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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95회 · 2023년 7월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4-01

장애, 테크로 채우다

동아일보 국제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지난해 인기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등장했던 ‘영혜(다운증후군 화가 정은혜)’를 보며 감명을 받았던 게 이번 기획의 시작이었습니다. 장애인과 관련된 많은 기사와 책, 영상을 봐왔지만 그때처럼 장애인의 삶을 알아가고 싶고, 응원하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겠다’ ‘돕고 싶다’가 아닌, ‘관심이 간다’, ‘응원하고 싶다’는 그런 마음이요. -드라마를 보며 장애인과의 공존을 앞당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는 장애를 가진 삶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갖게 됐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기획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가 그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 언론은 더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그렇다고 기자의 개인적 감상이 곧바로 기사가 될 수는 없습니다. 독자들의 공감을 어떻게 넓힐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고령화라는 이슈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고령화에 대비하는 핵심 포인트 중 하나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쇠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제약은 모두에게 예정된 미래라는 점을 잘 상기시킨다면 많은 독자들이 장애인 문제를 나의 문제로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을 경험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최근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전장연) 시위에 대한 냉소적 여론이 확산되면서 장애인과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그간의 사회적 합의와 노력이 퇴색될 수 있다는 우려도 이 같은 판단에 영향을 준 요소 중 하나입니다. -장애를 초래하는 환경을 바꾸려면 장애인을 ‘의존적 존재’로 상정해 지원을 늘리는데 그치기보단, 이들이 자립적으로 공부하고 일하면서 자존감 높은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인프라의 수준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가장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취재팀은 이들이 자기 힘으로 일어서도록 해주는 키워드로 ‘기술’과 ‘디자인’에 주목했습니다. 기술과 디자인이 장애로 생긴 빈틈을 어떻게 채우고, 격차를 줄일 수 있는지 장애인들의 구체적인 삶 속에서 풀어낸다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선입견에도 균열을 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아가 장애가 장애로 느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기술과 디자인, 서비스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구체적 화두를 던지고자 했습니다.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문제 해결형’ 보도를 해보자는 게 취재팀의 목표였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 여하 -기사의 주인공과 등장인물은 모두 실명으로 보도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 여하 -제보자는 없습니다. 등장인물들은 취재팀이 지난해 12월~올 4월까지 5개월에 걸쳐 직접 섭외하였습니다. 2, 3회 사전 인터뷰(전화통화·줌·이메일)를 통해 국내외 사례 20여 건을 선별한 뒤 △기획취지 부합 여부 △심층취재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해 최종 보도 대상을 확정했습니다. 각 회별 주인공들은 3개월~6개월의 기간 동안 4~9회 인터뷰 및 주변 취재를 진행했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 여하 -기사 등장인물은 모두 직접 취재했고, 스웨덴 일본 등 해외사례는 현지 출장 취재하였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장애, 테크로 채우다] 관련한 다른 매체의 선행보도는 없었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① 장애를 초래하는 환경을 바꾸는 대안으로 ‘기술’과 ‘디자인’이라는 구체적 대안을 제시 -우리 사회는 ‘Without 장애인’(효율 우선-장애인 배제) 단계를 지나 ‘For 장애인’(지원 대상으로서 장애인) 단계까진 왔지만 ‘With 장애인’(자립을 통한 공존) 단계까지는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인식은 서서히 변화해왔지만 ‘With 장애인’ 사회로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변화의 에너지를 집중시킬 구체적인 대안이 모호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기획은 장애인의 개별적 수요 맞는 적응형(adoptive) 기술과 디자인의 활발한 개별과 적용이 현실적인 대안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장애를 갖게 된 사람이 다시 일어서기까지는 개인의 노력과 주변의 지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지만 이들이 장애 후의 삶을 설계할 때는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기술과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이번 기획을 통해 전달됐다고 생각합니다. -6회에 걸쳐 매회 기사가 보도될 때마다 각 회 주인공들에 대한 열띤 응원과 함께 이들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 기술, 디자인에 대한 높은 관심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회인 ‘일본 배리어 프리 박람회…고령자를 돕는 기술’ 편에서는 기사에 소개된 기술이나 장비, 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독자들의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② ‘극복 또는 굴복’ 프레임을 넘어, 장애인의 구체적 삶을 경험하도록 해 시야 확장에 기여 -그동안의 장애인 관련 언론 보도는 불굴의 ‘극복’이거나 쓰라린 ‘굴복’의 프레임에 갇힌 경우가 많았습니다. 