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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12회 · 2024년 12월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출품 9-07

지역을 살피다, 미래를 살리다

CBS
CBS 창사 70주년 특별기획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o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대한민국 지역의 위기는 물론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서울과 수도권 편중이 심해진 수십 년 동안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해 한다는 주장은 반복 또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역은 이제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일상적으로는 지역과 서울, 수도권이라는 단어를 쉽게 구분해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 그 구분이 모호하다는 데 있습니다. 지역의 위기는 곧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의 위기와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막연하게만 들리던 지역소멸의 위기감이 최근 몇 년 사이 피부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인구와 산업, 교육 등 지표로 드러나는 것뿐만 아니라 청년 승객이 사라진 시내버스와 임대 문구가 가득한 번화가 등 우리 삶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소멸의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CBS는 이 같은 현실을 톺아보는 보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본사를 포함한 전국 13명의 기자가 함께 한 10편의 기획보도를 준비해 보도했습니다. 지역국 소속 기자들은 지역 현실을 가장 가까이서 들여다보고 현장 목소리를 담으려 노력했고 본사 소속 기자들은 각자가 맡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대안을 제시하려 노력했습니다. 국토의 90%에 육박하는 비수도권에 균열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는 균열을 봉합하지 않으면 멀지 않아 대한민국에 금이 갈 수도 있습니다. 그 위기감을 국민 모두가 느끼는 것에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기획보도를 준비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CBS 창사 70주년을 3개월여 앞둔 지난해 8월 CBS는 이번 기획기사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기자 13명을 포함해 총 15명이 투입되는 대규모 협업 기획기사는 CBS뿐만 아니라 다른 언론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사례입니다. 같은 보도국이나 부서 소속 기자가 아닌 만큼 소통을 위해 전체 인원이 모이는 오프라인 온라인 병행 회의를 통해 업무 분장 등의 의견을 진행했습니다. CBS는 이번 미처 기획에서 담지 못한 내용은 향후에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기획기사를 보도하기 위해 기자는 전남 신안 비금도와 완도 등을 직접 찾아 이른바 의료 취약지에서 근무하는 병원장 등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현실을 직접 취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물론 전남소방본부, 시군을 찾아 취재원을 찾고 섭외했습니다. 다른 지역 사례를 찾기 위해 강원도와 경상북도 등에도 연락을 취했습니다. 취약한 의료 실태를 보여주는 실제 사례를 찾기 위해 목포 등의 응급실을 돌며 환자와 가족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불과 며칠 전 심혈관계질환을 앓고 있다 제대로 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사망한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00명이 넘는 주민이 사는 섬임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2차 병원에 가기 위해서는 5시간 가까이 걸리는 현실도 알릴 수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회에서 논의 중인 방안을 검토하며 인구 소멸 위험과 의료 취약지가 대부분 일치하는 현실을 보도했습니다. 인천광역시와 경상남도 함양, 강원도 정선 등을 직접 방문해 폐교되거나 위기에 처한 사례, 폐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례 등을 보도하고 지역 불균형 해소하지 않는다면 인구의 근본적인 반등은 사실상 어렵다는 내용의 전문가 등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또 기업과 청년들이 실종된 지역의 현실을 살피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등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수도권이나 서울에 기업의 수는 물론 상장사, 카드 이용규모, 당기순이익들을 토대로 편중한 현실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등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인식 변화는 물론 대안에 대해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2023년부터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의 효능은 물론 지역을 살피고 되살릴 수 있는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띄운 대입 지역비례선발제가 지방 소멸의 대안이 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역 정주를 위해서는 노동시장과 연계돼야 한다는 지적을 한국은행 관계자는 물론 지역 대학 교수, 교육 전문가 등 다양한 목소리를 담았다. 전남 여수 동북아LNG터미널 공사 현장과 경북 구미 노동자 주거시설, 충북 단양군을 직접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취재했습니다. 지역 생존을 위한 펀드사업이라는 대안 제시에 머물지 않고 대안이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살펴봐야 하는 내용 역시 점검했습니다. 