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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11회 · 2024년 11월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8-02

마치 ‘외딴 섬’...대전축구협회와 지방종목단체의 오늘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o),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①대전축구협회 핵심 인력들의 갑작스러운 퇴사 대전의 한 체육대회 행사를 취재하던 중 대전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중 가장 규모가 큰 대전축구협회에서 올해 5월 고연차 직원들이 돌연 집단 퇴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당시 대전축구협회는 두 달 뒤 한 해 중 가장 큰 자체행사인 전국규모 축구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던 시기였는데, 인력 충원이 아닌 오히려 인력 이탈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질감을 느끼게 돼 취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취재 결과, 퇴사를 결정한 직원들은 수 년 간의 오랜 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대전축구협회의 핵심 인력으로 분류되던 A 사무국장(16년)과 B 부장(7년)이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정황에 의구심이 들게 된 저는 수소문 끝에 퇴사 직원들의 연락처를 입수했고, 곧바로 인터뷰를 통해 퇴사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을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②부당업무 지시부터 정당 가입 강요 및 성희롱까지...눈물을 머금은 퇴사 직원들의 성토 A 전 사무국장과 B 전 부장은 퇴사의 이유로 현 대전축구협회장의 ‘갑질 및 협회 사유화’를 지목했습니다. 재직기간 동안 빈번하게 발생한 협회장의 부당한 위력 행사에 퇴사는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었습니다. 증언에 따르면 김명진 대전축구협회장은 평소 협회와 관련 없는 업무를 일방적으로 자주 지시했는데 하달 내용엔 타 조직인 축구스포츠클럽에 대한 사무, 협회장이 재학하는 야간대학의 수강신청 및 레포트 작성, 술자리 참석 강요 등이 담겼다고 합니다. 게다가 연차 사용과 근무 외 수당에 대해서도 불분명한 기준을 적용하면서 직원들을 억제했고, 본인을 향한 의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타 체육계 관계자들 앞에서도 공개적인 질책을 서슴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부 직원은 협회장에게 정당 가입을 강요받기도 했으며, 워크숍 뒤풀이 등을 명목으로 강요된 술자리 현장에서는 여직원의 신체를 만지고 농담을 건네는 등 성희롱 사태까지 발생했다는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이 같은 협회장의 만행을 참지 못한 A 전 사무국장과 B 전 부장은 마침내 퇴사를 결정했고, 협회 내 다른 고연차 직원들도 퇴사 의사를 밝히고 새로운 직원에게 인수인계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③대전축구협회장의 만행을 공론화하다 이처럼 눈물 섞인 호소를 전해들은 저는 즉시 김명진 협회장과 체육계 관계자들을 찾아 퇴사 직원들의 증언을 제시하며 사실 관계를 파악했고, 대다수의 상황이 실제로 발생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양측은 복직과 피해보상안 등을 주제로 수차례 면담을 진행했는데, 이 과정 속 협회장이 1000만 원이란 돈으로 퇴사 직원들을 회유해 복직을 막으려했다는 정보까지 입수됩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중도일보는 관련 사태에 대한 연속 기획 보도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을 휘두르던 대전축구협회장의 만행을 공론화해, 협회 직원들은 물론 지역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축구 종사자들에게 뻗어나갈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협회장의 회유를 거부한 직원들은 종목단체의 상급 기관인 대전시체육회에 민원을 제기했고, 중도일보는 단독보도를 통해 당시의 정황을 세세히 담아 지역사회에 공론화했습니다. ④수동적인 대전시체육회...사태는 더욱 악화 중도일보의 최초 단독 보도와 연속 기획 이후, 관련 문제가 지역사회에 공론화된 지 한 달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회원종목단체의 관리·감독 권한을 가진 대전시체육회에서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며 사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습니다. 대전축구협회장의 갑질 및 사유화 논란이 확산한 지 약 한 달이 지나도록 면밀한 정황 파악을 위한 조사나 감사, 스포츠공정위원회 등의 자체 절차도 여전히 검토 단계에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협회 내부의 갈등이 극에 달해 법적 공방으로 치달을 때까지, 형식상의 절차만 거치며 사실상 방관하는 태도로 일관한 것입니다. 그 사이 협회는 오랜 기간 근무하던 직원들이 떠나고 그 자리에 업무에 미숙한 신입 직원이 배치되면서 행정 공백 위기를 마주합니다. 급기야 협회가 주관하는 동호인 대회인 '2024 KFA 마스터스리그'가 취소되는 사태까지 발생합니다. ⑤지방종목단체의 오랜 고질적 병폐 해결을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후속 보도와 시리즈 기획을 통해 타 시·도의 우수사례를 짚어내며 대전시체육회 차원에서의 빠른 수습을 촉구했으며, 대전축구협회에서 발생한 사태를 단순히 지역 체육종목단체 한 곳에서의 발생한 잡음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시해 지역 사회에 공론화했습니다. 취재 과정에서 권위주의적 관행으로 둘러싼 지역 체육계의 폐해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란 것을 알아냈기 때문입니다. 잇따른 시리즈 기획 기사를 통해 본보는 민간체육회장 시대가 도래한 이후 종목단체가 외부 감시로부터 자유로워졌다는 점과, 자정기능을 갖추지 못한 채 종목단체 수장이 장기 집권하는 사례가 늘면서 각종 병리 현상이 발생하기 쉬워졌다는 점을 명확히 짚어냈습니다. 