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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82회 · 2022년 6월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4-09

우리만 몰랐던 상담시장 X파일

국민일보 탐사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 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O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 제작 경위 올해 4월 중순 취재팀 기자가 지인으로부터 들은 심리상담센터 관련 피해 사례를 단초로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심리상담에 대한 대중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고 엉터리 상담은 내담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음에도 관련 보도가 없었던 만큼 심층보도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존 심리상담 관련 보도는 주로 상담사의 성범죄나 성범죄자의 심리상담에 국한됐고, 대부분 경찰 및 검찰의 수사나 법원 판결을 계기로 한 일회성 보도였습니다. 취재팀은 엉터리 상담은 물론 상담사의 부주의나 미숙함으로도 일어날 수 있는 내담자 피해가 상담사에 의한 의도적 성범죄보다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점, 그러면서도 내담자가 받는 충격과 상처는 성범죄 피해와 비교해서도 결코 가볍지 않고 오히려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점, 피해 발생 후에는 내담자가 이를 구제받거나 회복할 길이 마땅치 않다는 점에 주목해 이 분야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사전취재를 통해 각종 상담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유형의 피해사례를 수집하면서 엉터리·부실 상담이 발생하는 배경부터 심리상담센터 운영 및 관리 실태, 관련 자격과 제도상 문제에 이르기까지 전방위로 살폈습니다. 이 단계에서 정신과전문의와 전문상담사를 비롯한 전문가들과 한국상담학회와 한국상담심리학회,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국무총리실 산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학교안전공제회, 국세청과 일선 세무서, 중소벤처기업부, 고등법원 판사, 검사, 경찰, 변호사, 국가트라우마센터, 한국여성민우회 등을 폭넓게 취재했습니다. 엉터리 심리상담 실태와 그 피해는 짐작했던 것보다 심각했습니다. 제도 부재와 미검증 민간자격 난립이 이를 부채질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 문제를 피상적으로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상과 심각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심리상담사 민간자격을 취득해보고 이 자격증을 앞세워 온라인 플랫폼에서 상담사로 활동하며 내담자들과 접촉하는 취재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취재 방식 검토 단계에서는 취재팀이 만날 내담자의 심리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복수 전문가에게 자문하며 취재윤리와 상담윤리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취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접근법을 고민했습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한국상담학회의 협조를 이끌어내 일부 내담자를 비용 부담 없이 전문상담기관에서 전문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습니다. 민간자격의 부실함을 밝히는 과정에서는 자격 취득을 위해 제시된 동영상 강의와 시험문항에 대한 난이도 평가를 대학교수들에게 의뢰해 자격 발급 과정의 허술함과 문제 소지를 확인했습니다. 취재팀에 민간자격을 발급한 업체를 직접 찾아가 운영실태를 확인했고, 해당 자격 발급에 쓰이는 동영상 강의와 시험문항을 제공한 대학교수를 찾아내 경위와 입장을 들었습니다. 사전취재 과정에서 성범죄 피의자를 대상으로 양형참작용 심리상담소견서를 발급하는 업체들이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확인했습니다. 이 역시 단순히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취재팀이 의뢰인으로 가장해 주요 업체 2곳을 접촉했습니다. 또 비대면으로만 영업 중인 이들 업체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경기 소재 관련 주소지 6곳을 모두 방문했습니다. 