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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제414회 · 2025년 2월 취재보도1부문 출품 1-10

김건희·윤석열-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통화 육성 및 문자 메시지 공개 등 명태균 게이트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2월24일 [단독] “밀으라고 했어요”명태균‘황금폰’속 김건희 목소리 공개
2 2월25일 [단독] ‘황금폰’속 윤석열-명태균 전체 통화 육성 공개
3 2월28일 [단독]윤석열·김건희·명태균 텔레그램과 카톡을 공개합니다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O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명태균 게이트’의 본질은 ‘윤석열·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입니다. 2022년 6월 보궐선거 당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공천에 명태균씨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개입했다는 이 의혹은 ‘명태균 게이트’의 출발점이자 종착지입니다. 명태균 게이트가 불거진 이후 각종 의혹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시사IN>은 주진우 편집위원과 협업을 통해 공천 개입 의혹, 즉 사건의 본질을 추적해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은 처음 세상에 나온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전언과 파편화된 정보로만 머물러 있었습니다.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목소리가 담긴 녹취 일부를 공개한 이후에도 명확한 실체와 맥락은 의혹에 그쳤습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누구에게 공천을 주라고 얘기한 적도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고, 대통령실은 민주당 공개 녹취에 대해 조작·편집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이후, 의혹을 풀 실마리로 꼽힌 이른바 ‘명태균 황금폰’의 존재와 내용 일부가 드러났지만 여전히 구체적인 물증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시사IN>은 명태균 게이트의 본질인 윤석열·김건희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증거를 단독 입수했습니다. 명태균씨-윤석열 대통령, 명태균씨-김건희 여사 통화 녹음 원본 파일과 텔레그램 및 카카오톡 문자, 검찰이 명태균씨를 상대로 작성한 피의자신문조서 6건 등입니다. <시사IN>은 단순 의혹 제기에 그치지 않고 물증을 제시했고, 방대한 분량의 피의자 신문조서를 집중 분석해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를 통해 그동안 의혹으로만 남아있었던 ‘명태균 게이트’의 명확한 실체와 맥락이 드러났습니다.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2월24일 [단독] “밀으라고 했어요”명태균‘황금폰’속 김건희 목소리 공개 2 2월25일 [단독] ‘황금폰’속 윤석열-명태균 전체 통화 육성 공개 3 2월28일 [단독]윤석열·김건희·명태균 텔레그램과 카톡을 공개합니다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① 명태균-윤석열, 명태균-김건희 통화 육성 공개 2024년 10월31일 민주당은 명태균씨-윤석열 대통령의 2022년 5월9일자 통화 녹음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당시 공개된 통화 내용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도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건 김영선이 좀 해 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라는 말과 명태균씨의 “진짜 평생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인사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유일한 근거는 이 두 마디의 대화가 전부였습니다. 이에 대해 2024년 11월7일 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이 정진석 비서실장인 줄 알고 있었다. 당시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이 윤상현 의원인지도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시사IN>은 명태균씨와 윤석열 대통령 사이의 편집되지 않은 통화 녹음 원본을 입수했습니다. 공개되지 않았던 부분을 육성으로 확인했을뿐만 아니라,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배치되는 사실도 포착했습니다. <시사IN>이 입수한 통화 녹음에서 윤 대통령은 명확하게 윤상현 의원의 이름을 직접 말하며 “공관위원장이니까 한 번 더 얘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국민 담화 해명을 뒤엎는 당시 통화 내용은 공천 개입 의혹을 뒷받침하는 명확한 물증입니다. 2022년 5월9일, 명태균씨는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 40분 뒤 김건희 여사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시사IN>은 이 통화 녹음 원본 역시 입수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명씨와 통화에서 “당선자(윤석열)가 전화를 했는데. 