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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12회 · 2024년 12월 기획보도 방송부문 출품 5-01

그들’에게 더 가혹한 겨울, ‘기후 불평등

YTN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기타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 농어촌에 집중된 이상 기후 피해 지난해 10월, <팩트추적> 제작진은 한 기후단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주목했습니다. 기후재난으로 인한 피해액이 최근 10년간 16조 원에 달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피해 규모가 지역별로 상이하다는 분석이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농어촌 지역의 충격이 도시보다 컸던 겁니다. 원인을 제공한 곳 따로, 피해를 보는 곳 따로인 선뜻 이해하기 힘든 현실. 제작진은 그 이유를 파헤쳐보기로 했습니다. ▶ 이례적 ‘11월 태풍’…달라진 제주 바다 제작진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있는 제주도 바다였습니다. 해녀들과 함께 기후 변화로 바뀐 제주 바다의 해양 생태계를 취재하기 위해섭니다. 하지만 만남을 약속한 날까지 제주에는 며칠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21호 태풍 ‘콩레이’가 중국 상하이 근처까지 북상하며 제주도가 태풍 영향권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높아진 파도에 해녀들은 물질을 포기했습니다. ‘11월 태풍이라니….’ 해녀들의 얼굴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바다가 곧 일터인 해녀들은 제주 바다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수온이 올라가면서 석회가 해안가 암반을 뒤덮는 ‘갯녹음 현상’이 심해지자, 주 수입원인 소라나 전복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재작년까지만 해도 70~80kg씩 채취하던 소라가 지난해엔 30kg으로 줄었다고 하소연을 늘어놨습니다. 오죽하면 며칠 뒤 있을 축제에 필요한 소라를 잡지 못해, 외부에서 사 오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조사한 결과, 제주 바다 수온은 10년 동안 1.7도 오른 경향성이 확인됐습니다. 아열대 해역에서 서식하는 어종이 목격되는 등 바다 생태계 자체가 변하고 있었습니다. 제작진이 이른 새벽 둘러본 제주의 수산물 공판장에선 이런 위기를 몸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기 어종인 갈치는 이맘때 많게는 하루 2천 상자씩 들어왔지만, 지금은 5백 상자를 채우기도 어려웠습니다. 제주 어민들은 어구값은 물론, 선원들 월급도 주지 못하는 배가 허다하다며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 이상 기후에 농가도 ‘울상’ <팩트추적> 제작진이 살펴본 제주의 마늘밭에선 농약을 뿌리는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며칠 동안 내린 기록적인 폭우가 마늘을 덮친 탓입니다. 보통 파종 초기에만 한차례 약을 치지만, 이례적인 호우에 뿌리가 약해져 썩는 건 아닌지, 농민들은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30년 넘게 이곳에서 마늘을 재배한 농민 백춘도 씨도 올해 5월 수확 때 제값을 받고 팔 수 있을지 근심이 가득 찬 표정이었습니다. 실제로 백 씨의 최근 마늘 수확량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2년 전만 해도 1만 9천kg을 거뒀는데, 지난해엔 1만 2천kg에 그쳤습니다. 품질이 떨어져 온전하게 팔 수 있는 마늘이 급감한 겁니다. 상품성 좋은 마늘을 생산하려면 겨울 온도가 낮아야 하는데, 지난해 2월 이 지역 최고 기온은 21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제주의 따뜻한 겨울은 감귤 농가도 강타했습니다. 한창 수확할 시기인데도 익지 않은 초록색 감귤을 농민들은 허탈한 심정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 취약계층에 더 가혹한 기후 위기 같은 이상 기후에도 피해 규모는 다른, ‘기후 불평등’ 현상은 사회 계층 간에도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이른바 ‘기후 위기 취약계층’에, 기후 재난은 더 가혹했습니다. 장애인과 노인 등 생물학적 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그리고 쪽방촌 거주자나 노숙인 등 거주환경 취약계층이 위기 상황에 내몰리고 있었습니다. <팩트추적> 제작진은 그 실상을 알아보기 위해 서울에 남은 유일한 판자촌, 서울 개포동의 구룡마을을 찾았습니다. 겨울을 앞두고 월동 준비가 얼마나 진행됐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허름한 판잣집 지붕에는 비닐과 보온 덮개가 겹겹이 싸여있었습니다. 일명 ‘떡솜’이라 불리는 값싼 단열재였습니다. 불에 잘 타 화재를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되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는 이곳 주민들에겐 선택이 아닌 필수였습니다. 화재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된 셈인데, 재작년엔 큰불이 나 60세대가 소실되기도 했습니다. 판잣집이 탄 자리엔, 천막에 비닐을 덧댄 임시 거주지가 만들어졌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연탄난로에서 나오는 매캐한 냄새에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었습니다. 문어발처럼 뒤엉킨 전선들이 꽂힌 콘센트는 언제 불이 나도 이상할 것 같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구룡마을 주민들은 참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했습니다. 반복되는 화재에도 떠날 수 없는 이들에게, 기후 위기로 인한 혹한은 그만큼 매섭고, 잔인했습니다. ▶ 갈 길 먼 ‘기후 위기 취약계층’ 대책 사정이 이런데도, 관련 정책은 곳곳에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당장 ‘기후 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법적 개념조차 명확히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체계적 지원을 위한 첫발부터 내딛지 못하다 보니, 대책 역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게 현실입니다. 