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특임단 작전관"코브라 타이,포박용 맞다", <오마이뉴스>보도 사실 확인https://omn.kr/2cb8t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O),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2월17일, 12시07분 [단독]포박하려는 게 아니었다?김현태 단장 말 뒤집는 결정적 사진https://omn.kr/2c858
2 2월17일, 12시07분 [영상] 12.3비상계엄 당시707특임단 대원들이 휴대한 케이블타이 용도는?https://www.youtube.com/watch?v=2u6P8OA6wPY
3 2월21일, 16시02분 707특임단 작전관"코브라 타이,포박용 맞다", <오마이뉴스>보도 사실 확인https://omn.kr/2cb8t
3. 보도제작경위
출품 보도물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에 투입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임단 대원들이 휴대한 케이블타이 용도에 관한 김현태 707특임단장(대령)의 증언을 반박하는 물증을 제시한 오마이뉴스의 2월 17일 단독 보도입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월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변론에서 국회 쪽 대리인단이 제출한 오마이뉴스 출품 보도물을 증거(갑 제74호증의 1)로 채택했습니다.
김현태 단장은 지난 2024년 12월 9일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자청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인원을 포박할 수 있으니 케이블타이 이런 것들을, 원래 휴대하는 거지만 잘 챙기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며 케이블타이 용도가 ‘포박용’이고 말했지만, 2025년 2월 6일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 증인신문에서는 "(국회를)봉쇄해야 되는데, 문을 잠가야 되는데 케이블타이 넉넉하게 챙겨라. 그래서 문을 봉쇄할 목적으로. 사람은 (묶으려는 게) 전혀 아니다"라며 ‘문 봉쇄용’으로 말을 바꿨습니다.
당시 정치권에선 김 단장 위증 의혹이 제기됐고, 그의 말 바꾸기를 비판하는 언론 보도는 많았지만, 김 단장 증언을 반박하는 물증을 제시한 보도는 없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김현태 단장 위증 논란을 계기로, 707특임단 대원들이 휴대한 케이블타이가 어떤 제품인지, 실제 국회 문을 케이블타이를 이용해 봉쇄했는지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유성호 기자가 국회 본청에 진입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분석한 결과, 707특임단 대원이 케이블타이가 아닌 청테이프로 국회 문을 봉쇄하는 장면을 확인했습니다. 당시 보도하지 않았던 미공개 B컷 사진에서 청테이프로 문을 감던 특임단 대원 오른쪽 허벅지에 수갑형 케이블타이 제품을 휴대한 모습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2월 14일 국내외 인터넷쇼핑몰을 검색해 해당 제품이 미국 밀스펙 플라스틱사에서 개발한 ‘코브라 커프스’(모델명) 제품과 동일 제품이며, 개발업체 홈페이지에서 미국 특수부대와 경찰에서 사람 포박용으로 사용하는 사진과 영상도 확인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었고, 취재 목적으로 해당 제품을 직접 구입했습니다.
2월 17일 오마이뉴스는 707특임단 대원이 휴대했던 케이블타이는 포박용으로 특수 제작된 제품이고 실제 국회 문을 청테이프로 봉쇄하는 영상을 근거로, 케이블타이를 문 봉쇄 목적으로 챙기라고 했다는 김현태 단장 증언은 ‘대체로 거짓’이라고 보도했습니다(출품보도물 1번).
해당 제품으로 국회 문 봉쇄를 시도하는 실험을 진행했고, 국회 출입문은 대부분 양문 손잡이가 ‘ㄷ’ 자형이거나 한쪽에만 손잡이가 있어 수갑형 케이블타이로는 잠글 수 없는 구조임을 보여주는 영상도 함께 보도했습니다.(출품보도물 2번).
