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O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3월10일19:40 [단독]허술한'軍훈련 사전 안내'…최소한‘안전 지침’도 없다
2 3월11일17:49 [단독]포천 오폭‘연습탄’이라더니‘실탄’발사…주민 안전 외면한 군(軍)
3 3월27일17:57 [단독] ‘無기준’군 훈련 주민 안내 시스템,특별법 등 개편 착수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3월 6일, 포천시 이동면 일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군사 훈련 중 KF-16 전투기가 민가에 포탄을 오인 투하하는 전례 없는 오폭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초기, 언론이 사고 상황에 대한 보도를 이어가고 있을 때 인천일보 취재팀은 ‘군 훈련 주민 안전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우리나라에선 수없이 반복되는 군 훈련 사고로 인해 ‘사전 통보제’가 널리 시행되고 있다. 군 당국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들에게 훈련 일정, 주의사항 등을 미리 안내해 안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주민들이 이러한 안내를 받지 못하거나, 군이 배포한 훈련 자료에 ‘거짓’으로 작성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허술한 시스템을 증명할 핵심 실체는 11일 드러났다. 이날 기자는 군의 사전 훈련 안내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었고, 주민단체 관계자가 스마트폰에 있는 자료를 띄워 눈앞으로 보여줬다. 군이 직접 주민들에게 제공한 안내문이었다. 내용을 보니 군 측은 주민들에게 3월 3일~7일까지 전차탄, 기관포탄, 박격포, 포병, 대공포 등 합산 1845발의 발사를 예고한 상태였다. 이 가운데 공군의 경우 ‘더비탄 연습용 14발’로 명시돼 있었다.
직감적으로 수상함을 느꼈다. 군이 사고 당일 사용한 탄종은 건물, 교량 등의 파괴용인 MK-82 계열 500파운드(약 227㎏) 폭탄이었기 때문이다. 살상 반경이 최대 축구장 1개에 비교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자는 국방부와 군을 상대로 즉시 취재에 돌입했다. 그러자 군은 시급히 진상조사에 나섰고, 몇 시간 뒤 오류를 인정했다. 군이 밝힌 원인은 ‘실수’였다. 전투기 좌표 입력이 민가로 향해 폭격한 원인과 마찬가지였다. 공군은 애초 각 전투기에 14발의 실탄을 장착한 뒤 승진과학훈련장 실사격에 나설 계획이었다. 공군과 훈련장을 관리하는 육군 간 훈련 전 협의를 했는데, 주민 안내용 정보를 적던 육군이 탄종을 오인해 다르게 입력했다.
거짓 정보가 담긴 자료는 그대로 포천시를 거쳐 주민들에게까지 전파됐다. 주민들이 접한 유일한 훈련 정보였는데, 실탄이 연습탄으로 둔갑하면서 그 위험성을 인지조차 할 수 없었다.
황당하게도 ‘더비탄’이라는 표현까지 오타였다. 군은 애초 훈련용으로 뇌관·화약을 제거한 탄인 ‘더미탄’으로 쓰려고 했었다. 오타 탓에 일부 주민이 탄체가 물체를 관통하지 못해 튕겨 나가는 ‘도비탄’으로 착각하는 사례가 나왔다. 도비탄은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는 특성상 종종 민간인 사고가 나온다. 당장 포천에서도 2023년 도비탄이 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 유리에 꽂히는 사고가 있었다.
군은 반드시 거쳐야 할 검증 절차도 ‘패스’했었다. 국방부와 육군, 공군 모두 훈련 자료에 대해 별도로 내용이 맞는지 검사를 하지 않았고, 사고 발생 뒤 엿새가 지나 취재 때문에 문제를 알았다고 해명했다.
군이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다. 관할 부대인 육군 5군단장이 주민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전투기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에 이어 이번 사태까지 두 차례 사과가 이어진 것이다. 취재팀은 13일까지 이러한 소식과 동시에 군과 국방부가 재발방지 대책 수립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한 관련 보도를 이어갔다.
앞서 9~10일 인천일보 기자는 군의 훈련 계획 통보가 구시대적 방식에 머물러 주민들에게 제대로 전파될 수 없고, 지자체 협의가 허술한 점 등 다층적 문제를 드러내기도 했다.
