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으로
수상작 제377회 · 2022년 1월 취재보도1부문 출품 1-02

윤석열 캠프 ‘건진법사’ 고문 활동

세계일보 사회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O),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대선 기간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대선 후보에 대한 검증입니다. 특히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선출된 권력’에 기생할 때 어떤 비극이 벌어지는지는 박근혜정부를 통해 우리 국민들이 절감한 바가 있습니다. ‘건진법사’ 혹은 ‘전 고문’으로 통칭되는 인물에 대한 정보는 윤석열 후보가 검사로 재직하던 시절에 복수의 사정기관 관계자들을 통해 입수한 정보입니다. 정보의 요지는 “무속인 전모씨가 윤석열·김건희 부부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전씨가 윤 검사의 대선 출마에 관한 말을 하고 있다”라는 내용이었고, 취재팀은 추가적으로 전씨 ‘법당’ 위치, 사진과 동영상 등을 수소문하며 몇 년간 꾸준히 자료를 축적해갔습니다. 이후 일부 매체에서 윤 후보를 둘러싼 무속인 논란을 보도했지만, 취재팀은 소재의 성격상 자극적인 보도로 소비되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특히 단순히 유력 대선 주자 곁에 무속인이 존재한다는 정도가 아니라, ‘해당 무속인이 윤 후보 부부의 의사결정 및 대선캠프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걸 입증할 수 있어야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취재팀은 이후 윤 후보 캠프의 핵심 관계자들을 통해 전씨가 공식 선거조직인 ‘네트워크본부’에서 ‘고문’ 직함으로 활동 중이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습니다. 윤 후보 캠프 관계자들은 전씨의 존재를 숨기려 들면서, 한편에서는 전씨를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윤 후보 캠프 관계자들도 결국 “공적 조직의 운영은 공적이어야한다”는 취재진의 설득에 동의하고, 취재에 응해줬습니다. 취재팀은 윤 후보 캠프의 공식 해명을 받은 후 2022년 1월17일자 1면에 <윤석열 부부와 친분 있는 무속인, 선대본서 ‘고문’으로 일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본지 기사 보도 후 윤 후보 캠프는 “사실 무근”이라고 했다가, 다시 “몇 번 드나든 바 있을 뿐 고문으로 임명된 바가 없다”, “윤 후보가 전씨를 소개받기는 했다. 스님인 줄 알았다”고 입장을 거듭 수정했습니다. 윤 후보 캠프의 대응을 예상하고 있던 취재팀은 윤 후보가 올해 새해 첫날 네트워크본부를 방문했을 때 전씨가 윤 후보를 안내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1월18일자 4면에 <전씨, 尹 어깨 툭툭 치며 직원들 지휘… 선대본 “공식 직책 없어”>는 제목으로 보도하며 윤 후보와 전씨가 긴밀한 관계라는 점을 보도했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특이사항 없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특이사항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특이사항 없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특이사항 없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손바닥에 ‘왕(王)자’, ‘천공스님’, ‘무정스님’ 등 무속리스크 논란에 줄곧 휘말렸습니다. 일부 인터넷 매체 등에선 건진법사 전모씨의 과거 행적 등에 대해 추적 보도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본지 보도는 1) 현재 전씨가 대선캠프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 2) 윤 후보와의 관계를 관련자 전언이 아니라 동영상을 통해 입증한 점 3) 윤 후보가 어떠한 사안에 대해 전씨와 긴밀한 얘기를 나눴는지를 보도했다는 점에서 성격을 달리하는 기사입니다. 특히 진영 논리에 따라 특정 대선후보를 겨냥한 선정적 비난 보도가 아닌, 대선후보의 공적 역할 수행능력을 검증하는 보도를 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본지의 1월17일 보도 이후 거의 모든 매체가 기사를 받았습니다. 범위를 종합 일간지와 지상파‧종합편성채널 메인 뉴스로만 좁혀보면 석간인 문화일보가 1월17일 지면에 관련 내용을 다뤘고, 1월18일 지면에 <경향신문, 국민일보, 서울신문,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가 건진법사 관련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지상파‧종합편성채널 메인 뉴스에선 MBC와 채널A가 1월17일 해당 내용을 다뤘고, 1월18일엔 <KBS, MBC, SBS, MBN, 채널A, JTBC>가 건진법사 관련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보도 직후 윤 후보 캠프는 전씨가 고문으로 활동했다는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그 뒤로 윤 후보 캠프에선 “소개는 받았다”며 여러번 입장을 바꾸다가, 취재팀이 윤 후보와 전씨가 함께 있는 동영상을 공개하자 결국 18일 오전 네트워크본부를 해체했습니다. 해당 보도를 통해 무속인이 유력 대선주자의 캠프에 영향을 끼치는 일을 일단 차단할 수 있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19일 윤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과 공무상 기밀누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윤 후보가 ‘건진법사’의 조언을 받고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을 거부했다”는 본지 보도에 따른 것입니다. 해당 보도는 그간 윤 후보와 관련해 소문만 무성하던 ‘무속’ 논란을 처음으로 공적 담론 위로 올려낸 보도입니다. 해당 사실을 보도함으로써 유력 정치인에 대한 검증 및 권력견제로서의 언론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해당 사항 없습니다.

