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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03회 · 2024년 3월 지역 취재보도부문 출품 6-03

‘오프로드’ 레저에 몸살 앓는 한라산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SNS속 영상 ‘멋진 풍경 속 인생 샷.’ 요즘 SNS에 빠지지 않는 주제입니다. 국내 최고 여행지로, 레저 스포츠 체험지로 꼽히는 제주도는 곳곳이 이러한 인생 샷의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멋진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수 있는 명소마다 사람들로 붐비고, 위험한 해안 등에서는 때때로 추락 등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렇다보니 저희 취재팀은 관련 취재에 SNS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기 있는 명소나 레저를 찾아보며 흐름을 알아볼 수 있고, 관광객이나 여행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반응 등 양쪽의 시각을 모두 살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취재는 여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여행과 관광을 검색하던 중에 한라산 중턱의 초원을 지그재그로 주행하는 사륜 오토바이와 이것을 보며 박수를 치는 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이런 주행이 끝난 뒤 마구잡이로 파헤쳐진 초원을 아쉬워하며 누군가 올린 두 가지 영상을 함께 보게 된 것입니다. 취재의 시작 저는 곧바로 영상 속 현장이 어디인지와 해당 지역이 ‘오프로드’ 주행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인지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취재를 시작하였습니다. 영상 속 배경이 일반 체험장으로 보이지 않았고, 목장의 초지라면 피해가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취재팀은 먼저 제주 지역의 주요 사륜 오토바이 체험장과 주변을 취재하였습니다. 영상 속 현장이 일반 체험장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과정에서 ‘오프로드’ 체험장이 의무 등록시설이 아니어서 제주도내에 업체 몇 곳이 영업 중인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행정기관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영상 속 현장 취재 ‘오프로드’ 주행 영상 속 배경의 위치 정보는 파헤쳐진 들판을 아쉬워하며 글을 올린 이에게 직접 메시지(DM)를 보내 취재 취지를 밝히고 파악하였습니다. 글을 게시한 이도 취재팀의 취지에 공감한다며 취재에 협조하였고, 자신이 목격한 현장에 동행해 인터뷰도 응해 주었습니다. ‘오프로드’ 주행 현장은 접근이 쉽지 않았습니다. 한라산 중턱, 기생화산으로 가는 길을 벗어나 일반인들이 이용하지 않는 길을 따라 차로 올라가야했고, 중간에 길은 끊어져 비포장 자갈길을 올라가야했습니다. 도착한 들판은 제주시내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이었는데, 풀밭 곳곳은 대형 바퀴 자국으로 폐허가 된 상태였습니다. 드론으로 하늘에서 내려다 본 상황은 더 심각했습니다. 넓은 들판 전체가 마치 ‘오프로드’ 체험장처럼 마구잡이로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해당 부지의 지번을 파악해 제주시청에 확인하니, 해당 부지는 공유지인 초지로 인근 마을목장에 임대된 곳이었습니다. 마을 목장 관리자를 취재해 말이나 소에게 먹일 풀을 기르기 위해 부지에 씨를 뿌리고 가을이 되면 수확하는데 최근 ‘오프로드’ 주행이 잇따르면서 수확량이 줄어 애를 먹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빼어난 경관으로 SNS 상에 입소문이 나고, 인스타그램에 ‘오프로드’ 주행 배경이 된 주변의 사유지도 함께 확인하였는데, 이곳 역시 초지로, 소유주가 입구를 막아도 소용이 없고, 풀 수확량이 감소하는 피해를 입고 있지만 매일 지켜설 수 없어 속앓이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공유지나 사유지를 가리지 않고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힘들어 눈에 띄기 어려운 현장은 흙이 파헤쳐지고, 곳곳에 ‘오프로드’ 주행 차량 바퀴에 장착했던 체인들이 파묻히거나 나뒹구는 상태였습니다. 레저객들이 주행을 즐긴 뒤 바퀴에서 떨어진 체인을 수거하지 않고 그대로 현장을 떠난 모습이었습니다. 취재진은 체인을 직접 수거하며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제재 사각지대 현장 취재를 마친 뒤 초지에서의 ‘오프로드’ 주행 행위에 대한 규제는 없는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행정기관을 통해 취재하였고, 관리 법령에 사각지대를 확인하였습니다. 초지법은 초지에서의 행위제한을 4가지(1. 토지의 형질변경 및 인공구조물 설치 2. 분묘 설치 3. 토석 채취 및 반출 4. 그 밖의 지자체 조례로 정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있는데, ‘오프로드’ 주행 행위를 제한하는 규정이 없어 않아 처벌이 어렵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제주도는 2023년에 초지 관련 조례를 제정했지만 조례도 원론적인 내용만 규정하고 있어서 제도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이 같은 내용을 2024년 3월 12일(화) MBC뉴스데스크(전국방송)와 MBC뉴스데스크 제주(지역방송)에 보도하였습니다. 첫 보도 이후 보도 다음 날, 제주도는 곧바로 보도에 따른 대책을 제시하였습니다. 행위자 특정 시 초지안에서의 행위제한 위반 (500만 원 이하 벌금) 사항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하고, 초지관리자가 민사손해배상을 청구하면 경찰이 수사에 협조하며, 제주도내 마을공동목장 등 초지 내 ‘오프로드’ 주행 상황을 조사해 위법 행위를 발견하면 고발하고, 목장 등 출입구에 출입금지 안내판을 만들어 설치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관련 문서① 하단 첨부) 이 내용은 후속보도로 2024년 3월 13일(수)에 MBC뉴스데스크(전국방송)와 MBC뉴스데스크 제주(지역방송) 시간에 이어서 보도하였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사륜 오토바이 주행이나 운행 영업 실태를 조사해 제출해달라는 공문을 발송(관련 문서② 하단 첨부)하였으며, 이 내용 역시 보도하였습니다. 또 취재 중에 2년 전 서귀포시 회수마을목장을 임대한 사업자가 허가 없이 ‘오프로드’ 체험장 영업을 하다 적발돼 벌금 500만 원과 원상회복명령을 받고도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현장도 2024년 3월 19일(화)에 연속보도로 실태를 추가로 고발하였습니다. 