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및 보도제작경위
① 단독취재(●),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중 선택 후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미군 주둔지였던 춘천 캠프페이지는 2005년 미국으로부터 반환받을 당시부터 기준치의 100배 이상의 석유계탄화수소(TPH) 함량을 보이며 전국에서도 가장 심각한 오염도를 보였던 곳입니다. 이에 2012년 정화가 완료된 이후에도 정화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아닌지에 대한 의구심이 시민 사이에 계속 회자됐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 초부터 캠프페이지 부지에서 시민복합공원 조성을 위한 사전 문화재발굴조사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접한 우리는 “조사 과정에서 뭔가 나올 수도 있으니 해당 조사에 안테나를 세워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문화재발굴조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습니다. 특히 문화재 발굴은 굴착을 깊게 하는 작업이어서 기존 국방부가 실시한 정화를 검증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아 조사 주최측의 움직임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5월4일 발굴 주최측인 (재)강원고고문화연구원이 자체적으로 구성한 학술자문회의에 “깊이 3~4m가량의 발굴터 50여곳 중 15곳에서 지표층 아래 2~4m 사이에 검은색 기름층이 형성돼 있어 유적 발굴작업에 차질을 빚을 것 같다”는 보고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다음날인 5일 강원고고문화연구원 발굴팀과 함께 현장취재에 나섰습니다.
현장을 둘러보니 문화재발굴을 위해 파놓은 곳곳에서 기름 냄새가 진동하고, 오염된 토양으로 인해 물 위에 기름층이 둥둥 떠다니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날인 5월 6일자로 부실정화 의혹을 지면에 단독 보도했습니다. 이후 춘천시 환경담당부서는 보도 당일 곧바로 해당 지역의 시료를 채취해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고, 5월18일 발표된 분석결과 법정 기준치의 6배가 넘는 석유계화합물(총탄화수소:TPH)가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토양오염 및 부실정화’는 사실로 드러나게 됐습니다.
그 이후, 국방부와 춘천시의 부실정화 입증을 둘러싼 갈등, 미군기지 이전 과정에서의 불합리한 협상내용, 추가적으로 드러난 부실정화 근거(아스콘 포장재, 유기성폐기물 오염 흔적, 건설폐기물 매립 흔적 등)가 쏟아져 나왔고, 이는 향후 반환을 앞두고 있는 미군기지의 완벽 정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5월에 정화를 위한 오염도 조사를 착수한 원주 캠프롱의 경우, 정화주체인 국방부와 한국농어촌공사측에서 완전한 정화과정의 공개를 천명했으며, 국방부에서는 대변인실을 통해, 캠프페이지의 부실정화 입증 및 향후 국방부의 협조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공식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또 시민단체인 녹색연합은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춘천 캠프페이지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정화작업이 끝난 전국의 미군기자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요구하고 나서 파문은 점차 확산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이에 우리는 최초 취재 직후 곧바로 정보공개를 청구해 정화 과정을 900쪽에 담은 준공보고서와 400여쪽의 완료검증보고서를 확보한 뒤, 이를 근거로 정화지역 선정에서 정화 및 검증단계까지의 과정에서 나타난 비합리적인 부분을 객관적으로 짚어나갔습니다.
이어 캠프페이지의 부실정화 문제를 반환된 미군기지와 향후 이전을 앞둔 기지에 미칠 영향을 중심으로 기획시리즈로 확대하면서 주민들과 전문가들의 시각을 충실히 담았습니다. 아직도 진행중인 미군기지이전사업에 있어 캠프페이지의 부실정화 파문은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취재보도 과정에서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춘천시와 국방부, 과거 토양정화를 담당했던 한국농어촌공사의 책임자들과 직접 만나거나 통화하면서 사실 관계를 확인했으며 또한 기사에서도 대부분의 취재원에 대해 실명으로 게재해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이에 따라 보도가 나간 후 모든 취재원들로부터 어떠한 항의도 받은 바가 없습니다.
3.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이번 기사는 강원일보의 단독 보도입니다. 강원도 뿐만 아니라 그동안 미군기지 이전 이후 정화를 완료한 전국의 어느 지역에서도 부실정화의 근거를 찾아내 공론화 한 매체는 없었습니다.