그냥 밀으라고(밀라고) 했다”며 “걱정하지 말고 잘 될거니까 지켜보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의 실체는 물론, 윤석열 정부 출범 전부터 정치권의 뒷말로만 알려졌던 김건희 여사의 영향력도 가늠해볼 수 있는 대화입니다. 이 보도를 통해 명태균 게이트의 ‘본질’이 다시 주목 받았습니다. ② 명태균-윤석열, 명태균-김건희 텔레그램 및 카카오톡 공개 <시사IN>은 2021년 대선 경선 기간,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명태균씨 사이 오갔던 텔레그램과 카카오톡 메시지 실물을 입수했습니다. 메시지를 보면,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전화번호를 명태균씨에게 알려주고, 명씨로부터 다음날 공표될 여론조사 파일을 받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넵! 충성”이라고 답합니다. 명씨는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여론조사 자료를 보내고, 윤 대통령은 ‘체리 따봉’ 이모티콘을 보내기도 합니다. 명태균씨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주고받은 텔레그램과 카카오톡 메시지는 이들의 공천개입 의혹을 뒷받침할 또 다른 물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실제 ‘명태균 게이트’를 수사하는 검찰도 윤 대통령 부부가 명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은 뒤, 그 대가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시사IN>은 컬러 이미지와 함께 각 메시지들이 담고있는 의미를 보도했습니다. ③ 명태균씨 검찰 피의자신문조서 공개 <시사IN>은 명태균씨의 검찰 피의자신문조서도 단독 입수, 공개했습니다. 2024년 11월8일부터 11월26일까지 창원지방검찰청 전담수사팀이 명태균씨를 상대로 작성한 피의자 신문조서는 총 6건으로, A4용지 244쪽 분량입니다. 그동안 언론과 정치권 등에서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기록입니다. 피의자신문조서에는 그동안 일부 언론사를 통해 제한적으로만 전해졌던 명태균씨의 주장 전반은 물론,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증거들이 날것 그대로 총망라되어 있었습니다. <시사IN>은 피의자 신문조서 속 명씨 주장과 검찰이 확보한 증거를 집중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명태균씨와 윤석열 부부의 첫 만남부터 문제의 2022년 5월9일 전화통화에 이르기까지 전반을 보도했습니다. ‘명태균 게이트’의 본질을 관통하는 물증이자, 맥락과 의미까지 짚어줄 수 있는 ‘사료’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부실 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사는 검찰 수사의 상황을 짚어볼 수 있는 날 것의 자료입니다. 독자가 판단할 수 있게, 최대한 원문을 살렸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 취재원의 상당성여하 -이번 시사IN 보도에는 익명 취재원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명확한 물증을 중심으로 보도했고, 당사자들의 해명을 담았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시사IN 특별취재팀 전원이 현장 취재, 교차 검증에 참여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없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명태균·윤석열·김건희 전화 통화, 메시지’ 연속 보도는 시사IN 단독 보도입니다. 국내 대부분 언론사가 이를 인용 보도했습니다(상세 내역 별도 첨부). 기사에 첨부된 영상 및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타 보도에 대한 표절은 해당 사항 없습니다. (신문) -조선일보 김건희-명태균 통화 육성 첫 공개…"당선인 뜻, 잘 될 것" -중앙일보 김건희 "당선인 뜻, 잘 될 것" 명태균 "고맙습니다"…육성 공개 -한겨레 김건희-명태균 통화 육성 첫 공개…“잘될 거니까 지켜보자” -경향신문 김건희, 명태균에 “당선인이 전화했다, 김영선 밀라고”···통화 육성 첫 공개 -한국일보 "상현이한테 얘기할게" 윤석열·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통화 전체 공개 -매일경제 “상현이한테 한 번 더 말할게”…尹-명태균 녹취 전체 공개 (방송) -KBS “당선인이 밀라고 해”…김건희 여사·명태균 녹취 첫 공개 -SBS 김 여사 녹취 공개…"이름 팔지 말고 밀라 했다" -SBS "넵 충성!"…윤 부부-명태균 메시지 실물 공개 -JTBC 김건희-명태균 통화 공개…"당선인이 밀라고…걱정 말라" -JTBC 윤석열-명태균 통화 육성 전체 공개...김영선 전 의원 공천 개입 정황 확인 -MBC 김건희 여사-명태균 통화 첫 육성 공개.."당선인이 밀라고..잘 될 거예요" -YTN 윤 대통령-명태균 통화 육성 전체 공개...공천 언급 -MBN 김건희 "밀으라고 했어요" 명태균 "고맙습니다"…통화 육성 공개 6. 사회에 끼친 영향 -단순 의혹 제기에 그치지 않고 명확한 근거와 물증 제시를 통해 명태균 게이트 의혹의 실체를 밝혔습니다. 2024년 11월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대통령실의 해명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확인해 알렸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보도로 국민의 알권리를 신장했으며,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시사IN>은 취재와 보도 과정에서 언론윤리강령 기준과 <시사IN> 보도 가이드라인을 준수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 보도 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 피신청 사항 없습니다.

