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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95회 · 2023년 7월 지역 취재보도부문 출품 6-13

BIFF, 위기를 기회로

부산일보 문화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o ), ② 단독기획( o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BIFF ‘공동 위원장’ 임명 단독 보도 분위기가 이상했다. 부산 영화계에 ‘부산국제영화제(BIFF) 집행위원장이 1명 더 임명될 수 있다’는 말이 돌기 시작했다. 그런데 정작 BIFF는 침묵만 지키고 있었다. 신문사라면 갑자기 편집국장이 2명으로 늘어나는 사건인데 아무런 공지가 없었다. 언제, 누구를 임명할지 알 수 없었다. 첫 보도부터 쉽지 않았다. BIFF 안팎을 수소문해 공동 집행위원장 후보를 겨우 알아냈다. 하지만 BIFF는 5월 9일 이사회와 집행위원회 직전까지 ‘공동 위원장’과 관련한 질문에 명확한 답을 하지 않았다. 최대한 아는 척을 하며 “그가 왜 오는 거냐”고 질문하자 “그 이상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그때 현직 집행위원장에게 전화를 거니 목소리가 가라앉은 상태였다. 그는 “이유는 이사장에게 물어보라”는 대답만 반복했다. 문제가 있다는 직감이 들었다. 이사회와 집행위원회 시작 전 ‘BIFF 공동 집행위원장 추진… 석연찮은 인사 하나’라는 기사를 급박하게 작성했다. 그날 저녁 공동 위원장이 새롭게 임명됐다는 보도자료가 전국 언론사에 뿌려졌다. 공동 집행위원장 명칭만 운영위원장이라고 바뀐 상태였다. ■ 집행위원장 사의… 긴박한 상황 전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이틀 뒤 집행위원장이 BIFF를 떠난다는 말이 아침부터 돌았다. 소문은 사실이 됐다. 겨우 연락이 닿은 이사장에게 사실을 확인해 ‘BIFF 사태’의 기폭제가 된 ‘집행위원장 사의’ 기사를 보도했다. ‘공동 위원장 임명’과 ‘집행위원장 사의’를 둘러싼 사실과 배경을 알아내려고 BIFF 내외부 인사들과 접촉했다. 이사장과 마켓위원장 등 BIFF 주요 인사들에게 최대한 많은 질문을 던졌고, BIFF 사무실 지하주차장부터 사무국 앞을 오가며 내부 직원들을 만났다. 사건은 단순하지 않았다. 취재 결과 BIFF에는 사무국장 좌천 등 또 다른 인사 문제가 있었다. 거의 모든 언론에 침묵을 지킨 집행위원장에게 “어떻게든 버티려 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조직에 다양한 문제가 있단 걸 확인하게 됐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단독 기사들을 곧장 세상에 알렸다.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 등에서 성명이 나왔다. <부산일보>에만 공개한 집행위원장 발언 등을 언급하며 ‘공동 위원장 임명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기 시작했다. ■ 이사장까지 사의… 더 드러난 내부 문제 BIFF에 대한 비판은 고조됐다. 그러자 이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사퇴 카드를 꺼냈다. 하지만 ‘사태 수습 후 사퇴’라는 모호한 입장 표명 이외에 별다른 타개책은 제시하지 않았다. 신임 운영위원장 거취는 어떻게 하느냐는 <부산일보> 질문은 사실상 얼버무렸다. 무책임한 이사장 태도와 함께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BIFF 직원들의 성토를 기사에 반영했다. 인사, 채용, 계약 등 그들이 제기한 문제를 추적하는 보도도 잊지 않았다. 규정과 상식에 어긋나는 점을 취재했고, 주먹구구식 운영 방식을 비판할 수 있었다. 취재는 좀 더 깊숙하게 이어졌다. 이사회·임시총회 영상을 입수해 내부에서도 운영위원장 임명을 반대하는 의견이 있었단 걸 단독으로 보도했다. 이사장과 마켓위원장 녹취록을 입수해 애초에 집행위원장이 ‘공동 위원장’ 임명을 반대한 사실도 알렸다. 특히 BIFF 부집행위원장이 신임 운영위원장 인사에 반발해 보직 변경 요청을 했다는 사실까지 단독으로 보도할 수 있었다. ■ 영화제 본질을 건드리다 <부산일보>는 BIFF 인사 사태를 다루는 동시에 [BIFF, 위기를 기회로] 시리즈 보도를 시작했다. BIFF 조직 전반을 점검하고 대안을 던질 필요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BIFF 조직을 해부해 곪은 문제들을 건드렸고,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기획 보도가 이어지자 BIFF 이사회‧집행위원회는 운영위원장 사퇴 권고를 결정했다. 