강원도 수부도시의 한 복판에서 일어난데다, 서울 용산 미군기지의 반환을 앞두고 시사하는 바가 워낙 크다 보니 중앙언론에서의 관심이 특히 높았습니다. 실제 강원일보의 첫 기사(2020년 5월6일자 1, 5면 보도)의 게재 이후 한 달 가까이 지나면서, 중앙지와 지방지, 연합뉴스와 노컷뉴스, 뉴시스 등 통신사 등에서 총 100건이 넘는 관련기사를 쏟아냈습니다. 그 만큼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기사게재 목록(지면 PDF 별첨)
<강원일보 31건>
1.강원일보 5월 6일자 1면=“춘천 캠프페이지 부실정화 파문…기름띠 악취 진동”
2.강원일보 5월 6일자 5면=“국방부 도맡아 추진…정화작업 내내 철저히 비공개”
3.강원일보 5월 7일자 사설=춘천 캠프페이지 오염 정화 실태 전면 재조사해야
4.강원일보 5월 7일자 1면=“춘천 캠프페이지 오염 전면 재조사하라”
5.강원일보 5월 7일자 5면=“시민·전문가 접근 막을때부터 예견된 일…철저한 검증 시급”
6.강원일보 5월 8일자 1면=토양 264곳·지하수 12곳 원주 캠프롱 오염조사 시작
7.강원일보 5월 11일자 5면=[춘천 캠프페이지 `부실 정화' 파문 확산] “미생물 성장 방해받아…유류 오염 확인”
8.강원일보 5월 11일자 5면=[춘천 캠프페이지 `부실 정화' 파문 확산] 국방부 재정화작업 완료 이후 춘천시 자체검증 없었다
9.강원일보 5월 13일자 4면=가장 넓은 오염구간 중 일부 확인…정화·검증 누락 의문 제기
10.강원일보 5월 14일자 4면=춘천 문화재 발굴지 토양 분석 신속 진행
11.강원일보 5월 18일자 4면=춘천 캠프페이지 부실정화 여부 이르면 오늘 공개
12.강원일보 5월 19일자 1면=캠프페이지 토양 오염 기준치 최고 6배 초과
13.강원일보 5월 19일자 5면=“향후 오염 확인땐 국방부가 비용 부담” 8년 전 공문에 명시
14.강원일보 5월 20일자 5면=“국방부가 정화 대상지역조차 파악 못 했다면 더 큰 부실”
15.강원일보 5월 20일자 5면=“캠프페이지 재정화 비용 국방부가 부담”
16.강원일보 5월 20일자 10면=춘천캐프페이지 개발 지연 불가피
17.강원일보 5월 25일자 4면=[이슈현장]오염지 일방적 반환에 정화비용 떠안기 일쑤
18.강원일보 5월 27일자 4면=[기획1]발암물질 기준치 101배 넘었는데도 책임 못 물어
19.강원일보 5월 28일자 2면=춘천 캠프페이지 900억대 복합창작지원센터 건립 차질
20.강원일보 5월 28일자 4면=“정화 이전 오염 증명하라는 국방부 황당”
21.강원일보 5월 29일자 4면=[기획2]정밀조사 제외 구역에서 기준치 최대 6배 오염토 발견
22.강원일보 6월 1일자 5면=춘천 캠프페이지서 유기성 폐기물·건설자재 매립 흔적 파문
23.강원일보 6월 2일자 5면=“국방부 정화 마친 전국 17곳 전면 재조사”
24.강원일보 6월 2일자 5면=“정화작업 이후 개발행위 없어…재정화 책임 국방부에 있다”
25.강원일보 6월 3일자 4면=“춘천 옛 캠프페이지 토양 부실 정화는 국방부 책임”
26.강원일보 6월 3일자 10면=춘천시 캠프페이지 토양오염 전면 재조사
27.강원일보 6월 4일자 4면=[기획3]1m 파서 안 나오면 제외…2~3m 오염층 놓쳤다
28.강원일보 6월 4일자 10면=캠프페이지 부실정화 검증 범시민대책위 오늘 구성
29.강원일보 6월 4일자 19면=[언중언] 배신과 착오
30.강원일보 6월 5일자 10면=“캠프페이지 부실정화 배상하라”-토양오염 배상요구 범시민대책위원회 구성 발표
31.강원일보 6월 8일자 8면=[기획4, 完]지상좌담-반환미군기지 부실정화의 원인 및 향후 과제
<타 매체 102건: 주요 기사 지면 PDF 파일 첨부>
국민일보, 5.6= 토지정화 마쳤다더니…춘천 옛 미군부대 기름 오염층 발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50028&code=61121111&cp=nv)
토지정화 마쳤다더니…춘천 옛 미군부대 기름 오염층 발견
입력 : 2020-05-06 14:28/수정 : 2020-05-06 15:31
춘천 옛 캠프페이지 부지 일부에서 기름에 오염된 것으로 보이는 토양층이 발견됐다. 최근 문화재 발굴 조사를 진행한 곳에 물이 고여있다.
반환 미군기지인 강원도 춘천 옛 캠프페이지 부지 일부에서 기름에 오염된 것으로 보이는 토양층이 발견됐다. 해당 부지는 2011년 국방부가 환경오염 정화작업을 마친 뒤 춘천시에 넘긴 곳이다.
춘천시는 최근 캠프페이지 내 문화재 발굴 작업을 진행하는 부지 일부에서 기름 등에 오염된 것으로 보이는 토양층이 발견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토양 오염 정도를 확인키 위해 이날 상지대에 성분분석을 의뢰했다. 시는 옛 캠프페이지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30만2779㎡ 부지를 대상으로 문화재 발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캠프페이지는 2005년 미군 부대가 철수한 이후 봄내체육관 등 일부 시설만 들어섰을 뿐 현재까지 대부분 공터로 남아 있다.
근화‧소양동에 조성된 캠프페이지는 1951년부터 미군이 주둔하기 시작해 2005년 미군이 철수하면서 반환받은 공여지다. 이곳은 반환 결정 직후부터 각종 오염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당시 국방부는 토양오염 조사를 벌여 27개 지역에서 석유계총탄화수소(TPH), 9개 지역에서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에 의한 오염을 확인했다. 총 오염면적은 3만64998㎡다. 지하수 오염 조사에서도 모두 23개 관측정 지하수에서 질산성 질소, 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벤젠 등에 의한 오염이 발견됐다.
