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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65회 · 2021년 1월 경제보도부문 출품 3-02

환경부의 아우디 e-트론 엉터리 인증

한국경제TV 산업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O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첫 시작은 지난해 9월부터였습니다. 9월 처음 공개된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처음 공개된 아우디 e-트론의 1회 충전 주행거리 수치가 상당히 이상했습니다. 다른 전기차들은 적게는 30km, 많게는 100km 넘게까지 차이 나는 상온-저온 주행거리 차이가 e-트론만큼은 단 1km에 불과했습니다. e-트론은 아우디 첫 전기차로, 이미 초도 물량(601대)이 모두 팔릴 만큼 인기 모델에 올라선 차종이었습니다. 의아함을 품고 내부 취재원에게 물어봐도 답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해를 넘긴 올해 1월, 해당 취재원과 다시 연락하다 의외의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에 말했던 e-트론 주행거리에 문제가 있는 게 맞는 것 같다"는 제보였습니다. 취재원은 "e-트론의 주행거리 값을 잘못 제출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환경부에 새로운 수치를 제출했고, 최악의 경우 환경부 인증 취소까지도 대비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털어놨습니다. 곧장 환경부에 담당 과장에게 확인했습니다. “(e-트론 저온 주행거리에 관한) 문제가 접수된 건 맞다”면서 “저온 주행거리를 미국 기준으로 측정했다고 하더라”라는 짧은 답이 돌아왔습니다. 그렇다면 환경부는 아우디가 제출한 수치를 곧장 도장을 찍어줬냐며 질문을 이어갔지만 “내연기관만큼 배출가스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니 큰 문제는 아니다”라며 말을 줄였습니다. 자세한 내막은 환경부 산하 실무 기구인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담당 연구관은 “모든 수입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일일이 측정하진 않는 게 현실”이라면서 “나라별 FTA 준수를 위해 해외 국가에서 측정한 주행거리 값을 고스란히 믿어줘야 한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번처럼 오류가 있으면 어떡하냐는 질문에 연구관은 마땅한 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만큼은 제대로 측정해보려 한다”며 “현재 e-트론을 연구소에 입고해 주행거리 재측정을 준비 중”이라고 털어놨습니다. 전기차 중 환경부가 저온 주행거리를 직접 측정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오류에 대해 “스스로 먼저 발견하고 환경부에 신고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환경부 인증 수치가 한국이 아닌 미국 환경청(EPA) 기준으로 측정된 것을 그룹 인증팀이 발견해 빠르게 조치했다는 주장입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뼈아픈 실수”라고 인정하면서도 “자발적이고 신속하게 조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크게 두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먼저 2015년 ‘디젤게이트’로 판매 중단 조치까지 받았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고의성 여부를 떠나 또 다시 잘못된 수치를 정부에 제출한 점입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소비자 신뢰 회복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최근 몇 년간 공공연히 밝혀왔습니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신뢰 회복이 최우선"이라며 특히 "기술인증준법부 개편 등 조직을 개선 중에 있다"라고 인증 관련 업무를 콕집어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 노력에 비해 "미국 기준을 내고 착각했다"라는 변명은 너무나 가벼웠습니다. 또 환경 인증 최상위 기관인 환경부가 자체 검증 없이 개별 업체가 주장하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그대로 인증해 준다는 것이 처음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이번 e-트론 저온 주행거리 측정은 환경부의 전기차 주행거리 첫 측정입니다. 전기차는 환경부 인증이 없으면 판매가 불가능합니다. 나아가 저온 주행거리는 환경부 보조금 지급의 척도가 됩니다. 환경부 인증의 효력에 비해 그 과정은 너무나 허술했습니다. 폭발 중인 전기차 시장에 비해 준비가 덜 된 환경부의 실태가 엿보였습니다. 