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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제379회 · 2022년 3월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출품 9-03

역사에 손놓은 대구

TBC 보도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 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0),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 경위 10여 년 전 ‘존경하는’ 선배 기자로부터 들은 얘기가 발단이었다. “한국전쟁 당시 대구시 창고에 엄청난 문화재들이 보관돼 있었는데 당시 공무원과 골동품상들이 짜고 다 빼돌렸다. 무엇이 어디로 갔는지 알 길이 없다.“ 문화재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담당해 본 적도, 취재 경험도 전무한 내가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이후 많은 시간이 흘렀고 재작년, 퇴임을 석 달 앞둔 그 선배는 문득 1973년 월간 문화재 기사 복사본을 건넸다. 인터넷으론 도저히 찾을 수 없는,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를 통해 어렵사리 구한 것이었다. 선배가 자료를 건넨 날, 그 취재의 소명도 내게로 왔다. 옛 대구시립박물관 취재의 출발이었다. 이전에 알던 대구시 기록관 관계자에 부탁해 시청 지하 기록관에 시립박물관 자료가 남아있음을 확인했고 정보공개를 신청해 자료 확보. 분석에 들어갔다. 국가기록원에도 일부가 존재함을 확인하고 해당 자료도 정보공개를 통해 확보했다. 두 곳 합쳐 2천 쪽 가까운 방대한 양이었다. 학계 전문가를 찾아다니며 자료를 보여주고 조언도 구했다. 아흔을 넘은 노교수의 시립박물관 유물 도난 사건 관련 노트를 보며 그의 기록과 기억을 채록하기도 했다. 취재한 내용들은 따로 파일을 만들어 정리했다. 문화재 취재에는 왕도가 없었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했고 대구시를 담당하면서 코로나 사태와 현안 취재 등으로 바빴지만 여윳시간을 모두 여기에 투자하며 조금씩 취재를 진척시켰다. 과거 일본인들의 유물 도록과 옛 대구시립박물관의 유물 목록을 구해서 일일이 대조하고 대학도서관과 타지의 사립박물관들까지 찾아다니며 실수가 없도록 거듭 확인했다. 취재는 시립박물관 없는 낙후된 문화 도시로, 27년간 방치된 대구시사로, 조직도 인력도 없이 역사에 손놓은 현주소로, 이렇다보니 빚어진 엉터리 역사 인식으로 이어졌다. 대구와 충북 음성, 경남 창원, 그리고 서울을 틈틈이 다녔다. 이번에 보도를 하지 못하면, 민.관이 작당해 수많은 유물을 빼돌리고 대구 문화시계를 거꾸로 돌린 초유의 사건이 아무 정리와 반성 없이 망각에 묻힐 거라는 ‘기록 본능’도 취재 원동력이었다. 취재가 벽에 막힐 때마다 떠올렸던 건 대구시청 지하 기록관에서 마주했던 ‘주인 잃은 박물관 창고 열쇠’였다. 충북 음성 한독의약박물관의 ‘청자 상약국합’이 옛 대구시립박물관 유물임을 확인해 첫날 보도했다. 서울의 한 대학박물관에 시립박물관 유물로 추정되는 낙랑거울 2점도 원소장자의 도록을 비교해 추가 보도하고 이후 대구시립박물관 유물 도난 사건의 실체와 덮기에 급급했던 대구시의 모습, 도난 유물 환수 가능성에 대해 보도를 이어갔다. 이후 60여 년 동안 시도됐던 대구시립박물관 재건립 추진 과정을 발굴 보도하고 2차례 공약에도 시립박물관 건립 약속을 지키지 않은 대구시장과 대구시의 무관심, 그리고 7대 도시는 물론 창원과 수원 등 기초 지자체의 시립박물관 현황 및 추진 상황을 비교 보도했다. 1995년 대구시사를 발간한 뒤 인력도 조직도 없이 지역사 정리에 손을 놓은 대구시의 실태를 다른 지역과 대조해 시청자에 알리고 지역사 정리에 손을 놓은데 따른 대구시 역사인식의 부재를 삼일절을 계기로 기획 보도했다. 기획 보도 이후 나온 대구시가 내놓은 종합대책을 중심으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전했다. 총 16회 보도한 내용을 첨부한다. (보도일자는 TBC 8뉴스 기준) 1. 70년 만에 나타난 대구 보물 ‘상약국합’ 2021.12.13. https://www.tbc.co.kr/news/view?c1=8news&c2=&pno=20211208163721AE00149&id=165452 2. 낙랑거울은 대학박물관에? 2021.12.14. https://www.tbc.co.kr/news/view?c1=8news&c2=&pno=20211209135500AE00186&id=165473 3. ‘사라진 유물들’...문화도시의 추락 2021.12.16. https://www.tbc.co.kr/news/view?c1=8news&c2=&pno=20211209141218AE00187&id=165523 4. ‘환수 수수방관’...이번엔 달라질까? 2021.12.20. https://www.tbc.co.kr/news/view?c1=8news&c2=&pno=20211215005116AE00384&id=166057 5. 70년 지났는데...환수 가능할까? 2021.12.21. https://www.tbc.co.kr/news/view?c1=8news&c2=&pno=20211215144712AE00399&id=166083 6. 