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설명서
소 속 사 SBS 직 위 기자 성 명 김태원
추천부문 취재보도1부문(정치·사회) 제 목 「창설기념식을尹대통령 생일파티로 둔갑한 경호처」연속 단독 보도
※아래 공적서 내용에 허위사실이 없음을 확인합니다. 출품자 대표 김 태 원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ㅇ),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월13일, 20시15분 [단독] "여사 생일 의전차량 동원"…경호 실세'3인방'
2 1월16일, 20시30분 [단독] "하늘이 보내 주신 대통령"…'윤비어천가'선물
3 1월16일, 20시37분 [단독] '비밀유지 계약서'까지…은밀하게 준비된'헌정곡'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영장 집행을 막아선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졌습니다. 인간 띠를 만들어 경찰을 막아서면서까지 영장 집행을 강경하게 저지한 배경을 SBS는 집중 취재했습니다. 그 결과 경호처 간부들이 대통령 부부에 대한 과도한 충성심을 행동으로 옮긴 여러 사실을 취재할 수 있었습니다. SBS 사회부와 정치부 기자들은 이를 10여개의 단독 기사로 연속 보도해 세상에 처음 알렸습니다.
취재팀은 윤 대통령 부부의 신임을 크게 받는 걸로 알려진 김성훈 경호차장이 지난해 9월 김건희 여사의 생일을 맞아 고급 의전용 차량을 이용한 생일 축하 이벤트를 기획했다는 내용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김 차장이 지난 2023년 윤 대통령의 휴가지에 따라가 폭죽 등을 활용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는 내용도 다뤘습니다. 경호처 직원들이 윤 대통령 부부의 사적 행사에 동원된 건 매우 이례적이고 부적절하다느 점을 보도를 통해 지적했습니다. 김 차장이 이런 과정을 통해 윤 대통령 부부의 총애를 받으면서 조직을 장악하게 된 경위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체포 영장 집행 저지의 배경을 입체적으로 밝혀냈습니다. <[단독] “여사 생일 의전차량 동원”…경호 실세 ‘3인방’ (1월 13일 SBS 8뉴스, 박찬근 기자)>, [단독] "뒤에 서 있어만 달라"…"스크럼도 하지 말자" (1월 14일 SBS 8뉴스, 박찬근 기자), [단독] '반기' 간부 임무 배제…경호차장, 지휘권 남용? (1월 16일 SBS 8뉴스, 박찬근 기자)>
특히 취재팀은 경호처가 김 여사에 이어 윤 대통령의 생일 파티까지 열었다는 확실한 증거를 확보해 집중 보도했습니다. 직원들이 ‘윤 대통령 헌정곡’을 직접 부르기 위해 가창과 악기연주 전공자들을 섭외해 수백만 원 이상을 들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음원과 악보를 입수했습니다. 경호처가 음원 제작 과정에서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음악 전공자들에게 비밀서약서를 쓰게 하고 내부적으로도 입단속을 한 사실도 파헤쳤습니다. 보도의 파장은 컸습니다. 과도한 찬양과 충성을 담은 헌정곡의 가사는 시청자들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큰 화제가 됐습니다. <[단독] "하늘이 보내 주신 대통령"…'윤비어천가' 선물 (1월 16일 SBS 8뉴스, 김태원 기자), [단독] '비밀유지 계약서'까지…은밀하게 준비된 '헌정곡’ (1월 16일 SBS 8뉴스, 김보미 기자)>
김성훈 경호차장은 보도 다음날 경찰 조사에 출석하면서 헌정곡을 만들었단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김 차장은 ‘생일파티에 직원을 동원하지 않았고, 노래 제작에 세금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SBS는 후속 취재를 통해 김 차장의 발언이 거짓임을 밝혀냈습니다. 최소 300만 원 이상의 금액이 음원 제작에 쓰였고, 직원들이 직접 노래를 불렀다는 내용을 경호처 추가 취재를 통해 확인해 세상에 알렸습니다. <[출연] 경호처 직원들의 합창…"세금 안 썼다"는데 헌정곡 진실은 (1월 17일 SBS 8뉴스, 김태원 기자>
