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및 보도제작경위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0),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중 선택 후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나는 당하지 않는다’는 편견 부수기
보이스 피싱은 더 이상 낯선 범죄가 아닙니다.
모두가 ‘나는 당하지 않는다’고 자부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10여 편에 걸친 [보이스피싱, 방심한 당신이 표적] 기획보도는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KNN이 수치를 들여다봤더니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예상과 달리, 해마다 피해자는 급증했습니다.
여전히 하루 평균 2백여 건에 가까운 피해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갈수록 노인인구가 높아지는 부산경남에서 피해규모도 컸습니다.
KNN은 지역대표방송으로서 장기 기획성 보도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일회성으로 발생하는 사건보도로는 보이스 피싱의 위해성과 대처법을 알리기엔
역부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알면서도 당하는 보이스 피싱, KNN은 ‘도대체 왜 당할까’라는 질문에 집중했습니다.
모두가 쉽게 넘기는 보이스 피싱의 위해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려야 예방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보이스 피싱은 어리숙하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들만 당하는 범죄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실제 권력을 이용하는 기관 사칭형의 경우 피해자의 60%이상이
사회생활이 적어 겁을 먹기 쉬운 20대 여성이었습니다.
사진 1)기자가 보이스 피싱을 격파하는 장면
KNN은 왜 여전히 보이스 피싱이 급증하는 지 분석하고 유형별로 대처법을 소개했습니다.
이를 위해 직접 피해자들을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피해자를 직접 만나
도대체 어떤 지점에서 속을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구체적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 수사기관, 금융감독원 등 다양한 기관 전문가들의 시선도 담았습니다.
보이스 피싱 관련 여러 주체들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으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우려 했습니다.
또 시청자들에게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구성을 시도했습니다.
일반적인 뉴스 리포트와 달리, 시각적으로 이해가 쉬운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하면 안되는 행동 TOP3를 기자의 액션과 CG를 통해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실제 보이스 피싱 조직원의 목소리를 이용해 기자가 전화 대화를 재연했습니다.
우리 7월부터 9차례에 걸쳐 기획 보도했고
앞으로도 연간 장기 프로젝트로서 매주 방송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진2) 기자가 ‘앱설치, 현금 전달’ 등 하면 안되는 행동을 격파하는 장면
사진3) 금융감독원 전문가가 온몸으로 하면 안되는 행동을 표현하는 장면
사진4) 보이스피싱 전담 경찰들이 보이스 피싱에게 경고하는 장면
사진6) 기자가 실제 보이스 피싱 목소리를 활용해 전화 재연을 하는 장면
[기획보도1.] 보이스 피싱, ‘방심하면 당한다’
보이스 피싱은 연변사투리로 희화화되던 예전의 그 보이스피싱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그 지점을
시청자들에게 납득시켜야 했습니다. 누구나 당할수 있음을 알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조직도를 통해 끊임없이 진화해 기업화, 전문화되고 있는 보이스 피싱 조직을 알렸습니다. 그들은 많게는 백여 명이 넘는 인원으로 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1:1의 싸움이 아닌 중소기업급의 조직과 피해자 1명의 싸움이었습니다. 작정하고 속이려는 보이스 피싱, 방심하면 당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리려 했습니다.
특히 기술적으로 악성 앱, URL 링크 등이 계발되고 있었습니다. 핸드폰에 앱이 설치되면, 피해자가 의심스러워서 112로 신고를 하더라도 보이스 피싱 조직이 이 전화를 가로채 자신들이 받았습니다. 전화확인을 했다고 생각한 피해자는 속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기획보도2.] 기관 사칭 보이스 피싱, 대처는?
기관사칭형의 피해자는 20대가 60%를 차지했습니다. 구체적 통계를 통해 보이스피싱은 나이든 사람만 당하는 게 아닌 모두가 피해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렸습니다. 실제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목소리 등을 활용하고 금감원과 경찰의 대처와 조언을 실었습니다.
[기획보도3] 진화하는 대출 미끼 보이스 피싱
보이스 피싱 피해의 70%를 차지하는 대출 빙자형에 대해 알렸습니다.
실제 대부업체나 제2 금융권과 구별하는 방법 등을 실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례를 토대로 한 전화 재연으로 주의해야 할 전화를 알리기도 했습니다.
[기획보도4.] 진화하는 ‘허위 메시지’에 당한다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지인을 사칭하는 메신저 피싱 유형을 알렸습니다.
이 유형은 새로운 트렌드로 피해자로 하여금 직접 전화를 걸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디 도용으로 결제가 됐다는 문자를 보내는 식이었는데 이 역시 실제 사례를 통해서 SNS를 통한 보이스 피싱의 폐해를 알렸습니다.
[기획보도5.] 상품권 신종 보이스 피싱, 대처는?
상품권 등을 이용한 신종수법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피해자를 직접 만나 어떤 부분에서 속을 수밖에 없었는지 생생한 목소리를 실었습니다.
[기획보도6.] 코로나19 빙자 보이스피싱도 등장
코로나19 시국을 틈타 정부 지원금 등을 미끼로 한 보이스 피싱 사례와 대처법을 담았습니다.
