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0 ), ② 단독기획( 0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월9일 물김값10년 전 가격으로 폭락.."채취 홀짝제까지"
2 1월10일 김 공장도"가격 상하한제 필요"..어가간 갈등까지
3 1월14일 너도나도 무면허 김 양식..적발되자 욕설까지
4 1월16일 "유찰 또 유찰"..팔리지 않는 물김 폐기까지
5 1월24일 "물김 폐기만3천5백톤"해양수산부 대책 고심
6 2월4일 원재료 물김 폭락에도'금값 김'이유는?
7 2월6일 '가격괴리'심화되는 김 산업..수출에도 불안감
8 2월10일 취약점 드러낸 김 산업 구조..양식 확대 등 재검토
9 3월4일 빗나간 김값 하락 예측.."김 공사 설립해야"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고수온에 늦어진 김 농사"‥어민도 소비자도 '한숨' (MBC 서일영, 24.10.7)
전라남도는 전국 물김의 80%를 생산하고, 마른김 가공공장의 72%가 위치한 명실상부한 김 산업의 중심지입니다. 그런데 전남 김 산업은 지난해 여름부터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전국을 덮친 역대급 폭염과 가을 태풍 등의 이상기후 때문입니다. 실제 김 씨뿌리기, 채묘 지연 현상을 취재하며 한숨짓는 어민들 만났습니다. 한목소리로 올해 ‘물김 생산량’ 감소를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정말일까? 그렇게 “이상기후가 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올해 김 생산 어기 10월~3월 전체를 관찰하는 기획 보도가 시작됐습니다.
검은 반도체 '김'..1조 시장 선도할 한국김공사 설립해야 (목포MBC 서일영, 2024.08.26.)
수협, 지역별 생산자협회장, 이웃집 어민까지 전남에는 김 관련 취재원을 어디서든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한국김공사 설립 추진 토론회 참석’ 등 김 관련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 김의 ‘수출액 1조원 달성’, ‘검은 반도체’라는 포장 뒤에 숨겨진 영세한 산업구조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 첫 김 위판날이 손꼽아 기다려졌던 순간입니다.
"수확할 햇김이 없어요"..물김값 최고 3배 폭등 (목포mbc 서일영 24.11.5)
실제 고수온의 영향을 확인했습니다. 평년보다 2도가량 높은 11월 수온 탓에 햇김 수확량이 줄며, 가격은 급등했습니다. 물김 고공세가 이어진 기간은 약 1달. 이 시기는 마른 김 가공공장이 지난해부터 이어진 물김 고공세에 폐업이 잇따르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후 햇김, 즉 곱창김 가격 고공세에 대한 타 매체의 보도가 줄잇자 해수부도 관련 설명자료(“마른김·조미김 소매가격 ‘안정적’” (24.12.2))를 배포하며 김이 주목받기 시작합니다.
[ 물김값 10년 전 가격으로 폭락..기후? 불법양식탓? 어가간 갈등까지 ]
12월말, 약 한달 사이 바다는 김 양식에 적정한 수온을 나타냈습니다. 그런데 곧 물김 가격이 심상치 않다는 어민들의 토로가 들려왔습니다. 기획 취재팀은 전국 기자들 중에서 가장 빠르게 신안 ‘송공 위판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예상치 못한 물김 과잉생산에 물김 값이 10년전 가격인 3만원 대까지 하락한 겁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만난 어민들의 목소리는 달랐습니다. 작년 물김 고공세에 일부 마을 사람들이 불법 김 양식 시작한 탓에 과잉 생산이 이뤄졌다는 겁니다. ‘지자체에 단속 권한이 있는데 표심과 연루돼 제대로 단속도 이뤄지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행정에서 나서지 않다보니 어촌 마을 곳곳에선 서로를 고발하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이 내용은 mbc 뉴스투데이를 통해 전국 뉴스로도 방영되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 불법 김 양식 단속정 동행 취재]
전남도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며 현장 단속을 강화한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직접 확인을 위해 불법 김양식 단속 현장에 동행했습니다. 처음 타본 단속정. 새벽 6시부터 고프로를 들고 바다를 떠돌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먼바다 해역에 끝없이 이어진 불법양식 시설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고, 채취 현장을 잡지 않으면 주인을 알 수 없어 실질적 단속이 이뤄지지 않는 현실 등 실효성 있는 개선책도 요구할 수 있었습니다.