조례 개정 추진 제주도는 초지법에 초지 이용에 지장을 주는 행위로서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제한 행위를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따라, 직접 초지 관리 조례 개정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취재팀은 제주도의 이 같은 방침을 후속으로 보도하기 위해 마을공동목장 측의 입장은 어떠한지 함께 취재하였고, 최근 말과 소 사육 농가 수가 감소하는 반면 제주지역 땅값은 상승해 세금 등 관리비 부담이 커져 어렵다는 상황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제주도가 초지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되 마을목장의 사정도 고려해 환경적 측면에서의 보존 관리와 그에 따른 보상 등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두 가지 방안을 함께 추진하도록 하는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이 내용은 2024년 3월 21일(목)에 MBC뉴스데스크 제주에 보도하였고, 19일과 21일 보도는 2024년 3월 25일(월) MBC뉴스투데이를 통해 전국방송으로 후속 보도하였습니다. <관련 문서① 제주도 언론보도 후속 대책> <관련 문서② 제주도 공문>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기사의 인터뷰는 모두 직접 대면 또는 전화로 적법하게 진행하였습니다. 목장과 마을관계자는 각각 제주시 애월읍 상가마을공동목장과 유수암공동목장 관리자와 소유자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목장 명칭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초지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책임이 행여 자신들에게 물어질까 걱정하여 대면 대신 전화 인터뷰로 진행하였고, 방송에는 변조된 음성을 사용하였습니다. 현장 실태에 대한 제주시 애월읍의 초지 관리 담당 공무원은 직접 대면해 제한 규정과 상황 등을 취재, 인터뷰하였습니다. 다만 출연은 거절하여 협의 하에 음성만 변조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또 과태료 부과에도 영업 중인 사업자도 직접 만나 취재하였고 음성만 변조하여 사용하기로 협의해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장 취재는 모두 저희 취재팀이 외주 의뢰 없이 직접 진행하였습니다. 보도 첫 머리에 사용한 사륜 오토바이 주행 영상은 취재팀이 직접 영상 게시자와 통화하여 취재 의도를 전하였으며 보도에 영상을 사용할 것임을 알리고 동의를 받았습니다. 해당 영상 게시자는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오프로드’ 체험 영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였으며, 저와의 통화에서 본인이 해당 영상의 사륜 오토바이 운전자이고, 영상을 게시하였다고 말했습니다. 동호회나 체험을 즐기려는 이들을 모아 경치 좋은 곳으로 데려가 주행하였고, 토지주나 관리자에게 허락이나 허가를 받은 사실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업자들도 같은 방식으로 영업하고 있다고 말해 관련 업계의 영업 행태와 초지 훼손 실태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검증을 거쳤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코로나19 이전인 2017년부터 3년 동안 제주에서는 기생화산인 일부 ‘오름’에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오프로드 차량들이 달리면서 훼손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2017.12.11.제주일보/2018.11.6.JTBC/2019.7.29.KCTV) 코로나19 이후, 제한 행위 규정이 없고 일반인들의 접근이 어려운 한라산 중턱 초지에서 대규모로 성행하고 있는 오프로드 레저 차량들의 주행 실태와 훼손 현장에 대한 보도는 타 매체의 선행보도 없이 이번이 처음이며, 보도 이후 SBS 등 타 방송사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 현장을 알려달라는 문의가 들어와 제주도청을 통해 사실을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초지 내 ‘오프로드’ 차량 무단 운행에 따른 훼손 실태 보도 이후, 제주도가 바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조사 결과, 사륜 오토바이 동호회 등에서 초지 관리자 허가 없이 (최소 주 1회) 무단 점용 사용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초지 관리자들은 제주도의 조사에서 초지를 원상 회복하는데 추가 비용이 들고, 목초 수확량도 감소하고 있다며 출입금지 안내판을 설치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제주도는 행위자를 특정하기 어려워 고발 처리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초지 관리자가 민사손해배상을 청구하면 경찰이 수사하도록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또 3월 말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마을공동목장 등 초지 안에서 사륜 오토바이를 운행하거나 영업하는 행위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도록 하고 현재 수합 중입니다. 제주도는 목장 관리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출입구에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판을 제작·설치하도록 하였고, 무단 주행 행위를 금지하는 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제주도가 초지 관리 조례에 오프로드 주행 행위를 제한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개정안을 발의를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러한 후속 조치와 제도 개선 내용은 연속 보도에 포함하였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모든 취재는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하였습니다. 자체 검수 과정에서도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였고, 현장성과 대안, 제도 개선까지 이끌어낸 보도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이번 보도 취재는 외부 지원 없이 진행하였습니다. 보도 당사자의 반론 신청이나 언론중재위원회 피신청 또한 없습니다. 보도에 사용한 ‘오프로드’ 무단 주행 영상도 당사자와 직접 통화하여 사실을 확인하고 협의를 거쳐 사용해 문제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회차 심사평

