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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제364회 · 2020년 12월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4-05

극단으로 안내하는 알고리즘 해설서-상식이 2개인 나라 시리즈

국민일보 탐사1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및 보도제작경위 – 아래 항목 중 선택 후 제작경위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0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1) 유튜브와 분열된 한국 영국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조사 발표한 2020년 ‘디지털 뉴스 리포트’를 보면 한국인 44%는 ‘나와 같은 관점의 뉴스’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같은 조사에서 한국인 45%는 유튜브를 통해 뉴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대상 40개국 평균보다 18%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듣고 싶은 관점의 뉴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이용자의 취향을 고려해 선택지를 제공하는 유튜브 AI 기술과 만나게 된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 사회의 분열 양상은 더 극심해진 상황입니다. 국민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지난달 10일 발표한 결과가 그렇습니다. 73.4%가 지난 3년간 한국 사회의 갈등 문제가 전반적으로 악화했다고 답했습니다. 갈등이 매우 심각해졌다고 답한 사람도 48.6%나 됐습니다. 국정농단 사건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조국 사태와 추·윤(추미애, 윤석열) 갈등 속에서 국민들은 양 극단으로 찢어져 대립했습니다. 극단의 광장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같은 나라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의 거리가 느껴진다는 우려가 많습니다. (2) 알고리즘, 분열과 극단화의 공범 국민일보 취재팀은 유튜브와 한국 사회의 극단화가 무관치 않을 거라는 가정에서 출발했습니다. 극단화의 원인은 다양할 테지만 유튜브의 영향을 무시할 수는 없다는 문제의식이 있었습니다. 보고 싶은 걸 계속 보여주는 유튜브의 알고리즘은 확증 편향을 강화합니다. 이는 정치 분야에서 더욱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미국 대안 우파의 콘텐츠에 빠져들었던 케일럽 케인의 사례, 유튜브로 정권을 잡았다고 평가받는 브라질의 극우 성향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대한 분석은 해외에서 활발했습니다. 뉴욕타임스가 미국과 브라질 사례에 따라 알고리즘이 극단화를 부추긴다는 해석을 내놨고 전문가들은 학술적으로 알고리즘의 위험성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칼럼으로 일부 소개될 뿐 언론 보도와 실증적 연구가 거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좌우 양 극단 성향 유튜브 채널과 이용자들, 알고리즘의 위험성에 대한 언론의 통합적이고 심층적인 분석은 전무했습니다. 대부분 특정 극우 채널과 가짜뉴스에 대한 비판에 치중하는 등 채널 자체를 분석하는데 그쳤습니다. (3) 양 극단, 두개의 섬을 발견하다 국민일보 취재팀은 유튜브 이용자들의 시청 이력을 추적해 정보 습득 편향성이 실제 작동하고 있는지 실증해 보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9월 말부터 2개월여 동안 직접 사회 연결망 분석 프로그램 ‘노드엑셀(NodeXL)’을 활용해 유튜브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정보(노드 수 180만개)를 추출했습니다. 동영상 2곳 이상에 댓글 활동을 한 유저 아이디 3만4521개(중복 제외)를 확보했습니다. 이들 유저들이 댓글 활동을 벌인 동영상 2361개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성향별로 분류했습니다. 취재팀은 이 빅데이터를 통해 극단 성향 채널 이용자 활동 내역, 특정 동영상의 영향력 등을 확인했습니다. 양 극단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의 취향이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접점이 없는 양 극단의 광장이 확인됐고, 광장 간 교류는 약했습니다. 중립성향의 채널보다 진영 색채가 뚜렷한 채널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현상도 데이터로 확인됐습니다. 이용자들은 양 극단의 광장에 갇혀 보다 자극적인 내용의 뉴스로 이끌려가고 있었습니다. 유튜브에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1주일 간 특정 성향의 추천 영상을 반복 시청하는 방법도 활용했습니다. 동영상이 어떤 동영상을 주로 추천해 이용자들을 끌고 가는지도 노드엑셀을 이용해 알아봤습니다. 알고리즘의 추천 영상 기능이 어떻게 작동하는 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단어 연결망 분석 프로그램 ‘날리지매트릭스 플러스(KnowledgeMatrix Plus)’로 극단 성향 동영상이 어떤 제목과 수사(修辭)를 활용하는 지도 살펴봤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알고리즘은 확연히 특정 성향의 영상으로 이용자를 안내했습니다. 