오마이뉴스 보도 이후 2월 21일 국회 내란국조특위 청문회에 출석한 707특임단 작전관 이성운 원사는 코브라 커프스 제품이 특임단 대원들이 대테러 작전시 테러범 포박용으로 실제 사용하는 제품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출품보도물 3번).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유성호 기자가 사진 및 영상 촬영과 편집을 맡았고, 김시연 기자가 박선원 의원실, 코브라 커프스 제작사 홈페이지 등을 취재해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보도 과정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으로 내란국조특위에 참여하고 박선원 의원과 코브라커프스 개발사인 밀스펙 플라스틱사를 주요 취재원으로 활용했습니다. 박 의원은 2월 6일 김현태 단장 케이블타이 발언 이후 한 인터넷 방송에서 의원실에 707특임단과 함께 대테러 작전 경험이 있는 보좌관이 있고, 707특임단에서 실제 사용하는 케이블타이가 어떤 제품인지 알고 있다고 발언한 사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박선원 의원실 취재를 통해 지난해 12월 4일 오마이뉴스가 1차 보도했던 청테이프로 문을 봉쇄하는 사진([오마이포토] 계엄군, 국회 출입 통제 https://omn.kr/2b8kj)이 김현태 단장의 위증을 입증하는 중요 증거자료이고, 오마이뉴스 사진에서 707특임단 대원들이 코프라 커프스 제품을 휴대한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월 17일 오마이뉴스 보도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핵심 증인인 김현태 단장의 증언을 반박하는 공익적 목적이 있다고 판단해 박선원 의원실에 사진과 영상 원본 제공했고, 해당 자료는 2월 20일 국회 국방위원회와 21일 국회 내란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사진 패널과 스크린 영상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취재 과정에서 코브라 커프스 개발업체에 이메일을 보내 제품의 용도 등에 관해 질의했지만 지금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대신 홈페이지에 있는 제품 소개 자료와 영상을 토대로 취재했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 타 매체 선행 보도 여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707특임단 대원이 '코브라 커프스‘라는 포박용 케이블타이를 휴대한 채 국회 문을 청테이프로 감아 봉쇄하는 장면을 보도한 건 오마이뉴스가 처음입니다.
오마이뉴스 보도 이전에 707특임단 대원이 수갑형 케이블타이를 휴대한 모습이나 해당 케이블타이의 정확한 제품명, 용도 등을 특정한 선행 보도는 없었고, 국회 본청 후문을 청테이프로 감아 봉쇄하는 영상(사진은 2024년 12월 4일 오마이뉴스 보도)을 김현태 단장 증언 반박용으로 제시한 언론 보도도 없었습니다. 또한, 타 매체 보도를 표절한 사실도 없습니다.
▲타 매체의 반향
2월 19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오마이뉴스 기사(출품보도물 1번)와 영상(출품보도물 2번)을 소개하고, 김시연 기자가 출연해 코브라 커프스 제품을 직접 시연했습니다.
2월 20일 국회 국방위원회와 2월 21일 국회 내란국조특위 청문회에서 박선원 의원이 오마이뉴스 보도 영상과 사진을 근거로 직접 코브라 커프스 제품을 시연하는 장면이 KBS 등 대부분 언론에서 보도했습니다.
2월 25일 헌법재판소 윤석열 탄핵심판 최후변론에서 국회 쪽 대리인단이 오마이뉴스 보도(출품보도물 1번)를 김현태 단장의 케이블타이 용도 관련 증언을 반박하는 증거자료로 제출하는 장면도 SBS, MBC, CBS노컷, KNN, JTV 등 다수 언론에서 보도했습니다.
타 매체 인용 보도
① 딴지일보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707특임단장, '수갑형 케이블타이' 의원 포박용 부인... 팩트체크(2025.2.19.) https://www.ddanzi.com/broadcast/835652487
② KBS / 문 잠금용 ‘케이블 타이’? 문 잠그는데 쓴 장비는 따로 있었다 [현장영상] (2025.2.20.)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81476&ref=A
③ SBS / [바로이뉴스] "의원 막아라" SBS 리포트 틀며…국회 측이 김현태 단장 향해 한 말(2025.2.25.)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98078
④ MBC / 김현태 국회 단전영상' '이재명 월담 영상' 증거 채택..'尹 탄핵심판' 최종변론 '증거 조사'(2025.2.25.) https://www.youtube.com/live/Vbh-p3hUlAY
⑤ 노컷(CBS) / "김현태의 증언 반박 증거입니다" 빈틈없는 완벽반박 선보인 국회 측 장순욱 변호사(2025.2.25.) https://youtu.be/ZE18nTTZ2Tk
⑥ KNN(부산경남방송) / 탄핵심판 최후 변론, 김현태 증언 관련 국회 측 반박(2025.2.25.)