취재후기

(414회)김건희·윤석열-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통화 육…

김건희·윤석열-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통화 육성 및 문자 메시지 공개 등 명태균 게이트 시사IN 전혜원 기자 지난해 9월부터 떠오른 ‘명태균 게이트’의 진상 규명은 상당 기간 지지부진했다. 지난해 10월31일 더불어민주당이 “김영선이를 좀 해 줘라”고 말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육성을 공개한 뒤에도,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7일 “누구를 공천을 줘라 이런 얘기는 해본 적이 없다”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명태균의 ‘(이른바) 황금폰’ 내용 일부가 보도되었으나 구체적 물증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시사IN>은 2022년 5월9일 명태균씨와 윤석열·김건희가 나눈, 편집되지 않은 통화 녹음파일을 입수해 보도했다. “공천관리위원장이 정진석 비서실장인 줄 알고 있었다”라던 윤석열 전 대통령은 그날 통화에서 “상현이한테 내가 한 번 더 얘기할게. 걔가 공관위원장이니까”라고 명확히 말했다. 김건희 여사도 “당선인이 지금 전화를 했는데(…) 그냥 밀라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명태균씨와 윤석열·김건희가 나눈 카카오톡·텔레그램 메시지, 검찰이 명태균씨를 상대로 작성한 피의자신문조서 6건도 입수해 연속 보도했다.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대통령의 거짓말을 생생히 입증하는 ‘날 것’이었다. 말만 무성했던 의혹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물증이기도 했다. 명씨 측 법률대리인이 지난해 12월2일 “황금폰을 민주당에 제출할 수도 있다”라고 말한 다음 날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명태균 게이트가 이번 비상계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일찌감치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정황을 파악한 검찰 수사는 왜 멈춰 있었는지 아직 밝혀야 할 내용이 많다. 앞으로도 좌고우면 않고 최전선을 취재하겠다.