둘 다 비장애인들로 하여금 장애인의 삶은 나와는 다른, 나와는 무관한 대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이번 기획은 장애와 함께 살아가는 한 동시대인의 삶 한복판에 독자들을 온전히 데려다놓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사를 접한 독자들은 “장애인들의 시선에서 그들의 일상을 따라가는 경험을 해보니 장애의 빈틈이 채워진다면 장애 이후의 삶도 충분히 멋지고 행복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을 하게 됐다”는 반응을 많이 보였습니다. -우리는 장애를 갖게 되면 기존의 삶이 멈추고 불행이 시작된다는 두려움이 크고, 그런 인식이 장애인을 ‘우리와는 상관없는’ 이방인으로 보게 만드는 결과로 이어지곤 했는데 이번 기획이 오랜 편견의 고리를 조금이나마 허무는데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③ 장애 당사자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무대를 제공 -6회 기획이 마무리 된 뒤 에필로그로 ‘다양한 몸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별도 보도(온라인)를 했습니다. 기사에 등장했던 5명의 주인공들에게서 나의 삶과 나의 일상을 주제로 기고문을 받아 사진과 함께 편집한 콘텐츠입니다. 장애인 관련 보도가 자칫 비장애인의 시선으로 이들을 대상화하기 쉬운데 ‘당사자가 직접 말하게 하라’는 원칙을 지키려한 시도입니다. ④ 장애인 문제 개선에 기여하려는 기업들의 참여 이끌어내 -여러 민간기업의 사회공헌부서에서도 장애인과의 공존을 위한 예산 편성을 고민하고 있는데 이번 기획을 통해 첨단보조기구 지원이나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대안적 디자인을 추구하는 디자이너에 대한 지원을 늘리는 쪽으로 검토하게 됐다는 피드백을 여러 건 받았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 확인 여부 -이번 기획 시리즈는 <6회:고령장애편>을 제외하고 1~5회 기사는 주인공이 있는 내러티브 기사로 구성했습니다. 독자가 한 사람의 스토리에 깊은 감명을 받은 뒤에야 인식이 전환도 가능하다는 판단에서 주인공의 색채에 맞게 다양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시도했습니다. -취재팀은 신파조로 불행을 ‘전시’하는 접근은 장애인의 삶에 대한 편견을 오히려 강화한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최대한 담담하고 드라이한 시선을 유지하고자 했습니다. 디지털스토리텔링과 지면 디자인에 있어서도 밝고 세련된 톤을 유지하면서, 기획 컨셉을 드러내는 톤&매너를 일관되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를 위해 디지털인터렉티브 콘텐츠 제작에는 미국 워싱턴포스트에서 디자인·개발 업무를 했던 신유진 씨를 참여시켜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지면 편집 역시 매거진 스타일의 과감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신문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자 했습니다. 각 회 인물마다 스토리 내용에 맞게 칼라 코드를 부여하고 이 칼라를 [장애, 테크를 만나다] 기획 컷에도 반영하는 등 디자인적 일관성을 보여주려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담 뉴스디자이너가 기획 초기부터 적극 참여했습니다. -장애인 관련 언론 보도는 왠지 어둡고, 칙칙할 것이라는 이미지를 깨기 위해 취재팀은 기획 예고성 ‘티저 영상’ 제작에도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했습니다. 전문 영상업체를 통해 세련된 티저 영상을 만들었고, 시리즈 보도 직전 유튜브, 인스타 등 다양한 디지털 경로 통해 홍보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언론윤리강령 준수 여부) 취재팀은 이번 기획을 진행하면서 한국기자협회 강령 중 △6항 사생활 보고 △7항 취재원 보호 △9항 갈등·차별 조장 금지 등의 항목을 특히 유념하였습니다. -장애인인 주인공들의 과거와 현재 일상은 물론, 가족 등 주변 인물들의 사연도 기사에 자세히 표현되기 때문에 취재원들의 사생활, 인격권 보호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세세한 표현에 있어서도 기사 속 당사자에게 상처가 되는 표현이 담기거나, 장애에 대한 독자들의 편견을 자극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계했습니다. 이를 위해 보도가 나가기 최소 1~2주 전에 기사에 들어갈 전체 텍스트와 사진 등을 해당 당사자들과 공유해 함께 팩트체킹을 하고, 수정 요청사항을 반영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① 올 4월 한국언론재단 기획취재지원사업(디지털스토리텔링 부문) 대상작에 선정되어 디지털 인터렉티브 등 제작비를 지원받았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95회 전체 총평

제395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모두 10개 부문에 76편이 출품됐다. 올들어 가장 많은 출품작이 경쟁을 벌인 결과 4개 부문에서 7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부문은 취재보도1부문이었다. 20편이 출품된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KBS의 「LH 부실시공과 전관특혜」, 한국경제신문의 「서이초 교사 극단적 선택...