[기획보도7.] 엉겹결에 보이스 피싱 가해자로
피해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보이스 피싱에 가담되는 실제 사례와 피해자들의 증언을 실었습니다.
돈 세탁을 위해 일부러 일반인 통장에 돈을 넣은 뒤 은행을 사칭해 돌려받는 수법이었습니다.
또 이들 조직은 대포통장을 확보하기 위해 고수익 알바 광고를 내세워 취업난에 놓인 청년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 대포통장 가운데 절반 상당이 20~30대 명의의 통장이었습니다.
고액일당으로 해외송금 알바를 모집해 보이스 피싱 조직원으로 가담시키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기획보도8.] 현장의 경험담 “방심한 당신이 표적!”
보이스피싱과 싸우는 금융기관 담당자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들을 전했습니다.
20년차 은행원에게 듣는 조언을 담았고, 실제 보이스피싱을 막은 은행직원의 이야기도 실었습니다. 또 관련 법을 만드는 금감원 직원들의 상담사례 등도 담았습니다. 금융기관의 구체적인 대응법을 통해서 시청자들이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 지 다양한 각도로 전했습니다.
[기획보도9.] 수사기관이 말하는 보이스피싱(리)
현장에서 보이스 피싱 조직원을 검거하는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피해자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등 현장에서 느끼는 보이스 피싱의 폐해가 얼마나 큰지를 담았습니다. 또 총책을 잡은 수사관의 경험담도 실었습니다. 총책이 말하는 영업비밀을 통해 시청자들이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 지 전했습니다. 수사결과 피싱 조직은 친인척, 선후배 등 지인들로 구성돼 합숙생활을 하며 트레이닝을 받습니다. 조선족을 이용한 어설픈 사투리가 아닌 우리 청년들을 동원한 합숙 트레이닝에 누구나 당할 수 있다는 점을 설득시켰습니다.
2.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대통령도 재인지한 보이스 피싱의 심각성, 탄력받은 보도
코로나 19로 재난지원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할 즈음,
보이스 피싱 조직은 이러한 어려운 시국을 악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시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통장 비밀번호를 누르라고 유도하는가 하면,
코로나19 특별 정부 대출이 가능하다며 접근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19로 벼랑 끝에 몰린 시민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이스 피싱 조직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대부분이 제1금융권에서 대출이 불가능한 경제적으로 절박한 시민들이었습니다. 한 50대 가장은 보이스 피싱으로 수천만 원을 잃고 가족들을 볼 면목이 없다면서 유서를 남기고 집을 떠났다가 간신히 부산에서 경찰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보이스 피싱은 그야말로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의 등을 떠미는 행위였습니다.
KNN은 단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찰발 보이스피싱 사건들을 보면서
보이스 피싱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6월초부터 기획보도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의 인터뷰를 섭외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대부분 보이스 피싱을 당했다는 사실이 부끄럽다며 알리고 싶지 않아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상황이 심각해지자 지난 6월 22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도 대통령이 보이스 피싱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을 천명하면서 취재 준비는 탄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자료제공 등에 적극적이지 않던 금감원 등 관련기관과 경찰 등도 흔하다고 생각한 보이스 피싱의 위해성을 다시 판단했고 피해자 섭외 등에 도움을 주겠다고 나섰습니다.
3.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사항 없습니다.
4.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감한 시민들, 잇따랐던 제보
아무도 관심없던 보이스 피싱 보도가 시작된 이후, 시청자들의 제보가 잇따르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당했다’며 자신이 당한 듣지도 보지도 못한 신종 수법을 다른 시청자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기획 초반, 경찰을 통해서도 피해자 섭외가 쉽지 않았었지만 보도를 통해 시청자들이 함께 분노하며 보이스 피싱의 유해성을 알릴 필요성에 공감한 것입니다. 한 50대 가장은 보이스 피싱을 당했을 때 자신의 심정을 ‘잠도 자지 못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극심해 스스로 머리를 망치로 내려치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가장들은 자신과 같은 고통을 받지 않도록 해달라며 거듭 당부했습니다.
자신의 통장이 보이스 피싱 조직에 사용될 뻔 했다는 한 시청자도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 피싱 조직의 수법에 치를 떨었습니다. 보이스 피싱 조직이 대포 통장을 이용하기 어려워지자, 돈 세탁을 위해 일반 시민의 통장을 악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일반 시민들 통장에 피해금액을 송금한 뒤, 은행직원을 사칭해 돈을 돌려받는 수법이었습니다. 이러한 수법은 기존 매체에도 전혀 나오지 않은 새로운 수법이었습니다. 보도 이후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보이스 피싱 전문가로 참여했던 금감원 부산지원은 서울 등 다른 방송국 등에서 보이스 피싱
보도를 이렇게 세밀하게 다룬 적이 없었다며 10여 편에 이르는 기획보도가 일반 시민들에 훌륭한 보이스 피싱 예방 교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용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모색 중이라고 알려왔습니다.
5.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관심없던 보이스 피싱에 시선집중!
보이스 피싱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누구나 당할 수 있다’라고 알리는 것입니다.