먼저 e-트론의 환경부 인증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춰 인터넷 기사([단독] 아우디, 이번엔 배터리 게이트... e-트론 '엉터리 인증', 1월 18일자)을 작성, 단독 보도했습니다. e-트론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잘못됐고, 환경부도 해당 문제를 인지 후 수정을 준비하고 있는 점 등에 집중했습니다. 다음 날에는 환경부 친환경차 인증 과정의 허술함을 상세하게 담은 방송용 리포트([단독] 아우디 '엉터리 인증' 또 놓친 환경부, 1월 19일자)를 후속으로 보도했습니다. 이번엔 환경부의 해명과 대응,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측의 입장 등을 새롭게 담았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 관계자의 "모든 수입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일일이 측정하진 않는다"는 멘트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다시 제출한 저온 주행거리 수치가 기존 306km에서 60km 가량 줄어든 245km인 점, 환경부가 처음으로 자체적인 저온 주행거리 측정에 나선 점 등을 고발했습니다. 이후 환경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저온 주행거리 자료를 다시 제출했다"고 시인하면서도 “해당 차량은 보조금을 지급받은 이력이 없다”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냈습니다. 그러나 보도설명자료가 이번 사안에 대한 반성 또는 재발방지책보다는 보조금 지급에만 치중된 ‘변명’에 가깝다고 판단했습니다. 환경부 대응의 부족한 점을 모아 다시 후속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실수 인정한 환경부·아우디, 피해자 없으면 끝인가 [배성재의 Fact-tory], 1월 22일자)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 여하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아우디 ‘배터리 게이트’ e-트론 엉터리 인증 관련 기사에서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취재원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내부 실무자입니다. 취재원과 기자는 e-트론 시승 출장에서 만났으며 특별한 이해관계는 없습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이번 보도에 대해 별도의 입장 또는 유감 등을 표하지 않았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보도 이전까지 아우디 e-트론의 주행거리 인증에 대한 선행보도는 없었습니다. 참고해서 쓰거나 표절한 기사도 없습니다. 첫 단독 보도([단독] 아우디, 이번엔 배터리 게이트... e-트론 '엉터리 인증', 1월 18일자) 당일 조선일보와 매일경제, 이데일리 등이 한국경제TV 기사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입장 등을 정리해 관련 기사를 냈습니다. 19일 환경부의 입장이 나온 뒤엔 약 30여 매체가 환경부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대응 등을 정리해 기사를 실었고, ‘배터리 게이트’라는 단어를 차용해 비중 있게 다룬 매체들도 다수 등장했습니다. 2월 5일 현재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아우디 인증’이라는 검색어로 검색되는 묶인 관련뉴스 수는 총 38건입니다. 관련뉴스로 묶이지 않은 기사는 10건 더 있습니다. 기사화 한 주요 매체로는 연합뉴스와 조선일보, 동아일보, 세계일보, 부산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서울경제, 해럴드경제, 파이낸셜뉴스, 뉴스1, 전자신문, SBS BIZ, MTN, 등이 있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9일 오전 10시 환경부는 기사 내용을 인정하는 보도설명자료를 냈습니다. 설명자료에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의 시험규정에 따른 측정 방법으로 시험한 자료를 다시 제출했다”며 “해당 차량은 보조금을 지급받은 이력이 없다”라는 입장이 담겼습니다. 또 환경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며 자체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트론은 저온 주행거리를 재측정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에 입고됐습니다. 환경부가 전기차의 주행거리 측정을 직접 실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재까지 취재에 따르면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는 e-트론의 정확한 저온 주행거리 측정을 위해 아우디 본사 측의 엔지니어를 불러 함께 조사 중에 있습니다. 측정은 2월 3일부터 시작했으며, 측정 내용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다시 제출한 저온 주행거리(245km)의 타당성 여부입니다. 환경부는 측정을 마친 뒤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여부를 판단해 인증 취소 등 조치를 밝히겠다는 입장입니다. 