국방부는 2009~2011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용역을 의뢰해 토양과 지하수에 대해서 정화작업을 진행했다. 토양 정화방법은 오염 토양에 영양분과 수분을 조절해 유류분해 미생물을 활성화시키는 ‘토양경작법’과 고농도의 오염 토양 정화를 위해 직접 열을 가하는 ‘열탈착’ 방식 등으로 진행했다. 이후 시는 2012년 국방부로부터 캠프페이지 환경오염정화 완료 검증 및 준공 보고서를 전달받았다.
하지만 당시 정화 작업을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라 국방부가 맡으면서 복원 과정의 투명성 논란이 제기돼 왔다. 춘천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 오동철 운영위원장은 “당시 토양복원 과정을 확인하고 싶었지만 접근 자체가 금지됐고, 제대로 된 정보도 공개되지 않았다”며 “정화를 마친 장소에서 오염이 재확인된 만큼 전면적인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토양층은 과거 토양 정화작업이 진행된 곳”이라며 “토양오염 정도를 확인키 위해 전문기관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으며 검사 결과는 조만간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춘천=서승진 기자 sjseo@kmib.co.kr
2.한국일보, 5.6=“춘천 캠프페이지에 기름띠”… 오염정화 제대로 이뤄졌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5061477347377?did=NA&dtype=&dtypecode=&prnewsid=
“춘천 캠프페이지에 기름띠”… 오염정화 제대로 이뤄졌나
입력 2020.05.06 14:51
-문화재 발굴지역 일부 기름ㆍ악취
-“9년 전 정화작업 완료 됐다더니…”
춘천시 근화동 옛 캠프페이지 내 유적 발굴조사 현장에서 기름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토양층이 발견됐다.
강원 춘천시 근화동에 자리한 옛 미군기지인 춘천 캠프페이지 내 유적발굴 현장 토양에서 기름층이 발견됐다. 이곳은 춘천시가 2012년 국방부로부터 환경오염 정화가 완료됐다는 통보에 따라 시민공원 등 개발이 추진되는 곳이다. 시민단체는 환경오염 정화작업 부실 의혹을 제기했다.
춘천시는 캠프페이지 내 발굴터 일부 토양에서 기름띠가 발견됐다고 6일 밝혔다. 이곳은 지난해 12월부터 문화재발굴 작업이 진행되는 현장이다.
이날 현장에선 발굴터에 고인 물에 형성된 기름띠가 확연히 드러났다. 일부 지점에선 기름 냄새가 나기도 했다.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오염 정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매립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유다.
1951년부터 2005년까지 미군이 주둔한 캠프페이지는 토양과 지하수, 방사능 오염 문제가 제기되던 곳이다.
반환 직후 조사에서 36개 지역에서 석유계 총탄화수소(TPH)와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등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지하수 오염 조사에서도 질산성 질소와 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벤젠 등에 의한 오염이 확인되기도 했다.
이후 국방부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농어촌공사에 용역을 의뢰해 5만6,000㎡의 캠프페이지 부지에서 환경오염 정화 작업을 벌였다.
구체적으로 오염된 토양에 영양분과 수분을 조절, 미생물을 활성화해 유류성분을 분해하는 방법과 직접 열을 가하는 ‘열탈착’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동철 춘천시민사회네트워크 사무국장은 “기름띠가 나온 현장 모두 오염정화 작업이 이뤄졌던 곳”이라며 “전면적인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춘천시는 이날 기름이 유출된 토양 시료 등을 채취해 상지대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글ㆍ사진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3.연합뉴스, 5.6=춘천 옛 미군부대 정화지역서 기름층 발견…시료 채취 분석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6118800062?input=1195m)
춘천 옛 미군부대 정화지역서 기름층 발견…시료 채취 분석
송고시간2020-05-06 15:37
-문화재 시굴 과정서 제기돼…춘천시 2주 내 오염도 발표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도심 내 옛 캠프페이지 부지에서 기름층으로 보이는 토양이 발견돼 사실확인에 나섰다.
춘천시는 근화동 옛 미군기지인 캠프페이지 개발을 위한 문화재 시굴 조사 과정에서 기름이 발견, 토양 오염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등 2곳에 분석을 의뢰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토양 오염에 대한 우려는 해당 발굴터의 지표층 아래에 검은색 기름층이 형성돼 있는 데다 폐기름으로 추정되는 냄새가 나 유출 기름이 땅 밑으로 파고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앞서 국방부 조사에서는 2005년 3월 미군기지 폐쇄 이후 해당 부지 유류저장시설이 있던 일부 지역의 토양이 오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조사결과 토양에 총석유류탄화수소(TPH)를 비롯해 휘발유에 포함된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크실렌 등 4개 성분인 BTEX 등 오염면적이 모두 6만여㎡에 달했다.
이에 2009년 9월부터 추가조사를 포함해 2012년 10월까지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해 환경오염 정화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이번 시굴 구간에서 오염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결과에 따라 부실정화 논란도 불거질 전망이다.
