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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17회 · 2025년 5월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8-01

의원님 뭐하세요? 광역의원 공약 추적기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5월8일자 지면1면-행방불명된‘公約’도민 알권리‘깜깜’지면5면–특별한 규정 없어…의원들 손에 달린‘공약 공개’
2 5월12일자 지면1면–지역 맞춤형30%뿐…대부분‘헛구호’지면5면–남부는 재개발․재건축…북부는 관광 활성화
3 5월13일자 지면1면–도민과 약속…5개 중1개만 지켰다지면5면–약속 안 지켜도 페널티 없어…34명은‘이행0건’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O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5월8일자 지면1면-행방불명된‘公約’도민 알권리‘깜깜’지면5면–특별한 규정 없어…의원들 손에 달린‘공약 공개’ 2 5월12일자 지면1면–지역 맞춤형30%뿐…대부분‘헛구호’지면5면–남부는 재개발․재건축…북부는 관광 활성화 3 5월13일자 지면1면–도민과 약속…5개 중1개만 지켰다지면5면–약속 안 지켜도 페널티 없어…34명은‘이행0건’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3월 6일이었다. '어떤 취재를 할까' 고민했다. 당시 사회적 관심은 온통 '조기 대선'에 쏠려 있었다.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이 하나 둘 공약을 제시하면서 전국적인 시선을 끌어가던 때다. 민선자치 30주년을 맞은 올해, 지역 정치는 '관심 밖 그늘'에 묻혔다고 생각했다. 지역 정치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싶었다. 동시에 지역민의 시선도 끌어야 했다. 마침 다가오는 5월 10일은 '유권자의 날'이었고, 내년 6월 3일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예정돼 있었다. 그렇게 경기알파팀은 ▲공약 ▲지방 정치 ▲유권자 ▲선거 등의 키워드를 엮어 [의원님 뭐하세요? 광역의원 공약 추적기]를 진행하게 됐다. ☑ 남은 임기 1년, 경기도의원 공약 얼마나 지켰나 이번 기획 보도의 초점은 지방의원, 특히 '광역의원'에 맞추기로 했다. 전국에서 거주인구가 가장 많고 광역의원 또한 가장 많은 경기도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삼았다. 제11대 경기도의원들은 당선되기 위해 지난 선거(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어떤 공약을 내걸었을까. 임기가 1년여 남은 현 시점에서 공약을 얼마나 이행했을까. 그렇게 3월 13일 이번 취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사전 준비 단계에서 향후 취재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고민했다. 정당 구분을 해놨는데 의원 당적이 바뀌거나, 총원 집계를 해놨는데 보궐선거 당선자가 생기는 등이다. 실제로 이 변수들은 '현실화' 되기도 했다. 이에 경기알파팀은 우리만의 기준을 세우기로 했다. ① 조사 대상자는 현 경기도의원 156명 중 비례대표(15명)와 보궐선거 당선자(5명)를 제외한 136명으로 한정했고, 이들을 정당별·권역별·선수별로 구분한다. ② 이들의 공약은 정당 및 중앙정치권과 함께 약속한 '공통 공약'과 지역구 현안에 밀접하면서도 세부적인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나눈다. ③ 여기서 지역 맞춤형 공약은 다시 5개 항목으로 세분화한다. ▲건설·교통·도로·개발·사회간접자본(SOC) 등을 '건설'로 ▲복지·안전·보건·의료·환경·노동·노인·장애 등을 ‘복지’로 ▲생활·문화·예술·관광·체육 등을 ‘생활’로 ▲경제·일자리·기업·취창업·금융·소상공 등을 ‘경제’로 ▲교육·아동·청소년·학교·급식 등을 ‘교육’으로 통칭한다. ④ 최종 이행률은 '미이행', '진행 중', '이행 완료'로 분류한다. ☑ ‘공약 찾기’부터 난항…전국 17개 광역의회 중 2곳만 ‘공약란’ 있어 일단 첫 단추라고 볼 수 있는 '공약 확인'부터 난항이었다. 유권자 입장에서 광역의원들의 공약을 수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은 광역의회 홈페이지라고 생각했는데 전국 17개 시·도 중 경기도의회와 제주특례시의회, 단 두 곳만이 '공약사항'란을 갖춰놓고 있던 것이다. 