교권이 무너졌다」, 그리고 SBS의 「“조직적 강매·성매매 강요” 디스코팡팡 실태 폭로」 등 3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선 「LH 부실시공과 전관특혜」 보도는 LH 아파트 부실시공 이면에 LH의 오래된 관행인 ‘전관특혜’가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폭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근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가 난 인천 검단아파트와 경기도 남양주 아파트가 모두 LH가 발주한 아파트라는 사실에 착안해 사태의 이면을 파헤쳤고 결국 LH가 공개한 철근 누락 15개 단지 가운데 8개 단지의 감리업체가 ‘전관업체’였다는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특히 전관 감리 회사가 부실시공으로 4년 동안 6차례나 벌점을 받고도 LH 사업을 계속 수주한 사실을 고발해, 부실시공의 고질적 원인인 ‘전관특혜’를 근절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이초 교사 비극… 교권이 무너졌다」 보도는 단순 발생 사건으로 지나칠 수도 있는 사안을 놓치지 않고 보도해 사회적 의제로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에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일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도 이후 수만 명의 교사들이 집회와 시위를 통해 생존과 교권을 위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교육당국은 관련법 제·개정을 발표하는 등 교권 강화를 향한 사회적 반향을 이끌어 냈다. 교권 침해와 붕괴라는 심각한 실태에 대해 사회적 관심을 크게 환기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조직적 강매·성매매 강요” 디스코팡팡 실태 폭로」 보도는 디스코팡팡이라는 놀이시설에서 10대 청소년을 상대로 은밀하게 자행돼온 범죄를 세상 밖으로 드러낸 보도라는 평가가 많았다. 특히 기자가 직접 교복을 입고 10대로 위장해 잠입취재까지 하는 등 집요한 취재정신을 발휘했다는 점을 심사위원들은 높게 평가했다. 보도 이후 11개 사업장이 폐장한 것은 물론 사업주에 대한 경찰의 수사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보도의 완결성을 갖춘 수작이라는 데 이견이 없었다. 모두 13편이 출품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서울신문의 「2023 비수급 빈곤 리포트」와 경향신문의 「당신은 무슨 옷을 입고 일하시나요」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3 비수급 빈곤 리포트」 보도는 한마디로 복지의 사각지대를 심도 있게 잘 짚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취재의 성격상 섭외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3개월 동안이나 비수급 빈곤층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닌 끈기와 집요함이 돋보인다는 의견이 있었다. 정부 기관과 지자체 등 전국의 117개 기관의 도움을 받은 과정과 12가구와의 깊이 있는 인터뷰가 인상적이었고 특히 복지 담당 공무원 106명과 전문가 37명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실적 대안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솔루션 저널리즘을 구현한 보도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내러티브 방식의 기사로 가독성을 높인 점도 호의적인 평을 얻었다. 「당신은 무슨 옷을 입고 일하시나요」 보도는 관점과 시각을 달리하면 얼마나 참신하고 의미 있는 기획이 가능한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는 찬사를 받았다. 흔히 ‘옷’ 하면 예쁘다, 멋지다, 어울린다 등의 말이 떠오르지 않는가. 그러나 고정관념을 넘어 노동자가 입는 옷을 통해 안전, 건강, 계급, 차별 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한 참신한 기획이었다는 데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일치했다. 모두 13편이 출품된 지역 취재보도 부문에서는 연합뉴스 대구경북취재본부의 「해병대원 실종, 구명조끼 없이 수색」 보도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속하게 보도한 연합뉴스의 보도가 없었다면 과연 해병대원 사망 사건은 지금쯤 어떻게 전개되고 있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해병대원 실종, 구명조끼 없이 수색」 보도는 그런 가정에 따른 아찔함을 처음부터 제거해준 매우 중요하고 값진 현장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해병대원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허리까지 차올라 흐르는 급류에 무리하게 들어가 수색하다가 실종됐다는 사실을 특종 보도했고 특히 구명조끼 미착용 사실을 해병대원들의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사망 원인이 무엇인지 명백하게 확인해 줬다는 점에서 이견 없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3개 출품작 중 국제신문의 「슬기로운 물만골 탐구생활」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이라는 광역 도심 한복판에 있지만 도시와는 괴리된 특이한 주거지인 ‘물만골’이라는 마을 공동체에 대해 기자가 직접 주민으로 생활하면서 가난한 서민들의 애환을 9차례에 걸친 생생한 기획보도로 잘 풀어낸 기사다. 이른바 참여 관찰형 저널리즘의 전형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이 회차 수상작 2023년 7월

제395회(2023년 7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3편
LH 부실시공과 전관특혜
1-01 KBS 김지숙·이지은·김보담·박상욱
서이초 교사 극단적 선택…교권이 무너졌다
1-04 한국경제신문 이혜인·안정훈
“조직적 강매‧성매매 강요” 디스코팡팡 실태 폭로
1-16 SBS 박하정·김지욱·김보미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2023 비수급 빈곤 리포트
4-02 서울신문 백민경·강병철·김헌주·홍인기·김지예·강윤혁·김주연·김소희·김중래·박상연·곽진웅·임태환·명종원
당신은 무슨 옷을 입고 일하시나요
4-09 경향신문 김한솔·김정화·박하얀·성동훈·권도현·박채움·이수민·모진수·최유진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해병대원 실종, 구명조끼 없이 수색
6-12 연합뉴스대구경북 김선형·윤관식·박세진·황수빈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슬기로운 물만골 탐구생활
8-02 국제신문 송진영·김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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