공약 2번 했는데...7년간 ‘1억 용역’이 전부 2021.12.30. https://www.tbc.co.kr/news/view?c1=8news&c2=&pno=20211228174831AE00882&id=166281 7. ‘대구 앞지른’ 창원 2021.12.31. https://www.youtube.com/watch?v=RBUZ0H2rD0E (영상) https://www.tbc.co.kr/news/view?c1=8news&c2=&pno=20211230170528AE00971&id=166309 (기사내용) 8. 인력.조직 태부족...역사에 손놓은‘대구’ 2022.1.10. https://www.tbc.co.kr/news/view?c1=8news&c2=&pno=20220106165906AE01206&id=166478 9. 유물 유출 가속화...텅빈 ‘대구 역사’ 2022.1.11. https://www.tbc.co.kr/news/view?c1=8news&c2=&pno=20220111140035AE01345&id=166508 10. 27년째 손놓은 ‘대구시사’ 2022..1.19. https://www.tbc.co.kr/news/view?c1=8news&c2=&pno=20220119112058AE01623&id=166649 11. 대구와 딴판...‘서울만의 역사’ 집대성 2022.1.21. https://www.tbc.co.kr/news/view?c1=8news&c2=&pno=20220120151926AE01686&id=166697 12. 국립으론 한계...시립박물관 있어야 2022.2.27. 왜 시립 박물관이 필요한가? (tbc.co.kr) 13. ‘손놓은 역사’...항일엔 인색, 친일은 포용 2022.2.28. https://www.tbc.co.kr/news/view?c1=8news&c2=&pno=20220224213903AE02758&id=167334 14. ‘손놓은 역사’...근대사 주역? 알고보니 친일 2022.3.1. https://www.tbc.co.kr/news/view?c1=8news&c2=&pno=20220228102054AE02840&id=167360 15. ‘대구 역사 기록’ 27년 만에 재개...조직도 확대 2022.3.17. https://www.tbc.co.kr/news/view?c1=8news&c2=&pno=20220317140323AE03529&id=167679 16. 시립박물관은 언제쯤?...‘청사진 부재’ 여전 2022.3.17. https://www.tbc.co.kr/news/view?c1=8news&c2=&pno=20220317173115AE03548&id=167680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없음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 타 매체 선행보도 없음. - TBC 보도 이후 대구시가 종합 대책을 마련함에 따라 타 매체 관련 보도 이어짐 (보도시점은 인터넷 게재 기준) ‘대구시, 대구의 역사와 흔적을 기록하고 담아낸다’ 매일신문 2022.3.13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31312533516582 ‘대구시, 새로운 방식 시사 편찬 추진’ 대구신문 2022.3.16. 등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5678 5.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 이후 대구시 종합 대책 발표 - 지난 1월 옛 시립박물관 유물 환수 관련 전문가 회의 개최함...‘옛 시립박물관 유물 도난 사건’ 연구용역을 통해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고 사라진 유물 목록과 환수 방안을 마련하기로 함 - 옛 시립박물관 유물 1312점을 보관 중인 경북대에 유물 회수 관련 공문을 보내고 협의 절차에 착수 - 4월 중 시사편찬 대구시 조례 개정한뒤 시사편찬위원회 구성해 상설화하고 시사뿐 아니라 종합적인 지역사 정리 작업에 들어가기로 함 - 7월 대구시 조직개편 때 현재 팀 조직을 확대 개편해 문화유산과를 신설하고 올해 하반기 중 관련 인력 확충하기로 결정 - 시립박물관 재건립 관련 연내 입지 결정한 뒤 내년 문체부 사전타당성 조사 신청할 방침 - 지난 2월 대구지역 27개 박물관이 참여하는 ‘대구시 박물관정책 협의회’ 발족해 박물관 정책 수립 및 소장유물 현황조사와 DB화 사업 시작, 연합 전시회. 도록 제작 추진 - 대구시와 산하 박물관 친일관련 콘텐츠 삭제 및 점검.정리 기타 사회적 영향 - 희미해져가던 옛 시립박물관의 아픈 역사를 조명해 대구 근대사의 잃어버린 조각을 시민들에 알리고 전문가 집단이 실체적으로 재정리할 단초를 마련. - 중요 문화인프라인 시립박물관의 재건립 필요성과 대구시사를 비롯한 지역사 기록의 의미를 지역사회 전반에 알렸다는 평가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장 확인과 전문가 검증은 물론 유물 관련 도록과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대구시와 정부의 문서 등 과거 기록을 실증적으로 발굴함. 다각적이고 치밀한 취재였다는 내부 평가를 받음. 역사 관련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에 대한 시청자 이해를 돕기 위해 컴퓨터 그래픽을 충분히 활용했다는 자평. 특히 16번의 리포트 가운데 10번을 앵커DLP로 구성해 방송 뉴스만이 갖는 파괴력을 극대화하려 노력함. 7. 기타 고려사항 없음