취재후기

(377회) 윤석열 캠프 ‘건진법사’ 고문 활동 / 세계일보

윤석열 캠프 ‘건진법사’ 고문 활동 세계일보 김청윤 기자 “무속인인 ‘건진법사’ 전모씨가 윤석열 부부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본지가 복수의 사정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이 정보를 입수한 것이 벌써 수년 전이다. 이후 전씨가 운영하는 법당의 위치와 사진, 동영상 등을 수소문해 꾸준히 취재 자료를 축적해왔다. 운 좋게 실제 법당에서 윤 후보 부인 김건희씨를 마주친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전씨로부터 직접 윤 후보의 상담 내용을 들은 사람과도 연이 닿았다. 그때만 해도 윤 후보와 전씨의 관계가 사생활의 선을 넘지 않아 기사화할 일이 없기를 바랐다. 충격적인 소식은 윤 후보 캠프에서 들려왔다. 정체 모를 ‘비선실세’가 윤 후보의 일정과 메시지에 개입하고, 인재 영입을 위한 면접도 본다는 것이다. 그가 건진법사 전씨라는 것을 확인한 것은 그로부터 한 달쯤 뒤다. 윤 후보 부부와 친분이 있는 무속인이 공당의 대선후보 캠프에 들어와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사적 영역으로 치부할 일이 아니었다. 이미 국민들은 박근혜 정부를 통해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선출된 권력’에 기생할 때 벌어지는 참상을 절감한 바 있다. 하물며 일반인도 아닌 무속인이다. 사실을 알게 된 이상, 기자로서 마땅히 국민에게 알려야 했다. 전면에 나서지 않고 서류상 증거도 없는 전씨를 ‘입증해내기’는 쉽지 않았다. 공익을 위한 보도라고 공감해주신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다. 자극적인 보도로 소비되거나, 기사가 사실 이상으로 과장돼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고민을 거듭했다. 결과적으로 기사에는 취재한 것의 일부만 담았다. 이젠 국민들도 같이 두 눈을 뜨고 감시하고 있다. 아무리 친분이 깊고 멀리할 수 없는 사정이 있더라도, 정확하게 선을 그어야 할 것이다. 대선후보 검증 기사인 만큼 출고되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들이 있었다. 추운 날씨에 함께 고생한 박현준 법조반장과 이희진 기자 등 법조팀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언제나 응원해주는 편집국 동기·선후배와 출입처 동료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무엇보다 항상 기사의 첫 독자로서 중심을 잡아주는 내 아내 이하얀에게 영광을 돌린다.

회차 심사평

제377회 전체 총평

제377회 이달의 기자상은 총 10개 부문에 52편이 출품돼 이 가운데 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2년 1월 출품작들 또한 취재 내용이나 방향 등에서 우수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고 심사과정에서 경쟁이 치열해 수상작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우선 11편이 출품된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3월9일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여야 유력 대선후보들에 대한 검증 보도를 한 SBS의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씨의 공무원 사적 이용 의혹> 보도와 세계일보의 <윤석열 캠프 ‘건진법사’ 고문 활동> 보도 2편이 나란히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SBS 보도는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 재직 당시 배우자가 공무원을 사적으로 동원했다는 의혹을 보도해 사실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대선 정국에 큰 파급력을 불러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일보의 보도는 윤석열 후보 캠프의 무속인 개입 의혹을 단순한 제보에 의존한 것이 아니라 자체적인 첩보를 바탕으로 동영상 발굴 등 적극적 취재를 통해 신빙성 있게 보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인 YTN의 <공공재개발 ‘도심복합사업’ 문제점> 보도는 6000장 분량의 등기부 등본 분석 등 방대한 자료조사를 통해 외지인들의 투기 문제를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정책의 허점을 잘 드러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8편이 출품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한겨레신문의 <2천만원짜리 욕망의 기획자들> 보도와 동아일보의 <공존: 그들과 우리가 되려면> 보도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겨레신문의 보도는 위장취업 취재 등을 바탕으로 기획부동산과 그 피해자들의 생생한 실태를 보여줘 저널리즘에 충실한 보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아일보의 보도는 안산의 한 초등학교 사례 등을 바탕으로 이주민 문제를 기존 보도와 달리 이주민 아이들의 시선으로 다루는 등 신선한 방식으로 사안에 접근했을 뿐만 아니라, 이주민 문제 자체도 심층적으로 잘 드러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전주MBC의 <“의원인가, 업자인가?” 전북지방의회 이해충돌 보고서> 보도는 광범위한 자료조사를 통해 전북지역 15개 광역·기초의회 소속 의원들의 이해충돌 문제를 잘 드러내고 고발한 보도였다. 특히 중앙 언론사들이 신경 쓰기 어려운 지역 정치권 문제에 대한 감시는 지역 언론사들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점에서 이 같은 보도는 앞으로도 계속 격려해야 한다는 심사위원들의 공감대 속에서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 회차 수상작 2022년 1월