특히 상당량의 기름층이 발견될 경우 춘천시가 이 일대 계획 중인 시민복합공원 조성사업도 차질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
앞서 지난해 하반기에는 오염 민원 제기돼 춘천시가 이 일대 주변 9곳에 대해 시료를 채취해 분석했지만, 3곳에서 일부 토양에 기준치를 넘지 않는 10% 수준의 오염도를 확인한 바 있다.
캠프페이지(67만여㎡)는 6·25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도시 중심인 근화동에 군수품을 공급하는 비행장 활주로 위주로 건설됐다.
지난 1983년 5월 5일 오후 당시 중공 민항기가 캠프페이지에 불시착, 송환문제로 정부 당국자 간 첫 교섭이 이뤄지면서 한중 수교의 물꼬를 튼 역사적 무대가 되기도 했다.
이러던 중 1990년대부터 도시 발전이 가속화되자 도시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했고, 헬기 이·착륙으로 인한 소음공해 등으로 부대 이전을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후 지난 2005년 부대가 폐쇄되자 2008년 캠프페이지를 가로지르는 관통도로가 개설됐으며, 주변에 봄내체육관과 수영장 등 일부 시설만 들어선 상태다.
춘천시 관계자는 "현장 확인 결과 냄새나 기름띠가 미미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지만, 기준치 적합 여부 등 정밀조사를 위해 시료를 채취해 분석할 예정"이라며 "기름이 나온 지점을 중심으로 채취한 시료 결과는 2주 이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4.문화일보, 5.6=미군 부대였던 춘천 옛 캠프페이지 토지 일부에서 기름층 발견…환경오염 논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506MW153543264992)
미군 부대였던 춘천 옛 캠프페이지 토지 일부에서 기름층 발견…환경오염 논란
게재 일자 : 2020년 05월 06일(水)
지난 2007년 주한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미군기지인 강원 춘천시 근화동 옛 캠프페이지(Camp Page)의 토지에서 기름층이 발견돼 환경오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캠프페이지는 춘천시가 2011년 국방부로부터 환경오염 정화 작업이 완료됐다는 통보를 받고 현재 개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곳이다.
6일 해당 부지에서 선사 유적 발굴 작업을 진행 중인 재단법인 강원고고문화연구원에 따르면 발굴터 일부의 깊이 2∼4m 토지에 검은색 기름층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캠프페이지는 1958년부터 미군 군수품 창고로 사용되다 이후 아파치헬기가 주둔하며 유류, 물류를 공급하던 곳으로 주한미군은 2007년 5월 말 이 기지를 반환했다. 하지만, 반환 당시 곳곳에서 기름에 오염된 토지가 발견돼 문제가 됐다.
이에 국방부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농어촌공사에 용역을 의뢰, 5만6000㎡의 캠프페이지 부지에서 환경오염 정화 작업을 벌였다. 이어 춘천시는 2012년 국방부로부터 캠프페이지 환경오염정화 완료 검증 및 준공 보고서를 전달받은 바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옛 캠프페이지 부지에서 지난 세 차례의 자체 조사결과 오염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적이 없다”며 “의혹이 불거진 만큼 시료를 채취해 성분 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이성현 기자 sunny@munhwa.com
5.KBS, 5.6=[오늘 강원] 춘천 옛 미군기지 토양오염 여부 조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40269&ref=A)
춘천 옛 미군기지 토양오염 여부 조사
입력 2020.05.06 (20:03) 수정 2020.05.06 (20:11) 뉴스7(춘천)
[오늘 강원] 춘천 옛 미군기지 토양오염 여부 조사 동영상 시작
[앵커] 춘천시는 옛 미군기지, 캠프페이지 자리에 대규모 공원을 만드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문화재 발굴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기름 냄새가 난다는 주장이 제기돼 춘천시가 토양오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춘천 옛 미군기지텁니다. 2012년 국방부는 이 가운데, 토양 오염이 확인됐거나 가능성이 있는 땅 6만 400여 제곱미터에 대해, 정화작업을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이곳을 시민복합공원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문화재 발굴을 위해 땅을 파내는 과정에서 기름 냄새가 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춘천시는 이에 따라, 시료를 채취해 토양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춘천시청 관계자/음성변조 : "육안으로는 기름성분은 확인이 안됐고요. 토양에서 약간의 석유냄새가 났습니다."]
춘천 옛 미군기지 내 토양오염에 대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춘천시는 지난해 9군데를 대상으로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검사결과 6군데는 석유류화합물이 검출되지 않았고 3군데는 적정치이내로 검출됐습니다.
춘천시나 시민단체는 도심지에 위치한 옛 미군기지를 시민복합공원으로 조성하는 만큼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병철/춘천시 교통환경국장 : "의심되는 물질이 발생됐으니까 한점의 의혹도 없어야겠죠. 토양에 대해서 검사기관에 의뢰해서 정확하게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동철/춘천시민사회네트워크 운영위원장 : "유류저장고 부분은 정밀하게 봐야겠고요. 그 당시에 제대로 됐는 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춘천시가 의뢰한 검사는 10일에서 14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이재경입니다.