취약계층에 지급하는 냉·난방비, 이른바 ‘에너지 바우처(이용권)’ 제도가 대표적입니다. 제작진은 ‘에너지 바우처’ 제도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실제 지원받는 사람들을 수소문했습니다. 어렵게 취재에 응한 기초생활수급자 윤동오 씨는 아쉬운 점이 많다고 털어놨습니다. 윤 씨에게 여름철인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제공된 금액은 불과 5만 5천7백 원. 한 달 전기세만 5만 원에 가깝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동절기 지원 금액도 끌어다 썼습니다. 윤 씨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돈은 이제 21만 원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기후 위기가 불러올 최강 한파를 걱정하는 윤 씨는 겨울에 집에서 입는 옷이라며 패딩을 꺼내 들었습니다. 치솟은 연료값에 추위까지 겹친다면 윤 씨가 난방비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윤 씨처럼 한 푼이 아쉬운 수급자가 적잖지만, 정작 ‘에너지 바우처’ 미사용률은 급증했습니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원 대상이 늘고 단가가 오르다 보니, 미처 다 못 쓴 사람들이 생겨난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에너지 취약계층을 제대로 파악해, 정말 필요한 이들에게 더 넉넉히 지원했어야 한단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요금이 자동 정산되는 도시가스와 달리 LPG나 연탄 등은 직접 구입해 차감받아야 하는 점도 문제였습니다.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농촌은 도시가스 보급률이 낮아 그만큼 ‘에너지 바우처’ 이용 과정이 번거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도시가스 위주의 지원 정책을 보완하고, 홍보 강화 등 정보 접근성도 높여야 했습니다. ▶ ‘기후 불평등’, 극복할 해법은? <팩트추적> 제작진은 여러 전문가와 함께 기후 위기 시대, 기후 불평등 문제의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농어민에겐 바뀐 기후에 적합한 농법과 열대 어종 활용 방안을 제공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한 발 더 나가 기후 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소비 등 시민 개개인의 노력이 중요하단 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판자촌 주민의 경우 얼굴 공개 여부, 음성 변조 여부를 물은 뒤, 당사자의 의사를 보도에 반영했습니다. 사전에 소속(YTN 팩트추적팀)과 목적을 명확히 밝히고 취재를 진행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해당 사항 없음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안동준, 강보경 기자가 주도적으로 취재했고, 강진원, 윤성훈, 김혜린 기자가 도움을 줬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취재가 진행됐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해당 사항 없음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기후 문제는 과거 다른 언론사에서도 다룬 적이 있습니다. <팩트추적>은 선행보도와 차별성을 두기 위해 ‘기후 위기 취약계층’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했습니다. 이들을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생물학적 취약계층, 주거 취약계층으로 분류했고, 각각의 실태를 취재하기 위해 제주도 구좌읍, 한림읍,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서울 성북구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았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팩트추적>은 기후 위기 피해가 지역과 계층에 따라 차이 나는 ‘기후 불평등’을 더는 외면해선 안 된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기후 위기 직격탄을 맞은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이들이 처한 현실과 생계에 대한 걱정을 조명했습니다. 기후 위기는 미래가 아닌, 현재의 숙제라는 점을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보여줬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제시하는 데 머물지 않았습니다. 기후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 노력이 충분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제도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전문가 취재를 거쳐 개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방송 이후 관계 부처는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바우처’에 대한 수요 예측이 부정확해 미사용률이 늘었다는 <팩트추적> 보도와 관련해, 에너지별 소요 비용 등 취약가구의 특성을 반영해 ‘에너지 바우처’ 단가를 세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초생활수급가구 가운데 기후 변화에 따라 에너지 사용이 크게 영향을 받는 가구를 추가로 찾아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에너지 이용 소외계층 실태 조사를 내년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YTN 팩트추적팀은 기후 불평등 문제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습니다. 보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당국의 확인 절차를 거쳤고, 취재 과정에서 사적 그리고 부당이득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방송 이후 사내에서는 기후 위기가 취약계층에 더욱 가혹하게 다가오는 현실을 공론화해 탐사보도의 사회적 역할을 다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사항 없음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사항 없음

