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및 보도제작경위 – 아래 항목 중 선택 후 제작경위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3.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 단독 보도입니다. (선행 보도 없었음. 타 보도 표절 없음)
- 타 매체 반향
"포스코 공장서 35년 근무, 암이랍니다"2020.12.14 | 매일신문
포스코 직원들 '직업성암 ' 집단산재 신청2020.12.14 | 노컷뉴스
'직업성암' 0.06%..통계 속에 숨은 진실은?2021.01.03 | KBS
포스코 노동자 "직업성암 전수조사하라" 2020.12.24 | 경향신문
"한국에 '직업성암 환자' 적은 진짜 이유, 아시나요?"2021.01.02 | 경향신문
포스코 집단 산재신청, 내용 뜯어보니2021.01.02 | 경향신문
포스코 직원 "직업성암 발생률 높아"..단체로 산재 신청2020.12.14 | 서울신문
재해 발생 포스코 정면 비판한 포항MBC 다큐 2020.12.10 | 미디어오늘
포항MBC의 포스코 직업병 실태 다큐, 성역에 맞서다 2020.12.22 | 기자협회보
[영상] '그쇳물쓰지 말라'는데 쏟아지는 포스코 홍보성 기사들 2020.12.24 | 미디어오늘 |
#우리가 포항MBC다 2020.12.22 | 기자협회보
"지역 투자 중단" 포스코 노조에 언론계 비판 빗발 2020.12.22 | PD저널
[‘포스코 다큐’ 후폭풍]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포스코의 현실...2020.12.24. 일요주간
정의당, 포스코 직업성 암 산재 신청·안전보건진단 촉구 2020.12.23 | 폴리뉴스
이밖에도 다수 매체에서 다큐멘터리 내용 소개 및 파장 보도
-주요 자체 후속 보도
추락사 취재 막아선 포스코노조.."지역 투자 안 하겠다"? 2020.12.21 | MBC
포스코 '직업성암'심각...전수조사 해야2020.12.23 | 포항MBC
4.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후 포스코 노동자 10여명이 작업 현장의 유해물질에 노출돼 암과 백별병 등에 걸렸다며 집단 산재 신청을 했고, 직업병 피해 신고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와 노동계, 정치권은 포스코와 국회 앞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 직업병에 대한 전수조사와 안전보건진단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전문가 집단과 시민사회단체 등을 중심으로 정부의 직업병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활동들이 지속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 시청자 1200여명이 다큐 ‘그 쇳물 쓰지 마라’ 응원 문구가 적힌 손 피켓을 제작해
SNS에 인증샷 올리기 https://t.me/posco_MBCdacu(금속노조 텔레그램)
- 포항MBC 방송 3회 , MBC 전국 방송 1회
- 유튜브 2만 6천회 조회 (계정 ; 포항MBCNEWS, 포항MBC)
5.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본 다큐멘터리는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해 제작했습니다. 또한 정부와 사회 구성원들이 소홀히 여겨온 ‘대기업의 직업병에 의한 산업 재해’와 ‘인근 주민의 환경성 질환’, 나아가 ‘국민기업 포스코의 비윤리 경영’을 정면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공공재로서의 방송의 역할과 소명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또한 지역 사회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 일으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을 제고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희생되서는 안 된다’는 헌법적 가치를 환기시켜 정부와 기업의 대책을 유도하는데 기여한 바가 큽니다.
현재 발의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직업병 관련 내용’이 미흡한데, 본 다큐멘터리가 법률 보완을 공론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 별첨. [프로그램 설명서]
6.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64회 전체 총평
이번 제364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9개 부문에서 모두 67편이 출품됐다. 이 중 21편이 두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과, 마지막 심사를 통해 9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취재보도 1부문에선 JTBC <은수미 캠프 성남시 채용비리 의혹>, MBC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과 ‘아빠 찬스’>, 한국일보 <방배동 모자의 비극>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남시 의혹> 보도는 공채영역에 대한 채용비리 의혹을 두 달간 꼼꼼한 취재로 집중적으로 파헤쳐 심층보도 기사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범위한 취재원에 대한 추적보도를 통해 낙하산 인사 등 일선 지자체의 고질적 병폐인 인사문제에 대한 투명성, 공정성 확보 메시지를 던졌다는 점도 의미가 컸다는 평이다. <아빠 찬스> 보도는 끈질긴 취재를 통해 뇌물제공으로 취재를 무마시키려는 부조리를 고발함으로써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점이 적극 어필됐다는 평이다. 정치인들의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공정, 정의 이슈를 재차 공론화시킨 점도 호평을 이끌어냈다. <모자 비극> 보도는 소외계층의 그늘을 입체적으로 재조명함으로써 제도적 맹점을 짚어내 비판과 대안 제시라는 언론 본연 기능을 성실히 수행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유사 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앞으로 사회적 안전망 확충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제보도부문에선 연합인포맥스의 <한진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 ‘시너지 기대’ 등>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항공업계 재편 과정을 비롯해 향후 시너지효과까지 폭넓고 입체적으로 다루는 한편 충실하고 다양한 후속보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선 국민일보의 <극단으로 안내하는 알고리즘 해설서-상식이 2개인 나라 시리즈>와 서울신문 <당신이 잠든 사이, 달빛노동 리포트> 보도가 함께 수상했다. <알고리즘> 보도는 다양한 사회 분열과 갈등현상을 알고리즘을 통해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알고리즘에 대한 사회적 고민을 더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폭과 깊이를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기획보도 특성을 반영한 수작으로 평가됐다. <달빛노동>은 야간노동자 등 사각지대에서 고강도 노동에 내몰리는 노동자들의 애환을 집중 조명해 따뜻한 사회적 시선을 유도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KBS광주의 <농산물 가격의 비밀… 누가 돈을 버나?> 보도는 직접 경매과정에 참여한 참신한 기획과 깊이 있는 심층보도를 통해 선진유통체제 전환의 시급성을 일깨워 제도개선을 촉구했다는 점이 주목을 끌었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JTBC 부산총국 <소방관들의 눈물 ‘부조리 보고서’> 보도는 각종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는 소방행정 일각의 적나라한 부조리를 고발, 소방관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 개선과 소방행정에 대한 전반적 개혁을 촉구했다는 점이 긍정 평가를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JIBS제주방송 <제주 지하수의 경고 균형이 무너진다> 보도는 지하수 문제를 현장감 있게 심층 보도해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정책적 대안 마련을 적극 유도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기자상 심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