6.MBC, 5.6=춘천시, 옛 캠프페이지 토양 오염 조사 나서
(https://chmbc.co.kr/article/uTah5VfOBfAHNHi)
7.KBS, 5.6=춘천 옛 미군기지 토양오염 여부 조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40481&ref=A)
8.국민일보, 5.7=정화 끝냈다던 춘천 옛 미군부대 부지서 기름 오염층 발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6643&code=11131413&cp=nv)
9.한겨레, 5.7=춘천 옛 미군기지 땅에서 기름흙…국방부 부실 정화 논란
(http://www.hani.co.kr/arti/area/gangwon/943924.html)
10.KBS, 5.7=춘천 옛 미군기지 토양오염 여부 조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40711&ref=A)
11.LG헬로비전, 5.8=춘천 캠프페이지 오염정화 부실 논란
(http://news.lghellovision.net/news/newsView.do?soCode=SCM1000000&idx=276081)
12.LG헬로비전, 5.13=[헬로 이슈토크]반환 미군기지, 오염정화 부실 논란
(http://news.lghellovision.net/news/newsView.do?soCode=SCF0000000&idx=276399)
13.한국일보, 5.18=“석유계 총 탄화수소 6배 초과”… 캠프페이지 오염 사실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5181466072857?did=NA&dtype=&dtypecode=&prnewsid=)
14.한겨레, 5.18=정화 끝난 춘천 옛 미군기지서 기준치 6배 넘는 오염 확인
http://www.hani.co.kr/arti/area/gangwon/945387.html#csidxde9f483c231a4c4b543be956d369754)
15.YTN, 5.18=정화 끝난 춘천 옛 미군기지에서 기준치 6배 토양 오염
(https://www.ytn.co.kr/_ln/0115_202005181543380834)
16.국민일보, 5.18=춘천 옛 캠프페이지 기준치 6배, 토양오염 확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91538&code=61121111&cp=nv)
17.조선일보, 5.18=춘천 옛 '캠프 페이지' 부지 기준치 6배 넘는 토양오염 확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8/2020051803059.html)
18.연합뉴스, 5.18=춘천 옛 미군부대 토양오염 기준치 최고 6배 초과…전면 재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8119700062?input=1195m)
19.MBN, 5.18=춘천 옛 미군부대 토양오염 기준치 최고 6배 초과…전면 재조사
(https://www.mbn.co.kr/news/society/4154100)
20.중앙일보, 5.18=옛 미군부대 기준치 6배 넘는 토양오염…춘천시 전면 재조사
(https://news.joins.com/article/23779727)
21.문화일보, 5.18=춘천시 옛 미군기지 캠프페이지 토지오염 재조사하기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518MW183909535384)
22.G1, 5.18=춘천 옛 캠프페이지 토양오염 기준치 초과
https://www.g1tv.co.kr/index.php?type=newsPara&page=1&nth=0&viewNum=225942)
23.KBS, 5.18=춘천 옛 미군기지, 토양 오염 확인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48943&ref=A)
24.춘천 MBC, 5.18=춘천 옛 캠프페이지 기름 오염 흙 또 발견
(https://chmbc.co.kr/article/oVLQOvkHSs_2f)
25.경향신문, 5.18=춘천 옛 미군기지 토양오염 6배 초과…‘부실 정화’ 드러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5182134035&code=620110)
26.국민일보, 5.19=옛 미군기지에 기준치 6배 토양오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8447&code=11131413&cp=nv)
27.TV조선, 5.19=춘천 옛 미군기지서 기준치 6배 토양오염 확인…환경정화 부실 논란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9/2020051990043.html)
28.연합뉴스, 5.19="캠프페이지 부실정화, 국방부와 농어촌공사가 책임져라“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9150900062?input=1195m)
29.LG헬로비전, 5.19=춘천시, "반환 미군기지 오염 조사부터 부실…“
(http://news.lghellovision.net/news/newsView.do?soCode=SCM1000000&idx=276787)
30.춘천 MBC, 5.19=캠프페이지 오염 정화 "국방부가 책임져야“
(https://chmbc.co.kr/article/iRGQc9haFO7oD)
31.KBS, 5.19=이재수, “옛 미군기지 터 토양오염 전수 조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50082&ref=A)
32.강원도민일보, 5.20=“캠프페이지 기름띠 정화비용 시가 선부담”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3552)
33.메디컬투데이, 5.20=춘천 옛 미군기지, 토양오염 기준치 6배 초과 검출…전면재조사 착수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87146)
34.KBS, 5.20=이재수 “옛 미군기지 터 토양오염 전수 조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50294&ref=A)
35.LG헬로비전, 5.20=캠프페이지 부실정화, 국방부 책임져야
(http://news.lghellovision.net/news/newsView.do?soCode=SCM1000000&idx=276966)
36.춘천MBC, 5.25=캠프페이지 전수조사..개발 '안갯속’
(https://chmbc.co.kr/article/cF_fP9IOFm)
37.환경일보, 5.26=토양정화 끝난 미군기지, 또 오염물질 발견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2921)
38.KBS, 5.26=[이슈&토크] 캠프페이지 오염…책임 논란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55345&ref=A)
39.YTN, 5.27=정화 끝나도 기준치 6배...기름 범벅 반환 미군기지
(https://www.ytn.co.kr/_ln/0115_202005270408007071)
40.춘천MBC, 6.1="캠프페이지 부실 정화 국방부가 책임져라“
(https://chmbc.co.kr/article/ylFS-a6e5qCSUc)
