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단독기획
2. 보도제작경위
코로나19로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목포MBC에서는 코로나19란 특수한 상황 속에 사회적 약자로 자리하게 된 이들 위한
아이템으로 지역행복프로젝트를 연속기획보도로 이어갔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단순히 일회성 취재를 하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생활모습과 다양한
목소리, 의견을 방송에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특이사항 없음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 선행보도 없음
8개월동안 30여차례에 걸친 보도 이후 각 지자체에서 코로나19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어떤 점이 어려운지, 무엇이 필요한 것이 좀더 세밀하게 점검하고
현장방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
5. 사회에 끼친 영향
2020년 11월부터 8개월 동안 매주 금요일 30여차례 방송을 통해 다양한 상황을 다양한
사연을, 다양한 모습을 보도했고.. 보도 이후 매출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손님이 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또 방송이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다양한 응원과 격려의
말을 듣고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용기, 희망을 갖고 열심히 그리고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당초 기획의도대로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고자 하는
MBC 역할을 수행할 있어 보람된 기획보도였다고 생각합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해서 취재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없음
회차 심사평
제371회 전체 총평
제371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에서는 총 9개 부문 61편이 출품돼 이 가운데 7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일부 출품작은 심사위원들의 열띤 토론 끝에 탈락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14편이 출품된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세계일보의 보도가 최종 선정됐다. 공정이 우리 사회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자칫 묻힐 수 있었던 대기업의 채용 비리 문제를 경찰의 내사, 검찰의 기소, 법원 공판 과정에 이르기까지 장기간 긴 호흡으로 끈질기게 파헤침으로써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점이 돋보였다. 경찰의 언론플레이 가능성에 대한 일부 의견이 있었으나 문제의식을 갖고 오랜 기간 끈질기게 파고든 노력과 사회적 파장을 평가한 다수 의견에 따라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쿠키뉴스의 <외국인 탈세 의심거래 224조…증권사는 국세청 조사 ‘방해’ 외 3건>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제도적 맹점을 악용, 천문학적인 탈세를 해온 실태를 공론화함으로써 제도 개선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한겨레의 <젠더데이터, 빈칸을 채우자> 보도는 한국 사회의 젠더 데이터 공백을 저널리즘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처음 다룬 시도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평소 막연히 느끼고는 있었지만 지나쳐왔던 문제에 대해 역발상으로 접근했다는 점도 돋보였다. 제도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기사였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EBS의 <장애 교원 부족 실태> 보도는 장애교원 부족실태에 대해 집요하게 접근, 솔루션 저널리즘의 본령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이 교사가 되는데 겪는 어려움을 단계별로 입체적, 종합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문제의 심각성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환기했다는 점 역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제신문의 <부산시민공원 기름 오염 정화 부실> 보도가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 수상했다. 자칫 대수롭지 않은 기름 오염 정도로 치부됐을 수 있는 문제를 끈질기게 파헤침으로써 부산시민 전체의 문제로 공론화시켰다는 점에서 지역취재 본연의 역할을 했다는 데 이견이 없었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인 경인일보의 <우리 앞바다에 쓰레기 쓰나미가 온다> 보도 역시 인천·경기 앞바다의 심각한 해양쓰레기 현장을 직접 돌며 심층적으로 취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회의 호평을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에는 KBS광주의 <무늬만 에너지밸리...생산지 세탁 의혹> 보도가 이견 없이 꼽혔다. 심사위원회는 나주 혁신산단 입주기업들의 무늬만 에너지밸리 운영 실태 및 한전, 중기부, 지자체의 방치 상황을 고발, 지역 탐사보도의 본령을 보여줬다는 데 공감했다.