이후 취재팀은 대통령 관저 외곽 경호부대인 55경비단 소속 국군 장병들도 윤 대통령 생일 파티에 동원된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55경비단 장병들이 군가를 합창하고 군무를 추며 장기자랑을 하고 윤 대통령 부부에게 경례하는 모습이 담긴 행사 영상을 확보해 보도했습니다. 경호부대 관계자와 전역한 55경비단 병사들을 두루 취재해 장병들이 관저 경비 업무에서 빠지거나 야간에 따로 시간을 내 최소 2달 이상 장기 자랑을 연습해왔단 사실도 보도했습니다. 경호처와 김성훈 경호차장이 장기자랑을 사전 심사하고, 행사 당일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는 등 행사를 치밀하게 주도했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경호부대가 대통령 생일에 맞춰 장병들에게 춤추고 노래를 부르게 하는 건 처음이다’라는 내부 반응도 취재해 알렸습니다. <[단독] 장기자랑 후 "충성!"…윤 생일파티에 병사도 동원 (1월 20일 SBS 8뉴스, 김진우 기자), [단독] '대통령님 생신' 엽서…"춤·노래 연습, 경호처 심사" (1월 20일 SBS 8뉴스, 전연남 기자)>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취재원의 신원은 신변 보호와 피해 방지를 위해 익명 처리했음을 밝힙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SBS의 연속 단독 보도는 이른바 ‘강경파’로 불리는 대통령 경호처 간부들이 대통령의 심기 경호에 몰두하면서 경호처를 운영해왔다는 사실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SBS 단독 보도 뒤 대부분의 언론이 추종 보도를 했습니다. 보도 이튿날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해당 보도를 언급하면서 경호처 직원들이 부당한 명령으로 인권침해를 당한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여러 야당은 SBS 보도 내용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통해 경호처의 과잉 충성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단독] “여사 생일 의전차량 동원”…경호 실세 ‘3인방’ (1월 13일 SBS 8뉴스, 박찬근 기자) 관련 타사 보도
- [JTBC] 경호처 실세, 김성훈은 누구? "여름휴가 때 완벽한 의전으로 신임" (14일 뉴스룸 보도)
[파이낸셜뉴스] '경호처 실세' 김성훈, 의전차량으로 김건희 여사 생일 이벤트 의혹 (14일 08:13 보도)
[프레시안] 경호처, 김건희 생일 때 마이바흐 동원 '깜짝 풍선 이벤트' (14일 19:58 보도)
[인사이트] "경호차장, 김건희 여사 생일에 '벤츠 마이바흐' 보내... 트렁크에 '현수막+풍선' 가득 실어" (14일 08:46 보도)
[슬로우뉴스] 김건희 생일에 경호관들 장기자랑 대회, 마이바흐에 풍선 이벤트까지: 슬로우레터 (1월 14일 보도)
[뷰스앤뉴스] 김성훈, 김건희 생일때 고급차 동원해 '깜짝 이벤트' (14일 08:07 보도)
■[단독] "하늘이 보내 주신 대통령"…'윤비어천가' 선물 (1월 16일 SBS 8뉴스, 김태원 기자)
[단독] '비밀유지 계약서'까지…은밀하게 준비된 '헌정곡’ (1월 16일 SBS 8뉴스, 김보미 기자) 관련 타사 보도
[JTBC] "하늘이 보내주신 대통령"…개사까지 한 '윤비어천가' 헌정
[한겨레] “하늘이 보내 주신 대통령”…경호처, 창립행사에 윤석열 헌정곡 합창
[서울신문] 경호처 “하늘이 주신 대통령” 윤비어천가…헌정곡 합창
[뉴스1] "하늘이 보내주신 대통령"…尹 생일날 '윤비어천가' 헌정한 경호처
[뉴시스] "하늘이 보내신 대통령"…尹 생일에 '윤비어천가' 헌정한 경호처
[파이낸셜뉴스] “하늘이 주신 대통령” ‘윤비어천가’…경호처, 헌정곡 합창 의혹
[아시아경제] “하늘이 보내주신 대통령”…‘尹비어천가’ 합창한 경호처
■[단독] 장기자랑 후 "충성!"…윤 생일파티에 병사도 동원 (1월 20일 SBS 8뉴스, 김진우 기자)
[단독] '대통령님 생신' 엽서…"춤·노래 연습, 경호처 심사" (1월 20일 SBS 8뉴스, 전연남 기자) 관련 타사 보도
[MBC] 윤석열 생일파티 공연에 55경비단 동원 의혹‥국방부 "확인 중"
[JTBC] 감사 엽서 쓰고 축하공연…군 장병도 동원된 ‘대통령 생파’
[서울신문] “대통령 내외분께 충성!” 尹 생일파티 동원된 장병들 장기자랑까지
[뉴스1] '尹 생일' 동원된 장병 장기자랑 두 달 준비…축하 엽서도 썼다
[뉴시스] "충성! 충성을 다하겠습니다"…尹 생일파티에 동원된 군 장병들, 장기자랑도