41.춘천MBC, 6.1=캠프페이지 폐아스콘 층 발견..진상 규명 촉구
(https://chmbc.co.kr/article/cRHVZGDg6YNC2MN)
42.한국일보, 6.1=“이번엔 아스콘 불법 매립 의혹”… 캠프페이지 또 부실정화 도마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6011452367594?did=NA&dtype=&dtypecode=&prnewsid=
43.중앙일보, 6.1=“환경정화 했다더니” 춘천 옛 미군기지서 폐기물 매립 흔적 발견
(https://news.joins.com/article/23790655)
44.연합뉴스, 6.1=환경·시민단체 '춘천 캠프페이지 부실정화' 반발 잇따라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1125100062?input=1195m)
45.YTN, 6.1=반환 미군 기지 오염 확인...환경단체, 조사 촉구
(https://www.ytn.co.kr/_ln/0115_202006011615173521)
46.한겨레, 6.1=춘천 옛 미군기지서 폐아스콘 무더기 발견돼
(http://www.hani.co.kr/arti/area/gangwon/947372.html)
47.노컷뉴스, 6.1=춘천 캠프페이지 정화 총체적 부실…국방부 책임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353622)
48.뉴시스, 6.1=춘천시민단체 "캠프 페이지 기름오염, 국방부가 해결해야“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601_0001044488&cID=10899&pID=10800)
49.KBS, 6.1=춘천 옛 미군기지 오염…이번엔 ‘폐아스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59913&ref=A)
50.MBC, 6.1='기름 범벅' 캠프페이지…폐기물도 땅속 '가득’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95449_32524.html)
51.MBC, 6.1=기름 범벅 캠프페이지에 폐기물 추가 발견
(https://chmbc.co.kr/article/17VmxA5NCYuaW4G)
52.G1, 6.1=녹색연합, 춘천 옛 캠프페이지 내 폐아스콘 층 '확인’
(https://www.g1tv.co.kr/index.php?type=news820&page=1&nth=0&viewNum=226766)
53.KBS, 6.1=토양 오염된 춘천 옛 미군기지, 이번엔 '폐아스콘' 발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60100&ref=A)
54.강원도민일보, 6.2=녹색연합 캠프페이지 대책 촉구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5311)
55.SBS, 6.2=미군 반환기지 또 토지 오염…"23곳 재조사 필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15252&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56.KBS, 6.2=“춘천 옛 미군기지 오염 대책위 구성 제안”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60505&ref=A)
57.LG헬로비전, 6.2=녹색연합 "춘천 캠프페이지 정화 총체적 부실“
(http://news.lghellovision.net/news/newsView.do?soCode=SCM1000000&idx=277847)
58.연합뉴스, 6.2=춘천시, 옛 캠프페이지 토양오염 재조사·정화 강력 요구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2086800062?input=1195m)
59.매일경제, 6.2=춘천시 "옛 캠프페이지 부실 정화…국방부가 재조사·정화해야“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6/563469/)
60.한국일보, 6.2=“국방부, 캠프페이지 부실정화 책임져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6021313014651?did=NA&dtype=&dtypecode=&prnewsid=)
61.파이낸셜뉴스, 6.2=춘천시 “구 캠프페이지, 국방부의 토양오염 재조사 및 정화 강력요구”
(https://www.fnnews.com/news/202006021407029166)
62.한겨레, 6.2=춘천시 “국방부는 캠프페이지 토양오염 재조사·정화하라”
(http://www.hani.co.kr/arti/area/gangwon/947521.html)
63.조선일보, 6.2=춘천시 "캠프페이지 부실 정화"--국방부 재조사 촉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2/2020060202388.html)
64.국민일보, 6.2=춘천시, “국방부 토양오염 재조사·정화 촉구하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45300&code=61121111&cp=nv)
65.노컷뉴스, 6.2=이재수 시장 "옛 캠프페이지 토양 부실 정화, 국방부 책임“
(https://www.nocutnews.co.kr/news/5354096)
66.뉴시스, 6.2=정의당 강원도당, 미군기지 환경문제 해결 정부에 촉구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602_0001045666&cID=10899&pID=10800)
67.뉴스1, 6.2=국방부 "춘천 옛 미군기지 토양오염, 시기·원인 규명해야“
(https://www.news1.kr/articles/?3953185)
68.연합뉴스, 6.2=국방부, 춘천미군기지 토양오염 조사요구에 "오염원 규명필요“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2150700504?input=1195m)
69.뉴시스, 6.2=이재수 춘천시장, 반환 미군기지 토양오염 "국방부 책임“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602_0001045732&cID=10899&pID=10800)
70.노컷뉴스, 6.2=국방부, 춘천 미군기지 부실정화 논란에 "사실 확인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354325)
71.뉴시스, 6.2=국방부 "미군기지 오염 추궁 춘천시, 이미 정화이행 완료 승인“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602_0001045812&cID=10301&pID=10300)
72.뉴스핌, 6.2=국방부vs춘천시, 캠프페이지 오염물 책임 공방 "오염 시기·원인 규명이 먼저“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602001007)
73.서울경제, 6.2=국방부 “춘천미군기지 토양오염, 원인 규명 먼저 필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1Z3VE7CE22)