그마저 경기도의회는 공약 공개를 '선택 사항'으로 둔 상태였다. 22명은 본인의 공약란을 '빈 칸'으로 놔뒀고, 나머지 전원은 과거 선거 때의 포스터 및 공보물만을 실어놨다. 개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살펴봐도 자신의 공약을 공개한 광역의원을 찾기는 어려웠다. 사실상 유일무이한 수단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정보도서관에 등록된 '후보자 선전물'뿐이었다. 공약 이행률은 고사하고 공약부터 쉽게 볼 수 있어야 하지 않나. 그러한 문제 의식에서 5월 8일자 경기일보 지면 1, 5면을 통해 [의원님 뭐하세요? 광역의원 공약 추적기]의 첫 편이 보도됐다. ☑ 136명 총 공약 3천884개, ‘지역 맞춤형’은 1천204개뿐 후보자 선전물을 모아 집계한 결과, 경기도의원 136명의 전체 공약은 3천884개에 달했다. 구호에 가까운 메시지나 같은 정당이 함께 내건 '공통 공약'을 제외하면, '지역 맞춤형 공약'은 1천204개로 추려졌다. 사실상 공약 3개 중 1개만이 신경써서 낸 지역형 공약이었다는 의미다. 경기알파팀은 이 지역 맞춤형 공약을 짚어보면서 경기남부권에는 '재건축·재개발' 관련 공약이, 경기북부권에는 '관광 활성화' 관련 공약이 많음을 확인했다. 또 경기남부권에 상대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많았고, 경기북부권에는 '국민의힘' 의원이 많았다는 점, 초선(90명)이 다선(46명)보다 지역 맞춤형 공약을 더 적극적으로 냈다는 점 등을 파악할 수 있었다. ☑ 47일간 1천204개 전수 조사…이행률 23.6% 관건은 '이행률'이었다. 경기알파팀은 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와 국가철도공단·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 기관, 경기도와 31개 시·군 등 지자체를 통해 지역 맞춤형 공약 1천204개의 진행 상황을 하나하나 모두 확인했다. 3월 14일부터 4월 25일까지 47일간의 여정이었다. 결과적으로는 641개(53.2%)가 '미이행'이었다. 군부대 인근 포사격장을 폐쇄한다고 약속했지만 국방부와 논의가 이뤄지지 못했다거나 첨단산업진흥원을 설립하겠다고 공약했지만 조성 계획조차 전무한 것이 '미이행' 사례에 포함됐다. 예산 반영·조례 발의 등 일정 부분이 추진되고 있는 '진행 중' 공약은 279개(23.2%), 최종 마무리가 확인된 '이행 완료' 공약은 284개(23.6%)로 집계됐다. 사실상 광역의원의 공약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등 민간단체는 물론 관(官) 차원에서도 점검할 의무도, 필요도 없기 때문에 이들의 공약은 공개하지 않아도, 지키지 않아도 그만이다. 그래서 이처럼 '저조한 이행률'이 빚어졌다고 풀이했다. 전문가들은 광역의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각 정당도 광역의원의 공약 실태를 공천 과정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이번 기사에 등장하는 전국 모든 광역의회 및 광역의원, 정부 부처 및 지자체 등 여타 관계자 등은 경기일보 취재진과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으며 기타 특이사항도 없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이번 [의원님 뭐하세요? 광역의원 공약 추적기]는 공식 기관에 정식 의뢰해 취재하는 방식이 아닌, 경기알파팀이 직접 공약을 추려 자체적인 기준으로 이행률을 판단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독 보도물인 만큼 타 매체에서 활용하기는 어려워 선행보도도, 인용보도도 없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 경기도의회 “의원 공약 공개” /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내년 공천에 반영” 경기알파팀의 [의원님 뭐하세요? 광역의원 공약 추적기]를 보도하고 약 2주가 지난 5월 23일, 첫 번째 움직임이 시작됐다. 경기도의회가 홈페이지를 개편해 광역의원들의 공약을 상세히 공개한 것이다. 경기도의회는 유권자의 알 권리가 충족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반영해 의회 홈페이지 내 '공약사항'란에 의원별 공약을 각각 구체적으로 게시했다. 