일부 보도에서 현재 환경부가 e-트론의 인증을 취소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는 내용이 나왔으나, 저희 취재에 따르면 아직까지 교통환경연구소 내에서 측정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의 조치에 따라 다시 후속 취재와 보도를 이어갈 예정에 있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경제TV 자체평가에서 정부부처의 오류를 짚어내 경각심을 준 점과 ‘디젤게이트’가 ‘배터리게이트’로 번지는 것을 막은 예방적 보도의 측면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아래 기자협회장의 추천서를 첨부합니다. “자동차는 국민들의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목돈이 드는 내구소비재입니다. 제품에 대한 정보 오류로 발생되는 소비자들의 손해와 사회적 불편은 이미 과거 '디젤게이트' 당시 경험했습니다. 각 국가는 엄격한 인증 기준과 정확한 정보 제공을 자동차 제조사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기술집약적이고, 비대칭적인 정보 구조상 소비자들의 판단은 쉽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누구나 볼 수도 있었지만 지나치고 말았던 오류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찾아낸 이 보도는 '팩트'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환경부에서는 이 보도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해 조치할 계획이라며 '수용'했습니다. 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고 실제차량 주행시험을 통해 결과를 검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젤게이트'가 '배터리게이트'로 번지는 것을 막는 '예방적 보도'의 측면에서도 높게 평가합니다. 최근과 같이 디젤, 휘발유 차량에서 전기차, 수소차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시점에서 오류나 빈틈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부가 공개하고 인증하는 정보는 틀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 보도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정부부처에 경각심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기자협회장 정 원 우” 7.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 모두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65회 전체 총평

2021년 신축년 첫 달인 ‘제365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72편이 응모했다. 각 사에서 엄선한 수작이 다수 응모한 가운데 총 7편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 취재를 포함한 취재보도 부문에서 4편이 나왔으며 경제, 기획, 전문보도에서 각 1편씩 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월성원전 폐쇄 의혹>(SBS 탐사보도1부 박상진·권지윤·김도균·김관진·소환욱 기자) 보도와 <강기윤 의원 ‘편법증여’ 및 ‘법안 셀프발의’ 의혹>(JTBC 탐사기획1팀 이윤석·전다빈 기자, 기동팀 어환희 기자, 영상편집팀 김영석·이화영 기자) 보도가 선정됐다. SBS 탐사보도부 ‘끝까지판다팀’이 보도한 월성원전 의혹 기사는 응모작 중 최고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지난해 감사원 감사 결과를 계기로 촉발된 월성원전 관련 보도의 최종판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었다. 대전검찰청 공소장 전문을 입수해 삭제된 문건을 상세히 보도하고 이를 둘러싼 관계자 증언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정치적 이해관계가 높은 사안이었던 만큼 취재 환경이 녹록하지 않았지만 ‘팩트’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산업부를 포함한 권력기관의 개입 의혹을 객관적 물증 자료를 통해 첫 입증한 점도 돋보였다. 언론의 기본사명 중 하나인 권력 감시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JTBC의 강기윤 의원 보도건도 월성원전에 맞먹는 작품이었다. 자칫 보도가 없었다면 묻혀 버릴 사안을 끈질기게 보도하면서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사명을 충실히 보여준 수작이었다. 국회의원 전수조사를 통해 강기윤 의원의 석연찮은 재산 부풀리기에 주목하고 감사보고서 등을 통한 사실 확인, 내부 증언 등으로 뒷받침하면서 일감 몰아주기, 편법 증여 의혹과 같은 문제를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유사한 사례에 휘말린 다른 의원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면서 정치권에 경종을 울린 점도 높게 평가했다. 