74.한겨레, 6.2=국방부 “캠프 페이지 오염 관련 사실 확인 중”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947573.html)
75.YTN, 6.2=국방부 "춘천 미군기지 오염, 원인 규명이 먼저“
(https://www.ytn.co.kr/_ln/0101_202006021802126218)
76.뉴스1, 6.2="캠프페이지 터 부실정화" 춘천시, 국방부에 재조사·정화 요구
(https://www.news1.kr/articles/?3953244)
77.이데일리, 6.2=춘천 미군기지 부실정화 논란…국방부 "오염원인 먼저 규명해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073766625797784&mediaCodeNo=257&OutLnkChk=Y)
78,이뉴스투데이, 6.2=이재수 춘천시장 “옛 캠프페이지 토양오염 및 재조사 강력 요구”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1272)
79.KBS, 6.2=국방부, 춘천미군기지 토양오염 조사요구에 “오염원 규명 먼저”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60895&ref=A)
80.KBS, 6.2=춘천시 “옛 미군기지 토양 오염 직접 조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60985&ref=A)
81.춘천MBC, 6.2=캠프페이지 책임 회피 국방부 강력 규탄
(https://chmbc.co.kr/article/64VPe00JyZtH)
82.경향신문, 6.2=춘천 미군기지 오염 조사…지자체·국방부 책임 공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6022128015&code=610103)
83.G1, 6.2=옛 캠프페이지 토양오염 전면 재조사-정화 작업 요구
(https://www.g1tv.co.kr/index.php?type=news820&page=1&nth=0&viewNum=226851)
84.천지일보, 6.2=이재수 춘천시장, “옛 캠프페이지 완벽하게 정화하는 일이 우선”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743891)
85.강원도민일보, 6.3=이재수 춘천시장 “국방부 캠프페이지 책임 다해야”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5488)
86.동아일보, 6.3=“국방부, 캠프페이지 토양오염 전면 재조사하라”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602/101333357/1)
87.KBS, 6.3=“춘천 옛 미군기지 토양오염 시 자체 전수조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61532&ref=A)
88.한국일보, 6.3=춘천시 “캠프페이지 토양오염 전면 재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6031319375892?did=NA&dtype=&dtypecode=&prnewsid=)
89.한겨레, 6.4=캠프페이지 토양오염 해결 위해 시민들이 뭉쳤다
http://www.hani.co.kr/arti/area/gangwon/947879.html#csidx21d3e314cb4af2c917c06707248f6df)
90.연합뉴스, 6.4=춘천 옛 캠프페이지 부실정화 논란 가중…범시민대책위 결성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4127100062?input=1195m)
91.뉴시스, 6.4=춘천 반환 미군기지 토양오염 책임론…대정부 투쟁 본격화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604_0001048233&cID=10899&pID=10800)
92.톱스타뉴스, 6.4=춘천 반환 미군기지 토양오염 책임론…대정부 투쟁 본격화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98109)
93.노컷뉴스, 6.4=춘천시민사회단체 "옛 캠프페이지 오염토양 국방부가 책임져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55938)
94.LG헬로비전, 6.4=춘천 옛 캠프페이지 부실정화 범시민대책위 결성
(http://news.lghellovision.net/news/newsView.do?soCode=SCM1000000&idx=278259)
95.KBS, 6.4=캠프페이지 범시민대책위 추진…“국방부 비용 부담 요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63006&ref=A)
96.G1, 6.4=캠프페이지 부실 정화 의혹 사과. 배상 촉구
(https://www.g1tv.co.kr/index.php?type=news820&page=1&nth=0&viewNum=226994)
97.경향신문, 6.4=“춘천 미군기지 토양오염 문제 해결”…범시민대책위원회, 정화·배상 요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6042138005&code=620110)
98.춘천MBC. 6월 4일. 캠프페이지 치유 “시민이 직접 나선다”
(https://chmbc.co.kr/article/12rPJaf1vM9h)
99.노컷뉴스, 6.5=춘천 캠프페이지 토양오염…"국방부, 권위주의 내려놓고 재조사 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56430)
100.BBS뉴스, 6.5=춘천 캠프페이지 '기름 범벅' 부실 정화 논란...시민 반발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0140)
101.연합뉴스. 6.5=춘천 옛 캠프페이지 부실정화 논란 가중...범시민대책위 결성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4127100062?input=1195m)
102. KBS 춘천, 6.5=춘천 옛 캠프페이지 미세먼지 차단 숲 공사 일시 중지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64526&ref=A)
4. 사회에 끼친 영향
미군기지이전과 관련한 한미간의 불평등한 협상 및 정화를 위한 사전 조사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환기시켜 시민과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강원일보 보도 이후 춘천시의 12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연합체(춘천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는 성명서를 통해 국방부의 책임을 물었고, 향후 이뤄질 재정화과정에도 적극 참여하기 위한 ‘캠프페이지 부실정화 검증 범시민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과거 정화작업을 끝낸 전국의 미군기지에 대한 재점검과 앞으로 진행될 반환기지에 대한 철저한 오염 정화 작업에 대한 인식을 확대 시켰습니다.
또 정화과정의 투명한 공개를 필수적인 절차로 만들었다는 점 및 국방부의 전향적인 태도변화를 이끌어낸 점도 남다른 성과입니다.
