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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15회 · 2025년 3월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8-01

세 모녀 벼랑 끝 내몬 사기 범죄

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2월12일 부산 주택서 세 모녀 쓰러진 채 발견…40대 딸 사망
2 3월23일 누가 세 모녀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나
3 3월23일 범죄4건 중1건은 사기…불황에 활개치는'꾼'들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2월12일 부산 주택서 세 모녀 쓰러진 채 발견…40대 딸 사망 2 3월23일 누가 세 모녀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나 3 3월23일 범죄4건 중1건은 사기…불황에 활개치는'꾼'들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 의문점만 남은 세 모녀의 죽음 2월 12일 오후 점심 식사를 끝낼 때쯤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평소 알고 지내던 취재원으로부터 동구에서 동반 자살 사건이 발생했다는 연락이었다.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모인 사람들이 제각기 다른 이유로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한 줄 알았다. 그런데 2시간쯤 흘러 사건의 윤곽이 나올 때쯤 확인했을 때 쓰러진 채 발견된 이들은 세 모녀였다. 40대 둘째 딸과 60대 어머니는 병원에 옮겨져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안타깝게도 40대 첫째 딸은 숨지고 말았다. 예민한 사안에 경찰은 취재진의 질문을 온몸으로 막았다. 숨진 이유가 무엇인지 등 지난한 스무고개가 이어졌다. 경찰은 이들이 숨진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인한 생활고가 있었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는 최소한의 답변만 했다. 이에 사건 발생 2시간 만에 '부산 주택서 세 모녀 쓰러진 채 발견…현장에 생활고 비관 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단독 보도했다. 풀리지 않는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취재는 계속됐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아닐까 싶어 관할 지자체인 동구에 기초생활수급자 여부와 정부 지원금 수령 여부 등을 확인했고, 이들의 거주지에도 찾아가 세금 체납 등 흔적을 발견하고자 했다. 이들의 행적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이어 기사를 송고했다. ▷ 부산 주택서 세 모녀 쓰러진 채 발견…현장에 생활고 비관 글 (2월 12일)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2118400051?section=search ▷ 부산 주택서 세 모녀 쓰러진 채 발견…40대 딸 사망(종합) (2월 12일)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2118451051?section=search ▲ 살아남은 자들과 만나기 위한 기다림 의문점만 남는 사건이었다. 생각할수록 석연찮은 점이 많았다. 경찰에서는 경제적인 사정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말하는데, 정작 세 모녀 모두 직장을 다니고 있었으며 정부에 지원 한번 요청한 적이 없었다. 이후 사건은 빠르게 사라지고 잊혔다. 본격적인 취재는 첫 보도에 대한 파장이 오히려 소강상태에 접어든 이후 시작됐다. 살아남은 이들을 직접 만나야겠다고 결심했다. 기자는 통상 자신의 억울함이나 내부의 비리를 제보하는 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것에 익숙하다. 이 경우는 완전히 반대였다. 그래서 쉽지 않았다. 특히 이들은 일반인보다 극단적 선택을 다시 시도할 확률이 매우 높은 자살 시도자인 데다가 소중한 가족을 잃었다. 당장 '기자'라는 신분을 들이밀며 자택을 찾아가거나, 연락처를 알아내 직접 통화하는 ‘쉬운’ 방법은 지양해야 했다. 결국 동구청과 경찰 등 공공기관을 통해 세 모녀를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이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운 주민센터 직원 등에게 부탁했다. 