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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제364회 · 2020년 12월 기획보도 방송부문 출품 5-10

농산물 가격의 비밀... 누가 돈을 버나?

KBS광주 보도국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및 보도제작경위 – 아래 항목 중 선택 후 제작경위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0 ) 2019년 7월. 제주도에서 비보가 날아들었다. 제주도에서 10년 가까이 유기농 농사를 짓던 고 씨 부부가 세상을 등진 것. 유기농산물을 팔지 못해 수억 원의 빚을 진 고 씨 부부는 숨지기 전날 까지도 농산물을 팔기 위해 지인들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경찰청에 확인해보니 2019년 ‘생활고’를 이유로 숨진 농어민이 50명에 달했다. 애써 키운 농산물을 갈아엎어 거름으로 쓰는 서글픈 모습도 매년 되풀이된다. 탐사팀에서 ‘농업’ 분야를 장기 취재하면서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질문. “농민들은 왜 제 값을 받지 못하는 걸까? 농산물 가격은 누가, 어떻게 결정하는 걸까?” 우리나라의 농산물 유통 정책은 도매시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농민들이 판로를 찾지 못해 농산물을 중간상인들에게 헐값에 넘기는 일이 잦자 정부와 지자체 예산을 들여 도매시장을 짓고, 이곳에서 모든 농산물을 유통을 담당하도록 한 것이다. 기준법인 ‘농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에 보면 도매법인들은 농민들이 가져온 농산물은 무조건 받아서 경매에 부치거나 판로를 찾아주게 돼 있다. 세금으로 개설한 도매시장의 의무이자 기본적인 역할이다. 우리나라 농산물 유통의 50%를 담당하고 있는 공영 도매시장. 그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기에 농민들은 제 값을 못 받는다하고, 소비자들은 비싼 값에 농산물을 사야하는 걸까. 취재진은 우리나라 중앙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에 직접 농산물을 출하해보기로 했다. ■기자가 감자·배추 5톤을 직접 출하해 봤더니... 태풍의 뒤끝으로 배춧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지난해 10월. 취재진은 강원도에서 배추와 감자 5톤을 싣고 가락시장으로 향했다. 감자와 배추는 선별기를 통해 최대한 크기와 질을 균일하게 맞췄다. 가락시장 도매법인 4곳에 감자와 배추 50상자를 각각 경매를 맡겼다. 결과는 황당할 정도였다. 감자 20kg 특품 한상자 가격이 7천 원~ 3만 2천 원으로 4.5배나 차이를 보였다. 비슷한 품질로 선별해 출하했는데도 도매법인 마다, 경매사 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었던 것이다. 당일 기자가 받은 감자 한 상자의 평균 가격은 2만 원 대, 소비자 가격은 5만 2천 원으로 2배가 넘었다. 기자가 도매법인으로부터 받아든 ‘판매원표(영수증)’은 더 심각했다. 감자 판매가격의 23%가 운송비와 수수료 등 1차 유통비용으로 사라졌다. 과도한 유통비용으로 소비자들 역시 비싼 감자를 먹은 것이다. ■경매의 원칙 ‘고가 낙찰’... 실상은 경매사-중도매인 맘대로 그렇다면 이렇게 농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벌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우리는 경매를 진행하는 경매사의 역할에 주목했다. 경매의 원칙은 ‘높은 가격을 쓴 사람에게 낙찰’한다는 것. 그런데 가락시장에서 두 달이 넘게 취재를 이어가는 중에 이상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 경매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낙찰’ 글씨를 붙이고 쌓여있는 농산물들. 장기간 도매시장 취재를 통해 확보한 취재원들에게 확인해보니, 경매가 시작하기도 전에 경매사와 중도매인이 미리 짬짜미로 물량을 배분하는 일이 일상적으로 벌어진다고 말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취재진은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가락시장에서 근무했던 경매사들을 찾아 나섰다. 어렵게 만난 경매사는 “인기가 높은 농산물의 경우 중도매인들이 미리 확보하고자 하기 때문에 물량을 사전에 빼준다”고 증언했다. 다른 경매사는 “중도매인들이 경매에 가격을 입찰할 때 쓰는 응찰기를 다른 중도매인에게 빌려준 뒤 차명으로 경매에 응찰하는 방식으로 물량을 특정 상인에게 몰아주기도 한다”고 증언했다. 지난해 9월 가락시장의 경매 기록을 입수해 분석해 보니, 과일과 채소 경매 22만 건 가운데 33%는 불과 3초 만에 ‘낙찰’됐다. 1초 만에 낙찰된 경우도 18,000건에 달했다. 1초라는 시간은 경매사가 ‘호가’를 부르자마자 낙찰 버튼을 눌러야 가능한 시간이다. 경매사와 중도매인이 사전에 모의했을 가능성이 높았다. 취재팀은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경매사들의 불법 양태를 다각도로 확인해봤다. 가락시장 경매사 행정처분 현황 자료를 확인해보니 경매를 부적절하게 진행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가 지난 5년 동안 58건에 달했다. 심지어 특정 중도매인을 따로 불러서 1:1로 경매를 진행한 경우도 있었다. 사실상 경매라고 볼 수 없는 수의매매에 가까웠다. 하지만 경매사들의 지위는 공고했다. 농민들에게 허위로 운송비를 청구해 1년동안 1억 원을 빼돌린 경매사는 가락시장에서는 해고됐지만 경기도의 도매시장에서 여전히 경매사로 일하고 있었다. 형법에서는 농산물 가격을 결정하는 경매사를 공무원으로 보고 있지만 도매법인의 직원인 경매사는 도매법인들의 비호 아래 불법을 저질러도 신분을 보장받고 있었다. ■도매법인협회에는 ‘농식품부’ 낙하산... 언론도 도매법인 옹호 농산물을 유통하라며 수백억 원의 세금을 들여 지은 도매시장. 