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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13회 · 2025년 1월 지역 취재보도부문 출품 6-08

현대판 착취 보고서:조선대 농구부를 둘러싼 의혹들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제보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월14일, 18시00분 [단독]조선대 농구부 억대 회비 깜깜이 현금 인출…선수 개인 지원금도 빼돌렸나?
2 1월16일, 19시34분 [단독]'장학금도 꿀꺽?'광주시체육회 단체종목 장학사업'엉터리'
3 1월17일, 15시04분 [단독]그만뒀는데 전국체전 선수 명단에…지원비 빼가려 서명도 조작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O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O ), ⑤ 기타( ) “저희 목숨줄을 쥐고 있는 사람이 감독님이니까요.” 조선대학교 농구부를 떠난 한 학생의 말에 우리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오직 농구가 하고 싶어 밤낮 없이 훈련했던 아이들은 대학 무대에서 활약하는 꿈을 품고 대학농구 1부 리그에 속한 유일한 지역 대학인 조선대 농구부에 입단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돌아온 건 땀의 대가가 아닌 착취와 좌절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대회 출전과 훈련을 위해 매월 보내준 백수십만 원은 회비 통장에서 수천만 원이 되도록 지급됐습니다. 그러나 이 돈은 절반 넘게 현금으로 인출돼 어디로 흘러갔는지 모릅니다. 광주시에서 지급한 우수선수 장학금은 코치진의 지시로 송금됐습니다. 학생 선수들은 카드와 통장을 만들어 지도자에게 제출해야 했고 여기로 입금된 각종 지원금은 당사자가 알지도 못한 채 빼돌려졌습니다. 농구공을 손에 쥐어야 할 아이들은 결국 꿈을 포기하고도 직접 서명하지도 않은 조작된 개인정보동의서가 제출되어 전국체전에 강제 출전됐습니다. 전지훈련을 빙자한 사설 대회에서 무보수 강제 노동을 해야 했고, 급여조차 받지 못하는 영화 촬영에 동원됐습니다. 그렇게 하나둘 농구를 그만둬야 했습니다. 문제를 알고 있었던 조선대학교 체육실은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취재를 시작하자 웅크리고 있던 이들이 하나둘 용기를 내어 입을 열었고 우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상상하지도 못했고 꼭꼭 감춰져 있던 대학 스포츠의 어두운 단면이 하나둘씩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월14일, 18시00분 [단독]조선대 농구부 억대 회비 깜깜이 현금 인출…선수 개인 지원금도 빼돌렸나? 2 1월16일, 19시34분 [단독]'장학금도 꿀꺽?'광주시체육회 단체종목 장학사업'엉터리' 3 1월17일, 15시04분 [단독]그만뒀는데 전국체전 선수 명단에…지원비 빼가려 서명도 조작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① 사라진 1억 5천만원...학생들의 회비 어디로 광주CBS는 조선대 농구부를 탈퇴하거나 현재 뛰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협조를 얻어 관련된 계좌 거래 내역을 확보해 분석했습니다. 조선대학교 농구부는 매달 학생 선수 학부모들로부터 150~180만 원가량의 회비를 걷었지만, 전체 회비의 60%에 해당하는 9천만 원가량이 현금으로 인출됐습니다. 회계 관리는 총무 한 명이 일괄 담당했고, 20%는 코치에게 송금, 나머지는 학생 통장으로 분산시켜 장부 공개를 피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학부모들은 많은 회비를 내고도 어디에 어떻게 사용했는지 정산을 한 번도 받지 못했는데도 혹여나 아들이 불이익을 당할까 두려워 감히 묻지도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렇게 매달 총무나 코치가 요구하는 대로 아무 말 없이 돈을 보내야 했습니다. 농구를 사랑했던 자신의 아이가 결국 돈 때문에 농구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 그러나 대학 농구부를 관리·감독해야 하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조선대학교, 체육회, 농구협회 등 그 어느 곳도 학부모회비 갹출 및 사용 관련 지침이나 규정이 없었습니다. ② 학생들의 통장에서 사라진 개인 장학금 조선대 농구부의 착취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2020학번부터 2024학번까지 광주CBS가 만난 전·현직 농구부 학생 선수들은 농구부 감독과 코치가 신입생들에게 개인 명의 계좌를 만들게 한 뒤, 통장과 카드, 비밀번호까지 수거했다고 폭로했습니다. 학교는 물론 지자체가 학생 선수 각 개인에게 지급한 각종 지원금과 장학금도 빼돌려졌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에게 어떤 돈이 들어왔고, 누가 가져갔는지조차 알지 못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광주시체육회가 지급한 우수선수 장학금을 받았던 학생은 자신이 우수선수로 발탁된 사실조차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본인의 돈인 줄 알고 100만 원을 다른 본인 계좌에 이체했다가 다시 빼앗긴 계좌로 채워 넣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공정한 규칙으로 경쟁하도록 가르쳐야 하는 대학 스포츠 지도자들이 과연 학생들에게 이런 착취를 일삼아도 되는지, 우리는 되물어야 했습니다. ③ 허위로 작성된 전국체전 명단 전국체전 출전 명단과 관련 서류, 실제 경기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이미 농구를 그만둔 학생들의 이름이 버젓이 포함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농구부를 탈퇴한 학생들의 이름을 명단에 몰래 넣고 출전한 것처럼 속여 지원금을 받아 갔습니다. 그러나 취재가 시작되기 전까지 조선대는 물론 광주시체육회도 이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시체육회가 전국체전 지원비 지급을 위해 작성하도록 한 개인정보 동의서의 서명도 조작됐습니다. 농구를 그만뒀고 출전 의사가 없었던 학생들은 자신은 이렇게 서명하지 않는다며 황당해했습니다. 