매번 답이 없었다고 한다. 단순히 가십성으로 '자살 사건'을 취재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다가 벼랑 끝에 내몰리게 됐는지 듣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동시에 집을 이사하는 상황에 인터뷰 요청에 대한 답변은 계속해서 미뤄졌다. '과연 인터뷰가 성사될까'라는 의문과 간절함이 가슴 속에서 요동치던 때 한 달 만에 연락이 왔다. 비로소 인터뷰에 응할 준비가 됐다는 답변과 함께. ▲ 사기범이 짠 ‘작전’을 파헤치다 단독 인터뷰는 살아남은 둘째 딸과 숨진 첫째 딸의 남편과 함께 이뤄졌다. 이들은 현장에 몇 장의 서류를 들고나왔다. 이들 가족을 무너뜨린 바로 다단계 금융사기(폰지사기) 계약서였다. 이들은 제주에 본사가 있다는 '동백아트갤러리'가 운용하는 아트테크에 투자했다. 해당 갤러리는 자신들에게 투자하면 해외 예술품에 대한 저작권료를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며 유혹했다. 첫째 딸이 가장 먼저 투자를 시작했고 이어 어머니와 둘째 딸까지 동참했다. 그렇게 1년여의 세월이 지난 뒤 지난해 12월 25일 갑자기 갤러리 관계자들이 세모녀가 평생 모은 돈 3억여원을 들고 잠적한 것이다. 이야기를 들은 뒤 피해자들이 속을 수밖에 없었던 갤러리의 치밀한 '작전'이 눈에 띄었다. 이들의 눈과 귀를 막은 것이 도대체 무엇이었는지 알아봐야 했다. 사후 보상이 어려운 사기 범죄 특성상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투자자들이 속았던 경로를 그대로 따라가 검증하기로 했다. 갤러리에서 계약을 맺었다는 뉴욕의 한 미술품 경매 회사에 메일을 보내 사실무근인 점을 확인했다. 해당 갤러리가 등록했다는 사업자번호도 확인한 결과 전자상거래 소매업으로 등록돼 있었다. 피해자들과 소통한 '아트딜러' 역시 한국아트딜러협회에서 발급한 곳이었는데 실체가 없었다. 실제 자신을 '아트딜러'라고 소개하며 피해자와 소통한 남성은 건강식품 회사 광고지 등에 버젓이 등장하는 재연배우인 점도 확인했다. ▷ [사기의 재구성] ① 누가 세 모녀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나 (3월 23일)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1064000051?section=search ▲ 세 모녀의 용기가 깨운 42만 건의 실체 지난 한 해 전국에서 발생한 사기 발생 건수는 42만9천949건. 고물가와 경기 침체일 때 사기 범죄는 더욱 늘어난다. 여기에 최근처럼 비트코인이나 주식으로 일확천금을 벌었다는 풍문이 떠돌기 시작하면 사기 범죄는 더욱 활개를 친다. 실제 범죄 피해자 4명 중 1명은 사기 범죄 피해자인 상황이다. 강력, 절도, 폭력 범죄의 발생률과 검거율이 갈수록 낮아지지만, 사기 범죄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부산에서 발생한 세 모녀의 이야기를 단순한 범죄 피해자들의 목소리로 남겨놓을 수 없었다. 세상을 향해 용기를 낸 이들의 목소리가 사기 사건 42만여 건의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는 생각에서다. 최근 사기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치밀하게 수집하기 시작했다.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사기 건수를 확인한 뒤 그 추이를 파악해 심각성을 확인했다. 그 결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20만대 중후반이던 사기 범죄는 2019년 처음으로 30만 건대를 넘어선 이후 증가세를 보였다. 최근 5년간 전채 범죄 발생 건수를 확인해 다른 범죄와 비교해 사기 범죄가 얼마나 늘었는지 통계로 확인했다. 이어 전문가들로부터 경제가 불황일 때 오히려 사기는 호황이라 현재 사기 범죄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는지를 알렸다.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했다. 사기 범죄는 부자와 빈자를 구분하지 않고 치명적인 상처를 남긴다. 대학 교수와 경찰 출신의 변호사 등에게 물어서 어떻게 해야 사기를 당하지 않는지 실질적인 방법을 묻는 것은 제도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양하게 짚었다. ▷ [사기의 재구성] ② 범죄 4건 중 1건은 사기…불황에 활개치는 '꾼'들 (3월 23일)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1064100051?section=search ▷ [사기의 재구성] ③ 사기 공화국의 오명, 언제까지 계속될까(끝) (3월 23일)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1064200051?section=search 사기 범죄는 개인이 조심하는 것보다 국가가 나서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신종사기가 판을 치고 있는데도, 사실상 보이스 피싱을 제외하고는 계좌 정지, 전화번호 차단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다. 