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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72회 · 2021년 8월 취재보도1부문 출품 1-16

성남시 ‘미혼 여성공무원 리스트’ 고발

SBS 사회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O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지난달 18일, SBS 목동사옥으로 12장짜리 문서가 도착했습니다. 제목은 없었습니다. 그저 31살~37살 여성 151명의 이름과 사진, 소속과 직급이 나이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었습니다. ‘성남시 미혼 여성공무원 리스트’를 처음 마주한 순간이었습니다. 원본을 건넨 사람은 지난해 초까지 은수미 성남시장의 비서관이었던 이 모 씨였습니다. 이 전 비서관은 경찰과 검찰에서 수사 중인 ‘성남시 채용비리 사건’과 ‘은 시장 관련 수사정보 유출 사건’을 공익 신고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문건이 만들어진 시점은 2019년. 151명 모두 성남시청 소속 미혼 여성공무원이고, 작성자는 당시 시청 인사팀 차석으로 있던 6급 공무원 A씨로 지목됐습니다. A씨와 문건을 최종적으로 건네받은 비서관 사이에는 중간 전달자인 행정지원과장 B씨(최근 ‘원정 골프 접대’ 의혹으로 직위해제)가 있었습니다. 의전팀까지 총괄하는 직책인 만큼, 이 전 비서관과 왕래가 잦을 수밖에 없었던 인물입니다. 미혼이자 요직에 있던 자신에게 잘 보이기 위해 문서를 만든 것 같다는 게 이 전 비서관 주장이었습니다. “B 과장이 찾아와 ‘A가 한 달간 열심히 만든 건데, 마음에 드는 여성을 골라보라’고 했습니다.” 귀를 의심했습니다. 자기 나이에 맞추려고 31~37살까지만 추린 것 같다는 말에 아연실색했습니다.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문건에 나온 여성 직원 이름을 일일이 검색해봤습니다. 2년이 흐른 탓에 소속은 일부 바뀌었지만, 실재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현실이 너무 구체적이어서, 오히려 더 믿기지 않았습니다. 취재해서 보도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다만 아득했습니다. 손에 쥔 것은 12장짜리 문건과 일방의 주장뿐. 당시 정황을 보여주는 녹음파일도 없었습니다. 모른 척 잡아뗄 경우 상황을 뒤집을 만한 ‘한방’이 저희에게 있는지 자문해봤습니다. 확답하기 어려웠습니다. 언론의 입증 책임을 강조하는 최근 분위기가 마음을 더 무겁게 했습니다. 작성자부터 만나야 했습니다. A씨가 현재 팀장으로 근무 중인 분당구의 한 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로 갔지만, 첫날은 허탕을 쳤습니다. A씨가 검찰에 다른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으러 간 탓입니다. 이튿날 출근 시간인 오전 9시에 맞춰 다시 분당에 내려갔고, 결국 A씨와 대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문서를 처음 보는데요.”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끈질기게 질문을 이어가자 “대개 인사팀에서 이런 양식으로 문서를 만들지만 기억이 안 난다” “내가 만들었을 수도, 안 만들었을 수도 있다”는 애매한 대답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지는 못했습니다. ‘3천 명 넘는 성남시청 직원 가운데 특정 나이대 여성 직원만 따로 추릴 이유가 있는지’ ‘문서 등록을 하지 않고 이 같은 문건을 수없이 만든다는 말인지’ 등 여러 질문을 던져도 대답은 같았습니다. ‘미혼 여성을 왜 분류하느냐’며 문건이 사실임을 전제로 던진 질문에도 A씨는 넘어오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로는 기사 못쓴다는 게 저희 판단이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한 계기는 중간 전달자 B 과장과의 통화였습니다. B씨는 전화를 받자마자 대뜸 “다 들었는데 할말이 없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새 SBS가 취재 중이라는 사실을 누구에게 들었는지는 명약관화였습니다. 이후 B씨와 수차례 접촉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정공법이 낫다고 봤습니다. 시청으로 직행해 인사팀 관계자부터 만났습니다.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생년월일(나이)은 인사팀 직원 말고는 알 수 없다.” “문건에 나온 직원 중 일부와는 함께 일한 적이 있고, (2019년 당시) 나이와 미혼도 맞는 것 같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날조됐을 거란 말이 나오지 않은 것만으로도 고무적이었습니다. “피해 직원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될 경우 결국 시청은 답을 해야 하는 만큼, 양심적으로 진상 파악을 한 뒤 입장을 밝혀 달라”며 요구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답은 바로 오지 않았습니다. 