https://youtu.be/pv2X_zl1KWc
⑦ JTV(전주방송) / (11차 변론) 김현태 증언으로 판세 뒤집으려다 자빠진 윤 측, 증거영상으로 '빼박'(2025.2.25.) https://youtu.be/8CaDe6ZOWH4
6. 사회에 끼친 영향
오마이뉴스 보도로 김현태 단장 증언과 달리 707특임단 대원이 휴대했던 케이블타이가 문 봉쇄용이 아닌 사람 포박용으로 특수 제작된 제품임을 알려졌고, 헌재 탄핵심판과 국회 청문회 등에서 증거로 채택돼 12.3 내란사태의 진실을 밝히는 데 공헌했습니다.
국회 내란국조특위 청문회, 국회 국방위원회 등에서 오마이뉴스가 보도한 영상과 사진이 증거 자료로 활용됐고, 헌법재판소 재판부는 2월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변론에서 국회 쪽 대리인단이 김헌태 단장 증언을 반박하는 증거자료로 제출한 오마이뉴스 보도를 증거로 채택했습니다.(증거서류 번호 : 2024헌나8 갑 제74호증의 1(25.2.17 오마이뉴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오마이뉴스는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국내 최초로 팩트체크 팀을 구성했으며 지금까지 오마이팩트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도의 경우 검증대상인 김현태 단장 발언 팩트체크에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구체적 물증을 실험을 통해 제시함으로써 국회 청문회와 헌재 탄핵심판에서 중요한 증거자료로 활용된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 앞으로 언론의 팩트체크 필요성을 더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오마이뉴스 사내 특종상 후보로도 상신했습니다.
오마이뉴스 팩트체크(오마이팩트)는 국제팩트체킹네트워크(IFCN) 원칙 강령과 SNU팩트체크 원칙에 따라 명확하고 일관된 기준에 따라 검증을 진행하며, 독자들이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방법론과 정보원, 근거자료 등을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출품 보도 역시 오마이뉴스가 독자적으로 확보한 사진과 영상을 근거로 활용했고 직접 현장 실험을 통해 검증했습니다. 또한 정보원과 근거자료도 기사 하단에 모두 투명하게 공개했습니다. 취재 및 보도 과정에서 공정보도, 품위유지, 정당한 정보수집, 올바른 정보사용 등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오마이뉴스 팩트체크는 검증 사안과 관련한 당사자나 관계자에게 어떠한 재정 지원도 받지 않고 있으며 이번 보도 과정에서도 증거자료인 코브라커프스 제품도 시중에서 직접 구입했습니다. 또한 보도 당사자의 반론신청이나 언론중재위원회 피신청사항도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14회 전체 총평
제414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1개 부문에 걸쳐 총 60편이 출품됐다. 전월에 비해 비중이 줄어들긴 했지만 12.3 비상계엄 및 탄핵 관련 출품작이 13편으로 전체 출품작의 21.7%를 차지했다. 특히 취재보도1부문의 경우 출품작 14건 중 11건이 관련 보도였다. 이와 함께 6개월에서 1년까지 긴 호흡을 갖고 취재·보도한 기사도 여럿 출품돼 현장 기자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엿보였다. 이번 달 수상작은 총 8편이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세 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먼저 MBC의 <노상원 수첩 전문> 보도는 ‘국회 봉쇄’와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노조, 판사, 공무원 등을 ‘수거대상’으로 적시하는 등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노상원 수첩의 실체를 확인하는 보도였다. 거듭된 거절에도 불구하고 취재원들을 40일 넘게 설득해 확보한 수첩 내용 전문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검찰 공소장에도 포함되지 않고 첫 공판준비기일에서도 언급이 없었던 수첩 내용이 알려지면서 국민들이 사건의 실체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다른 취재보도1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SBS의 <707 단체대화방에 드러난 ‘의원 차단 지시’> 보도는 국회 경내에 침투한 계엄군의 구체적인 임무 등을 추론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해 보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태 단장 등 707특임단 간부들이 참여한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는 계엄 당일인 2024년 12월 3일 오후 4시부터 이튿날인 4일 새벽 4시 47분까지의 행적이 담겨있었다. 