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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65회 · 2021년 1월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출품 9-07

부모도 국가도 외면한 18살 보육원생의 홀로서기

광주CBS 보도제작국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② 단독기획(✔) 취재의 시작은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취재기자에게 카카오톡으로 전달된 한 통의 메시지였습니다. 보육원에서 지내는 고등학생 2학년 남학생이 광주 남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A군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단순한 사건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취재를 하면 할수록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꿈 많고 교우 관계도 원만했던 A군이 왜 유서 한 장 없이 보육원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특히나 보육원에서는 동생들을 유난히 잘 챙겨 '착한 형'으로 불리던 A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을 만한 동기를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과 지자체 등에서는 단순 우울증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와 보육원 관계자 등을 교차 취재해보니 A군이 하루빨리 사회에 나가 돈을 벌고 싶다고 담임 선생님에게 고민을 털어놨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게임 중독과 이성 문제, 성적 문제 등을 주로 고민하는 또래 학생들과 달리 경제적 문제를 토로한 것입니다. 보도를 통해 A군이 극단적 선택을 하기에 앞서 수 차례 자해하는 등 극단적 선택의 징후가 뚜렷했지만 학교와 보육원 등은 안타깝게도 결국 A군이 극단적 선택을 하지 못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데스크와 상의한 끝에 이 사건과 관련해 1회성 보도에 그칠 것이 아니고 만 18세에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보육원생들의 어려움을 심층 취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기획보도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2. 보도제작경위 A군의 사연을 다각도로 취재하다 보니 보육원과 그룹홈 등에서 자란 보호아동 2천 5백여 명이 매년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 18세가 되면 보호조치가 종료된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됐습니다. 겨우 만 18세에 보호가 종료된 아이들은 제대로 된 준비 없이 험한 세상에 내던져지다 보니 홀로서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보육원생과 공동생활가정인 그룹홈에서 지낸 아이들의 인터뷰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사연을 듣는 내내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이들이 국가와 사회로부터도 버림받은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었습니다. 부모의 사랑을 받으면서 커야 할 아이들이지만 부모 없이 집단적이고 폐쇄적인 분위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에 사춘기를 지나면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때문에 어린 나이인데도 각종 정신질환으로 상담을 받는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취재 결과 실제로 지난해 광주지역 보육원에서 지내는 보호아동 10명 가운데 2명이 정신질환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일부 보육원들은 보육원생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접했습니다. 이 때문에 학업에 흥미가 있고 충분한 성적을 갖췄음에도 보육원생들이 대학 진학을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보호종료아동 10명 중 2명만이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는 통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보호종료아동 취업자의 절반 정도가 비정규직 신세라는 점도 문제의 심각성을 더했습니다. 광주CBS는 '광주 남구문화예술회관서 고교생 추락… 병원으로 이송'이라는 제목으로 이 사건에 대한 최초 보도를 했습니다. 최초 보도 이후 관련 보도를 이어갔고 본격적으로 기획보도를 준비하면서 해당 보육원과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 남구청, 고등학교, 고아권익연대 등을 상대로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취재를 했습니다. 심층취재를 통해 만 18세의 어린 나이에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에 대한 각종 문제점을 짚어보고 이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필요한 대안을 제시하는 '부모도 국가도 외면한 18살 보육원생의 홀로서기'라는 주제의 기획보도 7편을 보도했습니다. “세밑 10대 보육원생 죽음은 '사회적 타살'”로 시작된 이번 보도는 "도대체 몇 명이 더 뛰어내려야 세상이 바뀔까요?(기획보도 1편)", “달랑 500만원 쥐고 길거리에 내몰린 아이들(기획보도 2편)” 등 7편의 기획보도에 이어 “광주 남구, 광주 자치구 최초로 '보호종료아동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추진”까지 총 13차례 보도됐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 익명을 요구한 취재원을 제외하고는 가능한 모든 취재원의 실명을 공개하려 노력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 여하 - 기자가 만난 취재원은 주로 보육원생, 그룹홈 등의 보호아동과 보호가 종료된 청년들이었습니다. 