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0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7월9일, 20시 "물바다 직전인데"얌체 장박 텐트 골치.. "사람 있나"대피 소동
2 7월14일, 20시 강제 철거 나섰지만…복잡한 절차에 혈세만 낭비
3 7월21일, 20시 잡초 자란'유령 텐트' 6천 동 방치..신용한 지사"강제 철거 필요"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지난 2026년 7월 초, 장맛비와 괴산댐 수문 개방으로 하류 지역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는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침수 위험이 높은 하천변을 중심으로 수해 대비 상황을 현장 취재하던 중, 충주 달천 둔치에서 아찔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하천 범람이 임박한 순간, 공무원들이 대피 통제가 아닌 방치된 수십 동의 ‘알박기 텐트’를 일일이 뒤지며 인명 수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취재진은 이 촌극이 단순한 ‘시민 의식 부재’를 넘어, 긴박한 재난 상황에서 귀중한 행정력을 낭비하게 만들고 구조대원과 공무원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임을 직감했습니다. 즉각 현장 상황을 영상으로 담아 첫 보도를 했습니다. 이후 왜 이런 불법 텐트들이 즉각 철거되지 못하는지에 의문을 품고 후속 취재에 돌입, '공시송달' 등 복잡한 행정 절차와 사유재산 보호라는 명목 아래 세금이 낭비되는 법적·제도적 모순을 파헤치는 연속 기획(2, 3보)으로 심층 보도하게 되었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 여하: 대부분의 취재가 지자체 공무원 및 단체장과의 공식 인터뷰, 현장 확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불필요한 익명 취재원 사용을 배제해 보도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 여하: 외부 제보나 영상 제공에 의존하지 않고, 재난 현장 취재 중 기자의 예리한 직관으로 숨겨진 문제점을 직접 '발굴'해 낸 사안이므로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 여하: 전편 모두 거세게 밀려드는 흙탕물 앞 등 위험한 수해 현장 및 텐트 방치 현장에서 기자가 직접 스탠딩과 심층 취재를 진행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댐 방류로 수위가 차오르는 찰나의 순간, 텐트를 뒤지는 다급한 모습을 카메라에 포착해 냄으로써, 방송 기사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성'과 강렬한 시각적 메시지를 구현해 냈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타 매체의 선행보도나 외부 제보 없이 기자 본연의 관찰력으로 빚어낸 철저한 단독 발굴 및 연속 기획 보도입니다. 지역의 사소한 민원으로 치부되던 문제를 '전국적 재난 안전 및 행정 낭비 이슈'로 승격시켰습니다. 경향신문, 뉴스1 등 다수의 매체가 본 이슈를 비중 있게 다루며 전국화했고, 충북지사의 현장 점검 당시 지역 타 민영방송 등이 후속 동행 취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8월 14일 지자체의 강제 철거 현장에는 JTBC 등 주요 방송사가 '긴 호흡의 심층 기획물' 제작을 위해 촬영을 준비하는 등, 본 보도가 언론계 전반에 의제를 설정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단일 유튜브 영상(3보) 조회수가 50만 뷰에 육박할 정도로 대중의 공감대와 폭발적 지지를 얻었습니다. 경향 https://www.khan.co.kr/article/202607211403001 /뉴스1 https://www.news1.kr/local/sejong-chungbuk/6233657 등
6. 사회에 끼친 영향
보도 직후 충청북도는 도내 장박 텐트 전수조사를 실시해 숨겨진 6천 동을 적발했습니다. 해당 지자체(충주시)는 8월 14일 등 구체적 일정을 잡아 대대적인 행정대집행(강제 철거)에 착수하기로 했으며, 불법 점유의 근원적 차단을 위해 하천변을 청보리밭으로 조성하는 환경 개선 사업까지 검토하는 등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행정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보도에서 지적한 '불법 사유재산(텐트) 강제 철거의 한계 및 장기 보관에 따른 혈세 낭비' 문제에 대해 행정안전부와 청와대 등에서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 관련 법령 개정 및 보관 기간 단축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취재 과정에서 위장이나 강압적 방식을 취하지 않았으며, 지자체와 캠핑족 양측의 입장을 균형 있게 반영하려 노력하는 등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을 철저히 준수했습니다. 제보 영상에 의존한 단순 고발에 머무르지 않고, 재난 현장을 지키던 기자의 발품과 통찰력으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재난 리스크를 직접 '발굴'해 낸 진정한 의미의 특종 보도입니다. 개인의 일탈을 지적하는 것을 넘어 사유재산 보호에 치우친 제도적 맹점을 끈질기게 파헤친 점이 높게 평가됩니다. 이 연속 보도는 도지사의 현장 점검, 6천 동 전수조사 및 실제 강제 철거 결정, 나아가 중앙정부의 법령 검토까지 이끌어냈습니다. 언론의 '현장 감시'와 세상을 바꾸는 '솔루션 제시'라는 순기능을 완벽하게 보여준 모범 사례로 자부합니다.
8.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 해당없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해당없습니다. (신규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