[서울경제] 尹 생일파티에서 “충성을 다하겠습니다!”…‘장기자랑’ 동원된 장병들
[아시아경제] "'윤비어천가' 부른 경호처 행사…군 장병도 동원돼 장기자랑"
[머니S]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대통령 생일파티에 동원된 장병들, 군무까지
6. 사회에 끼친 영향
SBS 취재팀은 연속 단독 보도를 통해 대통령 경호처의 과도한 행태들을 폭로했습니다. 마이바흐 차량을 이용한 김건희 여사 생일 축하 이벤트 보도를 시작으로 경호처 직원들의 윤 대통령 헌정곡 합창 보도가 나간 뒤 경호처에 대한 관심은 크게 증가했습니다. 또 SBS 보도를 계기로 경호처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이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생일 파티에 간호 장교도 동원됐고, 생일 축하곡 합창에 참여한 경찰 47명에게 격려금으로 1인당 30만 원씩 지급했다는 내용도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안개 속에 가려져 있던 현 정부 대통령 경호처의 과잉 충성 행태의 실체가 SBS 보도를 통해 세상에 처음 드러난 것입니다.
윤 대통령 헌정곡이 울려 퍼진 장소는 대통령의 생일 파티장이 아닌 경호처 창설 60주년 행사 자리였습니다. 이 행사는 ‘대통령의 절대 안전 보장을 통해 국가 안보에 기여한다’는 것을 첫 번째 임무로 정하고 있는 경호처의 본질과 존재 이유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어야 마땅합니다. 경호처 직원들이 국민의 세금을 받으며 밤낮없이 일하는 이유는 헌정곡의 가사처럼 ‘하늘에서 내려주신 대통령’을 축하하기 위함이 아니라 대통령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이번 보도로 드러난 과잉 충성 행태는 경호처가 최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할 이런 본령의 임무와 동떨어져있을뿐더러 적절하지도 않았습니다.
일부 간부들의 과도한 충성심 때문에 경호처 직원들과 군 장병들이 강제로 여러 행사와 이벤트에 동원됐다는 점에서 이런 행태는 더욱 무겁게 비판받아야 합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경호처는 어떤 돈으로 이런 행사들을 진행했는지 여전히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경호처를 감시하고 통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SBS 보도 이후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야당에선 경호처를 경찰 산하 경호국으로 두자는 경호처 폐지 법안을 발의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SBS 보도는 경호처가 일부 간부들의 그릇된 충성심 때문에 사적으로 직원들과 군 장병을 동원하는 행태를 근절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호처 직원들과 경호 부대원들을 과잉 충성의 도구로 이용하는 악습을 끊어낼 기점이 될 것입니다. 경호처가 대통령과 영부인의 생일 파티를 해주는 기관이 아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기관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토대가 처음으로 마련했다고 감히 자평합니다. 현 정부 대통령 경호처의 권력 구조와 실상을 어느 언론보다 가장 깊게 파헤치면서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알 권리를 충족시키려 노력했습니다.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이라는 언론의 존재 이유를 증명한 보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경호처가 제 역할과 기능에 충실한 기관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SBS 기자들은 앞으로도 감시를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취재팀은 이번 보도에 있어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충실히 지켜 보도했음을 밝힙니다.