이와 함께 체육계 전문가들과 문제의 재발 방지를 위한 구조적 기틀 마련 방안과 현실적 해결책을 논의해 제시, 지역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취재에 도움을 준 지역 체육계 관계자들의 신원은 철저히 익명으로 보호했습니다. 기사의 신뢰성과 사태의 심각성을 전하기 위해 본보의 인터뷰에 응해준 A 전 사무국장과 B 전 부장의 경우엔 당사자들의 동의를 얻은 이후, 직책을 밝히고 익명 처리한 뒤 기사에 게재했습니다. 그리고 사태 해결과 문제 재발 방지, 체육계의 고질적 병폐 타파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체육계 전문가들도 동의를 얻은 뒤 실명이 게재됐습니다. 특히 논란의 당사자인 대전축구협회장의 반론도 동의를 거쳐 실명으로 보도할 수 있었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최초 보도는 중도일보의 단독보도로 이뤄졌으며, 이후 문제의식을 함께 느낀 타 신문사와 방송사에서도 연이어 관련 문제에 대한 실태를 일제히 보도하기 시작했습니다. 2024년6월20일 KBS “대리 수강 신청에 술자리 강요”…대전축구협회장 갑질 논란 2024년6월20일 대전MBC 대전축구협회장 갑질 논란 2024년6월20일 TJB '열정페이 강요'..대전시축구협회장 갑질 논란 2024년6월28일 충청투데이 갑질 논란 김명진 대전축구협회장,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 2024년7월1일 충청투데이 대전축구협회 직원 줄 퇴사에 대회 취소 2024년9월9일 대전MBC 대전축구협회장 갑질 논란 스포츠공정위 회부 2024년9월26일 대전MBC '갑질 논란'대전축구협회장 견책 처분 이를 기점으로 대전축구협회장의 갑질 의혹 전말과 이후 사태 수습 및 마무리 과정까지 다수의 언론들과 함께 조명할 수 있었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①지방체육회와 종목단체의 어두운 민낯을 세상에 알리다 중도일보의 단독보도와 연속보도 및 시리즈 기획을 통해 대전축구협회의 민낯과 수많은 지방체육종목단체가 마주한 현실을 지역사회에 상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수직적 조직문화로 형성한 권위주의적 관행과 한정된 예산을 명목으로 합리화한 직원들의 열악한 처우가 지역 체육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점을 공론화하고, 향후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감시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②징계 처분이 내려진 대전축구협회장 중도일보의 촉구에 힘입어 열리게 된 대전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김명진 대전축구협회장의 '갑질 및 사유화' 의혹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습니다. 법조인, 교수, 체육계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로 구성된 스포츠공정위는 대전축구협회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검증하고 사실관계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심의를 통해 김명진 회장이 조직에서 발생한 갈등과 분란의 원인을 제공하고 이를 적절히 수습하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해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축구협회장으로서의 활동을 성실히 이행했다는 점은 판결에 정상 참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3선 연임을 넘어 4선 도전 의지가 강했던 김 회장의 향후 행보도 사실상 제동이 걸리게 됐습니다. ③문제 재발 방지에 공감대를 형성하다 대전시체육회는 관련 문제의 재발 방지를 향한 강한 의지를 중도일보에 전달했으며, 내부 규정을 다시 개혁해 산하 회원종목단체의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종목단체 회장의 갑질 및 사유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본보의 보도를 확인한 지역 정치권에서도 지역체육계에 만연한 갑질 및 사유화 문제 재발 방지 대책을 함께 촉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1월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최종 징계 처분을 받은 김명진 대전축구협회장 사태에 대한 진상을 조사했으며, 행정기관 차원에서의 구제적인 조치 및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전시는 회원종목단체의 관리·감독 기능을 가진 대전시체육회와 함께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고, 수면 아래 내재돼있을 각종 문제들을 막아낼 대책과 새로운 규정을 함께 하루빨리 내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올해 대한민국 체육계의 핵심 화두는 ‘갑질과 사유화’ 문제였습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불거진 배드민턴협회의 단상,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각종 비위 의혹,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협회 사유화 및 독단적 운영 등의 사례들은 오늘날 민간체육회장 시대를 맞이한 한국 체육계의 민낯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도일보는 대전축구협회에서 발생한 여러 폐단을 공론화함으로써, 수년 간 지역체육인들을 괴롭힌 각종 병폐를 완전히 뿌리 뽑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후 더 나아가 향후 지방체육의 발전 및 개혁 방향을 전문가들과 함께 도모했습니다. 중도일보는 이번 보도의 ‘공익성’과 ‘시의적절성’을 높게 평가해, 2024년 2분기 중도일보 우수기자상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전·세종·충남 중견언론인모임인 (사)목요언론인클럽의 2024년 3분기 이달의 기자상 심사에도 본 기사를 출품했으며, 그 결과 신문·통신 부문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얻게 되었습니다. (사)목요언론인클럽은 심사평을 보도자료로 담아 “한국스포츠계에서 갑질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체육계의 문제를 날카롭게 보도해 문제를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없음.