이를 통해 업자들이 제대로 된 자격 없이 소견서 장사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무실도 없이 공유오피스와 지인의 회사 사무실 주소지에 일종의 위장전입을 한 채로 위법 영업 중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들이 내세운 자격과 이력을 일일이 검증하는 과정에서는 아무 평가 절차도 없이 ‘브랜드대상’을 시상해 호객이 용이하도록 돕는 업체가 있다는 사실, 일부 상담업체는 로펌과 고객을 주고받으며 공생하고 있다는 사실 등도 확인함으로써 입체적인 ‘먹이사슬’ 구조를 그려냈습니다. 심리상담 피해 사례는 여성민우회, 상담학회, 상담심리학회 등 관련 단체에 수소문하며 확보했습니다. 일부 사례(제5화 도와달랬더니 유린② 중 알코올중독 증세가 있는 내담자와 술을 마시며 상담하거나 성폭력 피해를 당사자에게 책임을 돌린 상담사)는 시리즈 시작 이후 독자가 취재팀 이메일로 보내온 경험담을 다시금 취재로 확인했습니다. 유명 상담사의 부적절한 치료 행위가 문제가 된 사례(제5화 도와달랬더니 유린①)의 경우 해당 치료법 개발자이자 권위자인 미국 심리학자에게 적절성 등을 이메일로 질의해 20여일 만에 회신을 받았고 후속보도로 전했습니다. 3. 취재 및 보도 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기사에 등장하는 익명 취재원의 상당성 여하 고발성 보도인 만큼 취재에 응한 당사자가 보도 후 입을 수 있는 직·간접적 피해를 고려해 보도의 신뢰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익명으로 처리했습니다. 전문가들의 실태 진단 등은 실명 보도를 원칙으로 하되 이 역시 주변인과의 이해관계 등을 고려해 신원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예외적으로 익명 처리를 했습니다. 익명 취재원 중 가공인물은 없습니다. ②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 여하 특별히 이해관계를 밝힐 제보자가 없습니다. 취재원들로부터는 익명 보도 요청을 제외하고는 부탁이나 대가를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③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 여하 모든 기사는 제3자 도움 없이 직접 취재했습니다. 기사 바이라인은 취재팀 바이라인입니다. ④기타 특이사항 여하 이 시리즈는 취재 내용을 충분히 반영해 완성한 기사를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한 뒤 지면은 출고일 사정에 맞춰 분량을 줄여 게재했습니다. 온라인 출고 기준 올해 5월 23일 첫 보도를 시작으로 6월 16일까지 12회(후속보도 3건 포함)에 걸쳐 보도했습니다. 200자 원고지 약 380매 분량입니다. 온라인 보도물을 지면 보도물과 함께 제출합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같은 주제를 심층적으로 다룬 타 매체 선행 보도나 추종 보도는 없었습니다. 타 매체가 간단히 인용하거나 일회성으로 추종하기는 어려우리라 생각합니다. 타 매체 표절도 해당 사항 없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정부는 본보 지적을 수용해 심리상담사 자격 기준을 일제히 높이기로 했습니다. 먼저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심리상담 관련 민간자격에 대한 기준을 재정비해 자격 등록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식으로 남발을 막기로 했습니다. 본보는 엉터리 자격도 신청만 하면 정부에 등록된다는 점, 민간자격업체들은 정부 등록 자격임을 적극 홍보하며 수강생을 유인한다는 점, 그 결과 자격 미달 심리상담사가 쏟아져 내담자 피해로 이어진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복지부는 기존 심리상담 관련 민간자격도 정확한 분류 기준을 만들어 손을 보기로 했습니다. 민간자격을 관리하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직능연)으로부터 3000여개 자격 현황 자료를 받아 서비스 영역과 전문성 등에 대한 분석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을 통해 출범한 ‘심리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논의 협의체’에서도 민간자격 문제를 논의하고, 필요 시 연구용역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심리상담 관련 자격 범위가 대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조치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17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활동하는 상담인력 자격요건에서 공인 학회를 제외한 기관이 영리 목적으로 발급하는 민간자격증을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지원자격 중 일부 문구에 허점이 있다고 보고 내년도 매뉴얼 개정 때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행안부와 함께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대한적십자사는 현재 위촉된 상담활동가들을 대상으로 부적격 민간자격 보유자가 없는지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행안부와 적십자사는 해당 자격을 소지한 경우 상담현장 투입을 배제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세무당국은 본보 취재 결과 일부 심리상담센터가 사업자 주소지 ‘위장전입’에 이용한 것으로 확인된 공유오피스를 대상으로 사업자등록 말소를 염두에 두고 실태점검에 착수했습니다. 