군이 포천시에 전한 훈련 계획서, 포천시 내부 공문 등을 확보하며 취재를 했다. 이 자료를 근거로 분석해보니 군이 포천시로 주민 안전을 위한 안내를 요청하면, 포천시가 읍‧면‧동으로, 읍‧면‧동은 마을 이장단 등 단체에게 당부하는 경로를 띄고 있었다. 주민단체는 마을회관 방송, 자체 연락망 문자 등으로 훈련을 알렸다. 군 훈련 안내는 관련법이나 정부 가이드라인에서 정해진 기준이 없는 상태다.
그동안에도 군사 훈련이 잦은 이 지역에서 군과 지자체는 직접 설명회 등으로 안내하지 않고, 주민들에게 업무를 맡겨 의존하고 있었다.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방송 공지가 이뤄질 때 잠시 자리를 비운 대상자 등은 훈련을 인지할 수가 없었다. 심지어 사고가 터진 이번 훈련에서 군은 주민 안내 자료에 ‘대피소 위치’ 등 유사시 참고할 최소한의 정보조차 적어두지 않았다. 폭발음이 울리며 마을이 아수라장이 된 당시, 일부 주민은 대피소를 몰라 우왕좌왕한 정황을 포착했다.
주민 안전상 중대한 군의 사전 안내가 ‘비공식적 통로’에서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었고, 거짓 내용까지 포함돼 배포됐다는 사실에 지역사회와 정치권이 집단 항의 및 대책 촉구를 하기 이르렀다. 결과적으로 취재팀은 최초 고발부터, 이로 인한 반발, 특별법 발의 등 진행되는 모든 과정을 담아 총 13건의 기사를 단독 또는 선제보도했다. (출품작 URL 목록 별도 첨부)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 특이사항 없음.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 특이사항 없음.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 취재팀을 구성해 현장과 각계 주요취재.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 특이사항 없음.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군이 실탄을 연습탄으로 오인해 거짓 정보를 주민들에게 배포한 것을 비롯해 민간 의존, 안전수칙 미비 등 훈련 사전 안내 체계의 허점은 인천일보 단독보도로 수면 위에 오르기 시작했다. 인천일보를 통해 새로운 문제가 드러난 뒤 타 신문‧방송사가 관련 보도했다. 한 방송사는 포천시의회 의장 대담 특별방송 코너까지 만들어 연습탄 거짓 정보 사안을 중요하게 다뤘다. 이후 지역주민과 정치권이 인천일보가 다뤘던 ‘군 훈련 주민 안전 체계’를 전면 요구하고 나서거나, 특별법이 발의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각 매체가 내용을 담아 기사를 냈다.
<주요 타 언론 보도 목록>
▲프레시안(3월 12일) / 포천시 이동면 민가 오폭 사고, “연습탄 사용한다” 공지한 후 실탄 사용
▲한국일보(3월 12일) / '연습탄 사용' 공지하고 실탄 쏴... 군 "애초 실탄 사격, 입력 실수" 해명
▲OBS(3월 12일) / "군, 연습탄 쓴다고 공지하고서 실제로는 실탄 사격"
▲연합뉴스(3월 12일) / 포천시의회 "훈련 때 사전 공지, 주민 협의 의무화해야“
▲KBS(3월 12일) / 포천시의회 “훈련 때 사전 공지, 주민 협의 의무화해야”
▲경기일보(3월 12일)문자로, 홈피에… 군사훈련 통보 ‘멋대로’
▲OBS(3월 13일) / '6일 공군 연습탄 사격 안내' 군, 또 "입력상 실수"
▲OBS(3월 13일) / '6일 공군 연습탄 사격' 육군 5군단, 주민에 사과
▲강원일보(3월 13일) / ‘깜깜이’ 군사훈련 홍보에 주민 고통.불안
▲경인일보(3월 19일) / “포천시민 안전 보장해달라” 전투기 오폭사고에 성난 함성
▲이데일리(3월26일) / 김용태 "국회·정부, 軍사격장 주변 거주 국민 위한 특별법 제정해야“
▲연합뉴스(3월27일) / 포천시의회, 국방부에 전투기 오폭 사고 관련 요구문 전달
▲OBS(3월 27일) / [OBS뉴스 오늘2] "안보 희생 그만…포천 안전 보장해야“
▲경인매일(3월 27일)/“안보희생, 말이 아닌 제도로”…김용태, 포천 전투기 오폭 피해 국가책임 강조
▲매일경제(4월 2일) “軍 관련 사고는 제발 그만”…경기지자체, 피해 대책·제도 개선 강력 촉구
6. 사회에 끼친 영향
본 보도는 단순 사고 발생을 넘어 군 안전 시스템의 구조적 허점과 주민 알 권리를 공론화시켰으며, 법제화를 이루는 계기가 됐다. 이는 포천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해결이 필요했던 사안이라 의미가 크다.