진보 성향의 영상을 계속 시청한 계정은 시청 7일째 추천 영상 16개 중 8개가 진보 성향이었습니다. 어떤 채널도 구독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보수 성향 영상을 시청한 결과도 같았습니다. 16개 추천 영상 중 9개가 보수 채널의 영상이었던 겁니다. 특정 성향 채널을 구독하면 그 결과는 더 확연했습니다. 확증 편향은 그 과정에서 강화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극단 성향 영상의 이용자들 또한 확연히 갈렸습니다. 이들은 다른 성향의 영상을 거의 접하지 않았습니다. ‘매운맛’의 영상일수록 조회수와 좋아요 수 등이 높았습니다. 이는 알고리즘의 추천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듣고 싶은 얘기를 해줄수록 유튜버들은 영향력과 돈을 법니다. 그들은 더 매운 맛에 빠져드는 ‘극단의 나선’에 빠집니다. 유튜브에 떠도는 음모론은 더 극단적인 또 다른 음모론으로 이용자를 나포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런 극단 영상을 무한 증식해 이익을 창출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증오를 부추겨 정체불명의 외국인들이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이용자들은 돈벌이를 위해 만든 ‘가짜의 광장’도 환호했습니다. 원하는 이야기만 해주면 화자는 중요치 않다는 뉴스 소비 성향 역시 확인된 것입니다. 빅데이터 분석에 그치지 않고 정치 유튜버들와 전문가들의 목소리도 들어봤습니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유튜버들은 직접 이런 실상을 취재팀에 고백했습니다. 보수 성향 채널인 ‘캡틴TV’를 운영하는 윤정섭씨는 “한번 매운맛의 콘텐츠를 만들면 더 센 거를 보여줘야 한다. 이러다가 괴물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알고리즘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구글과 유튜브의 알고리즘 개발에 참여했던 인공지능학자 기욤 샬로는 이메일 인터뷰에서 “유튜브는 사람들이 ‘가짜뉴스’를 찾아보고 거기에 반응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브라질의 10대 극우 유튜버와도 인터뷰했습니다. 2.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국민일보 취재팀은 직접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들을 활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홍주현 국민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의 자문을 충분히 거쳤습니다. 다만 구글은 유튜브 알고리즘의 정확한 작동 방식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유튜브 전체 동영상에 대한 추출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전세계 연구자들과 언론인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한계입니다. 모든 바이라인은 직접 취재한 기자의 바이라인입니다. 3.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특정 극우 언론 또는 유튜브내 가짜뉴스에 대한 분석 보도가 나온 적은 있었지만 국내 양 극단 성향 채널 이용자들의 활동 내역을 빅데이터를 활용해 심층 분석한 것은 국민일보가 처음입니다. 직접 계정을 만들어 극단 성향의 추천 영상 알고리즘을 실증한 보도 또한 그동안 없었습니다. 다만 해외 사례의 경우는 뉴욕타임스의 관련 보도를 참조했습니다. 4. 사회에 끼친 영향 국민일보 취재팀은 심층 보도를 통해 미국 기업의 이익을 창출하는 알고리즘이 한국의 극단화를 강화하고 있다고 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려 했습니다. 편리한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유튜브 알고리즘이 한국 사회 분열의 촉매가 됐다는 역설의 기록입니다. 한국 사회가 점차 극단화하고 있다는 징후는 곳곳에서 포착되지만 이를 유튜브와 엮어내는 시도는 누구도 손대기 어려웠습니다. 정치권 또한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에 편승해 국민들의 극단화를 부추기는 상황입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완벽하지는 않지만 분석의 단초를 제공했다고 자평합니다. 국민일보 보도는 특히 언론계와 전문가들에게 반향이 컸습니다. 미디어 리터러시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탐사 보도였기 때문입니다. 심재웅 숙명여대 교수는 “유튜브 리터러시의 출발과 같은 기사”라고 평가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보 또한 지난해 12월 23일 보도를 통해 해당 보도를 소개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민일보 첫 보도 직후인 지난해 12월 14일 ‘AI알고리즘 추천서비스 투명성 제고를 위한 기본원칙’ 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유튜브와 같은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추천서비스의 영향력이 점차 강화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입니다. 향후 국민일보 보도와 후속 보도들이 기본원칙 마련 과정에 참고가 될 거라고 봅니다. 5.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취재 과정에서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습니다. 6. 기타 고려사항 특이 사항 없습니다.

