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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제390회 · 2023년 2월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4-03

서울로 가는 지역 암 환자, 고난의 상경치료 리포트

한겨레신문 사회정책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서울로 가는 암 환자들, 상경치료 이야기 “서울 병원은 믿음이 다른 것 같아요.” 경북 포항에서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치료를 와서 주변 고시텔에서 생활하는 유방암 환자의 말이다. 이는 한국 중증의료의 현실을 보여준다. ‘암 걸리면 수도권 메이저병원으로 가라.’ 는 말은 암 등 중증 환자들 사이에서는 통용된다. 많은 이유로 환자들은 서울로 향한다. 중증 필수의료과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서울로 갈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특히 소아암 등은 수술이 가능한 과목 의료진과 시설이 서울에 몰려 있다. 많은 중소도시에는 혈액종양내과 전문의(소아암 전문의)가 아예 없다. 식도암 등 여타 흉부외과필수과목 암에 대해서도 지역에서는 수술사례가 부족하다. 지역 병원에서도 서울로 가라고 권유하기도 한다. 지역 의료진과 시설 부족은 환자들을 불안감에 빠뜨린다. 지역 대학병원에 치료 가능한 질병이라도 정보를 얻을 방법은 적다. 결국 미디어 노출이 많고 환자가 많은 서울 쏠림 현상이 이뤄진다. 또한 이 과정에서 지역 병원에 대한 신뢰도는 낮아진다. 이런 결과로 비수도권 지역 암 환자 30%는 수도권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다. 충남, 강원, 세종, 충북, 제주 등에서는 암환자 중 40% 이상이 수도권으로 상경치료를 나선다. 환자들이 서울로 향하면서, 지역 병원은 의료진과 시설이 부족해지는 ‘황폐화’의 악순환이 발생한다. 수도권 병원은 점점 대형화하고, 지역의료는 사라지는 양극화가 진행된다. 10년 뒤에는 지금 보다 더 많은 이들이 지역을 떠나 수도권 병원을 이용할지도 모른다. <한겨레>는 지역 중증 환자의 실태를 보여주기 위해 한국인 사망원인 1위이자, 기대여명까지 생존 시 3명 중 1명이 겪게 되는 ‘암’을 중심으로 이 문제를 취재하기 시작했다. 서울 주변 대형병원 ‘환자방’ 사람들...4개월 간 수백차례 인터뷰 취재 과정에서 지역과 서울 중증의료 격차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 대형병원 주변부로 판단했다. 특히 제대로 된 보험이 없어 요양병원에 입원하기 어려운 암 환자와 보호자는 ‘환자방’으로 가기 때문이다. 상급종합병원 주변으로 임대업자들이 만든 원룸, 게스트하우스, 쉐어하우스, 고시텔, 고시원 등이다. 취재를 위해 <한겨레>는 지난해 11월부터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 등에 인근 환자방에서 장기투숙을 하거나 통원치료를 하는 지역 암환자 46명을 인터뷰했다. 관건은 섭외였다. 지난해 10월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환자 섭외를 시도했다. 쉽지 않았다. 환자들은 기본적으로 본인의 상황을 외부에 알리는 것을 싫어한다.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고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다. <한겨레>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글과 다큐영상으로 동시에 보여주려 했다. 이런 이유로 취재과정에서 수십번의 거절을 겪었다.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노력을 했다. 먼저 한국에서 가장 큰 암 환자단체인 한국 암환자권익위원회에 인터뷰 대상 섭외 공지를 했다. SNS로 암 환자 모임 공간에 양해를 구하며 취재를 설명했다. 또한 소아청소년과, 혈액종양내과 등 문제 의식에 공감하는 학회 소속 의료진을 통해서도 도움을 요청했다. 수도권 병원 인근 암 환자 쉼터 관계자에게도 부탁했다. 국립암센터와 함께 진행한 자체 설문조사에서도 ‘인터뷰가 가능한지’를 넣는 항목을 넣어 가능하다고 한 이에게 연락했다. 이렇게 4개월 간 환자 46명, 횟수로는 300차례 이상 대면·전화 인터뷰를 거쳤고, 고민 끝에 실명 인터뷰를 허락해준 환자들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이제껏 이 정도 규모의 암 환자 인터뷰를 보도에 담은 기사는 없었다. 한겨레가 인터뷰한 이들은 상경치료 과정에서 상당한 체력적, 경제적 부담을 호소했다. 또한 기존의 ‘의료쇼핑’이라는 통념과 달리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이는 <한겨레> 2월 7일자 1면 ‘서울 의사 보려 ‘환자방’에 산다’를 비롯, 4면 ‘빅5 병원 대기실 된 고시텔·원룸…“넉달 치료, 방값만 500만원’(5면) ‘“포항엔 의사가 없어요”…소아암 희원이 640㎞ 치료길’(6면) 등 서울서 치료받으면 응급때도 서울행…한밤 사설구급차로 4시간’ (2월9일 9면) 등에 담겼다, 또한 기사에는 영상 클립을 첨부해 독자들이 환자들의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자들은 환자방이라는 공간과 그 곳을 거쳐가는 사람들을 궁금해할 것이라 판단해 결정한 일이다. 