이 도매시장에서 경매를 주관하는 것은 도매법인이다. 전국 도매법인들이 2019년 농산물 경매로 올린 수수료 수입만 5,500억 원에 달한다. 이런 수수료 수입은 도매법인들이 공영도매시장을 지배하는 동력으로 작용한다. 자산만 100억 원대에 달하는 ‘한국농수산도매시장법인협회’. 이 협회에는 2006년 정모 씨를 시작으로 농식품부 퇴직 관료 5명이 줄줄이 내려와 부회장 자리에 앉았다. 농식품부는 도매법인들을 관리하는 기관이다. 현재는 농식품부 출신 공무원으로 도매법인에서 국장 자리까지 앉았던 인물이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위촉위원으로 도매법인 평가에 투입되고 있다. 이렇게 도매법인들의 평가가 이뤄지는 동안 가락시장에서 퇴출된 도매법인은 단 한 군데도 없다. 도매법인들은 농업관련 단체와 전문지들도 기부금과 광고로 관리하고 있었다. KBS가 가락시장 도매법인5곳의 지출 내역서를 입수해 분석해보니, 도매법인협회가 농업관련 단체들에 지출한 기부금이 최근 5년 동안 4억 3천여 만원에 달했다. 그런데 이런 농업관련 단체들은 농업 전문지를 소유하거나 제휴를 맺고 있는 곳이었다. 도매법인들은 이 전문지들에도 5년 동안 40억 원 가량의 광고비와 협찬을 지원했다. 광주전남 언론학회에 의뢰해 해당 전문지들의 3년치 기사를 분석해 봤다. 도매법인들에 광고비나 협찬을 받은 매체들은 ‘경매제’ 등 도매시장 개혁에 반대의견을 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락시장 도매법인들은 ‘대기업’ 소유... 400억 원 배당으로 ‘꿀꺽’ 이렇게 도매법들이 독점적 지위를 동안 이들이 거둬들이는 수익도 꾸준했다. 가락시장 도매법인 한 곳당 1년에 수수료 수입으로 벌어들이는 돈은 수백억 원에 달한다. 문제는 이 도매법인을 소유한 곳이 건설사와 사모펀드 등 농산물과 관련이 없는 곳이라는 것이다. 가락시장 도매법인들의 모기업에는 더코리아홀딩스, 신라교역, 호반건설, 태평양 개발, 고려제강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도매법인들은 농산물 판매 수수료로 이들 기업에 지난 5년 동안 408억 원을 배당했다. 이 금액은 이들 도매법인들이 벌어들인 영업이익의 무려 80%에 달하는 금액이다. 농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농산물 가격의 상당 부분이 대기업 금고로 사라지고 있는 셈이다. 2.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농산물 유통은 유통분야 중에서도 매우 특수한 분야다. 50년이 넘은 ‘농산물 유통과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은 거의 누더기 수준이었다. 이 때문에 취재팀은 취재 착수부터 교수 3명, 회계사, 변호사, 언론학자로 자문단을 꾸려 진실보도를 위해 노력했다. 또 여론조사와 언론분석 등 실증적인 분석을 통해 도매시장의 난맥상을 짚으려 노력했다. 3.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와 표절 없었음. 농정신문과 연합뉴스 등에서 관련 내용을 보도함. 4. 사회에 끼친 영향 <시사기획 창> 농산물 가격의 비밀... 누가 돈을 버나? 편이 12월 18일 방송된 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시장 도매법인들의 불법 거래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관련해 농식품부는 ‘도매법인 퇴출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은 도매시장 개선안을 내년 초까지 내놓기로 했다. 경기도도 해당 보도에서 소개된 ‘시장 도매인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국회에서도 KBS가 보도한 도매시장의 각종 문제와 관련해 1. 기록상장(허위거래)금지 2. 경매사 임면권을 지자체에 주는 방안 3.도매법인이 일정범위 이상의 주식을 양도하는 경우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함 등의 개선안을 담은 ‘농안법 개정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 또 해당 방송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방송분은 평균시청률 3.4%로 시사기획창 최근 6주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유튜브 조회 수도 2주 만에 15만 회를 넘어설 정도로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유튜브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TO2dBVmA1wY 5.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해당 시사보도는 농산물의 생산지 가격과 소비자 가격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현상에 대해 생산지에서부터 소비자, 유통 시스템과 법률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실태를 확인하고 원인을 입체적으로 파악한 역작임. 농민들이 처한 현실과 공정한 방법이라고 여겨졌던 ‘경매제’의 문제점을 가감없이 보여줘 국민들로 하여금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농산물 유통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줌. 또 해당 취재팀은 지난 9월 KBS9시 뉴스를 통해 지역 도매시장의 불법 실태를 15회 고발한데 이어 우리나라 농산물 유통 전반을 조망하는 해당 다큐멘터로 문제의식을 확장해 심층 보도를 이어간 점도 높이 평가받았음. 취재 과정에서도 농산물유통 전문 교수진과 세무사, 변호사 등으로 자문단을 꾸려 시청자들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으며, 여론조사와 언론분석 등 다양한 분석틀을 활용해 충분한 근거를 제공함. 이에따라 보도 직후 농식품부가 ‘도매법인 퇴출 의무화’ 등 내년 초까지 개선안을 내놓기로 하는 등 실질적인 제도개선까지 이끌어냄. 6. 기타 고려사항 없음.

