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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12회 · 2024년 12월 취재보도1부문 출품 1-11

계엄군의 증언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O),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계엄은 12월 3일 10시 28분 선포됐습니다. 6시간 쯤 뒤인 4일 새벽 해제됐습니다. 시민들은 혼란스러웠고 곧 분노했습니다. 대통령실 그리고 계엄 핵심 당사자들은 책임을 숨기거나 본질을 흐리려 했습니다. 모두가 계엄이 위법하고 폭력적이라는 큰 줄기는 알았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책임 소재를 찾아야 합니다. 시간 싸움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책임은 뒤섞이고 희미해집니다. 저희가 우선 취재해야겠다고 판단한 대상은 국회로 출동한 계엄군, 현장에서 직접 작전을 수행한 대원들이었습니다. 모두가 국회에 들이닥친 계엄군을 TV로 봤지만 직접 얘기를 듣진 못했습니다. 저희는 대원들이 받은 명령과 임무를 정확히 확인해야 거기서부터 책임 소재를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입막음이나 왜곡이 생기기 전에 접촉해야 했습니다. 수소문과 설득을 거쳤고 계엄 해제 당일인 4일 저녁, 계엄군 2명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국회로 최초 출동한 707특수임무단 1명, 1공수여단 1명이었습니다. 교차 확인을 거쳤고 하루 뒤인 5일 오후, 국회를 무력화시키려고 했다는 계엄군의 증언 보도를 예고했습니다. 그리고 메인뉴스에 ‘계엄군 증언 연속보도’를 시작했습니다. 2. 보도제작경위 각자 다른 부대 소속인 계엄군에게 던진 첫 질문은 “임무가 뭐였느냐”였습니다. 대답은 같았습니다. “국회의원을 끌어내라” 그 한 마디가 많은 걸 분명하게 했습니다. ①대통령은 헌법기관인 국회를 무력화하려고 했다 ②경고성 계엄이라는 해명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③이런 사실을 종합하면 내란죄 적용도 가능할 수 있다. [단독] "의원 다 끌어내란 지시받아" 계엄군의 증언…'국회 무력화' 시도 있었다(12.5) [단독] '5·18 판박이' 작전 지시…"뭔지도 모르고 출동했더니 계엄"(12.5) 군인들의 신분과 부대에서 받은 비상 대기 문자, 서로 주고받은 대화 내역 등을 확인한 뒤 위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저희는 대원들이 국회에 도착한 시점까지 작전 내용을 몰랐다는 점에도 주목했습니다.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명령은 국회에 도착하고 난 뒤에야 내려왔습니다. 계엄군은 “대 테러 훈련으로 알고 출동했고 시민들과 마주하고야 뭔가 잘못된 걸 느꼈다”고 했습니다. 대통령과 군 수뇌부의 무책임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대원 개개인 역시 가해자이자 광의의 피해자일 수 있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이런 다면적인 상황을 출연 기사 등에서 더 정확히 전달했습니다. [출연]'야당 경고용'이라던 대통령…계엄군들이 받은 명령은 "국회의원 끌어내라"(12월 5일) 계엄군의 증언 기사가 뉴스에 나간 직후, 용기를 냈던 대원들은 떨었습니다. 신변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당시 만해도 정세가 어떻게 흘러갈지 몰랐습니다. 색출 우려 때문에 기사에서 목소리를 일부 삭제하고 더 강하게 변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만큼 불안한 시점이었습니다. 하루 뒤, 지휘관 이상현 1공수여단장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조심스러웠고 인터뷰를 거절했습니다. “1980년의 불명예를 회복하려고 얼마나 노력해 왔느냐. 당신 부하들도 위험을 무릅쓰고 고백했다. 용기 내 달라.” 설득하고 또 설득했습니다. 정공법 말고 방법은 없었습니다. 군대 내 책임 있는 그 누구도 입을 열지 않을 때였습니다. 이 여단장은 “사실을 말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단독] 1공수여단장 "국회 인원 내보내라 지시 받아…실탄 챙겼지만 지급 안 해"(12월 6일) 하루 전, 부대원들 증언과 일치했습니다.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명령부터, 출동 당시까지 작전 내용을 몰랐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실탄을 챙겨 나갔다는 것도 맞았습니다. 