출전비와 훈련비 등 시에서 지급된 지원금을 받은 학생들은 코치진의 지시에 따라 이곳저곳 계좌로 이체해야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④ 학생들의 부당 동원 및 착취 조선대 농구부 학생들은 감독의 코치 시절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영화 리바운드 촬영에 동원되었지만, 출연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또 학생들은 ‘전지훈련’을 간다는 말에 회비까지 냈지만 영광군에서 열린 임의 의료인 농구대회 행사 지원에 강제 동원되기도 했습니다. 누군가는 그들의 노동을 봉사라고 생각하고 웃고 있었지만, 학생들에게 돌아온 건 강제 노동에 참여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는 공포뿐이었습니다. 학생들에게 마땅히 지급되어야 했을 출연료 및 행사 인건비는 감독과 코치가 동의 없이 회식비로 사용하거나 아예 사용처가 불분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회식비가 지출된 식당은 단체 회식을 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학생들은 본인의 노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⑤ 감독과 학교 측의 미온적인 태도, 방관을 넘어선 취재 방해 농구부를 떠난 학생들의 증언이 쏟아지고,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는 동안 감독과 학교 측은 아무런 책임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제가 모르는 일입니다.” 농구부 감독은 여러 차례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조선대 체육실은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으로 일관했습니다. 심지어 학부모들의 민원이 이미 지난해 12월 조선대 체육실에 접수됐지만 학교는 제대로 된 조사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제기하던 학부모들은 학교 측의 미온적인 태도에 좌절했습니다. 오히려 취재가 시작된 후에도 학교 측은 은폐에 급급했습니다. 모르쇠로 일관하던 관계 기관들은 광주CBS의 보도가 나간 후에야 감사를 시작했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익명 취재원들은 실제 착취 피해를 본 조선대 농구부 전·현직 소속 학생 선수와 이들의 학부모입니다. 대다수를 직접 만나 동의를 받고 관련 계좌 내역 등을 확보했으며 증언을 들었습니다. 기사에 등장하는 각 기관 관계자는 그 기관의 입장을 대변하는 대표성이 충분하고 익명의 관계자로 표시하는 행위는 없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조선대학교 농구부 감독과 학교 관계자에게도 인터뷰 진행과 기사 내용을 충분히 전달하고 질의응답 한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해당 사항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군 휴학 또는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일부 취재원을 제외하고는 모든 취재원을 취재 기자가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모든 기사는 현장 취재 기자가 작성했고, 관계기관의 대응에 대해서도 직접 취재하거나 전달받은 보도자료를 토대로 현장 취재 기자가 작성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없음.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전부 광주CBS의 선행 단독보도입니다. 기사가 출고된 이후 감사원의 특별감사가 진행되는 등 관계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도 광주CBS에서 1월 24일 단독으로 보도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광주CBS 언론보도를 토대로 ‘전국 대학 운동부 대상 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2월 10일부터 3주 동안 진행해 스포츠투데이 등 스포츠 관련 인터넷 언론사에서 기사화했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연속 보도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학생 선수 인권 침해 및 장학금 횡령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농구협회는 전국체전 부정 출전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체육회는 광주CBS 연속보도 이후 장학금 지급 및 사용 내역을 감사 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2024년도 전국체전 선수 명단 가운데 8명의 지원금 부정 수급을 확인, 조선대학교 농구부 지도자에게 환수 조치했습니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는 조선대 농구부에 지원된 운영비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개인정보 동의서 등 공문서가 위조된 정황과 학생 선수들의 장학금 착복과 관련한 내사에 착수했고, 대한체육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진행 중인 감사원은 지난달 24일부터 조선대 농구부 운영 비리 의혹 전반을 중요 사건으로 포함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취재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언론윤리강령 기준을 준수했습니다. 이번 보도는 대학 스포츠계에서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부조리를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특히, 학생 선수들이 경제적으로 착취 당하고 있는 부조리한 구조를 폭로하고 체육 행정의 부실한 관리 체계를 드러냈으며, 학생 선수의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보도 이후 여러 관계 기관이 감사를 진행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학생 선수들에게 가해진 2차 피해와 학교 및 감독 측의 책임 회피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CBS는 지속적으로 후속 취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해당 연속 보도로 관계 기관과 대학 운동부가 단순히 경기 성적을 내는 조직이 아니라, 학생 선수들이 권리를 보장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호평을 얻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 및 보도 당사자의 반론 신청, 언론중재위 피신청 등은 없었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13회 전체 총평