[ 물김 폐기 현장 어민의 눈물 ]
‘폐기대란 최초*단독 보도’의 출발은 생산자협의회장님의 지나가듯 던진 하소연이었습니다. 당장 폐기가 벌어진다는 위판장으로 향했습니다. 김이 폐기 처분된 4명의 어민과 직접 인터뷰하고, 배를 타고 나가 폐기 현장도 최초로 찍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자식같이 기른 김을 폐기던 한 여성 어민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기후 탓만 하며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결심을 한 이유입니다. 믿기 힘든 김산업 ‘가격 괴리’의 이유를 반드시 찾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강도형 해수부 장관 단독인터뷰 ]
설을 맞아 목포 동부시장을 방문한 해수부 장관에게 “산지에서 물김 폐기 대란으로 겪는 어민들의 고통을 알고 잇느냐” 물었습니다. 또 해수부의 대책을 물었습니다. 사전 약속된 인터뷰가 아니었음에도 장관은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는 약속과 공식 인터뷰로 응했습니다. “뉴스 잘 보고있다. 산지에서 이렇게 해수부를 더 많이 귀찮게 해달라. 그래야 좋은 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덕담도 들었습니다. 실제 강 장관은 이후 범정부 합동 ‘김 유통질서 현장점검단’ 등 실질적 대책을 연달아 발표했습니다.
[ 금값 김 이유를 찾아..가공*유통*수출 전 과정으로 취재 확장 ]
“생산자->1차 마른김 공장 -> 2차 조미김공장-> 수출*유통업체” 이처럼 복잡한 김 산업 구조 전반을 취재하기에 누구보다 자세하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수만 조회수를 기록한 리포트에 달린 수백개의 댓글. 한목소리로 헐값 물김과 금값 마른김 사이 “누가 이득을 취하고 있느냐”를 물었고, 이에 최초로 답했습니다. 또 모든 단계별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김 산업계 가격괴리의 실마리를 풀고자 노력했습니다. 제출한 기획 보도는 9편이지만 채묘 뉴스부터 이번 기획보도가 이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격괴리 현상이 유지되고 있는 만큼 보다 명확한 해결까지 기획 취재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일부 익명의 취재원이 사용됐습니다. ( 불법 양식 시설을 두고 마을 내 어민간 갈등을 증명하기 위해 실제 갈등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익명을 요청했습니다. )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 특정한 제보자가 없는 기획취재입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 서일영 현장 취재 담당 / 김윤 추후 데스킹 담당 / 고재필,홍경석(영상) 현장 취재 담당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 없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타매체 선행보도 없습니다. (물김값 폭락과 바다 폐기 사태 최초*단독 보도)
▶ 해수부 '김 양식' 늘려 어민 비상…안팔린 물김 1천200t 버려져 (연합뉴스 2025.1.19.)
https://www.yna.co.kr/view/AKR20250118000300030?input=1195m
▶ 마른 김 ‘금값’인데…안팔린 물김, 이달에만 3000t 바다에 버렸다 ( 경향신문 2025.1.24. )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240726001
▶ 김 풍년이라더니 가격 왜이래? '밥도둑'에 배신감 느낀 소비자 ( 매일경제 2025.2.2.)
https://www.mk.co.kr/news/business/11230447
▶ 김값 55% 올랐는데, 원료 물김은 폭락… 김빠진 어민들 (조선일보, 2025.02.14.)