주말까지 낀 탓에 사흘이 더 흘렀습니다. 성남시에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관계자는 “조사 중”이라면서도 “시청 안에서 취득한 자료를 외부에 푼 것 자체가 문제 될 수 있다”고 흘려 말했습니다. 이 발언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논점 일탈일 뿐 아니라 작성 사실을 인정하는 취지로 읽힐 수 있다고 지적하고, 20분 넘게 진상 파악을 설득했습니다. 결국 다음날, 성남시는 A씨와 B씨가 각각 문서를 만들고 전달한 사실을 시인했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A씨 등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정도면 기사를 쓸 수 있겠다고 봤고, SBS는 그날 8뉴스에서 해당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취재 및 보도 과정에서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문건을 취재진에게 전달한 이 전 비서관의 증언이 구체적이었지만, 처음부터 “이 정도로는 기사를 쓸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파장이 예상되는 만큼, 일주일간 정교한 사실 확인을 거쳐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타 매체의 선행 보도는 없었고, SBS 보도 이후 며칠간 주요 언론사가 TV와 지면뿐 아니라 온라인에서 관련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간추린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첨부파일 참조 ■ 방송 [JTBC] ‘미혼 여성 공무원 리스트’ 작성 논란…은수미 “사과” [YTN] 30대 미혼 여성 공무원 명단 만들어…경찰 수사 의뢰 [JTBC] 성남시의원들 “미혼 여성 명단은 범죄…은폐 의혹도” [KBS/단신] 성남시 미혼 여성 공무원 리스트 파문…“시장 책임져야” **기타: JTBC 사건반장,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뉴스A ‘오늘의 한마디’, MBN 뉴스파이터 등 ■ 지면 [한겨레] “성남시 미혼여직원 151명 신상정보 받았었다” [동아일보] 성남시 ‘미혼 女공무원 151명 명단’ 논란 확산 [세계일보] 성남시청 미혼여직원 151명 신상문건 작성 논란 [경향신문] ‘미혼 여직원 리스트’ 성남시청 파문 확산 [기호일보] A4용지 12장 분량 문서엔 ‘미혼 女공무원 리스트’ 있었다 [중부일보] 성남시 미혼 여성 공무원 리스트 파문 수사 ■ 온라인 기사 일부 [연합뉴스] 성남시청 미혼 여직원 151명 리스트 작성 파문…市, 수사의뢰 [조선일보] 성남시의회 여성 의원들 “미혼 여성 리스트, 참담하고 통탄” [MBC] 성남시 여성시의원들 “미혼 여성공무원 명단 작성, 심각한 인권침해” [뉴스1] “지금이 조선시대냐”…미혼女 공직자 리스트에 공무원들 ‘폭발’ [뉴시스] 성남시 시민단체 “미혼 공무원 리스트 유출사건은 역대급 최악” [한국일보] 성남시, 미혼 여성 공무원 150명 명단 작성 직원 ‘직위해제’ [경향신문] 미혼 여성공무원 리스트를 본 성남시장이 해야할 일 [중앙일보] 류호정 “미혼 여직원 리스트 징그러워…노총각 간택 받으러 출근하나” [이데일리] “여성은 물건 아니다”…정의당, ‘성남 미혼 女공무원 리스트’ 수사 촉구 5. 사회에 끼친 영향 SBS 보도는 ‘직장 내 여성 인권’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켰습니다. 문건의 존재를 모르고 있던 성남시 직원들은 내부망에서 분노를 쏟아냈고, 결국 은수미 성남시장은 공식 사과했습니다. 수사를 의뢰받은 경찰은 반부패수사대에 사건을 배당해 사실 관계를 처음부터 확인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성남시를 비판했습니다.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성남시청 작성자 A씨 직위해제 (B씨는 이미 원정 골프 접대 의혹으로 직위해제 된 상황) A씨와 중간전달자 B씨에게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다며 성남중원경찰서에 수사 의뢰 - 은수미 성남시장이 시청 내부망에 공식 사과문 게재 **작성 시점 확인(2019년 상반기), 재발방지 대책 마련 및 수사와 별개로 진행되는 내부 감사 결과에 따른 엄정 조치 약속 피해 신고 직원들에 대해 9월 중 손해사정인과 함께 정신적 피해 부분에 관한 보상절차 진행할 예정 성남시공무원노조, 문서 작성 사실에 대해 규탄 성명 발표 ◆ 성남시의회 시의회 여성의원 전원, 기자회견 열어 ‘미혼 여성공무원 리스트’ 파문 규탄 ◆ 정치권 정의당 대변인 구두 논평, 국민의힘 부대변인 서면 논평 - 이정미 정의당 전 대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모두 동료를 동료로 대하지 못한 데서 시작…여성 직원은 함께 일하는 동료라는 당연한 인식이 잡혀야.” - 류호정 정의당 의원 “어린 시절부터 카톡방에서 여성의 외모에 순위를 매겨가며 품평하던 것이 나이를 먹고 이렇게 발현…온라인 교육 말고 재발방지 위한 노력 제대로 해야.” - 이재명 경기지사 “개인정보를 부당하게 취합…해서는 안 될 일이고, 상응하는 책임 져야.” <SBS 뉴스브리핑 인터뷰> ◆ 경찰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성남중원경찰서가 아닌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사건 배당, 2명 입건해 수사 착수. 