회차 심사평

제414회 전체 총평

제414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1개 부문에 걸쳐 총 60편이 출품됐다. 전월에 비해 비중이 줄어들긴 했지만 12.3 비상계엄 및 탄핵 관련 출품작이 13편으로 전체 출품작의 21.7%를 차지했다. 특히 취재보도1부문의 경우 출품작 14건 중 11건이 관련 보도였다. 이와 함께 6개월에서 1년까지 긴 호흡을 갖고 취재·보도한 기사도 여럿 출품돼 현장 기자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엿보였다. 이번 달 수상작은 총 8편이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세 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먼저 MBC의 <노상원 수첩 전문> 보도는 ‘국회 봉쇄’와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노조, 판사, 공무원 등을 ‘수거대상’으로 적시하는 등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노상원 수첩의 실체를 확인하는 보도였다. 거듭된 거절에도 불구하고 취재원들을 40일 넘게 설득해 확보한 수첩 내용 전문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검찰 공소장에도 포함되지 않고 첫 공판준비기일에서도 언급이 없었던 수첩 내용이 알려지면서 국민들이 사건의 실체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다른 취재보도1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SBS의 <707 단체대화방에 드러난 ‘의원 차단 지시’> 보도는 국회 경내에 침투한 계엄군의 구체적인 임무 등을 추론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해 보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태 단장 등 707특임단 간부들이 참여한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는 계엄 당일인 2024년 12월 3일 오후 4시부터 이튿날인 4일 새벽 4시 47분까지의 행적이 담겨있었다. 특히 국회의 계엄 해제 이후에도 철수 대신 다른 작전을 시도하려 했던 정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함께 취재보도1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시사IN의 <김건희·윤석열-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통화 육성 및 문자 메시지 공개 등 명태균 게이트> 보도는 그동안 의심과 의혹에 그치던 내용과 관련한 증거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명태균 씨와 윤석열 대통령, 명 씨와 김건희 여사 통화 녹음 원본 파일은 물론 텔레그램 및 카카오톡, 문자, 검찰이 명 씨를 상대로 작성한 피의자신문조서 6건 등을 확보하기 위한 기자들의 노력이 엿보였다. 단순 의혹제기를 넘어 다양한 물증을 제시한 점이 돋보였다. 취재보도2부문 수상작인 조선일보의 <러시아 파병 북한군 포로 2명 인터뷰> 보도는 단독성과 취재 난이도, 파급력 등 전체적인 면에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쟁으로 상황이 녹록치 않은 현장에서 우크라이나 고위 인사 등을 접촉해 인터뷰를 성사시키는 등 취재기자의 끈질긴 노력이 돋보였다. 세계 유수 언론들도 성공하지 못한 북한군 포로에 대한 인터뷰를 성사시켜 우리나라 시각으로 보도된 인터뷰가 전 세계에 전해졌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은 두 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먼저 한겨레의 <암장, 이주노동자의 감춰진 죽음> 보도는 제대로 기록되지 못하고 있는 이주노동자의 소외된 죽음의 현실을 다뤘다. 우리사회에 엄연히 존재하지만 모두가 관심을 갖지 않았던 부분을 발굴해 꼼꼼하게 취재했다. 특히 단편적인 사건기사가 아니라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차별에 대한 고발과 우리 행정시스템의 문제까지 지적해 언론 본연의 목적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께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한국일보의 <전광훈 유니버스> 보도는 이른바 ‘광화문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씨와 관련된 사업체와 단체 등 7곳을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많은 언론에서 전 씨와 관련 사업체에 대한 의혹을 보도한 바 있지만 이번 보도는 관련 사업체와 단체를 하나의 지배구조로 묶어 접근했다는 점에서 새롭다. 특히 해당 사업체와 전 씨의 사랑제일교회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전도사 등의 결혼식에 참석해 혼맥 관계를 확인하는 등의 노력도 돋보였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인 경기일보의 <고통의 굴레 희귀질환> 보도는 의료대란 속에서 희귀질환자들의 고충을 깊이 있게 취재했다. 희귀질환 진단을 받기까지의 어려움부터 재정적 어려움, 정신적전 상처 등을 밀도있게 취재했다. 지역매체 환경상 쉽지 않은 6개월 이상의 장기 취재와 200여명 규모의 실태조사 등도 돋보였다. 또 지속적인 보도를 통해 경기도의회의 예산 반영을 이끌어 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전문보도부문 수상작 YTN의 <1022마리 산양. 그 겨울의 마지막 기록> 보도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보호종인 산양에 대해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한 기사로 평가됐다. 1년전 발생한 1022마리 산양의 죽음을 공간분석을 통해 이미지화 했다. 산양의 사체 위치정보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광역 울타리 위치 정보, 폭설 당시 위성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공간분석을 실시해 연관 관계를 분석 보도했다. 수집한 자료를 모아 인터랙티브 사이트 '1022마리 산양, 그 겨울의 마지막 기록'을 공개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회차 수상작 2025년 2월

제414회(2025년 2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3편
노상원 수첩 전문
1-08 MBC 이재욱·고병찬·이해선·송정훈·이승지
707 단체대화방에 드러난 ‘의원 차단 지시’ 등
1-09 SBS 김태훈·최재영·김수영·배준우·조윤하
김건희·윤석열-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통화 육성 및 문자 메시지 공개 등 명태균 게이트 지금 보는 작품
1-10 시사IN 주진우·김은지·전혜원·문상현
취재보도2부문 · 1편
러시아 파병 북한군 포로 2명 인터뷰
2-01 조선일보 정철환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암장, 이주노동자의 감춰진 죽음
4-03 한겨레신문 고나린·김가윤·박고은·이지혜·임재희·장현은·김채운·이준희
전광훈 유니버스
4-12 한국일보 조소진·강지수·김태연·최현빈·문지수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고통의 굴레 희귀질환
8-01 경기일보 김경희·오민주·이진
전문보도부문 · 1편
1022마리 산양. 그 겨울의 마지막 기록 (온라인 부문)
12-02 YTN 함형건·장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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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전문보도부문 강원일보
1022마리 산양. 그 겨울의 마지막 기록 (온라인 부문)
수상 전문보도부문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