책임 있는 지휘관이 처벌을 각오하고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1공수여단장의 증언 보도 사흘 뒤인 12월 9일, 계엄 당시 역시 국회로 출동했던 김현태 707특임단장이 공개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첫 계엄군의 고백은 또 다른 고백들을 이끌어냈습니다. (참고: "의원 150명 넘으면 안된다, 막아라"…그날 계엄군이 받은 지시-중앙일보) 이 시점, 저희는 현장 지휘관들에게 지시를 내린 군 수뇌부에 주목했습니다. 12월 6일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자신은 계엄 사실을 몰랐고 TV 보고 알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끌어내라는 김용현 장관 명령의 위법성을 알고 있어서 듣지 않았다”고도 했습니다. 저희는 여러 정황을 토대로 이 말이 사실이 아닐 걸로 판단했습니다. 현장 대원들과 군 수뇌부에 대한 평가는 달라야했습니다. 특전사, 방첩사, 수방사 등 사령관들은 치밀하게 준비했고 적극 가담한 걸로 보였습니다. 팩트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단독] "계엄 둘째 날 7공수, 13공수도 서울 진공 계획"…특전사 간부 증언(12월 9일) [단독] "특전사령관, 헬기 출동 늦어지자 분노…계엄 해제 의결 순간엔 괴로워했다"(12월 9일) 저희는 집요하게 계엄 당일 특전사령부 작전 회의실에 있던 간부들에게 접근했습니다. 여러 정황과 증언을 확보했고 그 가운데 1명에게 목소리 사용을 허락받았습니다. 계엄 ‘둘째 날 작전 계획’이 있었고 지방에 주둔 중인 7공수여단과 13공수여단이 서울로 진입할 계획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TV를 보고서야 계엄을 알았다”는 특전 사령관이 실상은 계엄 작전을 강하게 독려했고 지휘관들을 질책했다는 증언을 보도했습니다. 실제 특전사 등 군 수뇌부 사령관들은 지난해 3월부터 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당시 국방장관과 회동하면서 계엄을 논의했습니다. 또 지난 해 11월 사실상 계엄 충성 맹세를 했습니다. 특전 사령관은 계엄 당일, 현장 지휘관에게 30여 차례 전화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반복했습니다. 현장 대원에게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면이 공존했지만 군 수뇌부 책임은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불리해진 사령관들은 “몰랐다” 혹은 “김용현 책임”이라고 책임 떠넘기기를 했습니다. 이런 변명은 당시 ‘지휘관들의 양심 고백’으로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이 사령관들이 실은 상황에 떠밀려 고백이 아닌 자백했고 거짓말 했다는 사실까지 세상에 드러냈습니다. 결국 특전 사령관을 포함한 수뇌부는 구속 기소됐습니다. ‘계엄군 증언’ 연속 보도는 계엄 직후, ‘단지 경고성 계엄’이었다는 대통령실 해명을 무력화했고, 헌법기관 국회를 마비시키려 한 계엄 작전의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내란 혐의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제시했습니다. 군 수뇌부의 ‘책임 물타기’에도 선을 그었습니다. 어쩌면 계엄의 폭력성과 위법성의 본질에 가장 정확히 다가간 보도였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계엄 직후 하루 이틀은 시기적으로 중요했습니다. 구체적인 증거를 찾아야 했습니다. 군과 특전부대의 특수성을 생각하면 어떤 지시가 어떻게 내려왔는지 빨리 확인하는 게 중요했습니다. 계엄 해제 당일인 12월 4일 저녁에 접촉한 현장 부대원들은 혼란과 공포에 질려 있었습니다. 보도가 나가길 바랐고 또 안 나가길 바랐습니다. 보도 직후엔 자신들이 색출될 거란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취재원 보호를 위해 기사에 더 변조하는 과정을 다시 거쳤습니다. 이후 지휘관들의 고백이 이어졌고 부대원들에 대한 비난 여론은 줄었습니다. 최초 인터뷰했던 계엄군들 목소리는 12월 14일 JTBC가 방송한 특집 다큐 ‘계엄, 12일 간의 기록’에서 훨씬 자세히 보도할 수 있었습니다. 첫 보도에 싣지 못했던 특정 정치인을 체포하라는 증언과 심경까지 모두 반영했습니다. 부대원들은 명예를 지켰고 세상은 진실을 알게 됐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계엄군의 증언은 타 매체 선행 보도, 없습니다. ‘계엄군 현장 부대원 증언’은 12월 5일 JTBC 보도 하루 뒤인 6일 조선일보 1면 <[단독] “대북 작전으로 알고 나섰는데... 내려보니 국회였다”>로 같은 내용이 보도됐습니다. 그 외에 현장 부대원을 직접 인터뷰한 보도는 찾지 못했습니다. 