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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12회 · 2024년 12월 취재보도1부문 출품 1-05

윤석열, 비상계엄 전 경찰청장과 ’안가 회동‘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제보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O),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O),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12·3 비상계엄 사태는 역사책에나 보던 ‘비상계엄’이라는 단어를 단박에 현실로 되돌렸습니다. 시민들을 충격과 공포에 몰아넣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기에 빠트린 비상계엄 사태의 정확한 전모를 밝히고 책임을 묻기 위한 작업에 경향신문 취재진도 나섰습니다. 특히 비상계엄 선포 이전, 그리고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군과 경찰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진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조지호 경찰청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긴급 현안 질의에 출석해 “공수부대가 국회에 들어오는 걸 TV를 보고 알았다”고 증언했습니다. 하지만 군병력은 물론 경찰도 국회 등에 동원·투입된 사실이 드러나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경찰 수뇌부가 사전에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인지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에서 취재가 시작됐습니다. 직접 조 청장의 발언이 맞는지 검증에 나서보기로 했습니다. 단서를 찾기 위해 내란죄에 가담한 주변 인물 취재부터 진행했습니다. 주변 인물을 취재하던 중 내부사정을 잘 아는 이로부터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전 경찰 수뇌부와 ‘대통령 안가’ 회동이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취재진은 제보의 신빙성과 사실관계를 따져보기 위해 교차 검증에 나섰습니다. 당사자에 대한 직접 확인과 현장 취재, 수사기관 취재 등에 나섰습니다. 다양한 방법의 확인 작업을 통해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약 3시간 전에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 안가로 불러 논의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른바 ‘안가 회동’은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소집하기도 전이었습니다. 국무회의 진행은 형식적인 절차일 뿐 윤 대통령은 이미 경찰까지 동원해 비상계엄 시나리오를 모의했음을 확인해 준 주요한 단서가 됐습니다. 조 청장 측 취재를 통해 ‘대통령 안가’ 회동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취재진은 조 청장이 윤 대통령으로부터 하달받은 내용을 정리한 문건을 입수해 국회와 여론조사 꽃(김어준 대표), 언론사 MBC까지 계엄군 장악대상에 포함됐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전에 경찰에 장악할 기관을 직접 지시했음을 확실하게 방증해 주는 문건이었습니다. 장악 기관에 언론사가 포함돼 있다는 사실은 윤 대통령이 권력 감시·비판 역할을 하는 언론에 적대적임을 다시금 확인해 주는 것이자 거기서 그치지 않고 장악하려 했음을 보여줬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군대뿐만 아니라 경찰에 “의원들을 끄집어내라”고 직접 지시한 사실도 처음 확인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조 청장에게 비화폰으로 전화해 체포를 지시한 사실관계와 ‘종북’이라는 단어를 거론하며 요건과 절차에 맞지 않는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위헌·위법성 문제도 연속보도로 이어갔습니다. ※관련기사 -[단독]윤석열, 계엄 발표 3시간 전 조지호 안가로 불렀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11714001 -[단독]경찰에도 ‘사전 계엄 준비’ 지시한 윤 대통령···언론 장악 시도까지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11847001 -윤석열, ‘스토커처럼’ 경찰청장에 6차례 전화···5분간 계엄 필요성 역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31539001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직접 취재했습니다. 