집행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성추행 의혹에 복귀가 무산됐지만, BIFF 내부 문제를 꿋꿋이 보도해 변화를 끌어냈다. ■ 버티기에 들어간 운영위원장 이사회 권고에도 운영위원장은 사퇴를 거부했다. 그러던 중 정작 이사장이 운영위원장을 엄호하는 글을 공유한 사실을 알아내 단독으로 보도했다. 이사장이 운영위원장 퇴진을 요구한 프로그래머를 질타했고, 영화단체 문제 제기에는 답변할 의무가 없다고 통지한 사실까지 연이어 기사로 다뤘다. 파장은 컸다. 보도 이후 영화단체들은 비판을 넘어 분노에 가까운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결국 운영위원장 해촉 안건이 상정됐고, 극도로 긴장된 시간이 이어졌다. 이러한 시점에 <[단독] BIFF ‘운영위원장’ 신설 근거 된 보고서, 최종본 아니었다>라는 기사도 보도했다. 운영위원장이 자신의 직책을 도입한 근거로 제시한 보고서가 허위였단 걸 단독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 BIFF를 떠난 이사장‧운영위원장 결국 이사장은 이사회를 앞두고 사퇴했다. 석연찮게 임명된 운영위원장 해촉 안건도 통과됐다. 이사회 당일까지 부산과 전국의 수십 개 영화 단체는 한목소리로 운영위원장 해촉을 요구했다. 성명에는 <부산일보> 보도 내용 등이 주요 근거로 언급됐다. 취재진은 그동안 BIFF 사태의 핵심 인물, 제보자, 영화계 인사 등과 끝없이 소통했다. 이사장이 참여한 토론회까지 기자로는 홀로 끝까지 자리를 지켰고, BIFF의 상징적 인물인 고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 묘소 참배까지 취재를 이어갔다. 부산 밖 취재도 이어졌다. 서울에서도 BIFF에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를 취재했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관련 질문도 던졌다. 해외 영화인 반응을 알아내기 위해 취재진은 밤늦게까지 칸영화제 현지에 있는 영화인들과 연락하기도 했다. 할 수 있는 취재는 웬만하면 다 하려고 노력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BIFF 내부 문제를 언급한 직원과 관계자 등은 모두 익명 처리했다. 특정 단체에 소속된 영화계 인사들도 익명을 요구할 때는 기사에 반영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BIFF 인사 내홍을 촉발한 ‘공동 위원장’ 선임과 관련해 타 매체 선행 보도는 없었다. 다른 매체들이 신임 운영위원장 위촉 기사를 쓸 때 문제 제기를 시작한 언론은 <부산일보>가 유일했다. BIFF에 불거진 각종 문제와 혁신위원회 출범까지 대다수 사안을 주도해 보도했다. <부산일보>는 BIFF 내홍과 발전 방향 등 거의 모든 사안을 다뤘고, 부산 밖 영화 담당 기자들이 특정 사안을 문의하기도 했다. 지역지‧중앙지‧방송국‧인터넷 언론사 등 다양한 매체가 관심을 보이며 기사를 썼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BIFF 보도 이후 영화제에서 창립 멤버들의 시대는 종식됐다. 세계적인 축제로 만든 그들의 공은 분명했지만, 지금처럼 ‘조직 사유화’ 비판을 받을 만큼 변화가 더디기도 했다. BIFF는 1세대가 떠나면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부산을 넘어 세계적 자산인 BIFF는 전례 없는 변화를 앞두고 있다. 내부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혁신위원회가 처음으로 출범했다. 1세대가 30년 가까이 이끈 조직은 새로운 태동을 준비 중이다. 이사장 선출, 정관 개정 등 미래 발전을 위한 준비 작업이 연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부산과 서울에서 많은 영화계 인사가 <부산일보>가 방향을 잘 잡아줬다는 말을 전달했다. 때로는 음모론과 마타도어에 시달렸지만, 외압 없이 취재한 사실을 기사에 담아 쓴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 확인 여부 <BIFF, 위기를 기회로>는 올해 2분기 <제3자가 된 피해자-‘부산 돌려차기’>와 사내 기자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부일기자상’ 심사위원회는 BIFF 보도가 방향성과 중심을 잘 잡았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들은 “BIFF 공동 위원장 인사 결과를 단순 보도한 다른 언론들과 달리 첫 보도부터 문제점을 짚으며 차별화했다”며 “그 이후에도 이사장, 운영위원장 퇴진과 혁신위 출범을 끌어내기까지 뚝심 있게 보도를 이어갔다”고 언급했다. 특히 “문화부 전‧현직 영화 담당 기자들이 협력해 사안을 주도했다”며 “두 달간 지면과 온라인으로 기사 80여 건을 쓴 노고도 높이 산다”고 언급했다. 7. 