지난 국회와 정부에서도 이를 보완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했지만, 수포가 되었다. 이번 국회에서도 현재 관련 법안이 계류하고 있는 점을 추가로 지적하며 법안 통과의 시급성을 조명했다. 해당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경찰청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실에 자문을 구해 기사를 송고했다. ▷ 사기 범죄 만연한데 피해 예방 법안은 '공전' 거듭 (3월 24일)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4131400051?section=search 앞서 기획 보도가 나오면서 자신도 같은 일을 겪었다며 일부 피해자가 문의하기도 했고, 경찰에서도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문제의 갤러리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계약을 진행한 특성상 피해자들은 전국에 산재하고 있었으며 수사는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이뤄지고 있다. ▷ "저작권료 지급" 약속하고 잠적한 갤러리…경찰 수사 착수 (4월 1일) https://www.yna.co.kr/view/AKR20250401162800051?section=search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사기 사건의 피해자인 세 모녀와 가족 모두 익명으로 처리됐다. 사기 범죄 피해자를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과 신분이 노출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당사자의 요청을 고려했다. 동백아트갤러리의 경우, 기사 초반에는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업체들이 해당 갤러리와 연관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불필요한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익명 처리했다. 그러나 해당 기사를 통해 자신의 피해 사실을 인지하는 등 공익적 가치가 더 크다고 판단해 수사 상황을 전하는 후속 기사에서는 실명으로 공개했다.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 여하 등 관련 특이사항 없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동구 세 모녀 사건을 처음 보도했으며 이후 폰지 사기로 인해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점 역시 단독 보도했다. ‘동백아트 갤러리’ 사기 사건에 대해서는 일부 언론사에서 다룬 바 있으나, 수사 당국이나 피해 규모, 피해액 등 구체적인 내용이 명시되지 않았다. 연합뉴스의 첫 기사가 송고된 이후 대부분 매체에서 이를 보도했다. ‘사기의 재구성’ 기획 기사와 사기 피해 예방 법안이 공전을 거듭한다는 기사도 타 매체가 그대로 인용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동구 세 모녀와 관련한 기사가 나간 이후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한 관할 지자체인 동구가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기범들이 비교적 최근 잠적함에 따라 자신의 피해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경찰에 신고한 경우도 있으며 기사 보도 이후 경찰에서도 관련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기자협회가 공표한 '자살예방 보도준칙 4.0'을 철저히 준수해 보도했다. 자살사건 기사 말미에 붙이는 안내 문구를 포함해 기사를 작성했다. 구체적인 자살 방법 등을 보도하지 않았다. 고인의 인격과 유족의 사생활을 존중하기 위해 유족이 인터뷰할 준비가 될 때까지 한 달 여간 기다린 끝에 취재를 했다. 8.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 해당사항 없음.