특이사항 없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타 매체 선행보도는 없었습니다. 경향신문 단독보도(2024년 12월11일 오후 5시15분, 12월12일 지면 반영) 이후 전 매체가 같은 날 해당 내용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단독보도 다음 날 신문 일간지 다수가 1면으로 이 소식을 다뤘습니다. 주요매체 인용 보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타 매체 보도 목록 -윤, 경찰청장에도 계엄전 ‘장악 리스트’ 건넸다 (한겨레 2024.12.12. 지면) -尹, 계엄 3시간전 경찰청장 안가 불러 지시… “언론 보고 계엄 알았다” 해명 거짓 드러나 (동아일보 2024.12.12 지면) -윤 대통령, 계엄 3시간전 경찰청장·서울청장 불러 준비 지시 (중앙일보 2024.12.12 지면) -尹, 계엄 전 경찰청장·서울청장 안가 불러···모의 정황 (국민일보 2024.12.12. 지면) -"언론 보고 계엄 알았다"던 경찰청장… 3시간 전에 尹과 회동 의혹 (한국일보 2024.12.12 지면) -계엄 발표 3시간 전···尹, 안가로 조지호 경찰청장 불렀다 (서울신문 2024.12.12. 지면) -윤 대통령, 계엄 선포 전 경찰청장 미리 불렀다 (MBC 2024.12.11) -조지호 경찰청장, ‘계엄 선포 3시간 전 대통령 만났다’ 진술…“대통령이 6차례 전화 지시” (KBS 2024.12.11) -계엄 3시간 전, 경찰 수장들 안가로…윤 대통령, '장악 계획' 하달 (SBS 2024.12.11.) -윤 대통령, 경찰청장과 계엄 3시간 전 '안가 회동’ (YTN 2024.12.12 오전) -계엄 직전 경찰청장 안가 회동…"장악대상 10여 곳 받아" (JTBC 2024.12.12. 오전) -"윤 대통령-조지호 경찰청장, 계엄 발표 3시간 전 회동“ (MBN 2024.12.11) -경찰, 서열 1·2위 동시 긴급체포…"계엄 선포 3시간 전 '尹 안가' 불려가“ (TV조선 2024.12.11.) -경찰청장, 계엄 발표 3시간 전 안가에서 尹과 회동 (연합뉴스 2024.12.11) -"언론 보고 계엄 알았다"던 조지호, '尹 사전 지시' 받았다(종합) (뉴스1 2024.12.11) -조지호, 계엄날 공관 아닌 안가서 윤 회동 의혹 (뉴시스 2024.12.11) -"언론으로 계엄 알았다"던 경찰청장, 선포 전 尹 만나 지시 받아 (노컷뉴스 2024.12.11) -“기존 해명·동선과 배치”…계엄 발표 3시간 전 안가에서 尹과 회동한 경찰청장 (매일경제 2024.12.11) -윤 대통령, 군경 수뇌부와 사전모의…"의원 끌어내라" 조지호에 6차례 전화(한국경제 2024.12.11) -“계엄, 언론 보고 알았다”던 조지호 경찰청장… 선포 전 尹 만나 (서울경제 2024.12.11) -경찰청장·서울청장, '계엄 3시간전' 윤석열 대통령과 안가 회의 (머니투데이 2024.12.11) -경찰청장, 계엄 발표 3시간 전 안가에서 尹과 회동 의혹 (조선비즈 2024.12.11) -경찰청장·서울청장, 계엄 발표 3시간 전 안가에서 尹과 회동 (파이낸셜뉴스 2024.12.11) -‘계엄 선포’ 3시간 전 尹과 만난 경찰청장?…의혹 터졌다 (이데일리 2024.12.11) -비상계엄 3시간 전, 尹 만난 경찰청장·서울경찰청장 (헤럴드경제 2024.12.11) -경찰청장, 계엄 3시간 전 尹과 안전가옥서 회동 (아시아경제 2024.12.11) 5. 사회에 끼친 영향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헌법기관을 장악하기 위해 경찰까지 사전에 동원한 사실을 최초로 밝혀냈습니다. 경향신문 보도 이전까지는 군 지휘부의 비상계엄 사전 모의·인지 사실은 알려졌지만, 경찰 지휘부의 사전 인지 여부는 드러난 바가 없었습니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전에 경찰청장을 ‘대통령 안가’로 불러들여 논의하고, 장악할 기관을 직접 지시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보도한 파장은 신속한 경찰 수사,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규탄 성명서도 나왔으며 국회의원들의 질책도 뒤따랐습니다. 경향신문 보도 이후 먼저 경찰 수사가 탄력을 받았습니다.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비상계엄 선포 전 윤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안가 회동’을 한 사실은 구속영장 신청 사유가 됐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조 청장과 김 청장이 그간 국회에서 한 발언과 달리 비상계엄 발령 몇 시간 전에 윤 대통령과 김 전 국방부 장관을 만나 비상계엄 관련 내용을 들었던 것이 확인됐다”며 구속영장 신청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후 조·김 청장은 모두 법정 구속됐습니다. 경찰청장에게 장악할 기관을 지시한 문건 전달과 관련한 경향신문 보도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로 담겼습니다. “2024년 12월3일 19시경 경찰이 장악할 대상 기관과 인물이 적힌 문서를 경찰청장에게 하달하기도 했다”는 사실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국헌 문란의 내란 범죄 행위’로 탄핵소추안에 담긴 것입니다. 