환자들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은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인 ‘큰 병은 서울로, 병원촌 사람들’(https://www.youtube.com/watch?v=k5_hz-Km86I)에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경북 포항에 사는 소아암 환자가 서울로 가는 치료과정을 직접 동행해 어려움을 영상 시청자에게 조금이나마 전달하려 했다. 대면 인터뷰만 4번, 전화인터뷰는 10번 이상 진행해 이를 영상으로 전달했다. 또한 지역에서 서울로 온 뒤 잘 곳이 없어 병원 앞에 ‘쪽잠’을 자는 현실, 지역에서 치료 받다 급히 응급실에 온 환자 등도 직접 취재해 영상에 담았다. 암 환자 188명 설문…근본 원인 고민했다 <한겨레>는 이에 그치지 않고 수도권 쏠림 근본 원인을 고민했다. 이를 위해선 환자들이 ‘왜 오는지’가 제대로 규정되어야 했다. 국립암센터의 자문을 거쳐 환자들 188명을 설문해 서울로 향하는 이유를 분석했다. 환자들은 병원의 규모와 시설, 의사의 유명도 등을 상경치료 이유로 이야기했다. 지역 병원에 대해서는 의사와 병원 모두 신뢰도가 낮다고 평가했다.(지역 암환자 상경 이유 ‘서울 의사는 다를 거야, 2월7일자 4면)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런 설문을 거친 것 또한 언론사에서 그간 찾기 어려웠던 일이다. 또한 취재진은 환자가 아니면 잘 알지 못하는 ‘서울행’ 이유들을 분석했다. 대표적인 게 서울에 임상기회가 몰려있다는 것이다. 말기 암환자들은 절박한 마지막 기회를 잡기위해 서울로 향하고 있었다. (지역엔 없는 임상 900번의 기회…치료제 시험도 대형병원 집중, 2월9일 8면) 또한 객관적 정보의 부재로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다 결국 서울로 향하는 모습도 취재했다. (‘인터넷에 ‘명의’ 치면 온통 서울의사…치료대기 길어 암 악화도, 2월 13일 8면) 또한 10명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역 암센터 확충과 방문진료의 확대, 객관적 정보 제공이 대안이라는 사실도 보도에 담았다. 특히 암 환자를 의료진이 직접 방문하며 관리하는 거창군의 ‘암 환자 건강주치의제’를 소개했다. 암 투병을 서울에서 하느냐 지역에서 하느냐. 삶과 죽음을 가르는 차이가 될지도 모르는 이 일을 직면하면 많은 이들이 서울을 택한다. 이 보도는 아프면 서울에 가거나, 그렇지 못하면 박탈감과 낮은 의료 수준에 불안해하는 지역 환자들의 절박한 현실을 담아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 취재원은 기자가 병원에서 직접 만난 사람이 대부분이다. 또한 익명 취재원들은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나 대학병원 의료진, 환자 쉼터 관계자를 통해 증언의 상당성을 검증한 이들이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제보인과 특별한 이해관계는 없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모두 취재진이 직접 취재한 내용이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래된 사회적 현상이다 보니 지역 암 환자의 수도권 쏠림 현상에 대해 단발성 보도나 통계 등은 존재했다. 하지만 지역 암 환자들을 심층 인터뷰해 기획으로 만들어낸 보도는 그간 찾기 어려웠다. 다른 보도에 대한 표절은 없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보도 이후 ‘환자방’이라는 존재와 지역불균형을 사회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의사 찾아 10년 왕복 700km"…하루 5만 원 원룸에 지내기도<MBN, 2023.2.16.>, '필수의료 대책' 구호만 허공에…이번엔 실효성 있을까?<연합뉴스TV, 2023.2.11.> 등 후속 보도들에도 환자방 문제가 등장한다. 또한 <한겨레>의 다큐멘터리 ‘큰병은 서울로, 병원촌 사람들’은 11만뷰(3월6일 기준)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전해졌다. 아울러 지역 소아암 환자들 다수가 서울로 통원하는 현실을 그간 관련 학회와 환자 가족들이 제기해왔고, <한겨레> 보도도 힘을 보탰다. 정부가 개선 대책을 마련 중이다. 지난달 22일 발표를 필수의료 개선 대책을 보면, 정부는 소아암 환자 수, 의료자원 분포 등을 고려해 소아암 지방 거점병원 5개소를 육성하고 소아암 전문의 간 협력진료 등 지역내 소아진료인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이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한겨레> 외부 자문기구인 열린편집위원회에서 2월 생산된 자사 콘텐츠 가운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열린편집위원들은 우수 기사 선정의 이유로 “의료 격차의 현실을 발로 뛰며 취재해 드러낸 훌륭한 기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보도는 현재 사내 포상에도 상신한 상태다. 인터뷰와 설문 모두 언론윤리강령을 준수해 이뤄졌다. <한겨레> 편집국 내에서도 논의를 거쳤다. 7.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 없음. ② 기존에 출품되지 않은 기사입니다.