또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생활인구 개념에 대해 다양한 지역의 예시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방 소도시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알림으로써 해당 지역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아직 생활인구 개념을 도입하지 못한 도시는 타 지역의 노력과 성과를 길라잡이 삼아 인구위기 극복 방안을 보다 적극적으로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또 관련 내용을 요약적으로 영상으로 제작해 누구나 쉽고 축약적으로 생활인구 개념과 인구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사례를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7분 분량의 영상에는 기자 내레이션과 여러 자료가 포함된 영상을 탑재해 이주 노동자들의 실태를 보여줬습니다. 해당 노컷뉴스 보도에는 소민정 PD와 김현주 크리에이터가 촬영과 편집은 물론 취재 등을 함께 했습니다. 가정이 아닌 외부 단체나 기관이 아이 돌봄에 나서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도 놓칠 수 있는 부모와의 교감 문제 역시 짚었습니다. 젊음과 활기가 사라진 부산의 현주소를 과거 지역 3대 상권이었던 부산대 앞 거리를 통해 짚어봤습니다. 이용자가 반토막 난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는 유출의 현실을 조명했습니다. 지역소멸의 위기 앞에 중앙정부의 대응은 너무나도 안이합니다. 지역소멸의 해법 역시 수도권의 시각으로 찾으려 합니다. 중구난방식 특구 지정과 시혜성 예산 지원을 통해 지역별 키 높이를 맞추고 있습니다. 각 지역이 가진 잠재력을 키우기보다는 단편적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천편일륜적인 지원을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희망도 있습니다. 각 광역단체들이 분권을 위한 노력에 나섰다는 것입니다. 특별법을 통해 재정과 조직, 국토이용의 자율권을 스스로 만들려고 시도합니다. 광역단체 차원의 행정통합과 특별연합을 맺어 메가시티를 구성하려는 계획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다만, 제대로 된 선례가 없어 시행착오는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중앙정부 또는 시도지사협의회 등을 통한 기준 정립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의 대표적인 도심이었던 부산대 앞 상가를 동영상으로 촬영 편집해 보여줬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직접 인터뷰한 영상을 담기도 했습니다. 지방을 살릴 수 있는 방안 특별법 통한 자율성 확대, 행정통합 통한 몸집 키우기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디지털뉴스제작센터 스마트뉴스팀은 CBS 기자들이 전국 각지를 돌며 인터뷰한 내용을 영상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전국의 기자들이 현장을 누비며 만난 지자체장부터 시민들 그리고 아이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영상화하는데 최선을 다했으며 지역 소멸의 이야기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서나 자료들을 그래픽화해 영상 최적화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전국의 현장과 상황을 보여주는 자료를 영상화해 시청자들이 쉽고 친근하게 현재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익명을 요구한 일부 취재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실명을 공개해 보도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취재원 누구와도 어떤 이해관계도 맺지 않았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현장 취재를 포함해 보도에 필요한 모든 취재는 CBS 기자들이 직접 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당초 이번 기획은 12편으로 준비돼 11편 정치권의 노력과 12편 전문가 제언을 따로 구분해 보도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12·3 내란사태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일부 내용을 앞선 보도들에 포함하는 대안을 선택해 10편으로 줄였지만 알토란 같은 내용으로 보도했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지역에 관심을 갖고 미래를 살리는 방안 중 하나로 살펴야 한다는 내용의 기획보도는 단발성으로는 있었을지 모르지만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언론사가 지역과 중앙 기자, PD, 디지털크리에이터가 협업해 진행한 깊이 있는 기획 보도는 최초라고 평가됩니다. 일부 내용이 다른 언론보도 내용과 겹쳤을 수는 있지만 표절은 없었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CBS는 이번 기획기사를 통해 구체적이고 선도적 대안,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지역은 물론 PD, 크리에이터 등 직종 간 협업도 이뤄졌습니다. 라디오 뉴스에서는 각종 사운드 이펙트를 활용해 주목도를 높였고 라디오 뉴스를 넘어 유튜브, 인터넷 등과의 컨버전스도 원활히 진행됐습니다. 라디오와 노컷뉴스에 기반을 둔 CBS가 독자들의 가독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영상과 그래픽 등을 기사에 포함시킨 지는 오래됐습니다. 하지만 10편이나 되는 모든 기사에 그래픽이나 영상을 포함시킨 사례는 드뭅니다. 특히 각자 출입처나 담당 지역이 정해진 상황에서 이를 초월해 취재하는 사례는 더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번 CBS의 기획보도가 내용을 떠나 의미를 있는 이유입니다. CBS는 몇 해 전부터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앞장서고 있습니다. 저출생 문제는 곧 지역 소멸 위기 등 지역의 문제와 떼려야 뗄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이나 수도권보다 지역이 저출생에 먼저 영향을 받는 만큼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의료와 아이(출생), 소비(경제), 고향, 인재, 세제 혜택, 생활인구, 이주 노동자, 공동체, 지자체 노력의 키워드를 토대로 기획기사 10개를 기자와 PD, 크리에이터 등 15명이 함께 보도했습니다. 기사가 보도된 이후에는 전남 고흥에 있는 교회 목사님이 회사로 전화를 걸어와 지역 아이들을 위해 교회에 돌봄 센터를 만들고 싶다는 내용으로 상담하기도 했습니다. 고흥군은 올해부터 출산장려금 5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심각한 저출생 지역으로 돌봄 센터를 만들기 위한 절차와 지자체 차원의 지원 등을 문의한 것입니다. 충청남도에서도 종교시설과 폐원 어린이집 등을 활용해 24시간 혹은 부모가 퇴근할 때까지 돌봄을 제공하는 시설을 만들겠다고 계획했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CBS는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외부 지원과 반론 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 모두 없었습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사항 없음