윤 대통령의 위헌·위법성이 담긴 2차 탄핵소추안은 두 번째 표결 끝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군·경을 동원해 국회를 방해한 행위’는 헌법재판소가 정리한 국회의 탄핵소추 사유 5가지 중 하나로도 포함됐습니다. 탄핵심판 심리는 현재 헌재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보도는 그간 조 청장이 국회에 출석해 “(비상계엄 선포를) 언론을 통해 알았다”는 말이 거짓이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보도 이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조 청장이) 위증을 했다”며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계엄군 장악 기관에 언론사가 포함돼 있었다는 보도도 파장이 있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야당 의원들의 질책이 이어졌습니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권력 비판 보도를 한 언론사에 적대적인 감정을 그대로 드러냈다”며 대통령을 규탄하는 성명서도 냈습니다. 경향신문 보도는 윤 대통령이 국민의 치안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는 경찰을 동원해 국가·헌법기관은 물론이고 언론기관을 장악하고자 한 위헌·위법성을 드러냈다는 데에 의미가 있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을 준수했습니다. 자극적인 보도를 좇기보다 충분한 취재를 통해 사실관계를 드러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대다수 언론이 군병력 투입에 관심이 쏠려 있을 때 경향신문은 국회 등에 함께 동원된 경찰에 집중하면서 비상계엄 선포 전 ‘대통령과의 안가 회동’ 전말을 보도할 수 있었습니다. 의문을 놓지 않고 끈질기게 취재를 이어나간 덕분입니다. 경향신문사 내부에서는 대규모 사건에서 힘 있는 좋은 단독보도였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특이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12회 전체 총평

제412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1개 부문에 걸쳐 65편이 출품됐다. 초유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을 반영하듯, 전체 출품작 41.5%(27편)가 계엄·탄핵 관련 보도였다. 진실을 기록하려 치열하게 땀 흘린 기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수상작은 모두 9편으로, 2024년 이달의 기자상 12차례 가운데 최다 기록이다. 취재보도1부문은 계엄 관련 보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출품된 19편 가운데 17편이 계엄과 직접 관련된 보도였는데, 심사위원들은 계엄의 ‘뿌리’를 찾는 보도에 가중치를 두자는 데 공감했다. 그런 면에서 JTBC의 <‘성추행 보살님’ 민간인이 움직였다…‘롯데리아 내란 모의’>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계엄 기획에 관여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점집 운영 사실과 부하 성추행 전력 등을 폭로함으로써 계엄의 황당무계한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재보도2부문 수상작인 디스패치의 보도는 유명 연예인 송민호의 공익요원 사회복무 실태를 추적해 보도함으로써 사회복무요원 제도의 운영 부실 사실을 환기시키는데 기여했다. 주거지와 근무지, 동료 등에 대한 집요한 현장 취재를 통한 사실 확인 노력이 돋보였다. 서울시의 실태조사 착수 등 파급효과를 낳은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KBS춘천의 <붉은 소나무의 비밀> 보도는 연간 1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의 부실 실태를 입체적으로 짚어낸 수작이었다. 6개월 이상에 걸쳐 전국 20여개 시·군의 방제지 30여곳을 찾아다니는 등 땀의 흔적이 빛났다. 최근 5년간 전국 지방산림청 등의 산림사업 발주 및 수주 내역 6만4000여건을 1년 동안 전수 분석해, 산림조합의 수의계약 독식 실태도 폭로했다. TBC의 <혈세 쏟은 DTL, 알고 보니 ‘의원님’ 왕국> 보도는 지역 토착 비리를 끈질기게 추적한 보도라는 점에서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대구시 예산과 택시회사 출연금으로 설립된 택시근로자복지센터(DTL)가 택시 기사들을 위한 복지는 뒷전인 채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 배후에 현직 국회의원이 있다는 의혹을 줄줄이 파헤쳤다. 취재 범위를 넓혀가며 15건을 연속 보도한 점도 눈에 띄었다. 