https://www.chosun.com/economy/market_trend/2025/02/14/RMTOG6YAFBG6HJDXU6RZOENII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산지에선 버리는데…김 값이 ‘금값’ (KBS, 2025.02.24.)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83458&ref=A
이외 일간지/방송/통신 등 전 언론사 김 산업 취재 보도 수백여건
6. 사회에 끼친 영향
물김과 마른김 가격괴리 심화 등 김 수급 불안정 해소 위한 해수부, 기획재정부, 공정위, 해경,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관할 지자체 합동 ‘김 유통질서 현장점검단’ 2월 5일 발족.(실제 2월 5일 목포 대양산단 마른김 가공공장 찾아 첫 현장점검 진행했고 목포MBC 현장 동행*단독 취재) 부산국제, 대전 오정, 경기 구리 등 지역별 도매시장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주 1회 이상 점검. 정부가 나서 부정유통 집중단속과 함께 물김 적극 수매와 조미김 가격 요청하는 시스템으로 운영. 마른김*조미김 부정유통 신고센터 2월 5일부터 함께 첫 운영 시작.
- 해경*지자체*정부 합동 무기한 불법 김 양식 단속 진행 중,
- 해수부 관련 대책고흥군 사례지 선정, 김 계약생산 도입 논의 적극 추진 중.
진도군 6억 등 지자체 물김 폐기 지원금 긴급 투입 등 산지 어가 지원 대책 봇물
422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2025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보고 통해 ‘김 유통질서 점검과 적극적 수급관리’ 약속. 관련 서삼석, 문대림, 박덕흠 등 의원 질타 이어짐.
* 해수부 물김 폐기, 김산업 가격괴리 심화 보도 관련 ’사실은 이렇습니다‘ 설명자료 3차례 배포
- 해수부 "물김 생산량 증가로 산지가격 2~3년전 수준 유지" (2025.1.20.)
- 해수부 "김 수급 및 가격 지속 관리" (2025.2.3.)
- 해수부 "민·관 협력 '김산업협의체' 중심으로 김 수급 철저 관리" (2025.2.12.)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타 언론까지 “K-김의 해외 1조 수출” 대호황의 실적에만 관심을 가질 당시부터 뒤에 숨은 영세한 김 산업이 가진 한계에 기획 초점을 맞춘 점에 의미가 있음. 또한 기상이변을 김 산업과 접목해 물김 양식 시스템이 가진 취약점을 사전에 예견해 기획한 점도 차별성이 있음. 기자 1인이 모든 현장 취재를 담당하며 10월~3월에 이르는 채묘~채취~판매까지의 ‘약 반년의 물김 생산 어기 전체 모습을 생생한 영상화으로 담아냈다는 점도 지역 언론사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 이유를 증명한 사례로 생각됨. 취재 과정에서 강도형 해수부 장관 단독 인터뷰를 비롯해 지역취재 분야를 뛰어넘어 해수부 가공유통과장 등 해수부 정책 담당자들과 직접 소통 취재한 점도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음. (취재과정에서 언론윤리강령을 준수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 없음
회차 심사평
제414회 전체 총평
제414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1개 부문에 걸쳐 총 60편이 출품됐다. 전월에 비해 비중이 줄어들긴 했지만 12.3 비상계엄 및 탄핵 관련 출품작이 13편으로 전체 출품작의 21.7%를 차지했다. 특히 취재보도1부문의 경우 출품작 14건 중 11건이 관련 보도였다. 이와 함께 6개월에서 1년까지 긴 호흡을 갖고 취재·보도한 기사도 여럿 출품돼 현장 기자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엿보였다. 이번 달 수상작은 총 8편이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세 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먼저 MBC의 <노상원 수첩 전문> 보도는 ‘국회 봉쇄’와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노조, 판사, 공무원 등을 ‘수거대상’으로 적시하는 등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노상원 수첩의 실체를 확인하는 보도였다. 