제413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9개 부문에 60편이 출품됐다.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제주항공 참사와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등 기자들은 역사의 기록자로서 역할에 충실했다. 계엄·탄핵 관련 출품작의 비중은 22편으로 전체 출품작의 36.7%였다. 특히 사진보도 부문은 7편 중 5편이 관련 보도였다. 이번 달 수상작은 모두 6편이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두 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먼저 중앙일보의 <명태균 황금폰 핵심 내용> 보도는 사인인 명태균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행사한 영향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실체를 밝혀냈다. 수개월간 끈질긴 추적 끝에 핵심 내용인 통화 녹취와 메시지 내용을 확인해 보도했다. ‘황금폰 녹취 확인’에 이은 후속 보도는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수사당국이 부실·축소 수사를 하지 않도록 감시하는 역할을 했음은 물론이다. 심사위원회는 국민의 알 권리와 진실을 밝히는데 언론으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함께 취재보도1부문의 수상작으로 선정된 JTBC의 <서부지법 폭동 당시 7층 판사실 등 내부 취재> 보도는 법원 내부에서 벌어진 시위대의 폭력적인 행동을 방송용 카메라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긴박하게 촬영했다. 폭동 행렬 속에서 위험을 감수한 취재로 투철한 기자정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으로는 취재현장에서 기자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철저한 영상분석과 후속 현장 취재가 돋보였고, 주요 선동자와 가담자의 체포 근거가 된 점에서 수상의 이유는 명확했다.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인 국민일보의 <‘택갈이의 유혹’···중국 자본의 역습> 보도는 트럼프 2기 출범으로 촉발된 관세전쟁과 맞물려 선제적인 문제 제기로 주목받았다. 중국기업이 전통 제조업뿐 아니라 첨단 산업에서도 한국을 우회 수출 통로로 삼는다는 사례를 산업군별로 발견해 공론화했다.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운 기업 내부 정보를 취재한 노력이 인정됐다. 당국과 산업계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지 후속 보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인 동아일보의 <누락: 당신의 아파트는 안녕하신가요> 보도는 ‘철근 빼먹기’라는 해묵은 병폐를 조목조목 지적했다. ‘민간아파트 427곳 전수조사 결과 부실시공이 없다’는 국토교통부 자료에 의문을 품는 데서 기획이 시작됐다. 일상의 안전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지만, 단편적인 보도만으로는 개선되기 어렵다. 취재팀은 작정한 듯 문제의 뿌리부터 접근했다. 철근 검사 장비 사용법을 숙지하고 5개월간 21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기둥 주철근을 직접 탐사했다. 보도는 부실을 막는 최후의 보루인 감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현실에 다다랐다. 건설 관계자 인터뷰와 과학적인 검증을 뒷받침해 기획을 탄탄하게 만들었다. 취재팀의 열정과 팀워크의 결실이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의 <“배터리 휴대” 기내 방송은 ‘공허한 메아리’> 보도가 단연 돋보였다. 사건 초반에 추측성 보도가 이어지고, 당국조차 우왕좌왕할 수 있던 상황에서 중요 이슈를 잘 이끌어냈다. ‘기내 선반에서 타닥타닥 소리 후 연기 나고 불똥 떨어져’ 기사에 이어 승객 추가 진술을 통해 신빙성을 확보했다. 발로 뛴 취재로 사고 원인의 단초를 찾아냈다는데 의미가 크다. 이에 그치지 않고 기내 소화기를 사용하지 못한 점, 기내 배터리 관리 허점을 밝혀내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사진보도부문 수상작 한겨레 <추악한 몰락…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윤석열 체포> 보도는 윤석열 대통령이 공수처 포토라인을 피해 뒷문으로 들어가는 옆모습을 눈 깜짝할 사이에 포착했다. 당시 현장 풀 기자단 중 유일한 단독으로, 국내 통신사를 통해 전파됐다. 생방송 화면에 방영된 데 이어 AP, 로이터 등 외국 언론사에도 타전됐다. 찰나를 기록하기 위해 파인더에서 눈을 뗄 수 없었던 사진기자의 긴장감이 전해졌다.

이 회차 수상작 2025년 1월

제413회(2025년 1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명태균 황금폰 핵심 내용
1-01 중앙일보 위성욱·김민주·안대훈
서부지법 폭동 당시 7층 판사실 등 내부 취재
1-02 JTBC 이가혁·이상엽·정희윤
경제보도부문 · 1편
‘택갈이의 유혹’...중국 자본의 역습
3-03 국민일보 김혜원·임송수·백재연·황민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누락: 당신의 아파트는 안녕하신가요
4-06 동아일보 구특교·김수현·이문수·주현우·위은지·홍진환·양충현·김충민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배터리 휴대" 기내 방송은 '공허한 메아리
6-06 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민영규·김선호·차근호·손형주·박성제
사진보도부문 · 1편
추악한 몰락...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윤석열 체포
10-02 한겨레신문 이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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