지역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인 부산일보의 <33조 녹색채권 어디에> 보도는 지역 보도의 범주를 전국으로 확장한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친화적 프로젝트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녹색채권이 그 취지와 달리 ‘그린 워싱’에 활용되고 있음을 파헤쳤다. 2018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33조5561억원 상당의 녹색채권 공시자료 361건을 전수조사한 노력 역시 돋보였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울산MBC의 <바실라> 보도는 1300년 전 유라시아~신라 문명 교류를 탐사한 대작이다. 8세기 페르시아의 마지막 왕자 피루즈의 페르시아~신라 여정을 이란, 이스라엘, 인도 등 11개국 10만㎞를 따라가며 이슬람과 중국 등 기록의 교차 검증을 통해 확인했다. 4년간 기획, 촬영하고 국내외 40여명의 전문가 자문을 거치는 등 치열한 노력이 녹아들었다. 사진보도부문에서는 비상계엄의 밤을 각각 국회 본청 건물 외부와 내부에서 생생하게 담아낸 서울신문의 <국회 운동장에 내리는 계엄군> 보도와 연합뉴스의 <국회 본청 진입하는 계엄군> 보도 등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신문 사진은 기자가 계엄군과 경찰의 위협을 피해 화장실에서 전송하는 등 긴장감 넘치는 사진에 드러나지 않은 외적인 요소도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 사진은 계엄군을 뒤따라 달려가면서 휴대전화기로 촬영한 장면들로, 계엄군과 국회 직원의 충돌을 타 매체들과는 다른 각도에서 근접 포착했다. 심사위원회는 故김애린 KBS광주 기자의 생전 마지막 리포트인 <달팽이 붕어빵> 보도를 특별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광주 광산구가 지원해 문 열었던 ‘달팽이 붕어빵’ 노점이 주변 민원으로 곧 문닫은 사례에 주목해, 상생을 위한 노점 허가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한 보도였다. 김 기자는 GPS를 활용한 광주 붕어빵 지도를 만들어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후속 기획을 준비 중이었으나, 지난해 12월29일 제주항공 참사로 너무도 일찍 세상을 떠나버렸다. 故김애린 기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

이 회차 수상작 2024년 12월

제412회(2024년 12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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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KBS춘천 박상용·최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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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TBC 박가영·김남용
지역 경제보도부문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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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부산일보 김백상·김준용·손혜림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바실라
9-04 울산MBC 설태주·전상범
사진보도부문 · 2편
국회 운동장에 내리는 계엄군
10-03 서울신문 도준석
국회 본청 진입하는 계엄군
10-04 연합뉴스 조다운
특별상 · 1편
달팽이 붕어빵
KBS광주 김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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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사진보도부문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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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부족 강원, 이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온라인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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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붕어빵 (특별상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KBS광주
달팽이 붕어빵
수상 특별상 KBS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