그리고 5월 26일, 정당 차원에서도 광역의원을 비롯한 지방의원들의 공약 이행률 제고를 위해 공약 점검 및 관리에 나서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의원 공천 과정에서 공약 이행 실태를 반영하는 방안도 긍정 검토한다는 입장이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측은 "공약은 유권자와의 약속이고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것"이라며 "지방의원들의 공약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역시 "공약 이행률은 의정활동의 핵심 평가지표"라며 "다음 공천 과정에서 이러한 부분이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실련 “공약 공개 의무화 해야” / 정부 “내고장알리미에 지방의원 공약 공개 검토” 이어 5월 27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도 경기알파팀의 연속 보도물을 기반으로 "지방의원의 공약 공개를 법적으로 의무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경기일보 기사를 언급하며 "공약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으면 의원들의 공약 이행을 감시하기도 어려워지고 자연스레 공약 이행률도 낮아질 수밖에 없다"면서 "법 제도의 개선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궁극적으로는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그동안 '임의규정'이었던 공약 공개 내용을 '의무규정'으로 바꾸자는 의견이었다. 그 뒤 5월 29일, 마침내 정부도 반응을 보였다. 행정안전부가 지방행정 종합정보 공개 시스템인 '내고장알리미'를 통해 지방의원의 공약을 공개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에 나선 것이다. 오는 7월 지방의회 의정활동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과정에서 '지방의회 공약' 항목도 추가할지에 대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경기일보 보도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지방의원들의 공약 및 공약 이행률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이번 보도와 관련, 경기일보는 두 차례의 사설을 실었다. 5월 15일자 지면 15면을 통해서는 <도의회, 몸집은 커졌는데 공약 불이행은 여전>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과연 경기도의원이 필요한 것인가” 물으며 “임기를 1년 앞둔 시점에서 이행률(23.6%)이 저조하다. ‘이행률 0%’인 의원도 34명이나 된다. 본보의 지적이 토론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5월 29일자 지면 19면을 통해서는 <공약 관리 엉망, 선거법 바꿔 개선해야 한다>는 글을 통해 “근본 문제는 법률에 있다”며 “공약 관련 규정은 공직선거법 제66조 제7항이다. 결정적인 흠결이 있다. 강제규정이 아닌 임의규정이다. 후보자가 공개 않겠다고 버티면 그걸로 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개해야 한다’는 강행규정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모든 유권자가 원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일보는 해당 보도물을 인터랙티브 기사로도 제작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들에 대한 정당별, 권역별, 선수별 분석과 함께 이들의 ‘지역 맞춤형 공약’ 현황, 그리고 그에 대한 이행률 등을 시각화 하고 경기일보 홈페이지 주요 위치에 배치하면서 독자들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끝으로 이번 보도에 있어 경기일보는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다. 8. 기타 고려사항 이번 보도에 대한 외부 지원 등은 없었으며, 반론신청 및 언론중재위원회 피신청사항 등도 없었다.