관계자 1차 조사 완료, 참고인 접촉 중. 6. 자체평가 및 소속사 확인 여부 언론윤리강령 기준과 사내 윤리기준을 모두 준수해 취재 및 보도했습니다. SBS는 여성 공무원을 ‘결혼 상대’ 내지는 ‘아부 수단’ 정도로 여긴 성남시청 공직자들의 왜곡된 성의식을 고발했습니다. 여성 공무원들은 노력과 전문성 등 직장인으로서 자신의 인격을 구성하는 수많은 요소를 소거당하고 뭉뚱그려진 채, ‘나이’와 ‘결혼 여부’라는 기준에 따라 종으로, 또 횡으로 걸러졌습니다.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2년간 감춰져 있던 진실이 이번 보도를 통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부조리가 바로 잡힐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기사가 나가지 않았다면 작성자는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고 승진을 거듭했을지도 모릅니다. 기자와 달리 공권력을 가진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면서, 사실 관계의 여백도 채워질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비단 성남시청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다른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 기업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성 직원을 동등한 인격체로 대하지 않는 구시대적 사고, 개인정보를 함부로 다루는 인사담당자의 몰지각한 태도가 어떤 후폭풍을 불러오는지 경종을 울린 동시에 향후 언론에서 비슷한 문제를 더 철저하게 감시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7. 기타 고려사항 보도당사자의 반론 신청이나 언론중재위의 피신청사항 및 민형사상 소송이 제기된 바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72회 전체 총평

제372회 이달의기자상 심사에서는 총 9개 부문 64편이 출품돼 이 가운데 8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372회 심사의 경우 취재보도 부문1(16편 출품), 2(3편 출품)와 기획보도 방송부문(9편 출품)에서 수상작을 내지 못했다. 또 지역언론사의 경우 전체 18편이 출품해 5편이 선정됐다. 이달의기자상 역사상 매우 드문 일로 꼽힐 듯하다. 모두 9편이 출품된 경제보도 부문에선 전자신문의 <머지포인트 ‘미등록 영업’ 논란···금감원 실태조사 직접 나섰다 外>가 선정됐다. 이 기사는 디지털금융이 확산하는 추세에서 모바일 상품권의 횡행과 위험성을 부각해 소비자 피해를 막고 금융당국의 대처 및 관련 제도의 개선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는 모두 6편이 출품돼 이 가운데 경향신문의 <장애인도 소비자다>와 한국일보의 <혜린이의 비극, 그 후> 등 두 편이 선정됐다. <장애인도 소비자다>는 그동안 주로 복지 재활 대상으로 간주된 장애인을 소비의 주체로 인식해 문제점과 해법을 이끌어낸 참신한 기획이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대면시대에 더욱 불편해진 장애인 소비환경을 다양한 현장과 각도에서 조명해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데 이견이 없었다. <혜린이의 비극, 그 후>는 ‘촉법소년’ 제도로 인해 가해자는 발 뻗고 자고 피해자는 전전긍긍하는 모순적인 상황에서 한국일보 취재팀이 장기간 추적해 시리즈로 보도함으로써 평생 고통받는 피해자와 가족들 상처를 생생히 전달했다는 점이 주목됐다. 