특히 군에 대해 불만이 많았던 지역사회를 결집시키는 촉매제가 되기에 충분했다. 포천시의회는 12일 의원 전원 일동으로 “군은 훈련 전에 연습탄 사용을 공지해 주민들을 안심시켰지만, 실제로는 실탄을 사용해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다. 이는 군과 국방부의 명백한 거짓 행위”라고 공식 항의문을 발표했다. 임종훈 시의회 의장은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과 5군단장에게 인천일보 보도 내용을 전하며 책임을 촉구했다.
포천지역 14개 주민단체가 포함된 ‘공군전투기 오폭사고 규탄 포천시민연대’도 17일 결성됐는데, 이유 중 하나가 거짓 정보로 불거진 ‘군 신뢰 하락’이었다. 시민연대는 무려 1000여명 주민과 모여 19일 총궐기대회를 개최해 지속적인 주민 안전 보장을 요구했다.
당일 강태일 공동위원장은 “훈련 당일 전투기 좌표 입력이 잘못되는 동안 지휘 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으며, 군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에 배포한 안내 자료에는 실탄 사용 정보가 연습탄으로 바뀌는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다. 주민들을 안심시켜야 할 군의 신뢰는 바닥으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보도로 지적된 내용은 26일 포천시의회, 시민연대가 주민 지원책과 함께 재발방지책을 요구하는 직접 건의를 하게 되면서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로 전해졌다. 주민, 시의원들과 만난 성일종 국방위원장,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필요성에 공감하며 해결을 약속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이 가칭 ‘군사훈련 영향 지역 주민 보호를 위한 특별법안’을 마련 중이다. 김 의원은 26일 민간 지역과 인접한 군 사격 훈련장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법안에 담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군 훈련 안내에 대한 공공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향의 조문이 들어가게 된다. 그동안 재난과 관련해선 이런 절차가 법제화돼있으나, 군사 훈련은 예외였다. 처음 탄생하는 법이다.
현재 초안이 완성됐으며, 4월 중 발의를 앞두고 있다. 이달 29일에는 특별법 관련 토론회도 포천시에서 열린다. 의원실이 기자에게 제공한 초안을 보면, ‘피해 예방의무’ 항목에 대규모 국가가 군사훈련을 실시할 때 직접 주민에게 군사훈련안내문을 발송하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하게 했다. 오폭탄·도비탄·유탄 등 사고에 대한 피해 현황도 월 단위로 조사해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민‧관‧군 협의체 구성도 의무화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포천 오폭 사고가 끝난 이후에도, 군의 허술한 사전대응이 유지된다면 주민들의 불안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 자명하다. 실제로도 포천에서 군 훈련 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했으나, 해결 약속만 있었을 뿐 주민 안전 부분이 제도적으로 변한 건 없었다. 이에 인천일보가 지속적이고 심층적인 취재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인 주민 안내 시스템을 올바른 방향으로 바로 잡으면서, 지역 언론이 공공의 감시자로 역할을 했다고 내부 평가했다. 사고 발생에 더해 대책 마련까지 일련의 과정을 보도한 건수로 봐도 언론사 중 압도적으로 많다. 언론언론윤리강령을 준수했다.
8.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이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 피신청 사항이 없다.