취재후기

(364회) 농산물 가격의 비밀… 누가 돈을 버나? / KBS광주

농산물 가격의 비밀… 누가 돈을 버나? KBS광주 보도국 김효신 기자 #1 농촌 들녘에 황금 물결이 일렁인다. 풍년이다. 잠시 뒤 굉음을 내며 등장한 트랙터, 순식간에 잘 자란 벼를 갈아엎는다. #2 뉴스에서는 올해 풍년이 들어 농산물 가격이 헐값이라고 연일 보도한다. 소비자들은 올해 김장비용은 좀 내려갈까 장보기에 나서지만, 지난해보다 크게 저렴하지 않은 것 같다. 매년 반복되는 풍경이다. 대표적인 농도인 광주전남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농업 분야만 7년을 출입했는데도 무식해서(?) 또는 무심해서 외면해왔던 현실이었다. 꿈에도 그리던 ‘탐사팀’ 발령을 명받고 ‘농업’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오래된 마음의 빚이었다. 언론인들의 시야에서 벗어나 있는 농민들, 그야말로 소외당하는 농민들. 그들의 어려움을 하나라도 해소해줄 수 있다면 하는 마음에 시작한 보도가 어쩌다 보니 1년 동안 계속됐다. 전국 각지의 농민들에게 제보와 격려 메일이 쏟아졌다. 전국 농민들이 KBS 마이크를 빌려 울며 호소한 현실이 이 수상을 기회로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바랄 뿐이다.

