇴직금을 주지 않아 징역형을 받기도 했습니다.(7월 10일자 [단독]욕설·갑질에 임금체불…아파트 시행사 대표의 민낯) 투자 명목으로 자금을 불법 조달한 사실을 알게 된 전 직원이 A씨에게 이 문제를 보고하자, 정식 절차 없이 부당해고당한 사실, 해고 이후 전 직원 주거지에 침입해 짐을 모두 빼내고,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해당 직원을 수시로 미행한 의혹도 보도했습니다.(7월 14일자 [단독]부당해고에 숙소 무단침입 지시…조폭미행 의혹도) 특히 A씨는 아파트 사업 추진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아파트 부지를 담보로 돈을 빌리고, 갚지 못하자 해당 토지들이 법원 경매에 넘어갔습니다. 해당 토지들이 제3자에게 넘어갈 경우 아파트 사업에 차질이 생기자, 자신의 회사 법인과 전 직원을 동원해 고의로 경매를 방해했습니다. 아울러 비자금 명목으로 돈을 빼돌려놓고 전 직원이 마치 돈을 가져간 것처럼 허위 차용증을 작성하고 이를 가지고 법원에 가압류를 신청했습니다. 경매 방해뿐만 아니라 소송사기까지 사법질서를 교란한 정황도 보도했습니다.(7월 20일자 [단독]투자사기·횡령 의혹에 이어…사법질서 교란까지) A씨 회사의 회계장부와 각종 계산서 등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정치권 로비 정황도 확인했습니다. 룸살롱에서 술값과 여종업원 봉사료, 호텔비 등 명목으로 결제된 계산서 중 ‘보좌관님’ ‘비서관님’이라고 적힌 게 눈에 띈 겁니다. 취재 결과 오영훈 전 제주지사 보좌진들이었습니다. 단순히 계산서만 가지고 접대 의혹을 보도하기에는 위험이 컸습니다. 어렵게 입수한 A씨의 통화기록과 문자기록을 계산서 발급 일시, 법인계좌에서 유흥주점 실장으로 금액이 이체된 내역을 일일이 대조했습니다. 이후 확인된 건에 대해서 당사자 해명을 충분히 들은 뒤 정치권 로비 의혹을 첫 보도했습니다.(7월 22일자 [단독]제주 아파트 사업 의혹 새 국면…정치권 로비 정황) 이후 2022년 6.1지방선거를 앞두고 A씨가 임대 계약한 아파트 모델하우스 부지를 오 전 지사의 선거 유세장소로 무상으로 제공한 정황도 확인했습니다. 단독 입수한 모델하우스 부지 임대계약서에는 가건물건축과 사용, 주차장용도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조건이 있었지만, 해당 부지에서 오 전 지사가 마지막 총력유세를 펼친 겁니다. 회사 법인계좌 거래 내역에서도 유세현장 명목의 임대료가 입금되지 않았습니다.(7월 24일자 [단독]오영훈 마지막 총력 유세장소, 모델하우스 부지였다) A씨가 문대림 국회의원까지 로비한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2022년 6.1지방선거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였던 오 전 지사 측뿐만 아니라 문대림 의원에게 민주당 입당원서 명부를 전달한 겁니다. 단독 입수한 해당 명부에 적힌 휴대전화 번호로 일일이 확인해 당사자 동의 없이 명단에 이름이 적히거나 자신도 모르게 당비가 매달 나가고 있어서 항의 끝에 해지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경선을 앞두고 문대림 의원 측근들이 조직적으로 A씨에게 당원명부 확인을 요청하거나 경선 과정에서는 1일 상황 보고 형태로 투표 여부를 전달받은 정황도 확인해 보도했습니다.(7월 29일자 [단독]문대림 의원 경선지원 정황…정치권 로비 의혹 확대) A씨가 아파트 인허가 절차를 앞둔 2022년 6.1지방선거 과정에서 오 전 지사 측근뿐만 아니라 문대림 의원, 양영식 도의원에게까지 불법으로 모집한 거로 의심되는 입당원서를 전달한 정황도 보도했습니다.(7월 30일자 [단독]"파란색 보면 치가 떨려"…민주당 전방위 로비 정황) 특히 A씨와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 문대림 의원과의 통화녹음 파일을 단독 입수해 보도했습니다. 이 파일에는 A씨가 오 전 지사 보좌진과 룸살롱 회동 약속을 잡거나 선거자금을 전달한 정황이 담겼습니다. 특히 2022년 6.1지방선거를 앞두고 A씨가 오 전 지사 보좌진에게 1억 원 상당의 현금을 2차례 전달하는 것을 목격한 운전기사 진술도 담아 뇌물 정황도 보도했습니다.(8월 5일자 [단독]오영훈 전 보좌진-시행사 대표 통화내용 들어보니…) 문대림 의원의 경우 도청 고위 공무원을 통해 아파트 고도완화 편의를 봐주거나 입당원서 모집을 부탁하는 등의 정황을 보도했습니다.(8월 5일자 [단독]문대림 의원 "반드시 도지사 돼서 잘 모시겠습니다") 사기와 뇌물공여 등 전과기록이 20여 건이 있는 A씨가 양영식 도의원 추천으로 도의회 의정자문위원으로 4년간 활동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경매방해 사건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 기간인데도 의정자문위원으로 계속 활동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관련 조례에서는 지방공무원법에 준해 신원조회를 하는데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겁니다.(7월 28일자 [단독]전과 20여 건…집행유예 기간에도 도의회 자문위원)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A씨 회사 전 직원이자 부당해고 피해자인 제보자는 아파트 비리 의혹 사건을 2023년부터 언론에 제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언론에서도 귀담아 들어준 곳이 없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올해 3월 취재진을 만나서야 아파트 비리 의혹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특히 취재진은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얽힌 사건에서 오로지 ‘공익’을 기준으로 차분히 취재를 준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객관적으로 확인된 대법원 확정판결, 중앙노동위, 지방노동위 판단, 경찰 송치결정서, 검찰 공소장, 문자‧통화기록, 회계장부, 신탁원부, 대출 약정서 등 방대한 양의 자료를 샅샅이 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A씨의 개인 비위뿐만 아니라 권력형 게이트 의혹으로까지 확장했습니다. 제주CBS 보도로 A씨와 전 직원 간의 분쟁으로만 여기던 아파트 사업이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까지 확대되며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수개월에 걸친 진실을 찾는 노력으로 아파트 사업을 둘러싼 각종 비위 의혹이 드러난 겁니다. 