회차 심사평

제415회 전체 총평

제415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1개 부문에 58편이 출품되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정국의 이면과 진실을 밝히기 위한 취재 보도가 계속되었고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외교 참사 등 국가적인 혼란을 다룬 치열한 기사들이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 전국 곳곳에서 일어난 산불과 공군의 오폭 사고 등 자연재해와 인재의 현장을 지킨 보도들도 이어졌다. 이번 달 수상작은 총 6편이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총 11편의 기사가 출품됐다. 이 가운데 JTBC의 <장제원 성폭력 의혹>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윤석열 정부의 실세 중진 정치인이 비서를 성폭행 했다는 사실만으로 보도가 주는 충격이 컸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도의 파장뿐만 아니라 취재원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 역시 수상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이 사건을 2018년부터 인지하고도 권력형 성범죄를 당한 피해자의 인권과 그 처한 상황을 고려해 오랜 기간 보도를 하지 않으며 ‘피해자 우선 원칙’이라는 저널리즘의 윤리를 지켰다. 보도는 피해자가 용기를 내어 나선 시점에서 이뤄졌다. 이 보도 이후 가해자가 생을 마감한 사안 역시 중대하게 심의되었다. 하지만 사회적인 파장과 피해자를 우선하는 윤리적인 측면을 고려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6편이 출품된 취재보도2부문에서는 한겨레의 <미국 에너지부의 한국 민감국가 지정> 보도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의 정치, 외교,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이 우방이자 동맹국인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파장은 상당했다. 기자는 최초 사건을 인지한 이후 미국 과학계와 에너지부, 전현직 외교안보 당국자들과 접촉해 다방면으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노력을 했고 결국 보도에 이르렀다. 무엇보다 이 보도 전까지 정부조차 민감국가 지정 사실을 몰랐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해이해진 국정 상황이 그대로 노출되었다. 기사의 가치와 파장, 정부의 대응과 외교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8편의 출품작 가운데 한국일보의 <최상목 “미국채 팔겠다”더니 환율 위기에 ‘강달러 베팅’ 논란>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보도는 국가 경제를 기획하고 예산과 세금, 나아가 국채 발행 등 거시 경제를 운용하는 책임자가 미국 국채에 반복적으로 투자한 사실을 알렸다. 경제부총리의 투자는 사적 이익이 걸린 행위지만 그 자체로도 국가 경제 운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나아가 금융시장에는 중요한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이 보도는 최상목 부총리가 공직자로서 보인 낮은 윤리의식을 조명했고 공직 사회에 준 의미가 상당하다고 판단되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2편이 출품된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KBS대전의 <290억 공원 짓자마자 부수고…대전시의 이상한 행정> 보도와 제주MBC의 <전국 7만명 수천억 다단계 사기 피해> 보도 두 편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KBS대전의 보도는 대전시의 수상한 건설 사업의 문제점을 지목했다. 790억원이 투입된 다목적공원 조성사업은 토지매입비를 제외한 공사비만 290억원의 혈세가 지출되었다. 하지만 대전시는 이 공원을 짓자마자 부수고 3300억원이 들어가는 클래식공연장을 짓겠다는 이상한 행태를 보였다. 보도는 이 같은 예산 낭비의 현장을 꼬집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MBC는 중장년 여성들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불법 도박 사이트를 취재했다. 다단계식 불법사업에 현혹된 노년층들은 합법 사업으로 믿고 모은 돈을 투자했다. 제주MBC는 이 다단계식 지능범죄가 피해를 본 사람만 약 6만8000명, 200억원의 베팅금액이 오가는 대형 사기 사건인 점을 밝혀냈다. 이 과정에서 충북과 춘천 등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피해가 발생한 점도 포착되고 공직자까지 개입한 것으로 드러나 관련 기관의 수사와 감사를 이끌어냈다. 사진보도부문에서는 연합뉴스의 <‘역대 최악’ 경북 산불, 현장에서 바라본 참혹상>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강풍이 불고 연기가 뒤섞인 산불 현장은 순식간에 고립되어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곳이다. 연합뉴스는 참혹한 자연재해 현장을 기록하기 위해 재

이 회차 수상작 2025년 3월

제415회(2025년 3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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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JTBC 이호진·안지현·오승렬
취재보도2부문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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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보도부문 · 1편
최상목 "미국채 팔겠다"더니 환율 위기에 '강달러 베팅' 논란
3-04 한국일보 김정현·박세인·우태경
지역 취재보도부문 · 2편
290억 공원 짓자마자 부수고…대전시의 이상한 행정
6-06 KBS대전 정재훈·이동훈·강수현
전국 7만 명 수천억 다단계 사기 피해
6-09 제주MBC 이따끔·김현명
사진보도부문 · 1편
‘역대 최악’ 경북 산불, 현장에서 바라본 참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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