회차 심사평

제412회 전체 총평

제412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1개 부문에 걸쳐 65편이 출품됐다. 초유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을 반영하듯, 전체 출품작 41.5%(27편)가 계엄·탄핵 관련 보도였다. 진실을 기록하려 치열하게 땀 흘린 기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수상작은 모두 9편으로, 2024년 이달의 기자상 12차례 가운데 최다 기록이다. 취재보도1부문은 계엄 관련 보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출품된 19편 가운데 17편이 계엄과 직접 관련된 보도였는데, 심사위원들은 계엄의 ‘뿌리’를 찾는 보도에 가중치를 두자는 데 공감했다. 그런 면에서 JTBC의 <‘성추행 보살님’ 민간인이 움직였다…‘롯데리아 내란 모의’>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계엄 기획에 관여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점집 운영 사실과 부하 성추행 전력 등을 폭로함으로써 계엄의 황당무계한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재보도2부문 수상작인 디스패치의 보도는 유명 연예인 송민호의 공익요원 사회복무 실태를 추적해 보도함으로써 사회복무요원 제도의 운영 부실 사실을 환기시키는데 기여했다. 주거지와 근무지, 동료 등에 대한 집요한 현장 취재를 통한 사실 확인 노력이 돋보였다. 서울시의 실태조사 착수 등 파급효과를 낳은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KBS춘천의 <붉은 소나무의 비밀> 보도는 연간 1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의 부실 실태를 입체적으로 짚어낸 수작이었다. 6개월 이상에 걸쳐 전국 20여개 시·군의 방제지 30여곳을 찾아다니는 등 땀의 흔적이 빛났다. 최근 5년간 전국 지방산림청 등의 산림사업 발주 및 수주 내역 6만4000여건을 1년 동안 전수 분석해, 산림조합의 수의계약 독식 실태도 폭로했다. TBC의 <혈세 쏟은 DTL, 알고 보니 ‘의원님’ 왕국> 보도는 지역 토착 비리를 끈질기게 추적한 보도라는 점에서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대구시 예산과 택시회사 출연금으로 설립된 택시근로자복지센터(DTL)가 택시 기사들을 위한 복지는 뒷전인 채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 배후에 현직 국회의원이 있다는 의혹을 줄줄이 파헤쳤다. 취재 범위를 넓혀가며 15건을 연속 보도한 점도 눈에 띄었다. 지역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인 부산일보의 <33조 녹색채권 어디에> 보도는 지역 보도의 범주를 전국으로 확장한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친화적 프로젝트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녹색채권이 그 취지와 달리 ‘그린 워싱’에 활용되고 있음을 파헤쳤다. 2018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33조5561억원 상당의 녹색채권 공시자료 361건을 전수조사한 노력 역시 돋보였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울산MBC의 <바실라> 보도는 1300년 전 유라시아~신라 문명 교류를 탐사한 대작이다. 8세기 페르시아의 마지막 왕자 피루즈의 페르시아~신라 여정을 이란, 이스라엘, 인도 등 11개국 10만㎞를 따라가며 이슬람과 중국 등 기록의 교차 검증을 통해 확인했다. 4년간 기획, 촬영하고 국내외 40여명의 전문가 자문을 거치는 등 치열한 노력이 녹아들었다. 사진보도부문에서는 비상계엄의 밤을 각각 국회 본청 건물 외부와 내부에서 생생하게 담아낸 서울신문의 <국회 운동장에 내리는 계엄군> 보도와 연합뉴스의 <국회 본청 진입하는 계엄군> 보도 등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신문 사진은 기자가 계엄군과 경찰의 위협을 피해 화장실에서 전송하는 등 긴장감 넘치는 사진에 드러나지 않은 외적인 요소도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 사진은 계엄군을 뒤따라 달려가면서 휴대전화기로 촬영한 장면들로, 계엄군과 국회 직원의 충돌을 타 매체들과는 다른 각도에서 근접 포착했다. 심사위원회는 故김애린 KBS광주 기자의 생전 마지막 리포트인 <달팽이 붕어빵> 보도를 특별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광주 광산구가 지원해 문 열었던 ‘달팽이 붕어빵’ 노점이 주변 민원으로 곧 문닫은 사례에 주목해, 상생을 위한 노점 허가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한 보도였다. 김 기자는 GPS를 활용한 광주 붕어빵 지도를 만들어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후속 기획을 준비 중이었으나, 지난해 12월29일 제주항공 참사로 너무도 일찍 세상을 떠나버렸다. 故김애린 기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

이 회차 수상작 2024년 12월

제412회(2024년 12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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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디스패치 김지호·김소정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붉은 소나무의 비밀
5-02 KBS춘천 박상용·최중호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혈세 쏟은 DTL, 알고 보니 ‘의원님’ 왕국
6-06 TBC 박가영·김남용
지역 경제보도부문 · 1편
33조 녹색채권 어디에
7-01 부산일보 김백상·김준용·손혜림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바실라
9-04 울산MBC 설태주·전상범
사진보도부문 · 2편
국회 운동장에 내리는 계엄군
10-03 서울신문 도준석
국회 본청 진입하는 계엄군
10-04 연합뉴스 조다운
특별상 · 1편
달팽이 붕어빵
KBS광주 김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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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전문보도부문 강원도민일보
달팽이 붕어빵 (특별상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KBS광주
달팽이 붕어빵
수상 특별상 KBS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