기타 고려사항 올 7월 ‘비프혁신을위한부산영화인시민모임’ 소속 인사가 BIFF 혁신위원회에 합류했다. 부산 주요 영화 단체들은 혁신위 보이콧을 고려했다. 인사 문제를 촉발한 이용관 전 이사장과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BIFF 사태 근원을 ‘운영위원장에 대한 정서적 비토’라 주장한 단체였기 때문이다. <부산일보>는 이 단체가 전국‧지역 25개 영화단체와 달리 운영위원장 해촉을 요구하지 않았고, 전 이사장을 초청해 토론회를 열어준 점 등을 보도했다. 이러한 모임에서 혁신위원이 임명돼 부산 영화계가 반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유일하게 알렸다. 이 단체는 보도 이후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자 자발적으로 모였다”며 “친이용관, 반이용관 프레임에 반대한다”는 입장 등을 알려와 그 다음 기사에 반영한 적 있다. 이러한 문제 제기 외에 언론중재위원회 피신청사항은 없었다.

회차 심사평

제395회 전체 총평

제395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모두 10개 부문에 76편이 출품됐다. 올들어 가장 많은 출품작이 경쟁을 벌인 결과 4개 부문에서 7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부문은 취재보도1부문이었다. 20편이 출품된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KBS의 「LH 부실시공과 전관특혜」, 한국경제신문의 「서이초 교사 극단적 선택...교권이 무너졌다」, 그리고 SBS의 「“조직적 강매·성매매 강요” 디스코팡팡 실태 폭로」 등 3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선 「LH 부실시공과 전관특혜」 보도는 LH 아파트 부실시공 이면에 LH의 오래된 관행인 ‘전관특혜’가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폭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근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가 난 인천 검단아파트와 경기도 남양주 아파트가 모두 LH가 발주한 아파트라는 사실에 착안해 사태의 이면을 파헤쳤고 결국 LH가 공개한 철근 누락 15개 단지 가운데 8개 단지의 감리업체가 ‘전관업체’였다는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특히 전관 감리 회사가 부실시공으로 4년 동안 6차례나 벌점을 받고도 LH 사업을 계속 수주한 사실을 고발해, 부실시공의 고질적 원인인 ‘전관특혜’를 근절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이초 교사 비극… 교권이 무너졌다」 보도는 단순 발생 사건으로 지나칠 수도 있는 사안을 놓치지 않고 보도해 사회적 의제로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에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일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도 이후 수만 명의 교사들이 집회와 시위를 통해 생존과 교권을 위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교육당국은 관련법 제·개정을 발표하는 등 교권 강화를 향한 사회적 반향을 이끌어 냈다. 교권 침해와 붕괴라는 심각한 실태에 대해 사회적 관심을 크게 환기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조직적 강매·성매매 강요” 디스코팡팡 실태 폭로」 보도는 디스코팡팡이라는 놀이시설에서 10대 청소년을 상대로 은밀하게 자행돼온 범죄를 세상 밖으로 드러낸 보도라는 평가가 많았다. 특히 기자가 직접 교복을 입고 10대로 위장해 잠입취재까지 하는 등 집요한 취재정신을 발휘했다는 점을 심사위원들은 높게 평가했다. 보도 이후 11개 사업장이 폐장한 것은 물론 사업주에 대한 경찰의 수사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보도의 완결성을 갖춘 수작이라는 데 이견이 없었다. 모두 13편이 출품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서울신문의 「2023 비수급 빈곤 리포트」와 경향신문의 「당신은 무슨 옷을 입고 일하시나요」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3 비수급 빈곤 리포트」 보도는 한마디로 복지의 사각지대를 심도 있게 잘 짚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취재의 성격상 섭외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3개월 동안이나 비수급 빈곤층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닌 끈기와 집요함이 돋보인다는 의견이 있었다. 