법원·검찰 및 교육당국의 안이한 사법 및 행정처리도 지적해 개선을 유도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모두 10편이 출품된 지역 취재보도 부문에선 MBC충북의 <반쪽짜리 체육공원, 이상한 연구용역 실태>과 기호일보의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그리고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의 2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반쪽짜리 체육공원, 이상한 연구용역 실태>는 350억원 들이고도 유령공원으로 전락한 사례를 통해 지자체의 주먹구구식, 판벌리기식 낭비행정을 빈틈없이 다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숱한 국책 공사에 대한 다각적 검증은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언론들의 롤모델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기호일보의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그리고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가장 뛰어난 작품 중 하나로 꼽혔다. 이 기사는 단순 인사발령으로 넘길 수 있었던 경기도 산하 출자출연 기관장에 대한 인사를 파고 들어 부당성을 적극 조명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재명 경기지사가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현장 출동소방관의 실종 및 재난사태에서 황 내정자가 진행하는 먹방에 출연하면서 경기도 재난사령탑 책무를 게을리한 사실을 파헤친 점은 금상첨화라는 평이었다. 모두 10편이 출품된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의 경우 경기일보의 <76년만에 되찾은 웃음, 원폭피해자 2‧3세대 지원 이끌어내다>와 매일신문의 <‘구하라 시리즈’-빈곤 동네와 주거 빈곤 아동> 등 두 편이 선정됐다. 이 두 작품 모두 지역밀착형 탐사보도의 전형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는데 이론이 없었다. 경기일보 ON팀의 <76년만에 되찾은 웃음···>은 경기도가 원폭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2019년)해 놓고도 지원은커녕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은 점과 원폭피해자의 아픔 등을 생생하게 전했다. 매일신문의 <‘구하라 시리즈’>는 문제접근과 대안제시 방식이 돋보였다. 생생한 현장을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들과 결합시켜 문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나선 점은 탐사보도의 한 유형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 같다. 한편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선 대전MBC의 <‘노래하라! 저항하라!’ 항일음악 6천곡 대발굴>가 뽑혔다. 이 작품은 그동안 언론의 무관심 속에 방치돼온 일제 치하 항일노래를 6천곡 이상 발굴해 자료화하는 방대한 작업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로 취재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 속에서도 뛰어난 열정으로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기 위해 땀을 아끼지 않는 기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이 회차 수상작 2021년 8월

제372회(2021년 8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경제보도부문 · 1편
머지포인트 ‘미등록 영업’ 논란...금감원 실태조사 직접 나섰다 外
3-05 전자신문 이형두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장애인도 소비자다
4-04 경향신문 조미덥·이유진
혜린이의 비극, 그 후
4-06 한국일보 김영훈·채지선·박소영
지역 취재보도부문 · 2편
반쪽짜리 체육공원, 이상한 연구용역 실태
6-05 MBC충북 김영일·심충만·신석호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그리고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6-06 기호일보 정진욱·남궁진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76년만에 되찾은 웃음, 원폭피해자 2‧3세대 지원 이끌어내다
8-03 경기일보 이호준·최현호·김승수·채태병·이광희·윤원규
‘구하라 시리즈’-빈곤 동네와 주거 빈곤 아동
8-04 매일신문 허현정·배주현·임재환·윤정훈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노래하라! 저항하라!> -항일음악 6천곡 대발굴-
대전MBC 김지훈·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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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라! 저항하라!> -항일음악 6천곡 대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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