회차 심사평
제415회 전체 총평
제415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1개 부문에 58편이 출품되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정국의 이면과 진실을 밝히기 위한 취재 보도가 계속되었고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외교 참사 등 국가적인 혼란을 다룬 치열한 기사들이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 전국 곳곳에서 일어난 산불과 공군의 오폭 사고 등 자연재해와 인재의 현장을 지킨 보도들도 이어졌다. 이번 달 수상작은 총 6편이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총 11편의 기사가 출품됐다. 이 가운데 JTBC의 <장제원 성폭력 의혹>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윤석열 정부의 실세 중진 정치인이 비서를 성폭행 했다는 사실만으로 보도가 주는 충격이 컸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도의 파장뿐만 아니라 취재원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 역시 수상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이 사건을 2018년부터 인지하고도 권력형 성범죄를 당한 피해자의 인권과 그 처한 상황을 고려해 오랜 기간 보도를 하지 않으며 ‘피해자 우선 원칙’이라는 저널리즘의 윤리를 지켰다. 보도는 피해자가 용기를 내어 나선 시점에서 이뤄졌다. 이 보도 이후 가해자가 생을 마감한 사안 역시 중대하게 심의되었다. 하지만 사회적인 파장과 피해자를 우선하는 윤리적인 측면을 고려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6편이 출품된 취재보도2부문에서는 한겨레의 <미국 에너지부의 한국 민감국가 지정> 보도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의 정치, 외교,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이 우방이자 동맹국인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파장은 상당했다. 기자는 최초 사건을 인지한 이후 미국 과학계와 에너지부, 전현직 외교안보 당국자들과 접촉해 다방면으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노력을 했고 결국 보도에 이르렀다. 무엇보다 이 보도 전까지 정부조차 민감국가 지정 사실을 몰랐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해이해진 국정 상황이 그대로 노출되었다. 기사의 가치와 파장, 정부의 대응과 외교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8편의 출품작 가운데 한국일보의 <최상목 “미국채 팔겠다”더니 환율 위기에 ‘강달러 베팅’ 논란>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보도는 국가 경제를 기획하고 예산과 세금, 나아가 국채 발행 등 거시 경제를 운용하는 책임자가 미국 국채에 반복적으로 투자한 사실을 알렸다. 경제부총리의 투자는 사적 이익이 걸린 행위지만 그 자체로도 국가 경제 운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나아가 금융시장에는 중요한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이 보도는 최상목 부총리가 공직자로서 보인 낮은 윤리의식을 조명했고 공직 사회에 준 의미가 상당하다고 판단되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2편이 출품된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KBS대전의 <290억 공원 짓자마자 부수고…대전시의 이상한 행정> 보도와 제주MBC의 <전국 7만명 수천억 다단계 사기 피해> 보도 두 편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KBS대전의 보도는 대전시의 수상한 건설 사업의 문제점을 지목했다. 790억원이 투입된 다목적공원 조성사업은 토지매입비를 제외한 공사비만 290억원의 혈세가 지출되었다. 하지만 대전시는 이 공원을 짓자마자 부수고 3300억원이 들어가는 클래식공연장을 짓겠다는 이상한 행태를 보였다. 보도는 이 같은 예산 낭비의 현장을 꼬집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MBC는 중장년 여성들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불법 도박 사이트를 취재했다. 다단계식 불법사업에 현혹된 노년층들은 합법 사업으로 믿고 모은 돈을 투자했다. 제주MBC는 이 다단계식 지능범죄가 피해를 본 사람만 약 6만8000명, 200억원의 베팅금액이 오가는 대형 사기 사건인 점을 밝혀냈다. 이 과정에서 충북과 춘천 등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피해가 발생한 점도 포착되고 공직자까지 개입한 것으로 드러나 관련 기관의 수사와 감사를 이끌어냈다.
사진보도부문에서는 연합뉴스의 <‘역대 최악’ 경북 산불, 현장에서 바라본 참혹상>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강풍이 불고 연기가 뒤섞인 산불 현장은 순식간에 고립되어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곳이다. 연합뉴스는 참혹한 자연재해 현장을 기록하기 위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