취재후기

(390회)서울로 가는 지역 암 환자, 고난의 상경치료 리포트 /…

서울로 가는 지역 암 환자, 고난의 상경치료 리포트 한겨레 박준용 기자 어쩌면 서울 몇몇 공간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고민을 더 적나라하게 말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평일 오전 수서역 앞. 그곳 풍경은 지역 의료 불평등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서울의 대형병원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줄이 길게 늘어섭니다. 지역에서 SRT 고속열차를 타고 온 서울로 치료를 받으러 온 암 환자와 보호자들이지요. 수도권 대형병원 앞 원룸·고시텔 등 소위 ‘환자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역 중증 환자와 가족이 그곳에 있습니다. 소아암·희귀질환 등 지역에 담당 의사가 없어 치료가 힘들거나, 지역 병원을 신뢰하지 않는 환자들이 그곳에서 높은 주거비 부담을 감내하며 지냅니다. 역과 병원 앞. 이곳을 바쁘게 오가는 많은 서울 사람들은 오히려 이 공간에 담긴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너무 익숙하니까요. 저 또한 그중 한 명이었습니다. 우연한 계기에 대형병원 인근에서 나눠주는 ‘환자방’ 전단지를 보게 됐고 이 문제를 그제야 알게 됐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4개월 가까이 취재한 수십 명의 상경 치료 환자들은 절박한 마음으로 서울로 향했습니다. 지금도 취재했던 암 환우 커뮤니티에서는 “서울 병원으로 가야할까요?”라는 질문이 끊임없이 업로드됩니다. 암의 경우 우리가 기대 수명(83.5살)까지 살면 3명 중 1명이 겪게 되는데, 어디에서나 잘 치료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사라져가는 셈이죠. 이런 믿음을 되살리기 위해선 국가가 지역 의료 자원 확충과 환자에 정확한 정보 제공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서울 공화국’이 외면한 지역 환자들의 마음도 들여다봐야 합니다.