지난 5월 오염도조사에 처음 들어간 원주 캠프롱 부지의 정화와 관련해 국방부와 한국농어촌공사측이 “정화과정을 전면적으로 공개하겠다”고 천명한 것은 이러한 움직임을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캠프페이지 부실정화 의혹제기 기사가 처음 강원일보를 통해 알려진 직후 국방부 태도는 매우 고압적이었습니다. 5월8일 현장검증을 온 한 국방부 관계자는 춘천시청 공무원을 향해 “시료채취 검사 결과 기준치 안에 있으면 춘천시가 책임지겠냐?”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기준치 초과의 토양오염 결과가 나오고, 국방부의 부실정화 책임론이 기사를 통해 확산이 되자, 국방부는 결국 입장을 수정했습니다. 지난 6월2일 국방부 대변인실에서는 “당시 정화과정에 참여했던 기관을 대상으로 관련사실을 확인중이며 춘천시와 오염원 규명 등에 협의한 후 춘천시와 협의할 것이다. 또한 오염원인이 명확히 밝혀지면 관련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적극 이행하겠다”고 입장문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미국에서 현재 분담금을 대폭 올리려고 하는 상황에서 미군기지 오염 책임과 그에 따른 비용 문제를 미국측에 공식 제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이번 춘천 캠프페이지 부실오염 파문은 한미간 협상에서도 우리나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5.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강원일보는 처음 부실정화 의혹이 보도된 이후 전담기자를 배치하고 취재팀을 가동, 한 달 대부분을 취재하면서 총 31개 지면에 걸쳐 충실히 다뤘습니다. 관련 자료 확보와 전문가의 조언, 지속적인 현장확인과 관련자의 충분한 인터뷰를 통한 반론 등으로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습니다.
폭넓은 취재를 바탕으로 사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면서 부실정화 심각성과 원인 및 대책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일깨웠습니다. 환경에 대한 시민여론을 형성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까지 이끌어내면서 언론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이행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6. 기타 고려사항
위 기사는 외부 지원 없는 단독 취재 기사입니다. 기사와 관련해 반론신청 또는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57회 전체 총평
한국기자협회 제357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9개 부문 61편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13편이 2차 평가를 통과했고, 최종적으로 6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0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4편이 출품된 취재보도1 부문에서는 YTN의 <주민 갑질에 경비원 극단적 선택>이 단독 선정됐다. 가지지 못한 자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자 본연의 임무임을 제대로 보여준, 의미 있는 기사였다는 데 심사위원들이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첫 발생 보도에 머물지 않고 끈질긴 취재로 음성 유서 등의 후속 보도를 이어간 점이, 사회부 탐사보도의 전형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사회적 양극화의 단면을 입체적으로 알려, 경찰 수사는 물론 국회와 자치단체의 움직임을 이끌어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10편이 출품된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두 작품이 영예를 안았다. 국민일보의 <‘미친’ 사람들과의 인터뷰 : 정신질환자 장기수용 실태 추적기>는 소외되고 방치된 수용시설의 정신질환자 37명을 직접 인터뷰하며, 잊힌 사각지대를 조명한 ‘보기 드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빅데이터 마이닝 취재기법으로 구조적인 문제를 부각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다만 제목의 어휘 선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국민일보의 <‘n번방 밖으로’ 시리즈>는 피해자의 눈높이에서 장기적인 후속취재를 이어갔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취재 경쟁의 열기가 꺾이고 나면, 문제해결 노력에서 멀어지는 일반적 관행에서 탈피한 모범적 취재라는 언급도 있었다.
14편이 출품된 기획보도방송 부문에서는 JTBC의 <죽지 않고 일할 권리… 현대중공업 산재 사망>이 선정됐다. 부끄럽고 후진적인 산업재해 문제를, 영세사업장이 아닌 대기업을 상대로 정면 취재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 영상이 필요한 TV 뉴스임에도 불구하고, 노동자의 죽음을 심층 보도해 사회적 성찰을 촉구했다는 분석도 있었다.
열네 편이 경쟁한 지역취재보도 부문에서는 강원일보의 <반환미군기지 부실정화 파문>이 단독 수상했다. 고고문화발굴팀, 녹색연합과의 협력을 통해 방대한 자료와 증거를 확보한 데다 서울 등 다른 지역 언론사의 기사 100여개를 이끌어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아가 개발과 환경 사이에서 고민하는 지역 언론에 바람직한 사례를 만들었다는 해석도 제기됐다.
6개 언론사가 출품한 지역기획보도 방송 부문에서는 <‘KAL858기 실종사건’ 2부작>이 영예를 차지했다. 33년 전 미얀마 상공에서 실종된 KAL858기의 동체 촬영에 성공한 이 보도는, 언론인이 항공사고로 바다에 추락한 여객기를 수색해 찾은 최초 사례라는 호평을 받았다. 지역방송의 해외 현장취재가 청와대와 국회의 움직임을 견인했다는 분석도 있었다.
코로나 생활 속 거리두기와 재난지원금으로 떠들썩했던 2020년 5월에도, 권력을 감시하고 역사를 기록하고 서민의 억울한 죽음을 외면하지 않는 기사들이 많이 출품됐다. ‘진실을 향한 열정으로 발품을 파는 기자들이 아직 이 땅에는 적지 않다’는 한 심사위원의 말로 심사평을 마무리한다.
기자상 심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