제403회 전체 총평

제403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8개 부문에 60편이 출품됐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시기라 총선 후보들을 검증한 기사들이 많았다. 치열한 토론 끝에 5개 부문에서 수상작 6편이 선정됐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MBC의 <이종섭 출국금지·대통령실 통화> 보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취재진은 채 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의 출국금지 조치에도 주 호주대사로 임명돼 출국한 사실을 보도했다. 특히 이 전 대사의 출국길을 동행 취재해 파장이 컸다. 이론의 여지가 없는 단독 기사라는 평가와 함께 이 전 장관의 주 호주대사 임명 자체가 문제인 상황에서 출국 사실을 깊이 있게 보도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TV조선의 <양문석, 대학생 딸 사업자 대출로 본인 아파트 빚 갚았다 외 3건> 보도가 큰 이견 없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양 후보가 고가의 아파트를 대학생 딸 명의로 사업자 대출을 통해 구입했다는 내용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의 도덕성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후보자 재산공개를 바탕으로 숨겨진 사실을 취재 보도해 경찰 수사까지 이끌어 낼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고 총선 정국의 큰 이슈가 됐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조선일보 창간 104주년 특별취재팀의 <12 대 88의 사회를 넘자>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조선일보가 전태일 재단과 공동 기획한 기사로 노동 시장의 이중구조와 노동자들의 비참한 현실을 정면으로 다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회에 미친 영향력 측면과 유의미한 이슈를 제시했다는 점이 수상의 배경이 됐다. 조선일보의 새로운 시도가 눈에 띄었다는 평가와 12대 88이라는 분석 틀이 흥미로운 콘셉트였다는 부분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 150여명의 취재원을 접촉해 기사화함으로써 기사가 촘촘하고 다양성을 높였다는 의견도 있었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KBS의 <구멍 뚫린 과적단속시스템 고발>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화물차의 과적 단속 장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과적 차량이 버젓이 운행되는 실태를 보도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과적 검문소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이 수상 배경이 됐다. 오랫동안 제기돼 온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문제점을 찾아내 해결 방안을 이끌어 내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전라일보의 <돈벌이로 전락한 공인어학시험…제94회 한국어 능력시험 암표상 사태> 보도와 경인일보의 <좌표찍기 시달린 공무원 사망 사건> 보도가 나란히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라일보 보도의 경우 새로운 팩트를 끄집어내 구조적인 문제점을 짚었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받았다. 한국어 시험 암표에 대해서는 신선한 보도였다는 평가와 함께 전국적으로도 이슈가 될 만한 사안이었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해당 사안을 전국적으로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나왔다. 경인일보 보도는 완성도와 사회적 영향력 측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무원이 받는 고통을 사회적 시각에서 조명했고 정부가 대안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문제 개선에 나설 수 있도록 이끌었다는 점이 수상 배경이 됐다. 스트레이트 기사로서의 요건을 두루 갖춘 파급력이 큰 보도였다는 심사평도 있었다.

이 회차 수상작 2024년 3월

제403회(2024년 3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경제보도부문 · 1편
양문석, 대학생 딸 사업자 대출로 본인 아파트 빚 갚았다 외 3건
3-09 TV조선 안형영·윤태윤·최수용·김창섭·조성호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12 대 88의 사회를 넘자
4-04 조선일보 정한국·조유미·김윤주·김민기·한예나·양승수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구멍 뚫린 과적단속시스템 고발
5-03 KBS 김청윤·신현욱·윤아림·이희연·조창훈
지역 취재보도부문 · 2편
돈벌이로 전락한 공인어학시험...제94회 한국어능력시험 암표상 사태
6-04 전라일보 박민섭
좌표찍기 시달린 공무원 사망사건
6-08 경인일보 김우성·조수현·변민철
취재보도1부문 · 1편
이종섭 출국금지·대통령실 통화
MBC 나세웅·박솔잎·정상빈·윤상문·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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