회차 심사평

제390회 전체 총평

제390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9개 부문에 66편이 출품됐으며 이 중 6개 부문에서 7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수상작 7편 중 4편이 기획보도 부문에서 나오는 등 전반적으로 기획보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재보도1부문에는 지난달과 같은 11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그중에서 KBS의 ‘정순신 변호사 자녀 학교폭력 소송전’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KBS는 정순신 변호사가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과거 자체 취재 보도 내용과 연결해 보강 취재하고 권력을 감시함으로써 정 변호사의 사임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13편이 출품되었고 그 중 TBS의 ‘카카오모빌리티의 콜 몰아주기 실태와 택시업계의 독점 행위 및 착취’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보도는 택시업계의 독점 행위 문제를 정확하게 지적하면서, 해당 사실을 실증적인 검증을 통해서 유의미한 결과로 도출해 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기사는 취재원을 통한 기사 작성에 그치지 않고 현장실험을 통해서 문제점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신선했다는 공감을 이끌어냈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8편이 출품되어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민일보의 ‘모두의 바다로 오염수가 온다’ 보도는 일본 정부가 오는 5월에 후쿠시마원전에서 발생한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한다고 발표해 한국에서도 이슈가 될 만한 쟁점을 다각도에서 전문적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방류될 오염수가 바다를 통해서 한국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시각이 일반적이었지만 선박의 평형수를 통해 오염의 가능성을 밝혀낸 역작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겨레신문의 ‘서울로 가는 지역 암 환자, 고난의 상경치료 리포트’ 보도는 지역 의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깊이 있게 지속적으로 잘 다뤘다는 평이다. 지역과 서울의 의료진 능력 차이가 명확하게 검증되지도 않은 상황임에도 환자들이 서울로 집중되는 현상을 입체적으로 다룬 수작이라는 데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모였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13편이 출품되어 MBC의 ‘전국 지자체장 관용차 보고서’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전수조사를 통해서 기존에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지자체장 관용차를 둘러싼 문제의 전체 윤곽과 세부 실태를 확인해 내고 그 결과 여러 지자체의 제도 정비는 물론 관련 조례와 규칙 수정을 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8편이 출품되어 KBS광주의 ‘요양병원 검은 돈벌이’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환자를 모으기 위해서 비용을 현금으로 페이백을 한다는 사실도 충격적이지만, 요양병원에 돈을 요구하는 환자로 인해서 양심적으로 운영하는 요양병원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내용을 잠입 취재를 통해서 밝혀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4편이 출품되어 전주MBC의 ‘일본 ‘고향납세’의 기적, 그리고 우리는?’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부의 재분배라는 측면에서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주요한 정책이 되고 있지만, 시행 초기라서 활성화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해외취재까지 진행하여 지방이 당면한 문제점을 자세하게 다룬 것은 지역 언론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한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회차 수상작 2023년 2월

제390회(2023년 2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부문 · 1편
정순신 변호사 자녀 학교폭력 소송전
1-04 KBS 최형원·최유경·이도윤
경제보도부문 · 1편
카카오모빌리티의 ‘콜 몰아주기’ 실태와 택시업계 독점 행위 및 착취
3-03 TBS 이용철·국윤진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모두의 바다로 오염수가 온다
4-02 국민일보 이경원·이택현·정진영·박장군
서울로 가는 지역 암 환자, 고난의 상경치료 리포트 지금 보는 작품
4-03 한겨레신문 박준용·권지담·조윤상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전국 지자체장 관용차 보고서
5-05 MBC 남재현·양소연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요양병원 검은 돈벌이] 암 환자 페이백
6-05 KBS광주 김해정·신한비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일본 ‘고향납세’의 기적, 그리고 우리는?
9-02 전주MBC 김아연·김유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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