입법 권한을 가진 국회의원 입장에서 빠지기 쉬운 도덕적 해이를 견제한다는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는 보도였다. 취재보도2부문에서는 <출시 일주일 만에…‘20살 AI 여성’ 성희롱이 시작됐다 등>(연합뉴스 IT의료과학부 이효석 기자) 보도가 선정됐다. AI 여성 ‘이루다’는 해당 보도 이후 추종 보도가 이어지고 온라인 공간이 들썩일 정도로 사회적 파장을 불러 왔다. 이슈의 중심이었으며 이를 계기로 올바른 AI윤리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기사 특성상 다소 자극적으로 흐르기 쉬웠지만 연속보도 내내 중심을 잃지 않고 사실 위주의 후속보도를 이어가면서 AI윤리를 둘러싼 생산적인 논쟁의 장을 마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오랜만에 대기업의 잘못된 관행을 지적하는 고발기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고논란’ LG 구광모 회장 고모회사 추적해보니...일감 몰아주기 의혹>(JTBC 탐사2팀 전영희·강나현 기자, 영상취재팀 방극철·김진광 기자, 영상편집팀 박수민 기자)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LG가 오너의 특수 관계인에게 일감을 몰아주었다는 내용의 첫 보도 후 후속보도를 이어가면서 잘못된 기업 관행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언론의 역할 가운데 하나는 정치권력과 함께 경제권력에 대한 견제와 감시다. 해당 보도 이후 LG는 오너 특수 관계인 소유의 모든 지분을 팔고 손을 떼겠다고 발표하면서 보도의 신뢰도를 높였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중간착취의 지옥도>(한국일보 어젠다기획부 남보라·박주희·전혼잎 기자) 보도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달 기획보도 부문에는 여러 수작이 많았지만 기획 아이디어, 취재의 완성도, 사회적 파장 등에서 <중간착취의 지옥도> 보도가 단연 돋보였다. 100여명의 노동자 인터뷰를 통해 하청업체의 애로와 문제점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면서 기획보도의 새 전형을 만들었다. 인터랙티브 영상도 별도로 제작하면서 지면이 가진 한계를 극복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문중원 기수사건 불공정> (부산일보 사회부 김백상·이우영·박혜랑 기자) 보도가 돋보였다. 2019년 11월 문중원 기수의 자살 당시부터 2년여에 걸쳐 집요하게 해당 사안을 파헤쳐 결국 검찰의 기소까지 이끌어내면서 추적보도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오랜 시간 동안 사안의 본질에 집중하면서 지역 언론의 강점을 보여준 수작이었다는 평가였다. 전문보도부문에서도 수상작이 나왔다. 사진부문에서 <“따뜻하게 입으세요”...노숙인에게 외투·장갑 벗어준 시민>(한겨레신문 사진부 백소아 기자) 보도가 이달의 기자상으로 선정됐다. 사진이 주는 메시지와 사회적 파장이 큰 작품이었다는 데 이견이 없었다. 기자상 심사위원회

이 회차 수상작 2021년 1월

제365회(2021년 1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월성 원전 폐쇄 의혹
1-01 SBS 박상진·권지윤·김도균·김관진·소호나욱
강기윤 의원 ‘편법증여’ 및 ‘법안 셀프발의’ 의혹
1-10 JTBC 이윤석·전다빈·어환희·김영석·이화영
취재보도2부문 · 1편
출시 일주일 만에…'20살 AI 여성' 성희롱이 시작됐다 등
2-01 연합뉴스 이효석
경제보도부문 · 1편
‘해고논란’ LG 구광모 회장 고모회사 추적해보니...일감 몰아주기 의혹
3-05 JTBC 전영희·강나현·방극철·김진광·박수민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중간착취의 지옥도
4-01 한국일보 남보라·박주희·전혼잎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문중원 기수 사건 불공정
6-15 부산일보 김백상·이우영·박혜랑
전문보도부문(사진보도) · 1편
"따뜻하게 입으세요"...노숙인에게 외투·장갑 벗어준 시민
한겨레신문 백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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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국가도 외면한 18살 보육원생의 홀로서기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광주CBS
억울한 누명 30년.. 나를 믿어준 세상의 단 한사람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MBC
"따뜻하게 입으세요"...노숙인에게 외투·장갑 벗어준 시민 (사진보도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한겨레신문
전국 미니 학교 전수 분석·예측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MBN
"따뜻하게 입으세요"...노숙인에게 외투·장갑 벗어준 시민
수상 전문보도부문(사진보도) 한겨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