회차 심사평

제412회 전체 총평

제412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1개 부문에 걸쳐 65편이 출품됐다. 초유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을 반영하듯, 전체 출품작 41.5%(27편)가 계엄·탄핵 관련 보도였다. 진실을 기록하려 치열하게 땀 흘린 기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수상작은 모두 9편으로, 2024년 이달의 기자상 12차례 가운데 최다 기록이다. 취재보도1부문은 계엄 관련 보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출품된 19편 가운데 17편이 계엄과 직접 관련된 보도였는데, 심사위원들은 계엄의 ‘뿌리’를 찾는 보도에 가중치를 두자는 데 공감했다. 그런 면에서 JTBC의 <‘성추행 보살님’ 민간인이 움직였다…‘롯데리아 내란 모의’>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계엄 기획에 관여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점집 운영 사실과 부하 성추행 전력 등을 폭로함으로써 계엄의 황당무계한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재보도2부문 수상작인 디스패치의 보도는 유명 연예인 송민호의 공익요원 사회복무 실태를 추적해 보도함으로써 사회복무요원 제도의 운영 부실 사실을 환기시키는데 기여했다. 주거지와 근무지, 동료 등에 대한 집요한 현장 취재를 통한 사실 확인 노력이 돋보였다. 서울시의 실태조사 착수 등 파급효과를 낳은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KBS춘천의 <붉은 소나무의 비밀> 보도는 연간 1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의 부실 실태를 입체적으로 짚어낸 수작이었다. 6개월 이상에 걸쳐 전국 20여개 시·군의 방제지 30여곳을 찾아다니는 등 땀의 흔적이 빛났다. 최근 5년간 전국 지방산림청 등의 산림사업 발주 및 수주 내역 6만4000여건을 1년 동안 전수 분석해, 산림조합의 수의계약 독식 실태도 폭로했다. TBC의 <혈세 쏟은 DTL, 알고 보니 ‘의원님’ 왕국> 보도는 지역 토착 비리를 끈질기게 추적한 보도라는 점에서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대구시 예산과 택시회사 출연금으로 설립된 택시근로자복지센터(DTL)가 택시 기사들을 위한 복지는 뒷전인 채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 배후에 현직 국회의원이 있다는 의혹을 줄줄이 파헤쳤다. 취재 범위를 넓혀가며 15건을 연속 보도한 점도 눈에 띄었다. 지역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인 부산일보의 <33조 녹색채권 어디에> 보도는 지역 보도의 범주를 전국으로 확장한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친화적 프로젝트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녹색채권이 그 취지와 달리 ‘그린 워싱’에 활용되고 있음을 파헤쳤다. 2018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33조5561억원 상당의 녹색채권 공시자료 361건을 전수조사한 노력 역시 돋보였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울산MBC의 <바실라> 보도는 1300년 전 유라시아~신라 문명 교류를 탐사한 대작이다. 8세기 페르시아의 마지막 왕자 피루즈의 페르시아~신라 여정을 이란, 이스라엘, 인도 등 11개국 10만㎞를 따라가며 이슬람과 중국 등 기록의 교차 검증을 통해 확인했다. 4년간 기획, 촬영하고 국내외 40여명의 전문가 자문을 거치는 등 치열한 노력이 녹아들었다. 사진보도부문에서는 비상계엄의 밤을 각각 국회 본청 건물 외부와 내부에서 생생하게 담아낸 서울신문의 <국회 운동장에 내리는 계엄군> 보도와 연합뉴스의 <국회 본청 진입하는 계엄군> 보도 등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신문 사진은 기자가 계엄군과 경찰의 위협을 피해 화장실에서 전송하는 등 긴장감 넘치는 사진에 드러나지 않은 외적인 요소도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 사진은 계엄군을 뒤따라 달려가면서 휴대전화기로 촬영한 장면들로, 계엄군과 국회 직원의 충돌을 타 매체들과는 다른 각도에서 근접 포착했다. 심사위원회는 故김애린 KBS광주 기자의 생전 마지막 리포트인 <달팽이 붕어빵> 보도를 특별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광주 광산구가 지원해 문 열었던 ‘달팽이 붕어빵’ 노점이 주변 민원으로 곧 문닫은 사례에 주목해, 상생을 위한 노점 허가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한 보도였다. 김 기자는 GPS를 활용한 광주 붕어빵 지도를 만들어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후속 기획을 준비 중이었으나, 지난해 12월29일 제주항공 참사로 너무도 일찍 세상을 떠나버렸다. 故김애린 기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

이 회차 수상작 2024년 12월

제412회(2024년 12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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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보도2부문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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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디스패치 김지호·김소정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붉은 소나무의 비밀
5-02 KBS춘천 박상용·최중호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혈세 쏟은 DTL, 알고 보니 ‘의원님’ 왕국
6-06 TBC 박가영·김남용
지역 경제보도부문 · 1편
33조 녹색채권 어디에
7-01 부산일보 김백상·김준용·손혜림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바실라
9-04 울산MBC 설태주·전상범
사진보도부문 · 2편
국회 운동장에 내리는 계엄군
10-03 서울신문 도준석
국회 본청 진입하는 계엄군
10-04 연합뉴스 조다운
특별상 · 1편
달팽이 붕어빵
KBS광주 김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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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 메운 ‘응원봉 민심’
후보 사진보도부문 국민일보
국회 운동장에 내리는 계엄군
수상 사진보도부문 서울신문
국회 본청 진입하는 계엄군
수상 사진보도부문 연합뉴스
청각장애인 듣기 편하게 ‘잡음 제로’…‘텔레코일존’ 아시나요
후보 사진보도부문 세계일보
일손부족 강원, 이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강원도민일보
달팽이 붕어빵 (특별상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KBS광주
달팽이 붕어빵
수상 특별상 KBS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