회차 심사평

제417회 전체 총평

제417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10개 부문에서 67편의 보도가 출품됐고 그중 7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취재보도1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뉴스타파의 <‘댓글공작’ 리박스쿨 잠입> 보도는 ‘리박스쿨’에 잠입해 댓글 조작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보여줬다.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을 미끼로 한 댓글 팀원 모집, 초등학생 대상 뉴라이트 역사관 주입, 서울교대와의 업무협약, 리박스쿨 대표의 교육부 정책자문위원 위촉 등을 통해 이 단체가 단순 극우 인사들의 모임을 넘어 정권과 연계된 조직적 활동을 펼쳤을 가능성을 드러냈다. 쉽지 않았던 잠입 취재의 과정과 보도 이후 전국 시도교육청 전수 조사가 이뤄지는 등 파장이 매우 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같은 부문 수상작인 매일경제신문의 <국민 신뢰 저버린 선거관리위원회> 보도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부상한 부정 선거론을 사전선거 첫날 투표소 취재를 통해 검증한 보도로 부실 관리의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보도 직후 선관위가 대국민 사과를 통해 관리 부실을 인정하고 후속 조치를 발표하는 등 기사의 파급력과 영향력이 상당히 컸다. 문제가 더 확대되지 않도록 예방한 효과와 더불어 선관위에 경각심을 일깨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보도로 평가됐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한겨레의 <윤석열 정부 3년, 감사원의 민낯>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정부에서 감사원이 헌법기관으로서의 독립성과 견제 기능이 어떻게 무너졌는지를 감사원 내부 문건, 국회 제출자료 등과 감사원 관계자 10여명의 심층 인터뷰를 교차 검증해 입체적으로 고발했다. 감사원 내부의 구조적 문제들이 수면 위로 드러났고 개혁의 필요성을 공론화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반면교사’의 기록을 남겼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KBS의 <2216편 추적보고서>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제주항공 2216편의 마지막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제작진이 쏟은 노력과 과학적 접근은 압도적으로 시선을 끌었다. 블랙박스가 놓친 4분 7초의 공백을 복원하기 위해 주변 CCTV를 확보하고 항공기 궤적을 복원해 당시 상황을 재연함으로써 언론이 과학적,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해 냈다. 방송 이후 희생자 유가족들이 취재팀의 분석 결과를 근거로 사고조사위에 정보 공개와 책임 있는 조사를 요구했다. 가려진 진실을 찾아내려는 언론의 집요한 노력이 피해자들에게 어떻게 힘이 되는지 보여준 좋은 사례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는 경인일보의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 보도가 선정됐다. 사실혼 관계의 남성이 잔혹한 납치 살인극을 벌인 것으로 단순 마무리될 뻔한 사건을 경인일보는 피해자가 경찰에 600여 장에 달하는 처벌의견서를 냈다는 점, 그럼에도 경찰은 성의 없는 대응으로 일관하다 구속영장조차 신청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참극이 발생할 때마다 공권력의 무능력과 무책임에 대한 비판이 따른다. 이 보도는 변화가 더 이상 늦춰져선 안 된다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호소로 다가왔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광주일보의 <멀고도 험한 ‘학교가는 길’>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남 지역 특수학교 학생들이 등교하는 데만 2시간30분 넘게 걸린다는 믿기지 않는 실태를 담았다. 단순 문제 제기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대안 마련까지 제시하는 등 기자의 문제의식과 밀착 취재의 노력이 돋보였다. 무엇보다 지역 장애 학생들의 열악한 통학 여건이 더 널리 알려지고, 등하굣길 개선에 보탬이 되길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은 목포MBC의 <수백억 졸속 공모 논란…‘농촌 협약’ 사업 파헤쳐봤더니> 보도가 선정됐다. 농림부가 최대 300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농촌 협약 사업 공모를 서둘러 진행하면서 발생한 가짜 혹은 부실 자료의 실태를 고발했다. 엉터리 계획서가 난무한데도 농림부는 신청 시·군 18곳 중 한 곳만 탈락시켰는데, 올해 공모를 하지 않으면 내년부터는 예산 확보를 장담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다음 해 예산을 지키기 위해 불필요한 지출을 불사하는 행태를 꼼꼼한 현장 취재로 꼬집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회차 수상작 2025년 5월

제417회(2025년 5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댓글 공작’ 리박스쿨 잠입
1-04 뉴스타파 봉지욱·박종화·이명선·전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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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매일경제신문 지혜진·박동환·양세호·김송현·문광민
특별상 · 1편
‘댓글 공작’ 리박스쿨 잠입
1-04 뉴스타파 최혜정·이슬기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윤석열 정부 3년, 감사원의 민낯
4-04 한겨레신문 신형철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2216편 추적보고서
5-06 KBS 우한울·오정현·김민준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
6-07 경인일보 조수현·고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멀고도 험한 ‘학교가는 길’
8-02 광주일보 양재희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수백억 졸속 공모 논란..‘농촌협약’ 사업 파헤쳐봤더니
9-02 목포MBC 김규희·노영일·홍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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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사진보도부문 서울신문
사전투표 시작… 혼란에 마침표 찍는 시간
후보 사진보도부문 세계일보
부랑아 소년 강제수용 ‘선감학원’ 지옥섬에서 잠들다 깨어나다.
후보 사진보도부문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