성범죄 피의자에게 양형참작용 심리상담소견서를 발급해온 주요 업체 중 한 곳은 본보 취재 과정에서 자진 폐업했습니다. 무자격 상담업체에 ‘브랜드대상’ 이력을 팔아온 업체도 홈페이지를 폐쇄했습니다. 민간자격 발급업체와 계약을 맺고 수준 미달의 심리상담사 자격 발급용 강의와 시험문제를 제공한 대학교수는 본보 보도 후 해당 업체 홈페이지에서 이를 내렸습니다. 본보 보도 이후 국회에서는 심리상담 자격 법제화 관련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주최 측 제안을 받아 취재팀 기자가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이런 내용은 모두 기사로도 전했습니다. 6. 자체 평가 및 소속사 확인 여부 ‘심리상담 X파일’은 최근 관심이 급증한 심리상담 분야 이면의 문제실태를 두 달 동안 치밀하게 취재·보도하며 상세히 파헤침으로써 심리상담 이용자인 우리 사회 구성원의 이해와 경각심을 높인 기사입니다. 엉터리 상담사나 부주의한 상담사들에게는 경종을 울려 잠재적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나아가 정부 당국과 유관기관의 개선 조치와 실태점검 등 구체적 조치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도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인 보도였습니다. 취재·보도 과정에서 기자들은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고 소속사가 이를 확인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내담자에게 부적절한 치료 행위를 한 사례로 보도된 심리상담사가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반론보도 등 조정을 신청했습니다(6월 14일자). 7월 1일 1차 조정심리에서 중재부가 중재안으로 반론보도문을 제안했으나 신청인 측이 불수용 의사를 밝혀 ‘조정 불성립’으로 종료됐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82회 전체 총평

이달의 기자상은 모두 10개 부문에 총 71편이 출품됐으며 이 중 7개 부문에서 8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두 16편이 출품된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CBS 사회부 정영철·김재완·이은지 기자, 정치부 김광일 기자의 <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자 렌터카 매입 등 정치자금 유용 의혹>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CBS는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관용차로 사용하던 렌터카를 정치자금으로 매입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정치자금의 사용 목적과 금액을 확인하며 꼼꼼하게 검토하고 문제점을 포착하여 정황을 드러낼 때까지 끈질기게 취재한 노력의 결과로 보이며, 후보자의 도덕성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는 점에서 우수한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제보도 부문은 10개 출품작 모두가 우수했기에 특히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다. 열띤 논의 끝에 발굴 특종이라는 측면이 돋보인 시사저널 디지털취재본부 송응철 기자의 <‘황제노역’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 1400억원대 채권 횡령 의혹> 보도와 한국일보 경제부 이대혁·김정현·강유빈 기자의 <‘동학개미운동’ 존리 불법투자 조사>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시사저널은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은닉재산 조성을 둘러싼 의혹을 취재했다. 특히 부실채권을 차명회사에 헐값에 넘긴 뒤 이를 현금화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실체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취재력이 뛰어난 우수한 보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일보는 ‘동학개미운동의 멘토’로 유명했던 금융인 존리 대표의 불법투자 의혹을 제기했다. 