취재후기

(364회) 극단으로 안내하는 알고리즘 해설서 / 국민일보

극단으로 안내하는 알고리즘 해설서 국민일보 이슈&탐사1팀 문동성 기자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튜브를 좋아한다.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가 발간한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0’에 따르면 한국인 응답자의 45%가 유튜브로 뉴스를 소비한다고 답했다. 조사대상 40개국의 평균 유튜브 이용률이 27%라는 점에서 압도적인 수치다. 유튜브 시스템의 핵심은 추천 알고리즘이다. 알고리즘은 개별 이용자의 취향을 분석해 ‘맞춤’으로 영상을 추천해준다. 보던 것과 비슷한데 조금 더 자극적이어서 자주, 긴 시간 시청하게 만든다. 알고리즘과 특정 정치 성향의 영상이 결합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해외에선 유튜브가 이용자들의 정치적 확증 편향을 강화했다는 비판이 많았다. ‘유튜브의 나라’가 된 한국도 자유로울 리 없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극심해진 사회 갈등은 일정 부분 여기에 기대고 있을 것이다. 이번 기획은 이런 가설을 실증하는 작업이었다. 유튜브 영상과 이용자 데이터를 광범위하게 수집해 분석했다. 지난한 엑셀 작업이었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데이터 저널리즘이었기에 배운다는 자세로 임했다. 결과는 예상보다 더 충격적이었고 고스란히 기사에 담았다. 기사에 담지 못한 부분도 있다. 정치권이 유튜브 알고리즘에 기생해 국민들의 분열을 조장한다는 점이다. 극렬 지지층을 선동하고 거기서 나오는 비이성의 열기에 취한 사람들. 그들을 극단으로 내모는 정치인들이 분열의 공범들이다. 홍주현 국민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등 자문해주신 분들과 도움 주신 유튜버, 전문가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회차 심사평