회차 심사평

제411회 전체 총평

기자는 무엇으로 행동하고 무엇으로 말하는가? 무릇 ‘취재로 행동하고 기사로 말한다.’ 이를 바탕으로 한 제411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0개 부문에 걸쳐 총 59편이 출품됐다. 평소 대략 70~80편 정도가 출품된 데 비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출품 수다. 이는 45년 만에 선포된 뜬금없는 비상계엄령과 연이은 대통령 탄핵 소추의 여파로 정국이 소용돌이치고, 연일 쏟아지는 계엄·탄핵 관련 기사량이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꽁꽁 얼어붙은 정국 속에서 진행된 제411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는 불철주야 현장에서 뛰는 기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고를 오롯이 담아내기 위한 심사위원들의 열기로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그 결과 5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CBS의 <대통령의 거짓말...윤석열 골프> 보도가 심사위원들로부터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연일 이슈의 중심인물로 등장하고 있는 대통령이 ‘무인기 파문’으로 북한의 도발 수위가 심상치 않은 시점에 군 골프장에서 한가로이 골프를 즐겼다는 점을 잘 파고들었고, 쉽지 않은 취재 과정에서 대통령실 경호처의 강력대응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자료를 사수하는 등 언론 본연의 책무를 다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응이 높았다. ‘대통령이 주말에 체력단련을 위해 골프를 칠 수도 있지’란 소수의 의견도 있었지만 ‘그것도 때와 시를 가려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현 상황에서 돌이켜봐도 세 차례 골프를 즐긴 날 모두 ‘국군통수권자’로서 시의적절치 못했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신문의 보도는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근 러시아, 중동 등 세계정세가 매우 불안정하면서 글로벌 방산업계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우리 정부가 일선 기업들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시대에 뒤떨어진 보안상의 각종 규제로 발목을 잡고 있는 점 등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잘 짚었다는 평이다. 이 보도로 서로 고소·고발전을 이어왔던 기업들이 소를 취하하고 K방산의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는 등 일련의 성과도 참작했다. 한편 지난해 초 제401회 이달의 기자상에도 비슷한 기사를 출품했다가 아쉽게 고배를 마신 한국경제신문은 이후 10개월여간의 끈질긴 취재를 통해 구멍 뚫린 한국 방산업의 실태를 낱낱이 고발해 이번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의료계 불법 대출 실태>를 적나라하게 지적한 SBS의 김보미 기자가 수상했다. 많은 의사와 약사들이 병원이나 약국을 개원·개국할 때 ‘브로커’를 통해서 불법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 현실과 특히, 여기에 준정부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이 관여되어 있다는 사실을 파헤쳤다. 이는 후속조치로 이어져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도된 사례에서 보증 브로커로 의심되는 자의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고소, 고발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임과 동시에 “예비창업보증제도 악용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전면 개편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낸 점 등이 호평의 근거였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비리의 온상, 온누리상품권>을 보도한 매일신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이 관계 당국의 부실한 관리로 부정 유통되는 실태를 연속적으로 잘 지적했고 나아가 지역적인 문제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지역언론’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연속보도 중 ‘온누리상품권 부당이익을 환수조치 한다’는 기사는 불법적 이득을 추구해 온 이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보도였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모름지기 언론의 순기능과 역할은 ‘국민의 알권리 충족’이다. 이번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 <재선충병 방제의 비밀>을 파헤친 KNN의 보도는 그런 점에서 수작(秀作)으로 꼽힌다. ‘소나무의 AIDS’라 불리는 재선충병의 경남지역 확진율이 7%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재선충병의 확진율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보도를 통해 알려졌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재선충 방제전략이 어떻게 수립되는지, 해마다 얼마나 많은 방제예산이 집행되는지 잘 모르고 있는 가운데, 기존 산림당국의 재선충 방제정책이 얼마나 엉터리였는지를 잘 조명한 이번 보도는 단순히 재선충 피해가 심각하다는 기존의 언론보도와 달리, 내용 자체가 참신하고 신선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 회차 수상작 2024년 11월

제411회(2024년 11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대통령의 거짓말...윤석열 골프
1-03 CBS 유동근·서민선·김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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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의료계 불법 대출 실태
5-07 SBS 김보미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비리의 온상, 온누리상품권
6-06 매일신문 윤수진·박성현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재선충병 방제의 비밀
9-04 KNN 이태훈·안명환·정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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