취재후기

(379회) 역사에 손놓은 대구 / TBC

역사에 손놓은 대구 TBC 박철희 기자 70년 세월의 녹을 벗겨내는 작업은 쉽지 않았다. 옛 대구시립박물관 사진 한 장 남은 게 없고 기억하는 이들도 사라진 탓이었다. 주저주저 어렵게 취재를 결심했지만 시작하고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 틈틈이 과거 자료를 찾고 유물 도록들을 대조하고 전문가 조언도 구하러 다녔지만 한두 달 일상 취재를 하다 다시 수첩을 펼칠 때면 어느새 머릿속이 하얘져 원점으로 돌아가는 악순환이었다. 누군가는 기억해야 역사인 것을, 여기서 그만두면 70년 전 대구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할까 두려웠다. 당시 공문서를 깨알같이 채록한 아흔 살 노교수의 ‘대구시립박물관 관련 노트’, 대구시 기록관에서 마주친 ‘주인 잃은 박물관 열쇠’는 어렵사리 취재를 이어간 동력이었다 시립박물관 도난 유물에서 시작된 보도는 대구시장의 시립박물관 건립 공약 파기, 27년째 방치된 지역사 편찬, 그리고 일그러진 대구시의 역사 인식으로 이어졌다. 짧지 않았던 취재 과정 내내 확인했던 건 역사를 대하는 대구시의 빈약한 의지였다. 역사문화 정책에 대한 뚜렷한 밑그림은 찾기 힘들었던 반면 관광객을 모을 수 있다는 이유로 이우환, 이건희, 간송 미술관 사업에는 수백, 수천억 예산을 투입할 의지를 내비치며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다. 취재 과정에서 접한 다른 시·도의 관계자들은 하나 같이 ‘역사에 손놓은 대구’의 현주소를 안타까워했다. 우리의 보도가 대구라는 ‘오래된 우물’의 과거와 현재를 풍성하게 하는 작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 비록 한 해 수만 명씩 대구를 떠나는 현실이지만 ‘오래된 우물’에서 솟아난 우리 동네 역사 이야기들이 지금 대구에 사는 이, 대구를 떠난 이와 떠날 이들의 머릿속에 알알이 들어가 박혀 대구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고, 대구를 그리워해 다시 찾을 수 있게 마음의 씨앗이 됐으면 좋겠다. 허점 많고 부족한 취재였지만 큰 상을 주신 한국기자협회와 심사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취재를 이끌어 주신 정병훈, 김명수 선배께도 고맙고 함께 취재한 권준범, 이상호, 김남용 기자께는 더 가치 있고 훌륭한 후속 취재를 기대한다.

