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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17회 · 2025년 5월 취재보도1부문 출품 1-03

도이치 주가조작 재수사 및 중앙지검장 사직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5월12일,오후7시44분 [단독]주포 진술·편지 확보했던 부장검사 중심…'도이치 재수사'전담팀 구성
2 5월20일,오후5시46분 [단독] '김건희 무혐의'이창수·조상원,재수사 진행 중'동반 사의'
3 5월21일,오후7시35분 [단독]도이치 재수사팀도'김건희 휴대폰'영장집행…첫 강제수사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5월12일,오후7시44분 [단독]주포 진술·편지 확보했던 부장검사 중심…'도이치 재수사'전담팀 구성 2 5월20일,오후5시46분 [단독] '김건희 무혐의'이창수·조상원,재수사 진행 중'동반 사의' 3 5월21일,오후7시35분 [단독]도이치 재수사팀도'김건희 휴대폰'영장집행…첫 강제수사 3. 보도제작경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JTBC가 지난해 9월부터 수사 및 재판 기록을 입수해 대대적으로 보도한 내용으로, 당시 현직 영부인이었던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과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혹 보도를 이어왔습니다. 도이치 주가조작 재수사 결정 이후, JTBC는 재수사 전담팀의 구성을 처음으로 알렸으며, 이전까지 수사를 지휘해왔던 이창수 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 검사의 동반 사의 소식도 처음 알렸습니다. 두 사람의 동반 사의 이후, JTBC는 검찰의 재수사 움직임에 주목했습니다. 그 결과, 검찰의 도이치 수사 약 4년여 만에 처음으로 김 여사 상대의 압수수색 영장도 집행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은 전국민의 관심 사안이자, 전임 윤석열 정부의 뇌관으로 불렸던, 영부이었던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의혹이 강하게 제기된 사안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는 주요 사안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JTBC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끝까지 추적하고 있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일부 기사의 경우 취재원 보호 등을 위해 취재기자와 실제 작성한 기자(바이라인)의 차이가 있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JTBC 단독보도 이후, 대부분의 매체는 추종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전담팀 구성 뿐만 아니라 중앙지검장과 4차장검사의 동반 사의 단독 보도도 파급력이 상당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22일, 기자협회에서도 <'김건희 수사' 이창수 사의...KBS는 '세 문장' 단신 처리>란 제목의 기사로 다룬 바 있습니다. 당일 MBC, SBS 메인뉴스 뿐만 아니라 다음날 <경향> <서울> 등은 1면 머리기사로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10대 종합 일간지 중 7개 신문이 사회면에 대대적으로 이 소식을 전한 겁니다. 김건희 여사 휴대전화 첫 영장 집행도 마찬가지입니다. JTBC 보도 이후 <연합뉴스><뉴시스> 등을 비롯한 통신사와 <중앙> <노컷> 등 주요 매체에서 추종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앞서 밝힌대로 JTBC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끊임없이 취재, 보도하고 있습니다. JTBC 보도가 없었다면 검찰의 전담팀 구성, 전임 수사 담담자였던 중앙지검장과 4차장검사의 사의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을 겁니다. 도이치 주가조작의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지길 원하는 여론이 큰 상황에서 '국민 알권리'를 위해 검찰의 수사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관련 사안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JTBC 보도를 통해 가장 빠르게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거비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문제 없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17회 전체 총평