8. 기타 고려사항
회차 심사평
제413회 전체 총평
제413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9개 부문에 60편이 출품됐다.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제주항공 참사와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등 기자들은 역사의 기록자로서 역할에 충실했다. 계엄·탄핵 관련 출품작의 비중은 22편으로 전체 출품작의 36.7%였다. 특히 사진보도 부문은 7편 중 5편이 관련 보도였다. 이번 달 수상작은 모두 6편이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두 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먼저 중앙일보의 <명태균 황금폰 핵심 내용> 보도는 사인인 명태균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행사한 영향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실체를 밝혀냈다. 수개월간 끈질긴 추적 끝에 핵심 내용인 통화 녹취와 메시지 내용을 확인해 보도했다. ‘황금폰 녹취 확인’에 이은 후속 보도는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수사당국이 부실·축소 수사를 하지 않도록 감시하는 역할을 했음은 물론이다. 심사위원회는 국민의 알 권리와 진실을 밝히는데 언론으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함께 취재보도1부문의 수상작으로 선정된 JTBC의 <서부지법 폭동 당시 7층 판사실 등 내부 취재> 보도는 법원 내부에서 벌어진 시위대의 폭력적인 행동을 방송용 카메라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긴박하게 촬영했다. 폭동 행렬 속에서 위험을 감수한 취재로 투철한 기자정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으로는 취재현장에서 기자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철저한 영상분석과 후속 현장 취재가 돋보였고, 주요 선동자와 가담자의 체포 근거가 된 점에서 수상의 이유는 명확했다.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인 국민일보의 <‘택갈이의 유혹’···중국 자본의 역습> 보도는 트럼프 2기 출범으로 촉발된 관세전쟁과 맞물려 선제적인 문제 제기로 주목받았다. 중국기업이 전통 제조업뿐 아니라 첨단 산업에서도 한국을 우회 수출 통로로 삼는다는 사례를 산업군별로 발견해 공론화했다.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운 기업 내부 정보를 취재한 노력이 인정됐다. 당국과 산업계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지 후속 보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인 동아일보의 <누락: 당신의 아파트는 안녕하신가요> 보도는 ‘철근 빼먹기’라는 해묵은 병폐를 조목조목 지적했다. ‘민간아파트 427곳 전수조사 결과 부실시공이 없다’는 국토교통부 자료에 의문을 품는 데서 기획이 시작됐다. 일상의 안전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지만, 단편적인 보도만으로는 개선되기 어렵다. 취재팀은 작정한 듯 문제의 뿌리부터 접근했다. 철근 검사 장비 사용법을 숙지하고 5개월간 21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기둥 주철근을 직접 탐사했다. 보도는 부실을 막는 최후의 보루인 감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현실에 다다랐다. 건설 관계자 인터뷰와 과학적인 검증을 뒷받침해 기획을 탄탄하게 만들었다. 취재팀의 열정과 팀워크의 결실이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의 <“배터리 휴대” 기내 방송은 ‘공허한 메아리’> 보도가 단연 돋보였다. 사건 초반에 추측성 보도가 이어지고, 당국조차 우왕좌왕할 수 있던 상황에서 중요 이슈를 잘 이끌어냈다. ‘기내 선반에서 타닥타닥 소리 후 연기 나고 불똥 떨어져’ 기사에 이어 승객 추가 진술을 통해 신빙성을 확보했다. 발로 뛴 취재로 사고 원인의 단초를 찾아냈다는데 의미가 크다. 이에 그치지 않고 기내 소화기를 사용하지 못한 점, 기내 배터리 관리 허점을 밝혀내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사진보도부문 수상작 한겨레 <추악한 몰락…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윤석열 체포> 보도는 윤석열 대통령이 공수처 포토라인을 피해 뒷문으로 들어가는 옆모습을 눈 깜짝할 사이에 포착했다. 당시 현장 풀 기자단 중 유일한 단독으로, 국내 통신사를 통해 전파됐다. 생방송 화면에 방영된 데 이어 AP, 로이터 등 외국 언론사에도 타전됐다. 찰나를 기록하기 위해 파인더에서 눈을 뗄 수 없었던 사진기자의 긴장감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