회차 심사평

제379회 전체 총평

제379회(2022년 3월) 이달의 기자상은 모두 11개 부문에 59편이 출품됐으며 이 중 5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2년 3월 심사는 그 어느 때 보다 우수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돼 선정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우선 8편이 출품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아동양육시설(보육원)에 지내는 보호아동대상이 생애주기별로 겪는 어려움을 심층적으로 조명한 서울신문의 <남겨진 아이들, 그 후>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서울신문 보도는 전국 곳곳의 보육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육보호사, 보호아동, 보호종료아동의 심층 인터뷰를 비롯해 전국 보육원 전수조사를 통해 보호아동이 마주하는 현실을 뒷받침할 데이터를 분석, 유의미한 통계를 도출하는 등 보육시설이 안고 있는 전반적인 문제를 생생하게 잘 다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려 10편의 작품이 출품된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수협의 부실 경영 문제를 심층적으로 파헤쳐 조합원의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한 G1의  <동해안 수협 부실운영 실태 고발> 보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G1 보도는 수협의 부실 경영 실태를 조목조목 짚어 조합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전횡을 고발함으로써 피해를 떠안게 된 어민들의 구체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사회 진행의 절차상 문제도 지적해 퇴출 조합원의 구제 방안을 이끌어 내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지역 경제보도부문에서는 은행 직원이 수십억원을 횡령한 발생 사건에서 저축은행의 부실한 내부 감시 시스템을 지적한 경인일보의  <모아저축은행, 58억 새는 동안 내부 감시 작동 안했다>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경인일보 보도는 직원의 단순 일탈 행위로 묻힐 수 있었던 사건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취재에 돌입, 저축은행 내부 감시 시스템의 부실을 지적하고 후속보도를 이끌어 냄으로써 이른바 제2금융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지역 언론이 해야 할 감시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3편의 작품이 출품돼 그 중 100여년 넘게 잠들어 있던 제천 지역 국악단체의 존재를 수면 위로 끌어 올린 중도일보의  <128년 전 제천서 조직된 국악단체…국내최초 ‘국악관현악단’ 타이틀 관심>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중도일보 보도는 1893년 제천시 청풍면에서 조직된 ‘청풍승계’라는 국악관현악단의 존재를 조명했다. 이는 1926년 창단된 국내 최초 서양식 오케스트라 ‘중앙악우회’보다 33년 앞선 것이며 국내 공식 최초 국악관현악단인 ‘서울시관현악단(1965년)’보다 72년이나 빠른 것이다. 특히 청풍승계의 실체가 수몰지역에 잠겨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후손들의 구술 증언을 토대로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50여명이 넘는 취재원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128년 전 국내 최초 국악단의 실체적 진실에 근접했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출중한 작품 3편이 출품된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시립박물관 없는 낙후된 문화 도시로 27년간 방치된 대구시의 현주소를 심도 깊게 조명한  TBC의 <역사에 손놓은 대구>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문화재 취재에는 왕도가 없다는 일념으로 대구시 정보공개 자료와 국가기록원 자료 등 A4 2000페이지 분량의 방대한 기록을 분석했으며 발품을 들여 학계 전문가를 찾아 조언을 구하는 등 다각적이고 치밀한 취재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회차 수상작 2022년 3월

제379회(2022년 3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남겨진 아이들, 그 후
4-05 서울신문 장진복·조희선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동해안 수협 부실운영 실태 고발
6-02 G1 조기현·김도운·조은기
지역 경제보도부문 · 1편
모아저축은행, 58억 새는 동안 내부 감시 작동 안했다
7-01 경인일보 정운·유진주·김태양·명종원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128년 전 제천서 조직된 국악단체…국내최초 ‘국악관현악단’ 타이틀 관심
8-01 중도일보 손도언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역사에 손놓은 대구 지금 보는 작품
9-03 TBC 박철희·권준범·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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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과 정치를 연결하는 온라인 공론장 복원 기획 ‘청년 5일장’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한겨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