제417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10개 부문에서 67편의 보도가 출품됐고 그중 7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취재보도1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뉴스타파의 <‘댓글공작’ 리박스쿨 잠입> 보도는 ‘리박스쿨’에 잠입해 댓글 조작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보여줬다.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을 미끼로 한 댓글 팀원 모집, 초등학생 대상 뉴라이트 역사관 주입, 서울교대와의 업무협약, 리박스쿨 대표의 교육부 정책자문위원 위촉 등을 통해 이 단체가 단순 극우 인사들의 모임을 넘어 정권과 연계된 조직적 활동을 펼쳤을 가능성을 드러냈다. 쉽지 않았던 잠입 취재의 과정과 보도 이후 전국 시도교육청 전수 조사가 이뤄지는 등 파장이 매우 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같은 부문 수상작인 매일경제신문의 <국민 신뢰 저버린 선거관리위원회> 보도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부상한 부정 선거론을 사전선거 첫날 투표소 취재를 통해 검증한 보도로 부실 관리의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보도 직후 선관위가 대국민 사과를 통해 관리 부실을 인정하고 후속 조치를 발표하는 등 기사의 파급력과 영향력이 상당히 컸다. 문제가 더 확대되지 않도록 예방한 효과와 더불어 선관위에 경각심을 일깨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보도로 평가됐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한겨레의 <윤석열 정부 3년, 감사원의 민낯>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정부에서 감사원이 헌법기관으로서의 독립성과 견제 기능이 어떻게 무너졌는지를 감사원 내부 문건, 국회 제출자료 등과 감사원 관계자 10여명의 심층 인터뷰를 교차 검증해 입체적으로 고발했다. 감사원 내부의 구조적 문제들이 수면 위로 드러났고 개혁의 필요성을 공론화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반면교사’의 기록을 남겼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KBS의 <2216편 추적보고서>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제주항공 2216편의 마지막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제작진이 쏟은 노력과 과학적 접근은 압도적으로 시선을 끌었다. 블랙박스가 놓친 4분 7초의 공백을 복원하기 위해 주변 CCTV를 확보하고 항공기 궤적을 복원해 당시 상황을 재연함으로써 언론이 과학적,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해 냈다. 방송 이후 희생자 유가족들이 취재팀의 분석 결과를 근거로 사고조사위에 정보 공개와 책임 있는 조사를 요구했다. 가려진 진실을 찾아내려는 언론의 집요한 노력이 피해자들에게 어떻게 힘이 되는지 보여준 좋은 사례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는 경인일보의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 보도가 선정됐다. 사실혼 관계의 남성이 잔혹한 납치 살인극을 벌인 것으로 단순 마무리될 뻔한 사건을 경인일보는 피해자가 경찰에 600여 장에 달하는 처벌의견서를 냈다는 점, 그럼에도 경찰은 성의 없는 대응으로 일관하다 구속영장조차 신청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참극이 발생할 때마다 공권력의 무능력과 무책임에 대한 비판이 따른다. 이 보도는 변화가 더 이상 늦춰져선 안 된다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호소로 다가왔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광주일보의 <멀고도 험한 ‘학교가는 길’>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남 지역 특수학교 학생들이 등교하는 데만 2시간30분 넘게 걸린다는 믿기지 않는 실태를 담았다. 단순 문제 제기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대안 마련까지 제시하는 등 기자의 문제의식과 밀착 취재의 노력이 돋보였다. 무엇보다 지역 장애 학생들의 열악한 통학 여건이 더 널리 알려지고, 등하굣길 개선에 보탬이 되길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은 목포MBC의 <수백억 졸속 공모 논란…‘농촌 협약’ 사업 파헤쳐봤더니> 보도가 선정됐다. 농림부가 최대 300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농촌 협약 사업 공모를 서둘러 진행하면서 발생한 가짜 혹은 부실 자료의 실태를 고발했다. 엉터리 계획서가 난무한데도 농림부는 신청 시·군 18곳 중 한 곳만 탈락시켰는데, 올해 공모를 하지 않으면 내년부터는 예산 확보를 장담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다음 해 예산을 지키기 위해 불필요한 지출을 불사하는 행태를 꼼꼼한 현장 취재로 꼬집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회차 수상작 2025년 5월

제417회(2025년 5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댓글 공작’ 리박스쿨 잠입
1-04 뉴스타파 봉지욱·박종화·이명선·전혁수
국민 신뢰 저버린 선거관리위원회
1-09 매일경제신문 지혜진·박동환·양세호·김송현·문광민
특별상 · 1편
‘댓글 공작’ 리박스쿨 잠입
1-04 뉴스타파 최혜정·이슬기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윤석열 정부 3년, 감사원의 민낯
4-04 한겨레신문 신형철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2216편 추적보고서
5-06 KBS 우한울·오정현·김민준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
6-07 경인일보 조수현·고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멀고도 험한 ‘학교가는 길’
8-02 광주일보 양재희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수백억 졸속 공모 논란..‘농촌협약’ 사업 파헤쳐봤더니
9-02 목포MBC 김규희·노영일·홍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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