최초 보도 이후 들어온 익명의 짧은 제보를 바탕으로 얼개를 맞춰 팩트를 확인하고 추가 보도를 이어가 유명 금융인의 민낯을 드러내고 사의 표명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11개의 출품작 중에서 한국일보 사회부 조소진·이정원 기자의 <비뚤어진 욕망, 아이비 캐슬>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한국 학생의 미국 우수대학 입시를 둘러싼 이른바 ‘스펙공동체’ 관련 보도는 여럿 있었지만, 그중 한국일보의 보도는 그야말로 발로 뛰는 보도였으며, 구체성이 돋보이는 보도였다. 입시 비리 논란이 불거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와 어바인, 제주와 송도의 국제학교, 압구정의 유학원과 미국 대입 컨설팅 학원을 한 달 동안 집중 취재해 미국에 진출한 ‘압구정식 사교육’의 실체를 보여줬다. 특히 유명 글로벌 입시 컨설팅 회사의 구체적 컨설팅 항목과 비용을 자세히 공개하는 등 보도 내용의 구체성 역시 돋보였다. 기획보도 방송 부문에서는 8개 출품작 중에서 뉴스타파 탐사1팀 임선응 기자, 영상취재팀 신영철 기자의 <‘무법지대’ 법원> 보도가 선정됐다. 뉴스타파는 전국 81개 법원과 법원 부속기관의 가구 구매 내역을 전수 조사하여 법원의 위법 및 탈법, 편법 행위를 고발했다. 작은 문제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일상적이며 구조적인 탈법 위법 행위에 천착한 문제의식이 돋보였다. 무엇보다 심사위원들은 취재의 치열성과 더불어 부적절한 관행을 집요한 취재로 밝혀내는 등 완성도 높은 보도물을 내놓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6편이 출품된 지역 취재보도 부문에서는 포항MBC 보도부 박성아 기자, 영상미디어부 박주원 기자의 <포스코 성폭력 및 2차 피해>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포항MBC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20대 직원이 직장 내 성폭력 피해를 당하고, 이전에도 계속 성희롱과 성추행에 시달렸으나 사측이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았음을 보도했다. 또한 최초 보도 이후에도 계속 이어진 2차 피해 방치 및 부적절한 대응에 대해서 집요한 취재를 이어 나갔다. 사안의 중요성과 보도 이후 파급력을 감안할 때, 포항MBC의 최초 보도의 가치는 매우 높으며, 이 사안이 묻히지 않게 함께 보도한 여러 언론사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총 8편이 출품된 지역 기획보도 방송 부문에서는 KNN 경남본부 김민욱·정기형·황보람·안명환·정창욱 기자의 <영업비밀에 가려진 화학물질 독성> 보도가 선정되었다. 지난 2월, 경남 창원 소재 에어컨 부품 제조업체인 두성산업에서 노동자 16명이 급성 간 중독에 걸렸고, 며칠 뒤 김해 자동차 부품업체인 대흥알앤티에서도 13명이 급성 중독에 걸렸다. 중독사고 발생 직후에는 여러 언론이 ‘중대재해법 첫 직업성 질병’이라며 주목했으나, 단발성 기사들이 대부분이었다. 심사위원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 사안을 기획보도로 확장해 기업의 화학물질 정보에 대한 비공개 문제, 업체와 고용노동부의 미흡한 후속 조치 등을 지적한 KNN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사진보도 부문에서는 누리호가 도약하는 순간을 담은 서울경제신문 사진부 오승현 기자의 <우주 독립의 날>이 선정되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사진 취재를 허가한 장소가 발사대에서 직선거리로 2km 떨어진 곳이었음을 감안하면, 이 사진이 주는 생생함과 감동은 더욱 커진다.

이 회차 수상작 2022년 6월

제382회(2022년 6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자 렌터카 매입 등 정치자금 유용 의혹
1-11 CBS 정영철·김재완·이은지·김광일
경제보도부문 · 2편
‘황제노역’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 1400억원대 채권 횡령 의혹
3-02 시사저널 송응철
‘동학개미운동’ 존리 불법투자 조사
3-03 한국일보 이대혁·김정현·강유빈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비뚤어진 욕망, 아이비 캐슬
4-08 한국일보 조소진·이정원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무법지대’ 법원
5-05 뉴스타파 임선응·신영철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포스코 성폭력 및 2차 피해
6-05 포항MBC 박성아·박주원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영업비밀에 가려진 화학물질 독성
9-02 KNN 김민욱·정기형·황보 람·안명환·정창욱
사진보도부문 · 1편
우주 독립의 날
10-01 서울경제신문 오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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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전문보도부문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