제377회(2022년 1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윤석열 캠프 ‘건진법사’ 고문 활동 지금 보는 작품
1-02 세계일보 박현준·김청윤·박미영·이희진·이지안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의 공무원 사적 이용 의혹
1-05 SBS 안희재·임찬종·홍영재
경제보도부문 · 1편
공공재개발 ‘도심복합사업’ 문제점
3-05 YTN 김우준·강희경·김세호·왕시온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2천만원짜리 욕망의 기획자들
4-05 한겨레신문 장필수·김완·임인택
공존: 그들과 우리가 되려면
4-07 동아일보 이새샘·신희철·남건우·김재희·위은지·양회성·송은석·한우신·김충민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의원인가, 업자인가?” 전북지방의회 이해충돌 보고서
9-02 전주MBC 조수영

같은 회차의 다른 작품

공군 제8전투비행단 성추행 사망 사건
후보 취재보도1부문 경향신문
강동구청 공무원 100억대 횡령까지…지자체 잇단 관리 구멍
후보 취재보도1부문 연합뉴스TV
김원웅 광복회장 비리 추적
후보 취재보도1부문 TV조선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의 공무원 사적 이용 의혹
수상 취재보도1부문 SBS
친여 조해주 선관위 임기 끝났는데···文, 사표 반려했다 外
후보 취재보도1부문 중앙일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도입·허점
후보 취재보도1부문 SBS
현대차 디자이너의 죽음 ‘과로자살’
후보 취재보도1부문 MBC
김만배·정영학 녹취록 입수
후보 취재보도1부문 한국일보
‘이재명 성남 FC 의혹’ 종결 반발 차장검사 사표 外
후보 취재보도1부문 헤럴드경제
세아베스틸 노동자 성폭력·괴롭힘 사망 은폐 사건
후보 취재보도1부문 MBC
오미크론 먼저 겪은 남아공이 알게 된 것
후보 취재보도2부문 SBS
이란 불법 나포 1년 만에 드러난 ‘억지 합의서’
후보 취재보도2부문 SBS
중대재해처벌법 지금 현장은
후보 경제보도부문 KBS
삼성전자 전 IP센터장, 삼성에 특허소송 ‘칼날’
후보 경제보도부문 전자신문
국민연금 주주대표소송
후보 경제보도부문 서울경제신문
‘광주 아이파크 붕괴’ 건설 비리
후보 경제보도부문 JTBC
공공재개발 ‘도심복합사업’ 문제점
수상 경제보도부문 YTN
<‘524채 세 모녀 투기단’의 탐욕…갭차익에 리베이트도 노렸다> 외 9건
후보 경제보도부문 국민일보
죄 없는 이들의 감옥, 외국인보호소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국일보
오늘은 또 어디서, 보호아동 홈리스 되다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향신문
꿈나무마을 아동학대 의혹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일요시사
발달장애인 치료감호소 장기수용 사건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향신문
2천만원짜리 욕망의 기획자들
수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겨레신문
홀로 맞은 임종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뉴스1
공존: 그들과 우리가 되려면
수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동아일보
동물병원 원장 부부의 과잉진료 및 동물학대 의혹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CBS
이 범죄에 이 형량이?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합의>, <반성>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간첩조작 서훈 취소 명단 입수 및 고문 피해자 실태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미얀마 난민들을 만나다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코로나19 발생 2년 특집 「사투」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YTN
염전 노예 실태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국내 최초 풍산개 농장 실태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JTBC
"학교를 마지막에 닫아라"…코로나에 구멍 뚫린 공교육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연합뉴스TV
한국전력 하청업체 노동자 감전사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MBC
살인 참극 부른 ‘공무원 개인정보 유출’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경기일보
제설제 엉터리 구매관리 실태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G1
변이코드 알박기' 전북도 재난예경보 복마전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전북CBS
공무원 해외연수보고서 부실실태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KBS춘천
광주 아파트 붕괴 참사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연합뉴스
부실투성이 국립대 학생지도비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KNN
안전보다 돈이 우선...‘빨리빨리 공사’가 부른 참변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광주일보
광주 붕괴사고 감리·안전진단 무용지물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광주MBC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매일경제신문
지구를 구하는 수송 작전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울산MBC
“의원인가, 업자인가?” 전북지방의회 이해충돌 보고서
수상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전주MBC
제6공화국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MBC경남
제주 지하수의 경고 바다의 역습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JIBS제주방송
30년 넘은 공군F-5E 전투기 또 추락
후보 사진보도부문 경인일보
공사하며 코로나 전담치료....갈 곳 없는 ‘일반환자들’ (과학·환경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SBS
우리동네 대선이야기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SBS
기술, 사람·클래식 만나 장애 한계 돌파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지디넷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