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O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2025년12월29일15시20분 [단독] '의상비108억·선수금720억'…차가원의'기형적 회사 운영'
2 2026년1월16일17시30분 [단독]차가원, 100억대 사기 혐의 피소…선급금 받고'먹튀'?
3 2026년2월12일16시21분 [단독]차가원,직원 생계 위협…4대보험 미납에 월급도 위태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기획사 대표 구속…"증거인멸 염려"
지난 8월 3일,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지난 1월 '[단독] 차가원, 100억대 사기 혐의 피소…선급금 받고 '먹튀'?' 기사를 보도한 지 7개월 만의 일입니다. 그가 구속에 이르기까지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7월까지 출품 보도물 목록에 기재한 3개의 기사를 포함해 차가원의 실체를 밝혀내는 총 19건의 [단독] 기사가 있습니다.
2024년무렵부터 차가원 대표의 비상식적인 회사 운영에 대한 말들이 나왔지만, 그 누구도 실체를 파악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2025년 12월 차가원이 회사를 떠난 MC몽을 상대로 120억 원을 갚으라는 행정 소송을 했다는 제보를 받고 사실 확인을 거쳐 기사([단독] "차가원에 120억 지급하라"…MC몽, 떠난 이유 돈이었나)를 보도했습니다.
매우 궁금했습니다. 대체 왜 이들 사이에 120억 원이 오갔는지.. 그 돈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그래서 본격적인 추가 취재에 돌입했습니다.
먼저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원헌드레드, 빅플래닛메이드, INB100의 재무제표를 입수했습니다. 전문가를 통해 분석한 결과 완전 자본잠식 상태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상한 자금 흐름이 있었습니다. 차가원의 회사 내부 고발자를 통해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여러 경로를 통해 크로스 체크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차가원 대표가 소속 가수들의 IP로 수백억을 받고 엉뚱한 데 돈을 쓰고 있다는 걸 알게 됐고 '[단독] '의상비 108억·선수금 720억'…차가원의 '기형적 회사 운영''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차가원의 행태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피해자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판단이 들어 취재를 계속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소속 가수들의 미정산금([단독] 백현·태민·더보이즈 10억씩…차가원, 가수 쥐어짜고 '50억 미정산')을 비롯해 차가원이 자신의 고급빌라에 소속 가수들을 전세입자로 들이면서 시세를 부풀리고 또 거액의 대출을 받는 사실([단독] 이승기·백현, 차가원의 라누보 '깡통전세'로 들어갔나)을 취재하고 보도했습니다.
동시에 차가원이 선수금과 관련한 이중계약 등을 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로 인해 차가원의 회사와 계약한 엔터테크 기업 노머스가 차가원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사실을 보도([단독] 차가원, 100억대 사기 혐의 피소…선급금 받고 '먹튀'?)했습니다. 이밖에 또 다른 엔터테크 기업 빅크도 차가원을 고소해 사건이 병합됐습니다. 이 건이 마침내 지난 8월 3일 '차가원 구속'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차가원은 구속됐지만 사기 혐의가 끝이 아닙니다. 노머스는 큰 기업이고 적극적으로 대응이라도 하고 있지만 차가원에게 월급을 받지 못하고 4대 보험료 납입도 제대로 되지 않아 생계 위협을 받는 직원들, 일을 했으나 돈을 받지 못한 수많은 협력 업체들이 있습니다. '[단독] 태민·백현·더보이즈, '차가원 업체 미지급금'에 '앞길' 막히나'와 [단독] 차가원, 직원 생계 위협…4대보험 미납에 월급도 위태'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온 배경이자, 차가원에 대한 취재를 8개월 동안 이어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7월까지 차가원 관련해 보도한 기사 19건 목록>
[단독] "차가원에 120억 지급하라"…MC몽, 떠난 이유 돈이었나 /2025.12.18
[단독] '의상비 108억·선수금 720억'…차가원의 '기형적 회사 운영' /2025.12.29 15:20
[단독] 백현·태민·더보이즈 10억씩…차가원, 가수 쥐어짜고 '50억 미정산' /2026.01.02
[단독] 이승기·백현, 차가원의 라누보 '깡통전세'로 들어갔나 /2026.01.14
[단독] 차가원, 100억대 사기 혐의 피소…선급금 받고 '먹튀'? /2026.01.16
[단독] 차가원, 세금 고액 체납해 빌라 압류…이승기·백현 '깡통전세' 현실로 /2026.01.22
[단독] 차가원, 지역마다 세금 체납…빌라 추가 압류 /2026.02.02
[단독] 태민·백현·더보이즈, '차가원 업체 미지급금'에 '앞길' 막히나 /2026.02.06
[단독] 차가원, 직원 생계 위협…4대보험 미납에 월급도 위태 /2026.02.12
[단독] 차가원, 갤러리아서 36억 '명품 먹튀'…또또또 가압류 /2026.02.20
[단독] 태민, '미정산+중대 과실' 차가원 손절…계약 해지 /2026.02.24
[단독] '태민 탈출' 빅플래닛, 직원 월급 미지급…차가원 리스크 심화 /2026.03.05
[단독] '차가원 손절' 태민, 지드래곤 한솥밥…갤럭시 전속계약 /2026.03.11
[단독] "연습실도 사비로"…더보이즈, 뉴만 남고 9인 '차가원 손절' /2026.03.19.