특히 국회의 계엄 해제 이후에도 철수 대신 다른 작전을 시도하려 했던 정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함께 취재보도1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시사IN의 <김건희·윤석열-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통화 육성 및 문자 메시지 공개 등 명태균 게이트> 보도는 그동안 의심과 의혹에 그치던 내용과 관련한 증거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명태균 씨와 윤석열 대통령, 명 씨와 김건희 여사 통화 녹음 원본 파일은 물론 텔레그램 및 카카오톡, 문자, 검찰이 명 씨를 상대로 작성한 피의자신문조서 6건 등을 확보하기 위한 기자들의 노력이 엿보였다. 단순 의혹제기를 넘어 다양한 물증을 제시한 점이 돋보였다.
취재보도2부문 수상작인 조선일보의 <러시아 파병 북한군 포로 2명 인터뷰> 보도는 단독성과 취재 난이도, 파급력 등 전체적인 면에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쟁으로 상황이 녹록치 않은 현장에서 우크라이나 고위 인사 등을 접촉해 인터뷰를 성사시키는 등 취재기자의 끈질긴 노력이 돋보였다. 세계 유수 언론들도 성공하지 못한 북한군 포로에 대한 인터뷰를 성사시켜 우리나라 시각으로 보도된 인터뷰가 전 세계에 전해졌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은 두 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먼저 한겨레의 <암장, 이주노동자의 감춰진 죽음> 보도는 제대로 기록되지 못하고 있는 이주노동자의 소외된 죽음의 현실을 다뤘다. 우리사회에 엄연히 존재하지만 모두가 관심을 갖지 않았던 부분을 발굴해 꼼꼼하게 취재했다. 특히 단편적인 사건기사가 아니라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차별에 대한 고발과 우리 행정시스템의 문제까지 지적해 언론 본연의 목적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께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한국일보의 <전광훈 유니버스> 보도는 이른바 ‘광화문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씨와 관련된 사업체와 단체 등 7곳을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많은 언론에서 전 씨와 관련 사업체에 대한 의혹을 보도한 바 있지만 이번 보도는 관련 사업체와 단체를 하나의 지배구조로 묶어 접근했다는 점에서 새롭다. 특히 해당 사업체와 전 씨의 사랑제일교회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전도사 등의 결혼식에 참석해 혼맥 관계를 확인하는 등의 노력도 돋보였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인 경기일보의 <고통의 굴레 희귀질환> 보도는 의료대란 속에서 희귀질환자들의 고충을 깊이 있게 취재했다. 희귀질환 진단을 받기까지의 어려움부터 재정적 어려움, 정신적전 상처 등을 밀도있게 취재했다. 지역매체 환경상 쉽지 않은 6개월 이상의 장기 취재와 200여명 규모의 실태조사 등도 돋보였다. 또 지속적인 보도를 통해 경기도의회의 예산 반영을 이끌어 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전문보도부문 수상작 YTN의 <1022마리 산양. 그 겨울의 마지막 기록> 보도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보호종인 산양에 대해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한 기사로 평가됐다. 1년전 발생한 1022마리 산양의 죽음을 공간분석을 통해 이미지화 했다. 산양의 사체 위치정보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광역 울타리 위치 정보, 폭설 당시 위성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공간분석을 실시해 연관 관계를 분석 보도했다. 수집한 자료를 모아 인터랙티브 사이트 '1022마리 산양, 그 겨울의 마지막 기록'을 공개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