제364회 전체 총평

이번 제364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9개 부문에서 모두 67편이 출품됐다. 이 중 21편이 두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과, 마지막 심사를 통해 9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취재보도 1부문에선 JTBC <은수미 캠프 성남시 채용비리 의혹>, MBC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과 ‘아빠 찬스’>, 한국일보 <방배동 모자의 비극>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남시 의혹> 보도는 공채영역에 대한 채용비리 의혹을 두 달간 꼼꼼한 취재로 집중적으로 파헤쳐 심층보도 기사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범위한 취재원에 대한 추적보도를 통해 낙하산 인사 등 일선 지자체의 고질적 병폐인 인사문제에 대한 투명성, 공정성 확보 메시지를 던졌다는 점도 의미가 컸다는 평이다. <아빠 찬스> 보도는 끈질긴 취재를 통해 뇌물제공으로 취재를 무마시키려는 부조리를 고발함으로써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점이 적극 어필됐다는 평이다. 정치인들의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공정, 정의 이슈를 재차 공론화시킨 점도 호평을 이끌어냈다. <모자 비극> 보도는 소외계층의 그늘을 입체적으로 재조명함으로써 제도적 맹점을 짚어내 비판과 대안 제시라는 언론 본연 기능을 성실히 수행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유사 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앞으로 사회적 안전망 확충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제보도부문에선 연합인포맥스의 <한진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 ‘시너지 기대’ 등>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항공업계 재편 과정을 비롯해 향후 시너지효과까지 폭넓고 입체적으로 다루는 한편 충실하고 다양한 후속보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선 국민일보의 <극단으로 안내하는 알고리즘 해설서-상식이 2개인 나라 시리즈>와 서울신문 <당신이 잠든 사이, 달빛노동 리포트> 보도가 함께 수상했다. <알고리즘> 보도는 다양한 사회 분열과 갈등현상을 알고리즘을 통해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알고리즘에 대한 사회적 고민을 더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폭과 깊이를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기획보도 특성을 반영한 수작으로 평가됐다. <달빛노동>은 야간노동자 등 사각지대에서 고강도 노동에 내몰리는 노동자들의 애환을 집중 조명해 따뜻한 사회적 시선을 유도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KBS광주의 <농산물 가격의 비밀… 누가 돈을 버나?> 보도는 직접 경매과정에 참여한 참신한 기획과 깊이 있는 심층보도를 통해 선진유통체제 전환의 시급성을 일깨워 제도개선을 촉구했다는 점이 주목을 끌었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JTBC 부산총국 <소방관들의 눈물 ‘부조리 보고서’> 보도는 각종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는 소방행정 일각의 적나라한 부조리를 고발, 소방관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 개선과 소방행정에 대한 전반적 개혁을 촉구했다는 점이 긍정 평가를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JIBS제주방송 <제주 지하수의 경고 균형이 무너진다> 보도는 지하수 문제를 현장감 있게 심층 보도해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정책적 대안 마련을 적극 유도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기자상 심사위원회

이 회차 수상작 2020년 12월

제364회(2020년 12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3편
은수미 캠프 성남시 채용비리 의혹
1-03 JTBC 박창규·김지아·하혜빈·박수민
재산 914억..전봉민 의원과 ‘아빠 찬스’
1-05 MBC 이지수
방배동 모자의 비극
1-10 한국일보 김진웅·오지혜·신지후·이동현·윤태석
경제보도부문 · 1편
한진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시너지 기대' 등
3-05 연합인포맥스 이현정·홍경표·최진우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극단으로 안내하는 알고리즘 해설서-상식이 2개인 나라 시리즈 지금 보는 작품
4-05 국민일보 전웅빈·문동성·임주언·박세원
당신이 잠든 사이, 달빛노동 리포트
4-06 서울신문 안동환·박재홍·송수연·고혜진·이태권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농산물 가격의 비밀... 누가 돈을 버나?
5-10 KBS광주 김효신·윤주성·이승준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소방관들의 눈물 ‘부조리 보고서’
6-01 JTBC 구석찬·정영재·조선옥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제주 지하수의 경고 균형이 무너진다
9-05 JIBS제주방송 강석창·김동은·윤인수·고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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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취재보도1부문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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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취재보도1부문 오마이뉴스
재산 914억..전봉민 의원과 ‘아빠 찬스’
수상 취재보도1부문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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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감염시킨 교실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중앙일보
당신이 잠든 사이, 달빛노동 리포트
수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서울신문
‘#나는 낙태했다’ 모두가 알지만 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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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울산MBC
코로나19와 노인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강원영동CBS
지뢰, 비극의 반복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춘천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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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성지’ 스웨덴에서 찾는 장애인의 미래 (온라인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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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를 세계문화 유산으로, 응원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방송영상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울산MBC
라스트 포레스트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