1공수여단장 단독 인터뷰는 다수 매체가 추종보도 했습니다. 저희는 6일 정오쯤, 여단장 얼굴을 공개한 실명 인터뷰 예고와 최초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이후 매체 몇 곳이 여단장과 통화한 뒤 ‘단독’을 달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선후와 직접 등장 여부 등 디테일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계엄 둘째 날 7공수와 13공수가 서울 진입하려 했다는 보도, “TV 보고 계엄을 알았다”던 특전사령관이 실은 적극적으로 계엄 작전에 개입했다는 후속 보도도 대부분 매체가 인용 보도했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저희 보도는 계엄의 가장 상징적인 사건이었던 계엄군의 국회 진입 내막과 본질을 최초로 드러냈습니다.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최초 보도는 이후 검찰의 공소장과 여러 증언과 증거를 통해 모두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계엄 국면 초반, 책임 소재와 의도를 직관적으로 밝혀내면서 이후 군 수뇌부의 자백을 이끌었습니다. 미묘한 시기, 흐름을 바꾸는 데 기여했고 계엄의 위헌성을 확연히 드러냈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모든 취재는 어렵습니다. 계엄 국면, 언론계 많은 동료 기자들의 노고가 존경스럽습니다. 다만 저희 취재를 자평하자면 그래도 차별화할 수 있는 미덕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계엄의 위헌성은 크게 3가지 대목에서 지적받고 있습니다. ①요건을 못 갖췄고 국무회의 절차를 제대로 안 거쳤다 ②헌법상 독립 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했다 ③계엄 해제 권한을 가진 국회를 무력화하려고 시도했다. 상대적으로 국무회의 내부 상황은 국무위원들이 “나는 반대했다”고 나서면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선관위는 계엄군 점거 사실과 당일 상황 CCTV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각사가 시간차 단독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저희 취재팀은 접근이 쉽지 않았던 계엄 군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노력했고 성공했습니다. 그 노력을 살펴봐 주시기를 간청 드립니다. 7. 기타 고려사항 해당 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12회 전체 총평

제412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1개 부문에 걸쳐 65편이 출품됐다. 초유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을 반영하듯, 전체 출품작 41.5%(27편)가 계엄·탄핵 관련 보도였다. 진실을 기록하려 치열하게 땀 흘린 기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수상작은 모두 9편으로, 2024년 이달의 기자상 12차례 가운데 최다 기록이다. 취재보도1부문은 계엄 관련 보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출품된 19편 가운데 17편이 계엄과 직접 관련된 보도였는데, 심사위원들은 계엄의 ‘뿌리’를 찾는 보도에 가중치를 두자는 데 공감했다. 그런 면에서 JTBC의 <‘성추행 보살님’ 민간인이 움직였다…‘롯데리아 내란 모의’>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계엄 기획에 관여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점집 운영 사실과 부하 성추행 전력 등을 폭로함으로써 계엄의 황당무계한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재보도2부문 수상작인 디스패치의 보도는 유명 연예인 송민호의 공익요원 사회복무 실태를 추적해 보도함으로써 사회복무요원 제도의 운영 부실 사실을 환기시키는데 기여했다. 주거지와 근무지, 동료 등에 대한 집요한 현장 취재를 통한 사실 확인 노력이 돋보였다. 서울시의 실태조사 착수 등 파급효과를 낳은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KBS춘천의 <붉은 소나무의 비밀> 보도는 연간 1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의 부실 실태를 입체적으로 짚어낸 수작이었다. 6개월 이상에 걸쳐 전국 20여개 시·군의 방제지 30여곳을 찾아다니는 등 땀의 흔적이 빛났다. 