특히 취재진은 올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지역 유력 정치인이 얽힌 로비 의혹을 인지했는데도 자극적인 보도로 소비되며 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으려고 신중을 기했습니다. 지방선거가 끝나고 새 도정이 출범하고 나서야 차분히 객관적인 자료와 증언 등을 토대로 제주 유력 정치인이 얽힌 로비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제주CBS의 수십억 원대 투자사기‧횡령 의혹에 이어 정치권 로비 의혹 보도 이후 뒤늦게나마 KBS, MBC, JIBS, KCTV, 한겨레, 서울신문, 연합뉴스, 연합뉴스TV, 제민일보, 제주일보, 한라일보, 삼다일보, 제주의소리 등 도내‧외 언론에서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아파트 시행사 대표의 개인 비위 의혹을 넘어 지역 정치권의 로비 의혹까지 드러나며 공분을 샀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제주CBS의 정치권 로비 의혹 단독 보도 이후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한 데 이어 피해자 대책위원회 고발로까지 이어지며 정식 수사로 전환했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사기를 둘러싼 A씨와 전 직원 간 분쟁사항으로만 수사하던 경찰이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선 겁니다. 아파트 사업을 둘러싼 여러 고소고발이 이뤄졌지만, 5년 만에 처음으로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CBS가 보도한 룸살롱 접대, 불법 당원 모집, 선거자금 수수 등 모든 의혹에 대해서 전담수사팀을 꾸려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CBS의 투자사기 의혹 보도 이후 투자자뿐만 아니라 용역업체 대표 등이 피해자 대책위를 꾸렸습니다.(7월 7일자 "효성 해링턴 제주 거대 사기극…시행사 대표 구속해야") 제주도도 피해자 대책위와 상시 소통채널을 만들어 지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정치권 로비 의혹 보도 이후 진보당 도당과 국민의힘 도당, 제주녹색당 등 도내 정당에서도 “제주 사회 병들게 하는 카르텔 정치를 청산해야 한다”며 엄정한 수사와 함께 특별감사를 촉구했습니다.(7월 31일자 "제주 사회 병들게 하는 카르텔 정치 청산" 특별감사 촉구) 전임 도정 비서들의 비위 의혹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김태현 도의원이 도의회 임시회에서 “도지사 비서실의 내부 통제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7월 23일자 룸살롱 접대 의혹…"도지사 비서실 내부 통제장치 필요") 범죄전력이 다수인 A씨가 도의회 의정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사실에 대해서는 도의회가 의정자문위원 위촉 전반에 대해 제도 취지에 맞게 전문가가 위촉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섰습니다.(7월 28일자 [단독]전과 20여 건…집행유예 기간에도 도의회 자문위원) 위성곤 제주지사는 이번 정치권 로비 의혹에 대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도 감사위원회 특별감사가 적절하고 도청 자체적으로 감찰을 지시했습니다.(7월 31일자 정치권 로비 의혹…위성곤 지사 "도 감사위 특별감사 적절")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제주CBS의 ‘유명 아파트 게이트 의혹 추적보도’는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지역사회 이권과 정치권이 결탁한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났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단순히 ‘카더라’식 보도가 아닌 구체적인 자료와 진술을 토대로 밀도 있게 아파트 사업을 둘러싼 시행사 대표의 비위와 정치권 로비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특히 단순 분쟁사건으로 묻힐 뻔했던 아파트 사건은 제주CBS 보도로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까지 확대되며 경찰 수사와 제주도 감찰, 도의회 의정자문위원 제도 개선까지 이끌어냈습니다. 피해자 대책위와 시행사 대표 A씨의 주장을 반반씩 반영하는 식이 아닌, 취재진이 할 수 있는 최대치에서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 치밀하게 팩트 체크를 했다는 점에서 다른 언론 보도와 차별점이 있습니다. 수개월에 걸쳐 방대한 양의 객관적인 자료를 살펴보고 관련자들의 진술을 교차 검증하며 보도를 준비했습니다. 이를 통해 묻혀 있던 아파트 비위 사건을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언론의 사회적 감시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 없습니다.

이 회차 수상작 2026년 7월

제431회(2026년 7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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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웹툰 유통 그후... 청소년 도박의 덫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인천일보
위험천만 스쿨존-‘미끄럼방지 포장’의 역설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부산일보
기후재난, 남겨진 사람들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인일보
끝나지 않은 세금잔치 ‘어촌뉴딜’
수상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창원
맨체스터에서 찾은 통합의 해법..최초 설계자에게 묻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목포MBC
가지 않은 길 - 전남광주 통합의 미래를 묻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광주MBC
멸종위기종 보전사업의 멸종위기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강원CBS
野 문체위원, 정몽규에 “더 배려해야 하는데... 송구합니다”
수상 사진보도보문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