또 지자체 관계자와 대학교수, 상담 전문가 등의 전문가를 통한 취재에서도 어떤 이해관계를 맺지 않았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 여하 - 현장 취재를 포함해 보도에 필요한 모든 취재는 광주CBS 김한영, 조시영 기자가 직접 취재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과 광주광역시와 남구청 등 지자체 그리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이 확보한 보호종료아동 통계를 활용했습니다. 또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 중인 국회의원실을 통해 보호아동의 대학진학률 등 각종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이 제공해주는 통계 수치와 함께 보육원생 등을 직접 만나 생생한 그들의 이야기를 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취재 기간에 광주전남지역에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대면 취재에 다소 제약이 있었음에도 가능한 한 직접 취재원들을 만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광주CBS의 정통 시사 프로그램인 ‘CBS 매거진’에도 김한영 기자가 직접 출연해 7편의 기획보도를 풀어서 청취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획보도의 핵심 내용을 토대로 기획보도에서 미처 전달하지 못했던 내용을 청취자들에게 자세하게 전달했습니다. 아침종합뉴스와 저녁종합뉴스에서 관련 기사를 접하지 못한 청취자들에게 CBS 매거진 참여를 통해 만 18세에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에 대한 각종 문제점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밖에 광주CBS의 유튜브 콘텐츠인 ‘정조박의 노컷 인사이드’를 제작해 대한민국 보육원 운영 시스템의문제점을 유튜브를 통해 알리기도 했습니다. ‘우리 사회가 안아야 할 또 다른 정인이들’이란는 제목의 유튜브 콘텐츠로 CBS 라디오 뉴스와 인터넷 뉴스인 노컷뉴스에는 담을 수 없었던 내용을 영상을 통해 전달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지난해 말 광주지역 보육원생의 안타까운 죽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 등에 떠밀려 중앙과 지역언론은 물론 지역사회의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광주CBS는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육원생들의 자립의 문제점에 대해 보도하기 시작했고, 이후 중앙일간지와 통신사, 방송사 등도 관련된 보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광주CBS의 ‘부모도 국가도 외면한 18살 보육원생의 홀로서기’ 기획보도 시리즈가 방송된 이후에는 중앙일간지와 방송사 등 타 매체에서 관련 보도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조선일보와 kbc 광주방송은 3차례에 걸쳐 기획보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 일부 언론사는 광주CBS의 보도를 인용해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광주CBS의 첫 보도 이후 고아권익보호단체인 ‘고아권익연대’가 진상 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보육원생의 죽음과 관련해 해당 보육원생들에 대한 개인 상담 등을 통한 내부 문제점 파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대책 수립 등을 광주시에 요구했습니다. 광주CBS의 보도 이후 광주시는 해당 보육원의 보호아동들을 위해 트라우마 상담 등 상담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1월 13일 해당 보육원을 직접 찾아 시설운영 실태와 아동 관련 정책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입소 아동과 시설 관계자들을 위로했습니다. 정치권도 보호종료아동들에 대한 현행 자립제도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특별법 제정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회기 만료로 자동 폐기된 '자립지원대상 아동·청소년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수정안이 21대 국회에서 조만간 발의될 예정입니다. 이 특별법 수정안에 공동 발의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광주 서구을)은 “보육원 아이들을 제대로 보호하기 위한 입법과 정부 정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국회에서 제도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당정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도 보호아동의 처우 개선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보육원 퇴소 청소년의 자립 지원 확대와 관련된 예산을 오는 3월 추경에 반영하기로 하는 등 지역의 모든 보호종료아동이 받을 수 있는 생활자금 형태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장연주 의원을 비롯한 광주시의원들도 보호종료아동들의 자립 정착금을 기존 500만 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리고, 자립 대상 연령을 상향조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조례 제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기초자치단체인 광주 남구청도 만 18세에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들을 위해 광주 자치구 최초로 보호아동의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광주CBS 보도를 통해 안타까운 보호아동들의 사연을 접한 기업체 대표들이 아이들의 자립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직접 광주CBS에 문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들 기업체와 해당 보육원·광주아동복지협회 등은 보호종료아동들의 취업을 위해 상호 협조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광주CBS의 보도는 언론윤리강령 기준을 준수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보도한 내용에 대해 보도 당사자의 반론신청이나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신청 등은 없었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65회 전체 총평