최근 5년간 전국 지방산림청 등의 산림사업 발주 및 수주 내역 6만4000여건을 1년 동안 전수 분석해, 산림조합의 수의계약 독식 실태도 폭로했다. TBC의 <혈세 쏟은 DTL, 알고 보니 ‘의원님’ 왕국> 보도는 지역 토착 비리를 끈질기게 추적한 보도라는 점에서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대구시 예산과 택시회사 출연금으로 설립된 택시근로자복지센터(DTL)가 택시 기사들을 위한 복지는 뒷전인 채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 배후에 현직 국회의원이 있다는 의혹을 줄줄이 파헤쳤다. 취재 범위를 넓혀가며 15건을 연속 보도한 점도 눈에 띄었다. 지역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인 부산일보의 <33조 녹색채권 어디에> 보도는 지역 보도의 범주를 전국으로 확장한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친화적 프로젝트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녹색채권이 그 취지와 달리 ‘그린 워싱’에 활용되고 있음을 파헤쳤다. 2018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33조5561억원 상당의 녹색채권 공시자료 361건을 전수조사한 노력 역시 돋보였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울산MBC의 <바실라> 보도는 1300년 전 유라시아~신라 문명 교류를 탐사한 대작이다. 8세기 페르시아의 마지막 왕자 피루즈의 페르시아~신라 여정을 이란, 이스라엘, 인도 등 11개국 10만㎞를 따라가며 이슬람과 중국 등 기록의 교차 검증을 통해 확인했다. 4년간 기획, 촬영하고 국내외 40여명의 전문가 자문을 거치는 등 치열한 노력이 녹아들었다. 사진보도부문에서는 비상계엄의 밤을 각각 국회 본청 건물 외부와 내부에서 생생하게 담아낸 서울신문의 <국회 운동장에 내리는 계엄군> 보도와 연합뉴스의 <국회 본청 진입하는 계엄군> 보도 등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신문 사진은 기자가 계엄군과 경찰의 위협을 피해 화장실에서 전송하는 등 긴장감 넘치는 사진에 드러나지 않은 외적인 요소도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 사진은 계엄군을 뒤따라 달려가면서 휴대전화기로 촬영한 장면들로, 계엄군과 국회 직원의 충돌을 타 매체들과는 다른 각도에서 근접 포착했다. 심사위원회는 故김애린 KBS광주 기자의 생전 마지막 리포트인 <달팽이 붕어빵> 보도를 특별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광주 광산구가 지원해 문 열었던 ‘달팽이 붕어빵’ 노점이 주변 민원으로 곧 문닫은 사례에 주목해, 상생을 위한 노점 허가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한 보도였다. 김 기자는 GPS를 활용한 광주 붕어빵 지도를 만들어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후속 기획을 준비 중이었으나, 지난해 12월29일 제주항공 참사로 너무도 일찍 세상을 떠나버렸다. 故김애린 기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

이 회차 수상작 2024년 12월

제412회(2024년 12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성추행 보살님’ 민간인이 움직였다…‘롯데리아 내란 모의
1-03 JTBC 이서준·오원석·김지윤·김산·심가은
취재보도2부문 · 1편
K팝 아이돌 공익요원 복무부실 추적기
2-02 디스패치 김지호·김소정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붉은 소나무의 비밀
5-02 KBS춘천 박상용·최중호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혈세 쏟은 DTL, 알고 보니 ‘의원님’ 왕국
6-06 TBC 박가영·김남용
지역 경제보도부문 · 1편
33조 녹색채권 어디에
7-01 부산일보 김백상·김준용·손혜림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바실라
9-04 울산MBC 설태주·전상범
사진보도부문 · 2편
국회 운동장에 내리는 계엄군
10-03 서울신문 도준석
국회 본청 진입하는 계엄군
10-04 연합뉴스 조다운
특별상 · 1편
달팽이 붕어빵
KBS광주 김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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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붕어빵 (특별상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KBS광주
달팽이 붕어빵
수상 특별상 KBS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