정부 기관과 지자체 등 전국의 117개 기관의 도움을 받은 과정과 12가구와의 깊이 있는 인터뷰가 인상적이었고 특히 복지 담당 공무원 106명과 전문가 37명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실적 대안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솔루션 저널리즘을 구현한 보도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내러티브 방식의 기사로 가독성을 높인 점도 호의적인 평을 얻었다. 「당신은 무슨 옷을 입고 일하시나요」 보도는 관점과 시각을 달리하면 얼마나 참신하고 의미 있는 기획이 가능한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는 찬사를 받았다. 흔히 ‘옷’ 하면 예쁘다, 멋지다, 어울린다 등의 말이 떠오르지 않는가. 그러나 고정관념을 넘어 노동자가 입는 옷을 통해 안전, 건강, 계급, 차별 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한 참신한 기획이었다는 데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일치했다. 모두 13편이 출품된 지역 취재보도 부문에서는 연합뉴스 대구경북취재본부의 「해병대원 실종, 구명조끼 없이 수색」 보도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속하게 보도한 연합뉴스의 보도가 없었다면 과연 해병대원 사망 사건은 지금쯤 어떻게 전개되고 있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해병대원 실종, 구명조끼 없이 수색」 보도는 그런 가정에 따른 아찔함을 처음부터 제거해준 매우 중요하고 값진 현장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해병대원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허리까지 차올라 흐르는 급류에 무리하게 들어가 수색하다가 실종됐다는 사실을 특종 보도했고 특히 구명조끼 미착용 사실을 해병대원들의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사망 원인이 무엇인지 명백하게 확인해 줬다는 점에서 이견 없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3개 출품작 중 국제신문의 「슬기로운 물만골 탐구생활」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이라는 광역 도심 한복판에 있지만 도시와는 괴리된 특이한 주거지인 ‘물만골’이라는 마을 공동체에 대해 기자가 직접 주민으로 생활하면서 가난한 서민들의 애환을 9차례에 걸친 생생한 기획보도로 잘 풀어낸 기사다. 이른바 참여 관찰형 저널리즘의 전형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이 회차 수상작 2023년 7월

제395회(2023년 7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3편
LH 부실시공과 전관특혜
1-01 KBS 김지숙·이지은·김보담·박상욱
서이초 교사 극단적 선택…교권이 무너졌다
1-04 한국경제신문 이혜인·안정훈
“조직적 강매‧성매매 강요” 디스코팡팡 실태 폭로
1-16 SBS 박하정·김지욱·김보미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2023 비수급 빈곤 리포트
4-02 서울신문 백민경·강병철·김헌주·홍인기·김지예·강윤혁·김주연·김소희·김중래·박상연·곽진웅·임태환·명종원
당신은 무슨 옷을 입고 일하시나요
4-09 경향신문 김한솔·김정화·박하얀·성동훈·권도현·박채움·이수민·모진수·최유진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해병대원 실종, 구명조끼 없이 수색
6-12 연합뉴스대구경북 김선형·윤관식·박세진·황수빈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슬기로운 물만골 탐구생활
8-02 국제신문 송진영·김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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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물만골 탐구생활
수상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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