2021년 신축년 첫 달인 ‘제365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72편이 응모했다. 각 사에서 엄선한 수작이 다수 응모한 가운데 총 7편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 취재를 포함한 취재보도 부문에서 4편이 나왔으며 경제, 기획, 전문보도에서 각 1편씩 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월성원전 폐쇄 의혹>(SBS 탐사보도1부 박상진·권지윤·김도균·김관진·소환욱 기자) 보도와 <강기윤 의원 ‘편법증여’ 및 ‘법안 셀프발의’ 의혹>(JTBC 탐사기획1팀 이윤석·전다빈 기자, 기동팀 어환희 기자, 영상편집팀 김영석·이화영 기자) 보도가 선정됐다. SBS 탐사보도부 ‘끝까지판다팀’이 보도한 월성원전 의혹 기사는 응모작 중 최고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지난해 감사원 감사 결과를 계기로 촉발된 월성원전 관련 보도의 최종판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었다. 대전검찰청 공소장 전문을 입수해 삭제된 문건을 상세히 보도하고 이를 둘러싼 관계자 증언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정치적 이해관계가 높은 사안이었던 만큼 취재 환경이 녹록하지 않았지만 ‘팩트’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산업부를 포함한 권력기관의 개입 의혹을 객관적 물증 자료를 통해 첫 입증한 점도 돋보였다. 언론의 기본사명 중 하나인 권력 감시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JTBC의 강기윤 의원 보도건도 월성원전에 맞먹는 작품이었다. 자칫 보도가 없었다면 묻혀 버릴 사안을 끈질기게 보도하면서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사명을 충실히 보여준 수작이었다. 국회의원 전수조사를 통해 강기윤 의원의 석연찮은 재산 부풀리기에 주목하고 감사보고서 등을 통한 사실 확인, 내부 증언 등으로 뒷받침하면서 일감 몰아주기, 편법 증여 의혹과 같은 문제를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유사한 사례에 휘말린 다른 의원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면서 정치권에 경종을 울린 점도 높게 평가했다. 입법 권한을 가진 국회의원 입장에서 빠지기 쉬운 도덕적 해이를 견제한다는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는 보도였다. 취재보도2부문에서는 <출시 일주일 만에…‘20살 AI 여성’ 성희롱이 시작됐다 등>(연합뉴스 IT의료과학부 이효석 기자) 보도가 선정됐다. AI 여성 ‘이루다’는 해당 보도 이후 추종 보도가 이어지고 온라인 공간이 들썩일 정도로 사회적 파장을 불러 왔다. 이슈의 중심이었으며 이를 계기로 올바른 AI윤리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기사 특성상 다소 자극적으로 흐르기 쉬웠지만 연속보도 내내 중심을 잃지 않고 사실 위주의 후속보도를 이어가면서 AI윤리를 둘러싼 생산적인 논쟁의 장을 마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오랜만에 대기업의 잘못된 관행을 지적하는 고발기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고논란’ LG 구광모 회장 고모회사 추적해보니...일감 몰아주기 의혹>(JTBC 탐사2팀 전영희·강나현 기자, 영상취재팀 방극철·김진광 기자, 영상편집팀 박수민 기자)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LG가 오너의 특수 관계인에게 일감을 몰아주었다는 내용의 첫 보도 후 후속보도를 이어가면서 잘못된 기업 관행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언론의 역할 가운데 하나는 정치권력과 함께 경제권력에 대한 견제와 감시다. 해당 보도 이후 LG는 오너 특수 관계인 소유의 모든 지분을 팔고 손을 떼겠다고 발표하면서 보도의 신뢰도를 높였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중간착취의 지옥도>(한국일보 어젠다기획부 남보라·박주희·전혼잎 기자) 보도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달 기획보도 부문에는 여러 수작이 많았지만 기획 아이디어, 취재의 완성도, 사회적 파장 등에서 <중간착취의 지옥도> 보도가 단연 돋보였다. 100여명의 노동자 인터뷰를 통해 하청업체의 애로와 문제점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면서 기획보도의 새 전형을 만들었다. 인터랙티브 영상도 별도로 제작하면서 지면이 가진 한계를 극복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문중원 기수사건 불공정> (부산일보 사회부 김백상·이우영·박혜랑 기자) 보도가 돋보였다. 2019년 11월 문중원 기수의 자살 당시부터 2년여에 걸쳐 집요하게 해당 사안을 파헤쳐 결국 검찰의 기소까지 이끌어내면서 추적보도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오랜 시간 동안 사안의 본질에 집중하면서 지역 언론의 강점을 보여준 수작이었다는 평가였다. 전문보도부문에서도 수상작이 나왔다. 사진부문에서 <“따뜻하게 입으세요”...노숙인에게 외투·장갑 벗어준 시민>(한겨레신문 사진부 백소아 기자) 보도가 이달의 기자상으로 선정됐다. 사진이 주는 메시지와 사회적 파장이 큰 작품이었다는 데 이견이 없었다. 기자상 심사위원회

이 회차 수상작 2021년 1월

제365회(2021년 1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월성 원전 폐쇄 의혹
1-01 SBS 박상진·권지윤·김도균·김관진·소호나욱
강기윤 의원 ‘편법증여’ 및 ‘법안 셀프발의’ 의혹
1-10 JTBC 이윤석·전다빈·어환희·김영석·이화영
취재보도2부문 · 1편
출시 일주일 만에…'20살 AI 여성' 성희롱이 시작됐다 등
2-01 연합뉴스 이효석
경제보도부문 · 1편
‘해고논란’ LG 구광모 회장 고모회사 추적해보니...일감 몰아주기 의혹
3-05 JTBC 전영희·강나현·방극철·김진광·박수민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중간착취의 지옥도
4-01 한국일보 남보라·박주희·전혼잎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문중원 기수 사건 불공정
6-15 부산일보 김백상·이우영·박혜랑
전문보도부문(사진보도) · 1편
"따뜻하게 입으세요"...노숙인에게 외투·장갑 벗어준 시민
한겨레신문 백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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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입으세요"...노숙인에게 외투·장갑 벗어준 시민
수상 전문보도부문(사진보도) 한겨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