회차 심사평

제364회 전체 총평

이번 제364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9개 부문에서 모두 67편이 출품됐다. 이 중 21편이 두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과, 마지막 심사를 통해 9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취재보도 1부문에선 JTBC <은수미 캠프 성남시 채용비리 의혹>, MBC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과 ‘아빠 찬스’>, 한국일보 <방배동 모자의 비극>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남시 의혹> 보도는 공채영역에 대한 채용비리 의혹을 두 달간 꼼꼼한 취재로 집중적으로 파헤쳐 심층보도 기사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범위한 취재원에 대한 추적보도를 통해 낙하산 인사 등 일선 지자체의 고질적 병폐인 인사문제에 대한 투명성, 공정성 확보 메시지를 던졌다는 점도 의미가 컸다는 평이다. <아빠 찬스> 보도는 끈질긴 취재를 통해 뇌물제공으로 취재를 무마시키려는 부조리를 고발함으로써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점이 적극 어필됐다는 평이다. 정치인들의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공정, 정의 이슈를 재차 공론화시킨 점도 호평을 이끌어냈다. <모자 비극> 보도는 소외계층의 그늘을 입체적으로 재조명함으로써 제도적 맹점을 짚어내 비판과 대안 제시라는 언론 본연 기능을 성실히 수행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유사 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앞으로 사회적 안전망 확충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제보도부문에선 연합인포맥스의 <한진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 ‘시너지 기대’ 등>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항공업계 재편 과정을 비롯해 향후 시너지효과까지 폭넓고 입체적으로 다루는 한편 충실하고 다양한 후속보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선 국민일보의 <극단으로 안내하는 알고리즘 해설서-상식이 2개인 나라 시리즈>와 서울신문 <당신이 잠든 사이, 달빛노동 리포트> 보도가 함께 수상했다. <알고리즘> 보도는 다양한 사회 분열과 갈등현상을 알고리즘을 통해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알고리즘에 대한 사회적 고민을 더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폭과 깊이를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기획보도 특성을 반영한 수작으로 평가됐다. <달빛노동>은 야간노동자 등 사각지대에서 고강도 노동에 내몰리는 노동자들의 애환을 집중 조명해 따뜻한 사회적 시선을 유도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KBS광주의 <농산물 가격의 비밀… 누가 돈을 버나?> 보도는 직접 경매과정에 참여한 참신한 기획과 깊이 있는 심층보도를 통해 선진유통체제 전환의 시급성을 일깨워 제도개선을 촉구했다는 점이 주목을 끌었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JTBC 부산총국 <소방관들의 눈물 ‘부조리 보고서’> 보도는 각종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는 소방행정 일각의 적나라한 부조리를 고발, 소방관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 개선과 소방행정에 대한 전반적 개혁을 촉구했다는 점이 긍정 평가를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JIBS제주방송 <제주 지하수의 경고 균형이 무너진다> 보도는 지하수 문제를 현장감 있게 심층 보도해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정책적 대안 마련을 적극 유도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기자상 심사위원회

이 회차 수상작 2020년 12월

제364회(2020년 12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3편
은수미 캠프 성남시 채용비리 의혹
1-03 JTBC 박창규·김지아·하혜빈·박수민
재산 914억..전봉민 의원과 ‘아빠 찬스’
1-05 MBC 이지수
방배동 모자의 비극
1-10 한국일보 김진웅·오지혜·신지후·이동현·윤태석
경제보도부문 · 1편
한진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시너지 기대' 등
3-05 연합인포맥스 이현정·홍경표·최진우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극단으로 안내하는 알고리즘 해설서-상식이 2개인 나라 시리즈
4-05 국민일보 전웅빈·문동성·임주언·박세원
당신이 잠든 사이, 달빛노동 리포트
4-06 서울신문 안동환·박재홍·송수연·고혜진·이태권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농산물 가격의 비밀... 누가 돈을 버나? 지금 보는 작품
5-10 KBS광주 김효신·윤주성·이승준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소방관들의 눈물 ‘부조리 보고서’
6-01 JTBC 구석찬·정영재·조선옥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제주 지하수의 경고 균형이 무너진다
9-05 JIBS제주방송 강석창·김동은·윤인수·고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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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중앙일보
극단으로 안내하는 알고리즘 해설서-상식이 2개인 나라 시리즈
수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국민일보
당신이 잠든 사이, 달빛노동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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