흔한 보이스 피싱이라는 아이템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나는 안당해’라고 모두가 자신만만한 보이스 피싱, 일단 시청자들이 보게 만들어야 피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뉴스에 전에 없던 액션이 등장한 이유입니다.
기자의 액션과 CG를 결합해 피해를 막기 위해 가장 중요한 방법들을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전했습니다. 전문가의 딱딱한 인터뷰가 아닌 금융감독원 전문가가 말없이 몸으로 ‘하면 안되는 것들’을 표현하는 것 또한 시도했습니다. 또 실제 보이스 피싱 조직원의 목소리를 활용한 통화재연으로 어떤 전화가 위험한 지도 직접 보였습니다.
해당 기획보도는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하였습니다.
6.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59회 전체 총평
359회 이달의 기자상은 근래 그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언론사간, 중앙과 중앙, 지방과 중앙, 지방과 지방간 수상 경합이 치열했다. 코로나 2차 팬데믹 조짐과 그로부터 파생된 정치·경제·사회 이슈들, 잇따른 수도권의 수돗물 파동, 늘 문제로 대두되는 비리 의혹 사건 같은 기본적인 이슈들 외에도 일선 기자들의 이슈에 대한 속보 취재와 언론사로 날아드는 제보들, 신선하면서도 밀도 있는 기획취재까지 더해져 지면과 방송전파를 통해 다뤄지는 기사량이 어느 때보다 풍성했던 탓이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취재보도와 기획보도 등 이달의 기자상 7개 경쟁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1차 컷오프’를 통과한 우수작만 13건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매달 진행하는 심사지만 이번 심사는 변별력을 드러내기 위해 우수작품을 컷오프시켜야 하는 말 못 할 어려움이 컸던 것 같다. 기자상 심사를 거듭할수록 현장 기자들의 취재 노하우와 역량이 균형점으로 수렴하는 경향을 보이는 데다 다뤄지는 주제들 또한 사회에 더해주는 유익과 진실추구라는 점에서 우열의 차이가 미미해 심사하는 입장에서도 그만큼 고민이 커지고 있다.
꼭 언급하고 싶은 것은 지역 언론의 전반적 취재역량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취재역량 격차도 점차 줄어드는 추세라는 점이다. 최종적으로 기자상 수상을 확정한 지역 출품작은 ‘수돗물 유충’ 1개 보도물이지만 ‘해군 홋줄사고’나 ‘광주시교육감-한유총 유착’, ‘살아남은 자의 상처’ 등 나머지 작품들도 기사가 담고 있는 문제의식이나 사용된 취재기법, 사회적 유익 측면에서 수상작에 결코 밀리지 않는 의미있는 작품들이었다는데 심사위원들이 공감했다.
이번 회만 놓고 보면 기자상 심사 당일 ‘심사 대상작’으로 확정된 보도물 숫자는 중앙 : 지역의 비율이 58.3% : 41.7%로 격차가 크게 좁혀졌음을 알 수 있다. 중앙에 비해 열악한 취재환경과 상대적으로 낮은 기자 처우 등 객관적 취재환경을 고려해볼 때 지역언론이 꾸준히 그 존재감을 확보하면서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높여가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일부 심사위원들은 몇몇 지역의 출품작과 관련해 “지역 언론이 왜 필요한지를 보여준 보도”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359회 이달의 기자상에서는 6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취재보도부문의 <이스타항공 이상직 일가의혹>은 편법 증여 의혹과 이 과정에서 발생한 배임, 국토부의 형식적 대주주 적격성 심사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입체적으로 보여줬다는 평이 있었던 반면, 지난달 복수 언론사에서 출품된 작품이었고 추가된 팩트가 사모펀드나 이상직 의원의 자녀 골프대회참여 건뿐이었다는 지적도 있었다.
기획보도부문에서는 최근 들어 한층 심각해지고 있는 사회현상에 대한 기획물들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변화의 증인들>은 지구온난화 관련 이전 보도들과의 차별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해녀와 농민, 쪽방촌 주민들처럼 온몸으로 온난화를 겪고 있는 이들의 시선으로 온난화의 심각성을 풀어낸 첫 시도였다는 평가가 수상의 동력이 됐다.
<포스트 코로나 대학의 내일>편은 코로나 시대 시의적절한 아이템으로 커다란 변화 물결로 내몰린 대학의 나아갈 길과 동영상 강의의 허실, 등록금 이슈에 대한 해외 사례 등 교육당사자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 작품이었다.
경제보도부문의 <송추가마골 고기빨래>나 지역취재부문의 <수돗물 유충 사태>는 제보를 제대로 확인 보도하고 1회성 보도에 그친 게 아니라 제도적 문제점까지 짚어낸 경우로 사회적 파장이나 취재보도의 완결성 면에서 수상작으로 손색이 없었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의 <어린이집 위탁운영 업체 리베이트>는 어린이집을 돈벌이 수단시 한 일부 어린이집 원장들과 업체 간의 검은 커넥션을 파헤치고 당국의 허술한 관리감독까지 지적한 수작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기자상 심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