[단독] 비비지·이무진·비오, 전속계약 해지 통보…전무후무한 줄이탈 /2026.03.19
[단독] 백현, 자신이 설립한 INB100 떠난다…차가원에 계약 해지 통보 /2026.04.10
[단독] 차가원, 해외도 못 가나…경찰, 출국금지 신청까지 /2026.06.16
[단독] '득남' 이승기, 집밖에선 또 악재…신축한 건물 차가원에 막혀 /2026.07.10
[단독] 차가원, 주학년 상대 80억 손배소 패소…法 "지급할 필요없어" /2026.07.23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 차가원 측근, 업계 관계자, 협력 업체 직원 A 씨 등으로 표기한 부분이 몇차례 있으나, 그들의 신원이 특정돼 2차 피해를 당할 것이 우려되기에 불가피한 일이었습니다. 그들의 신원은 크로스 체크를 통해 검증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 여하
: 제보자들과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의 경우 평소에도 알고 지내던 사이지만, 해당 기사들과 관련해 취재진과 이해관계는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 바이라인에 적힌 기자가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외부인이 열람할 수 있는 부동산 등기, 신탁원부, 재무제표 등을 기반으로 했고 신원을 확인한 이들의 인터뷰 그리고 크로스 체크를 통해 검증을 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 없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 <더팩트>에서 보도한 차가원 관련 [단독] 기사 19개는 이전에 어떤 형식으로든 알려진 바 없는 새로운 내용들입니다. 보도 이후 19개 기사 거의 모두를 수많은 매체에서 '인용 보도'했습니다. 타 매체에서 낸 기사의 수는 수백 개에서 많게는 천여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더팩트>에서 '각각 100억 대에 달하는 협력 업체 미지급금, 소속 가수 대거 미정산 그리고 직원 월급 및 4대 보험료 미납'을 3개의 기사로 보도하면서 차가원의 실체가 상당 부분 알려졌을 때인 3월말 MBC 시사고발 프로그램 'PD수첩' 제작진에게 연락이 와서 취재에 도움을 줬고, 사실상 <더팩트> 보도를 기반으로 한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 비밀' 편이 6월 2일 방송됐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 2023년말 MC몽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갑자기 뛰어든 차가원은 비상식적은 행태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소속 가수 IP로 수백억 원의 선수금을 받고, 그 돈으로 타 기획사 가수들에게 거액의 계약금을 주고 데려와 또 그의 IP를 활용해 거액의 선수금을 받는 식이었고 그중 대부분의 돈은 개인 혹은 MC몽에게 흘러들어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탬퍼링'(이전 소속사와 계약종료 전에 접촉해 빼가려는 행위) 의혹이 있었고 업계 질서가 심각하게 흔들렸습니다. 결국 회사는 자본잠식상태에 빠졌고 그로 인해 수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했습니다. <더팩트>의 8개월에 걸친 여러 보도로 차가원의 실체가 드러나고 경찰 수사가 이뤄져 '구속'까지 이어지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줬고,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피해를 예방했습니다.
미정산금이 쌓이는 중에도 차가원의 실체를 모르고 신뢰하며 자신들의 IP를 활용한 사기 행각에 이용된 태민, 백현, 더보이즈 등 수많은 소속 가수들은 <더팩트> 보도 이후 회사 운영상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들여다 보기 시작했고 이후 전속계약가처분 신청 등을 통해 계약을 해지한 뒤 나갔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곧 계약이 만료되는 일부를 제외한 모든 가수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생계까지 위협받는 중에도 가수들을 믿고 차가원의 부조리한 지시들을 참아내며 일을 하던 100여 명의 직원들 역시 심각성을 깨닫고 더 큰 피해가 일어나기 전에 다른 길을 찾아서 갈 수 있었습니다. 또 노동부에서 심각성을 인지하고 차가원 회사 임직원 임금체불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돈을 받지 못하면서도 2차 피해를 우려하며 속앓이를 하던 협력 업체들 역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줬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으며 취재 과정에서 비윤리적인 언행은 없었습니다. 차가원의 최측근인 차준영 회장으로부터 차가원의 수상한 돈 거래에 대한 제보를 받은 뒤 재무제표와 회사 내부 고발자 등의 철저한 확인 거쳤고, 그 외 차가원의 고급 빌라 신탁원부와 부동산 및 감정평가사 취재, 부동산 등기, 피해를 입은 협력 업체 직원 인터뷰 등 사실에 기반한 내용들을 기반으로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기사에 차가원 측의 입장을 요청하고 기사에 반영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출품한 기사를 포함한 관련 보도 19개를 제외한 차가원과 MC몽의 불륜 의혹을 보도했던 바 있습니다. 차가원의 수상한 회사 운영과 MC몽과의 수상한 돈 거래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왜 그랬는가'를 밝히기 위한 기사였습니다. 명확한 증거(카카오톡 주고받은 내용)와 주변 인물들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차가원 측은 <더팩트>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기사 삭제 신청을 했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에서는 기각했고, 법원에서는 당사자들이 부인하고 있어 불륜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출품한 기사들과 보도경위에 언급한 모든 기사는 해당 사안과 무관합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해당 사항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