거듭된 거절에도 불구하고 취재원들을 40일 넘게 설득해 확보한 수첩 내용 전문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검찰 공소장에도 포함되지 않고 첫 공판준비기일에서도 언급이 없었던 수첩 내용이 알려지면서 국민들이 사건의 실체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다른 취재보도1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SBS의 <707 단체대화방에 드러난 ‘의원 차단 지시’> 보도는 국회 경내에 침투한 계엄군의 구체적인 임무 등을 추론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해 보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태 단장 등 707특임단 간부들이 참여한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는 계엄 당일인 2024년 12월 3일 오후 4시부터 이튿날인 4일 새벽 4시 47분까지의 행적이 담겨있었다. 특히 국회의 계엄 해제 이후에도 철수 대신 다른 작전을 시도하려 했던 정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함께 취재보도1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시사IN의 <김건희·윤석열-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통화 육성 및 문자 메시지 공개 등 명태균 게이트> 보도는 그동안 의심과 의혹에 그치던 내용과 관련한 증거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명태균 씨와 윤석열 대통령, 명 씨와 김건희 여사 통화 녹음 원본 파일은 물론 텔레그램 및 카카오톡, 문자, 검찰이 명 씨를 상대로 작성한 피의자신문조서 6건 등을 확보하기 위한 기자들의 노력이 엿보였다. 단순 의혹제기를 넘어 다양한 물증을 제시한 점이 돋보였다.
취재보도2부문 수상작인 조선일보의 <러시아 파병 북한군 포로 2명 인터뷰> 보도는 단독성과 취재 난이도, 파급력 등 전체적인 면에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쟁으로 상황이 녹록치 않은 현장에서 우크라이나 고위 인사 등을 접촉해 인터뷰를 성사시키는 등 취재기자의 끈질긴 노력이 돋보였다. 세계 유수 언론들도 성공하지 못한 북한군 포로에 대한 인터뷰를 성사시켜 우리나라 시각으로 보도된 인터뷰가 전 세계에 전해졌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은 두 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먼저 한겨레의 <암장, 이주노동자의 감춰진 죽음> 보도는 제대로 기록되지 못하고 있는 이주노동자의 소외된 죽음의 현실을 다뤘다. 우리사회에 엄연히 존재하지만 모두가 관심을 갖지 않았던 부분을 발굴해 꼼꼼하게 취재했다. 특히 단편적인 사건기사가 아니라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차별에 대한 고발과 우리 행정시스템의 문제까지 지적해 언론 본연의 목적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께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한국일보의 <전광훈 유니버스> 보도는 이른바 ‘광화문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씨와 관련된 사업체와 단체 등 7곳을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많은 언론에서 전 씨와 관련 사업체에 대한 의혹을 보도한 바 있지만 이번 보도는 관련 사업체와 단체를 하나의 지배구조로 묶어 접근했다는 점에서 새롭다. 특히 해당 사업체와 전 씨의 사랑제일교회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전도사 등의 결혼식에 참석해 혼맥 관계를 확인하는 등의 노력도 돋보였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인 경기일보의 <고통의 굴레 희귀질환> 보도는 의료대란 속에서 희귀질환자들의 고충을 깊이 있게 취재했다. 희귀질환 진단을 받기까지의 어려움부터 재정적 어려움, 정신적전 상처 등을 밀도있게 취재했다. 지역매체 환경상 쉽지 않은 6개월 이상의 장기 취재와 200여명 규모의 실태조사 등도 돋보였다. 또 지속적인 보도를 통해 경기도의회의 예산 반영을 이끌어 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전문보도부문 수상작 YTN의 <1022마리 산양. 그 겨울의 마지막 기록> 보도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보호종인 산양에 대해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한 기사로 평가됐다. 1년전 발생한 1022마리 산양의 죽음을 공간분석을 통해 이미지화 했다. 산양의 사체 위치정보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광역 울타리 위치 정보, 폭설 당시 위성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공간분석을 실시해 연관 관계를 분석 보도했다. 수집한 자료를 모아 인터랙티브 사이트 '1022마리 산양, 그 겨울의 마지막 기록'을 공개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